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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차트 2021년 3월 3주차 위클리베스트(구 굿앤배드)

2021.03.2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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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차트 2021년 3월 3주차 위클리베스트(구 굿앤배드)

2021년 3월 15일~2021년 3월 21일


(※위클리베스트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점 반영됩니다.)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의 그래미 수상은 후일을 기약하게 됐지만 그래미 수상을 한 것이나 진배없다. 아직은 국내 가수 최초 '그래미 어워드' 단독 공연에 만족하지만 더 찬란한 영광이 기다리고 있으리. 지난 1년간 빌보드차트 1위에 난 '다이너마이트'로 우리를 행복하게 해줬고 앞으로의 1년도 새로운 노래로 행복하게 해줄 방탄소년단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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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신화- 싸우는 것도, 화해하는 것도 모두 신화창조와 함께. 갈등마저도 꽤 적나라하게 공개한 것이 모두를 놀라게 했지만, 결국 이를 봉합하면서 신화가 보려준 건 23년이라는 시간에서 흘러나오는 연륜. 컴백이 더욱 기다려질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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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임영웅 - 장윤정 '어머나' 이후 16년만에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새 역사를 썼다. 방송 전 수상이 점쳐지며 관심도가 높았는데 전 세대가 참여한 문자투표도 눈길을 끌고 있다. 케이팝 위주인 대한민국 음악방송에서 트로트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는 것은 무척 이례적인 일이기에 임영웅이 가진 상징성 역시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임영웅의 시대가 또 한번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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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방탄소년단- 한국 대중가수 최초로 미국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오르며 새 역사를 쓴 방탄소년단. 비록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그래미 정식 후보로서 단독 퍼포먼스를 펼치며 방탄소년단의 위상을 전세계에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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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방탄소년단- 그래미 수상은 불발됐지만 수상이 뭐가 중헌디. 보수적이기로 유명한 그래미 무대를 뒤집어 놓으신 방탄소년단! 무대 자체로 의미있고 K팝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출발이 됐다. 빌보드 1위에 이어 그래미까지 접수한 방탄소년단의 다음 기록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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