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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우리를 듣고 보는 사람 모두 즐거운 그룹 되고파”

2020.06.3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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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Weeekly).jpg

걸그룹 위클리(Weeekly, 이수진·먼데이·지한·신지윤·박소은·조아·이재희)가 정식 데뷔했다. 

위클리는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데뷔 미니앨범 '위 아(We are)'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위클리는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가 에이핑크 이후 10년 만에 새롭게 론칭하는 걸그룹으로 이수진, 먼데이, 지한, 신지윤, 박소은, 조아, 이재희 등 평균연령 만 17세 멤버 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처음으로 사람들 앞에서 무대 위에 오른 위클리는 "오늘 데뷔를 하게 됐다. 기다려온 순간인 만큼 특별하게 느껴진다. 설레고 떨리지만 이 자리에 서게 돼 영광이다. 열심히 준비한 무대 잘 보여주겠다"라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수진은 "쇼케이스를 하게 돼 꿈만 같고 기쁘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무대를 할 줄 몰랐다. 이제 조금씩 실감이 난다. 오랜 시간 이 순간을 위해 연습했는데 위클리 멤버들과 같이 설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또 막내 조아도 "사실 지금 말하고 있는 것도 실감이 안 난다. 앞으로 우리 위클리의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들의 데뷔 앨범 ‘위 아’는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10대 소녀들의 일상을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보여주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Tag Me (@Me)'(태그 미)를 포함 총 5개 트랙이 수록됐으며, CODE9(코드나인), MARCO(마르코), Tasco(makemine works)(타스코 - 메이크마인 워크스), Junzo(준조), 서지음, danke(당케) 등이 참여했다. 또 멤버 중 신지윤 자작곡도 2곡이 수록됐다. 

신지윤은 "'위 아'는 각기 다른 다섯 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우리의 솔직 당당한 매력을 담았다. 개인적으로는 도라에몽의 만능 주머니 같은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도라에몽 주머니처럼 없는 게 없는 그런 앨범이다. 도라에몽이 친구들을 행복하게 해주듯이 우리도 우리 에너지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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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곡 ‘Tag Me (@Me)’는 위클리의 아이덴티티를 가장 적절하게 담아낸 팝 댄스 넘버이다. 10대들의 타임라인을 옮긴 솔직한 가사와 멤버들의 청량 보이스가 상큼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신지윤은 "'Tag Me (@Me)'는 멤버들간의 케미가 킬링 파트다. 깨알같은 티키타카가 들어있다. 또 10대다운 폭발적인 에너지 기대해달라"라고 강조했다. 

평균나이 17세의 위클리답게 데뷔에 임하는 각오도 솔직하고 당찼다. 

먼데이는 "우리 나이가 평균 17세다. 그런 부분이 (다른 그룹과)차별점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력만큼은 만만치 않다. 우리 당찬 매력을 느껴줬으면 좋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또 타이틀곡이 '태그 미'인 만큼 어떤 문장으로 태그가 됐으면 좋겠냐는 물음에 신지윤은 "우리 위클리는 '팀워크가 좋은 그룹'이라고 태그 됐으면 좋겠다. 에이핑크 선배님이 팀워크가 너무 좋지 않나. 그래서 우리도 팀워크가 좋고 롱런하는 그룹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수진은 "'매주 보고 싶은 위클리'라고 태그 됐으면 좋겠다. 위클리라는 이름처럼 월화수목금토일 매일 보고 싶은 그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어린 나이로 인해 표현할 수 있는 콘셉트나 퍼포먼스에 제한이 있지 않겠냐는 걱정도 있었다. 이에 재희는 "우리가 나이는 어리지만 실력은 어리지 않다고 생각한다. 지금 나이에 잘 맞는 모습을 실력있게 보여주겠다"라고 할 수 있는 최고의 무대를 약속했다.  

이제 갓 데뷔한 신인인만큼 올해 가장 큰 목표는 역시 신인상이다. 

수진은 "우리가 신인인 만큼 일단은 사람들에게 우리를 알리는 게 첫 목표다. 더 나아가 좋은 성과가 있으면 더 행복할 거 같다.  그리고 신인상을 받으면 너무 너무 좋을 거 같다. 연말에 선배들과 시상식에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목표를 밝혔다. 

더불어 신지윤은 "위클리가 매일 새롭고 특별한 일주일을 선사하고 싶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우리를 듣는 분, 보는 분 모두 즐거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하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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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의 데뷔앨범 ‘위 아’는 30일 오후 6시 발매되며, 같은날 오후 8시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팬 쇼케이스를 생중계한다.

(사진제공=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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