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리포트
아이돌차트 2019년 1월 4주차 GOOD&BAD
2019.02.0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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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8일~2019년 2월 3일
(※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GOOD
<미디어라이지 최재필 기자>
세븐틴 - 신곡으로 정상을 차지하는 그들…이번 달 대세가 확실!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황치열 - 앨범 초동 판매량 3연속 10만장 돌파. '황쯔리에 신드롬', 아직 안 끝났다.
<정준화 가요전문가>
세븐틴- 지상파 음방 1위도 휩쓴 '홈'. 정상급 아이돌로 우뚝!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세븐틴 - 음악적으로도, 퍼포먼스적으로도, 성적으로도, 현시점에서 견줄만한 상대가 없다.
<박영웅 음악PD>
싸이 - 좌현아 우제시..날개 단 싸이월드.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이소라 - ‘신청곡’ 팬들에게 건네는 다정한 위로, 그녀의 목소리가 반갑다.
BAD
<미디어라이지 최재필 기자>
승리 - 버닝썬 사태가 이후에도 계속 발목을 잡을듯…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승리 - 군입대 전 대위기. 이젠 그를 보면 '위대한 개츠비'가 아닌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가 떠오른다.
<정준화 가요전문가>
승리 - 사회적 이슈로 커져가는 버닝 썬 논란. 좀처럼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다.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승리 - YG 소속 가수들은 늘 스케일이 크다. 설령 그것이 나쁜 일이더라도.
<박영웅 음악PD>
우디 - 석연치 않은 1위..표절논란까지.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빅뱅 승리 - 클럽 '버닝썬' 논란. 거듭된 빅뱅 멤버들의 마약 관련 이슈, 어쨌든 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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