가수 영탁이 부른 오케이 광자매 OST Part.7 '오케이' 영상 조회수가 100만 뷰를 넘어섰다.
13일 뮤직비디오와 드라마OST를 유통 하는 공식 채널 블렌딩에 있는 '[MV] 영탁 - 오케이 [오케이 광자매 OST Part.7 (Revolutionary Sisters OST Part.7)]' 영상의 조회수가 100만 뷰를 돌파하면서 영탁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영탁이 부른 '오케이' 곡은 오케이 광자매 OST Part.7의 1번 트랙, 타이틀 곡으로 부딪히고 험난한 인생에 트로트 스타 영탁이 '오케이'라고, 괜찮다는 유쾌한 위로를 전하는 곡이다. 통통 튀는 디스코 리듬에 강렬한 락 스타일은 영탁의 시원한 보이스를 한층 돋보이게 하며 곡 내내 반복되는 오케이가 자꾸만 귓속에 맴도는 중독적인 곡이다.

오케이 광자매 OST Part.7은 장르를 넘나드는 노래 실력과 퍼포먼스, 빛나는 작사, 작곡 실력이 여감없이 발휘된 트로트 싱어송라이터 ‘영탁’과 달콤하고 매력적인 음색의 신예 싱어송라이터 ‘한림’이 전하는 두근거림이 이번 OST에 특별함을 더해 듬뿍 담겼다.
팬들은 이 영상을 보면서 "더위가 오케이에 물러갈 정도로 시원시원 합니다. 그래서 오케이노래 최고로 멋지고 신나고 위로도 주는 오케이 오늘도 응원합니다", "천재뮤지션 능력의끝이 어디인가요 역시 나의 원픽 내가수님 자랑스러워요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울뮤지션님 언제나 빛나는 꽃길입니다. 언제나 빛나는 영탁님을 위해 오케이 OK OK OK무한 오케이 응원합니다", "나의 비타민 영탁 웃으면서 살아가기를 오늘도  옴청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가사가 마음에 와 닿네요. 누구에겐 좋은사람 누구에겐 나쁜사람 천재뮤지션 영탁 응원합니다", "긍정적인가사 경쾌한 리듬으로 힘든시기 위로와 희망을주는 노래 오케이 최고입니다", "찐이야와 함께 국민송으로 자리매김 할 겁니다. 천재 뮤지션 영탁님 보는 재미에 삽니다. 반듯하고 착한 울 가수 화이팅. 평생 박영탁 사랑합니다" 등의 댓글을 올리면서 함께 기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