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리포트
아이돌차트 2020년 9월 3주차 GOOD&BAD
2020.09.28 10:21
5
1
2020년 9월 21일~2020년 9월 27일
(※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GOOD
[더팩트 유지훈 기자]
김호중 - 첫 정규 앨범 '우리家(가)' 41만 판매고. 예상을 한참이나 웃돈 트바로티의 저력.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SuperM - 코로나19 극복 메시지 담은 첫 정규앨범. 마블 스튜디오와 협업까지. 'K팝 어벤져스'라는 수식어에 딱 들어맞는 행보.
[정준화 대중음악전문기자]
BTS - 단발성 아닌 롱런. '다이너마이트'(Dynamite), 미국 빌보드 '핫 100'에서 2위. 진입 첫 주 1위로 들어와 2주째 1위를, 이후 2주째 2위를 해 4주째 최상위권에 머무는 중.
[아이돌차트 최현정 기자]
더보이즈 - ‘로드 투 킹덤’이라는 기폭제가 있었지만, 그것을 급성장의 계기로 만들어 낸 것은 결국 본인들의 힘이다. 신곡 ‘더 스틸러’에서도 그런 역량이 느껴진다.
[박영웅 음악PD]
스트레이키즈 - 비로소 완성된 팀컬러…글로벌 팬덤 업고 가파른 상승세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SuperM - SM 어벤저스의 컴백. 미국 유명 토크쇼 '엘렌쇼'에서 신곡 무대 최초 공개 등 잇따른 K팝 가수들의 글로벌 행보 너무 반갑다
BAD
[더팩트 유지훈 기자]
마이크로닷 - 빛투 논란 후 첫 신곡 'PRAYER' 발매. 사과문을 왜 돈 주고 팔까.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마이크로닷 - 노래로 사과했으나 여전히 싸늘한 여론. 3분 49초 짜리 노래로 지난 2년간 벌어진 일을 모두 해명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정준화 대중음악전문기자]
정준영 - 특수준강간 등 혐의로 실형. 징역 5년 확정. K팝 역사에 다시 있어서는 안 될 일.
[아이돌차트 최현정 기자]
용준형 - 군 복무중 무릎 부상으로 사회복무요원으로 편입됐다. 부상때문이긴 하지만, 썩 좋지 않은 구설수에 휘말리면서 팀을 탈퇴하고 군입대를 했던 그인 만큼 지금 이 상황이 스스로도 달갑지 않을 듯하다.
[박영웅 음악PD]
장재인 - 11년전 성폭력 피해 고백…용기낸 행동에 응원과 우려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마이크로닷 - 2년여만에 컴백, 부모가 빚투로 실형을 받았고 억울하다며 펄펄뛰던 모습이 아직 남아있는데 논란을 잊기에 2년은 좀 짧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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