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차트 2023년 2월 1주차 위클리베스트 

 

(1월 30일~2월 5일)

(※위클리베스트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점 반영됩니다.)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NCT127- NCT 127(엔시티 127)이 힙합 댄스곡 ‘Ay-Yo’(에이요)로 컴백해 주목받고 있다. 포인트 손동작과 그루비한 동작으로 눈에 띄는 퍼포먼스와 노래를 만들어낸 것. 힙한 매력이 돋보이는 NCT 127의 신보 반응은 해외에서도 뜨겁다. 일본 라인뮤직 앨범 톱 100 차트 1위,  일본 로컬 플랫폼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팬들로부터도 주목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뉴진스- 곡이 발매되지 한 달이 넘었지만 뉴진스 열풍은 잦아들긴커녕 오히려 거세지고 있다. 보통 한 달 정도 지나면 신곡의 인기가 식는 건 당연. 하지만 뉴진스가 지난달 2일 발매한 ‘Ditto’와 ’OMG’는 한 달째 나란히 국내 대표 음원 사이트 1위, 2위를 지키고 있을 뿐 아니라 데뷔곡 ‘Hype Boy’ 역시 3위에 올라와 있어 눈길을 끈다. 데뷔 1년도 안돼 국내외로 강렬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뉴진스가 앞으로 그려갈 미래가 기대된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백현- 백현이 지난 5일 소집 해제되며 엑소의 여섯 번째 군필 멤버가 됐다. 엑소는 올해 완전체 컴백을 예고한 바. 지난 2021년 발매한 단체앨범 '돈트 파이트 더 필링' 당시 수호와 첸이 함께하지 못했던 만큼, '찐' 완전체 활동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욱이 백현은 팀 내에서도 막강한 팬덤을 지니고 있어 향후 남성 솔로 가수로서 보여줄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데일리안 장수정 기자]

NCT127- NCT127이 거친 매력을 장착하고 돌아왔다. 최근 발매한 '에이요' 통해 야성미 가득한 보컬 선보이며 NCT127의 색다른 면모를 엿보게 한 것. 동시에 NCT127만의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내며 전진하겠다는 특유의 당찬 메시지 통해선 그들의 색깔을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NCT127- NCT127이 강렬한 힙합곡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팬심까지 사로잡았다. 최근 발표한 'Ay-Yo'(에이요)는 NCT127의 커다란 포부를 담은 이번 곡은 NCT127의 야성미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발매와 동시에 글로벌 차트에 랭크되며 앞으로 써내려 갈 기록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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