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리포트

前몬스타엑스 원호, 마약 의혹 무혐의 종결

2020.03.1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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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 출신의 원호가 마약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4일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3월 10일 아이돌 그룹 몬스타엑스의 전 멤버 원호에게 제기된 대마 등 마약 혐의와 관련된 조사를 종료하고 혐의 일체에 대해서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라고 밝혔다.

앞서 원호는 과거 '얼짱시대'에 함께 출연했던 정다은이 그의 비행을 폭로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게다가 정다은과 정다은의 지인인 조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원호가 대마 흡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몬스타엑스에서 탈퇴 및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파기됐다. 

다만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시기에 벌어진 일이기에 원호에 대한 지원을 이어간 것으로 보인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0월 말 원호에 대한 대마초 흡연 의혹이 제기되었고, 이에 원호는 모든 수사 절차에 적극 협력해왔다. 또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5개월 동안 조사를 진행했으나 어떠한 혐의도 발견할 수 없었고, 지난 3월 10일 원호에 대해서 내사 종결 처분하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위와 같은 사실과 관계없이, 당사와 원호는 팬 여러분에게 큰 걱정을 드렸던 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당사는 억울한 혐의가 없도록 변호인 선임 등 최선을 다해 노력하였고, 앞으로 원호가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이하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입니다.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 3월 10일 아이돌 그룹 몬스타엑스의 전 멤버 원호에게 시중에 제기된 대마 등 마약 혐의와 관련된 조사를 종료하고 혐의 일체에 대해서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지난해 10월 말 원호에 대한 대마초 흡연 의혹이 제기되었고, 이에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일체의 마약혐의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 동안 원호는 수사에 적극 협조하며 수사기관의 과학적 검사 등 모든 수사 절차에 적극 협력해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 5개월 동안 광범위한 조사를 진행했으나 어떠한 혐의도 발견할 수 없었고, 지난 3월 10일 원호에 대해서 내사 종결 처분하였습니다.

위와 같은 사실관계와 관계없이, 우선 당사와 원호는 그동안 팬 여러분에게 큰 걱정을 드렸던 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수사 결과를 지켜보며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주신 국내외 팬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당사는 수사기간동안 원호에 대한 언론과 외부의 노출을 최소화하고, 억울한 혐의가 없도록 변호인 선임 등 최선을 다해 노력하며 오랜 시간을 기다려왔습니다. 당사는 앞으로 원호가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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