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리포트
아이돌차트 2020년 9월 1주차 GOOD&BAD
2020.09.1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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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7일~2020년 9월 13일
(※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GOOD
[더팩트 유지훈 기자]
아메바 컬쳐 - 뚝심있게 음악으로 밀고 나간 끝에 마주한 15주년.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김호중 - 정규 1집 '우리家'로 드러낸 음악적 진가. 그리고 음반 파워.
[정준화 대중음악 전문기자]
방탄소년단 - 빌보드 HOT 100 2주간 점령한 방탄소년단. 대통령 축전에 KBS 9시 뉴스 특별 인터뷰까지. 코로나 속 큰 위로.
[아이돌차트 최현정 기자]
블랙핑크 - 방탄소년단의 위업에 가려져서 그렇지, 빌보드 핫100 13위도 정말 놀라운 성적이다. 명실상부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걸그룹'에 등극했다.
[박영웅 음악PD]
블랙핑크 - 빌보드 장벽은 옛말, BTS와 K팝에 새 지평…팬덤형 소비서 대중적 입지 넓혀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방탄소년단 - 빌보드 핫차트 100 2주 연속 1위. 그 어려운 걸 계속 해내고 있는 BTS가 자랑스러울 뿐
BAD
[더팩트 유지훈 기자]
러블리즈 - 미주의 웹예능 '미주픽추' 속 성희롱 발언으로 구설. "끝까지 갔냐"는 질문은 본인에게도 해당.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러블리즈 - 뒤늦게 논란이 된 멤버 미주의 웹 예능 발언. 다행히 발빠른 대처로 진화.
[정준화 대중음악 전문기자]
설리 - MBC '다큐플렉스' 통해 다시 소환. 자극적인 편집으로 또 한 번 시달렸다는 평. 전 남자친구 최자도 큰 상처.
[아이돌차트 최현정 기자]
설리 - 사실 이렇게 언급하는 것조차도 미안하다. 제발 편히 쉴 수 있으면 좋겠다.
[박영웅 음악PD]
아이러브 - 왕따 논란이 부른 비극…극단적 선택에도 SNS 악플은 여전 씁쓸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양준일 - 행보 왜 이럴까? ‘정직과 진정성’으로 재발견된 스타인데 성희롱 발언에 이혼과 재혼 논란, 저작권 도용 의혹까지.... 구설이 끊이지 않는다. 저작권 양도 받았다고 공식 입장 표명했지만 논란이 계속되니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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