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리포트
아이돌차트 2월 4주차 ‘베스트&워스트’ 아티스트
2018.03.0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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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차트 2월 4주차(2월 26일~3월 4일) 베스트&워스트 아티스트
BEST
<정준화 기자>
아이콘 - ‘사랑을 했다’로 38일 째 차트 1위, 5일에는 또 다른 신곡 발매 예고. 아이콘과 아이콘의 경쟁을 보게될 전망.
<김현식 기자>
아이콘 - 음원차트 롱런의 아이콘! 2018년 겨울, 그 시절 우린 아이콘과 사랑을 했다.
<최현정 기자>
아이콘 - 2018년이 시작하고 이제 2달이 조금 지났지만, 올 한해 ‘사랑을 했다’보다 더 오랫동안 음원차트 1위를 할 곡이 나올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지 않는다.
<박영웅 기자>
아이콘 - ‘사랑을 했다’로 내리 한달을 지킨 음원차트 1위. GD의 군입대 동시에 보란듯이 이뤄진 YG 아이콘의 바통터치. 5일 아이콘 vs 아이콘 구도를 바라는 YG의 바람은 성사될까.
WORST
<정준화 기자>
정용화 - ‘대학원 특혜 입학 논란’에 대한 경찰의 기소 처분이 있었음. 억울할만한 요소들이 다분하게 존재하며, 이에 대해 본인이 직접 나서 해명했지만, 대중의 부정적인 시선을 반전시키지 못하고 있는 분위기.
<김현식 기자>
시크릿 - 탈퇴마저도 시크릿하게...어머어머어머 어머어머어머 어머어머하고 놀랐다.
<최현정 기자>
정용화 - 억울한 부분도 있을 법한 상황이지만 결국 비난 여론을 되돌리지 못했고, 사건에 대한 확실한 결론이 내려지기 전에 군입대를 하게 됐다. 당분간 오명을 벗기 힘들어보인다.
<박영웅 기자>
남궁연 - 고요했던 가요계 성추행 논란에 불을 붙인 유명 드러머 N씨는 가해자일까, 피해자일까. 반박과 회유, 결국 법적대응까지, 진실공방은 안타깝게도 길어질 전망.
(※베스트&워스트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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