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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더 밝고 명랑해진 ‘지그재그’, 해피 에너지 받아가세요!”(쇼케이스)

2020.10.1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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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클리(이수진, 먼데이, 지한, 신지윤, 박소은, 조아, 이재희)가 컴백했다. 

위클리는 13일 오후 유튜브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위 캔'의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먼저 수진은 "3개월만의 초고속 컴백이지만, 좋은 퀄리티의 무대를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준비한 무대 잘 보여줄테니 예쁘게 봐 달라"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위클리의 두 번째 미니앨범 '위 캔'은 전작 '위 아' 이후 약 3개월 만에 발매하는 앨범으로, 타이틀 곡 ‘지그재그’를 비롯해 총 5개 신곡이 수록됐다.

이스란, danke, Moon Kim(153/Joombas), Vincenzo, AIMING 등 유명 작곡가들과 함께 멤버 신지윤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앨범에 대해 지윤은 "전작 '위 아'가 밝고 건강한 매력을 담은 앨범이었다면 이번 '위 캔'은 매일 성장을 거듭한, 다음의 모습이 더 기대되는, '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은은 "'위 아'에서는 위클리가 어떤 그룹인지 소개했다면 '위 캔'에서는 더 밝아지고, 당차고, 용감하고, 명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노력했다"라고 덧붙였다.  

또 지윤은 수록곡 '마이 어스'(My Earth)를 작사·작곡하기도 했다. 지윤은 "수록곡 중에 '마이 어스'를 추천한다. 내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환경과 지구에 관한 이야기다. 환경에 대해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가사를 써봤다. 처음에 '마이너스'라는 키워드로부터 작곡을 시작했다. 마이너스를 부정적이지 않게 풀어보려고 고민하다가 공해를 마이너스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제목도 '마이 어스'이다"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지그 재그'는 10대들의 통통 튀는 성장 스토리를 리드미컬한 사운드 속에 녹인 댄스 넘버다. 경쾌한 가사에 발랄한 매력을 담아냈다.

'지그재그'에 대해 수진은 "위클리의 상큼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매력적인 곡이다. 우리 노래들으면서 기분좋은 에너지를 받아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재희는 "비주얼적으로도 10대들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게 노력했다. 다양한 헤어스타일과 액서세리로 10대들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했다. 의상도 전작은 하복이라면 이번은 춘추복 느낌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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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태그미'에서 호평을 받았던 소품을 이용한 퍼포먼스도 이번 '지그재그'에서 등장한다. 

소은은 "데뷔곡 책상 퍼포먼스나 커버댄스를 보고 많은 분들이 칭찬해줬는데 이번에도 구성에 많은 신경을 썼다. '태그 미'에서 책상을 이용했다면 이번 '지그재그'는 큐브가 등장한다. 더 신나고 완성도 있는 퍼포먼스다. 멤버들의 매력포인트를 살릴 수 있게 신경섰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은은 "아무래도 큐브를 활용한 퍼포먼스가 이번 '지그재그'의 킬링포인트가 될 듯하다. 앞으로 무대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겠으니 눈여겨 봐달라"라고 당부했다. 

올해 데뷔한 신인 걸그룹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적을 올린 위클리인 만큼 벌써부터 수상에 대한 질문도 많이 나왔다. 

일단 전작의 인기에 대한 물음에 재희는 "이번 컴백은 데뷔때와는 또 다른 설레는 감정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서 위클리만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게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과 기대 해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소은과 조아는 "우리가 '태그 미'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많은 분들이 좋게 봐줘서 감사하다"며 "데뷔 앨범을 통해서 경험도 많이 하고 많이 배웠다. 이번 활동도 그렇고 앞으로의 활동을 통해서 쭉쭉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자신들에 대한 관심에 고마움을 표했다.   

또 먼데이는 "우리 데뷔 활동을 응원과 사랑으로 봐줘서 감사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멋진 퍼포먼스로 찾아뵙겠으니 잘 지켜봐달라"라고 덧붙였다. 

연말 시상식과 관련해서 수진은 "관심과 사랑주신 많은 분에게 감사하다. 연말 시상식은 멋진 선배들이 많이 나오는데 우리도 열심히 해서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 또 올해 열심히 해서 우리를 잘 알리고 싶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사실 위클리는 시상식보다 먼저 하고 싶은 일이 있었다. 바로 팬들과의 만남이다. 

수진은 "우리가 아직 팬들을 직접 만난 적이 없다.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하루 빨리 직접 만나는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팬들과의 자리를 고대했다.  

또 이들은 직접 만나지 못한건 아쉽지만, 음악과 무대에서의 에너지 만큼은 잘 전달되길 바랐다. 

지한은 "밝고 건강한 해피에너지를 전달해주고 싶다. 앞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주는게 목표다"라고 말했다.  

수진도 "위클리의 차별화된 매력은 밝고 튀는 에너지라고 생각한다. 요즘 많이 힘든 시기인데 우리의 곡을 듣고 조금이나마 힘이 나면 정말 기쁠 것 같다"라고 희망했다.  

위클리 '위 캔'은 13일 오후 6시 발매되며, 같은날 오후 8시 V라이브를 통해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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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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