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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정지훈, 가수, 영화배우)

평균 평점
0.00
출생
1982년 6월 25일
신체
185cm, 74kg
소속
레인컴퍼니,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수상
2015제9회 미구후이 음악성전 시상식 올해 가장 환영받은 해외 가수상
2014QQ뮤직어워드 가장 영향력 있는 해외 아티스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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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VIVIZ 은하·신비·엄지, 2월 9일 정식 데뷔! 첫 미니앨범 .. 그룹 VIVIZ(비비지)가 2월 9일 정식 데뷔한다. 24일 빅플래닛메이드는 "VIVIZ(은하, 신비, 엄지)가 오는 2월 9일 첫 번째 미니앨범 'Beam Of Prism (빔 오브 프리즘)'을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날 0시 공식 SNS를 통해 VIVIZ의 커밍순 티저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커밍순 티저 영상은 VIVIZ의 팀명과 'The 1st Mini Album 'Beam Of Prism'', '2022.02.09 6PM KST' 등의 문구로 새 앨범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VIVIZ는 그룹 여자친구 출신 은하, 신비, 엄지가 지난해 10월 빅플래닛메이드와 전속계약 체결 후 새롭게 결성한 3인조 그룹이다. 'VIVId dayZ'의 줄임말이자 '선명한, 강렬한'을 의미하는 'Vivid'와 '나날들'을 의미하는 'Days(z)'의 합성어로, 언제나 세상에 당당하게 자신만의 색을 표현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은비(은하), 신비, 엄지의 이름을 따온 약자이기도 하다. 새로운 팀명과 함께 VIVIZ 세 멤버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최근에는 첫 시즌그리팅 'VIVIZ 다이어리' 출시 이후 한정 수량 완판을 기록하며 흥행 파워를 발휘했다. 이후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VIVIZ가 2월 9일 정식 데뷔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한다. 탄탄한 실력과 독보적인 개성을 지닌 VIVIZ가 이번 'Beam Of Prism'을 통해 어떤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VIVIZ는 오는 2월 9일 'Beam Of Prism'을 발매하고, 그 전까지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24 10:23

B.I.G(비아이지), ‘FLASHBACK’ 활동 성료. 희망적 에너지.. <자료제공 - GH엔터테인먼트>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 그룹 B.I.G(비아이지)가 ‘FLASHBACK’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최근 B.I.G(비아이지)가 신곡 ‘FLASHBACK’ 활동을 마무리했다.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지상파 음악 방송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사의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FLASHBACK’으로 무대를 장식했다.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선보인 B.I.G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 사진 촬영을 하는 듯한 포인트 안무와 다양한 표정으로 매번 눈 뗄 수 없는 무대를 선사했다. 또한, 빠른 리듬의 안무에도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이며 팬심을 자극했다. 신곡 ‘FLASHBACK’은 B.I.G가 2년 만에 발매하는 새 싱글 앨범 ‘MR. BIG : FLASHBACK’의 타이틀곡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 움츠려 있는 이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이 곡은 EDM 기반의 House 장르로 탄탄한 드럼 리듬과 베이스 라인이 인상적이며, 보이스로 만들어낸 드랍 구성의 리드 라인은 에너지가 넘치는 사운드를 연출한다. 특히 멤버 희도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멤버들이 느끼고 있는 감정을 솔직하게 곡에 담아내 진정성을 더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B.I.G 멤버들의 컴백 준비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공개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프롤로그에서 “컴백을 하고 싶지 않았다”라고 털어놨던 건민은 컴백 이후 “이번 활동을 하면서 진짜 오랜만에 멤버들이랑 느껴본 게 있다. ‘역시 돌아올 곳은 B.I.G뿐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진솔한 속내를 밝혔다. 희도는 에필로그를 통해 “B.I.G를 지키고 싶다는 제 마음은 변하지 않을 것 같다”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과거를 굉장히 많이 떠올렸다는 제이훈과 건민은 ‘FLASHBACK’ 활동의 의미를 ‘회상’에 비유했다. 제이훈은 “어떻게 보면 데뷔 때보다 지금이 더 행복한 것 같다. 회상과 현재의 연결고리 같은 느낌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B.I.G는 퍼포먼스 비디오, 리릭 비디오, 드라이브 콘서트 영상, 응원법 깜짝 카메라 영상, 음악방송 비하인드 영상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공개하며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의 관심을 높였다. 한편, B.I.G는 지난달 23일 신곡 ‘FLASHBACK’을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31 10:09

은하X신비X엄지 VIVIZ, 첫 시즌그리팅 'VIVIZ 다이어..   [사진 = 빅플래닛메이드 제공]   그룹 VIVIZ(비비지)가 첫 시즌그리팅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VIVIZ(은하, 신비, 엄지)는 17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첫 시즌그리팅 'VIVIZ 다이어리'의 구성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날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되는 'VIVIZ 다이어리'는 다이어리 꾸미기를 콘셉트로 했으며, 패키지 박스 커버부터 핑크색으로 채워져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은하, 신비, 엄지의 많은 사진들이 담긴 다이어리, 기프트 박스, 데스크 캘린더, 포스트카드 세트, 필름 포토카드 세트, 폴라로이드 카드 세트, 스티커 세트 등 풍성한 구성이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VIVIZ는 그룹을 결성한 후 첫 시즌그리팅을 선보이는데다 매력적인 비주얼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더욱이 이번 'VIVIZ 다이어리'는 한정수량으로만 제작되어 소장 욕구를 부른다. 여자친구 출신 은하, 신비, 엄지는 지난 10월 신생 엔터테인먼트 기업 빅플래닛메이드(Big Planet Made, BPM)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VIVIZ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VIVIZ는 'VIVId dayZ'의 줄임말이자 '선명한, 강렬한'을 의미하는 'VIVID'와 '나날들'을 의미하는 'days(z)'의 합성어다. 언제나 세상에 당당하게 자신만의 색을 표현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멤버 은비(은하), 신비, 엄지의 이름에서 따온 약자이기도 하다. 그동안 탄탄한 실력과 독보적인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은하, 신비, 엄지는 3인조 그룹 VIVIZ로서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그리팅은 벌써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VIVIZ의 어떤 모습들이 담겼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VIVIZ의 첫 시즌그리팅 'VIVIZ 다이어리'는 17일 정오부터 위드드라마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17 15:34

은하X신비X엄지 VIVIZ, 첫 시즌그리팅 출시! 2022년 내내..   [사진 = 빅플래닛메이드 제공]   그룹 VIVIZ(비비지)가 2022년 내내 팬들과 함께할 시즌그리팅을 준비했다. VIVIZ(은하, 신비, 엄지)는 10일 공식 SNS를 통해 첫 시즌그리팅 'VIVIZ 다이어리'의 발매를 공지했다. 이에 따르면, 오는 17일부터 'VIVIZ 다이어리'의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함께 공개된 이미지에서 VIVIZ는 핑크 톤의 배경에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 속 사랑스러운 모습로 3인 3색 매력적인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다. VIVIZ의 미모와 케미스트리가 팬들의 시즌그리팅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이번 'VIVIZ 다이어리'는 다이어리 꾸미기를 콘셉트로 하며, VIVIZ의 사진을 비롯해 다양한 데코레이션 세트 등 색다른 패키지로 구성됐다. 여자친구 출신 은하, 신비, 엄지는 지난 10월 신생 엔터테인먼트 기업 빅플래닛메이드(Big Planet Made, BPM)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비주얼 필름과 함께 팀명 VIVIZ를 공개하며 새로운 활동에 나섰다. VIVIZ는 'VIVId dayZ'의 줄임말이자 '선명한, 강렬한'을 의미하는 'VIVID'와 '나날들'을 의미하는 'days(z)'의 합성어다. 언제나 세상에 당당하게 자신만의 색을 표현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멤버 은비(은하), 신비, 엄지의 이름에서 따온 약자이기도 하다. 지난 2015년 여자친구로 데뷔해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탄탄한 실력과 독보적인 개성을 입증한 은하, 신비, 엄지는 3인조 그룹 VIVIZ로서 2022년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음악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러한 VIVIZ의 행보를 함께 기록할 수 있는 2022 시즌그리팅 'VIVIZ 다이어리'의 발매 소식이 팬들의 뜨거운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VIVIZ는 오는 17일 정오부터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VIVIZ 다이어리'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10 14:14

비아이지, 솔직담백 컴백 다큐멘터리 마침표. “B.I.G를 ..   <자료제공 – GH엔터테인먼트>   B.I.G가 컴백 다큐멘터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B.I.G(건민, 제이훈, 희도, 진석)가 지난 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컴백 다큐멘터리 6화 에필로그 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멤버들은 최근 발매한 신곡 ‘FLASHBACK’ 활동에 대한 소감과 속마음을 털어놨다. ‘FLASHBACK’ 활동의 의미를 묻자 진석은 이번 활동을 ‘발판’에 비유하며 “(오래 활동한 형들을 보며) 내공이라는 게 얼마나 무서운 건지 이번에 알았다. 많이 부족했던 제가 이번 활동을 통해서 한 단계 더 올라간 것 같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희도는 “아직까지 잘 모르겠다. 저희 네 명이 어떤 색이 어울리는지. 어떤 음악을 할 때 저희가 빛나는지. 감이 오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이번 ‘FLASHBACK’ 앨범은 ‘실루엣’, 미세하게 보이는 투사체 같은 느낌이다”라고 답했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과거를 굉장히 많이 떠올렸다는 제이훈과 건민은 ‘회상’이라고 답했다. 제이훈은 “어떻게 보면 데뷔 때보다 지금이 더 행복한 것 같다. 회상과 현재의 연결고리 같은 느낌이다”라고 덧붙였다.  ‘FLASHBACK’ 앨범을 준비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묻는 질문에 건민은 연습 도중 제이훈이 진석에게 화냈던 순간을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건민은 “제이훈 형이 군대를 다녀오고 나서 진짜 한 번도 화낸 적이 없다. 근데 오랜만에 형이 화가 나서 진석이한테 얘기를 하는데 오랜만에 보는 모습에 반가웠다”라고 덧붙여 ‘찐 우정’을 과시했다. 이어 멤버들은 앨범을 준비할 때 촬영했던 컴백 다큐멘터리 1화 프롤로그 편의 속마음 인터뷰를 돌려보며 현재의 속마음을 털어놨다. 당시 “B.I.G를 지키고 싶다”라고 말했던 희도는 “미래의 일은 알 수 없는 거고, 매 순간 변수는 생기기 마련이다. 그래도 B.I.G를 지키고 싶다는 제 마음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해 팀에 대한 굳건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프롤로그에서 “컴백을 하고 싶지 않았다”라고 털어놨던 건민은 “우선 지금은 그때와 생각이 다르다”라면서 운을 뗐다. 건민은 “이번 활동을 하면서 진짜 오랜만에 멤버들이랑 느껴본 게 있다. ‘역시 돌아올 곳은 B.I.G뿐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활동하면서, 준비하면서 예민해졌다가 좋아졌다가 부딪히고 다음 날 웃고 농담하고. 뭔가 다시는 느끼지 못할 것 같았던 멤버들끼리의 이런 감정을 너무 오랜만에 다시 느껴보니까 이젠 싸우고 조율하고 화해하는 모든 일이 반갑게 느껴지기도 했다”라고 털어놔 뭉클함을 자아냈다. 또한, 건민은 “그리고 비기닝 여러분들이 좋아해 줬다. 저희가 많은 사랑은 받지 못할지언정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비기닝 분들께는 저희의 컴백이 희소식이고 기분 좋은 일이라는 걸 느껴서 컴백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면서 오랜만의 컴백을 반겨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B.I.G의 컴백 다큐멘터리는 녹음, 안무 연습,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음악방송 비하인드 등 신곡 ‘FLASHBACK’을 준비하는 과정을 가까이 담아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B.I.G가 2년 만에 발매한 신곡 ‘FLASHBACK’은 ‘MR.B.I.G’ 시리즈 앨범의 첫 번째 여정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 움츠려 있는 이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이번 앨범은 멤버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앨범으로 진정성을 더했다. ‘FLASHBACK’은 희도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멤버들이 느끼고 있는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한편, B.I.G는 지난달 23일 신곡 ‘FLASHBACK’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06 09:54

비아이지, ‘FLASHBACK’ 다큐멘터리 화제. “속마음 인터뷰..   <자료제공 - GH엔터테인먼트>   B.I.G가 컴백 다큐멘터리로 화제다. B.I.G(건민, 제이훈, 희도, 진석)의 컴백 다큐멘터리가 지난 17일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었다. 1화에는 이번 컴백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았다. 특히 제이훈은 “저는 입대할 때, B.I.G는 제가 돌아왔을 때 없을 거라고 예상했다. 제가 전역을 할 때가 딱 멤버들이 계약이 끝나는 시기였다”라고 털어놨다. 멤버 진석 역시 “저는 이 ‘FLASHBACK’ 앨범이 마지막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했던 것보다 최대한, 한계까지 해보자는 생각을 했다”라면서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또한, 희도는 최근 진행한 온라인 콘서트로 위로 받았다고 말해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냈다. 희도는 “활동을 쉬면서 잠깐 잊고 있던 팬분들을 온라인 공연을 하면서 ‘아직까지 사랑을 받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건민은 연습생 시절부터 친하게 지낸 블랙스완의 영흔을 만나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했다. 건민은 “나는 이번 B.I.G 컴백을 정말 하고 싶지 않았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NIK 활동과 B.I.G 활동을 병행하며 힘들었던 속사정을 털어놨다. 건민은 “근데 지금은 생각이 달라졌다. 이유는 하나다. 이 곡은 노래했던 것 중에 처음으로 우리 노래를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곡을 녹음하면서 생각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일 공개된 2화에는 녹음 현장이 공개되어 B.I.G 멤버들의 고민과 걱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멤버들은 “감정을 전달하는 것에 있어서 이 곡이 처음으로 저희 이야기를 담은 노래이기 때문에 감정을 전달하는 것을 가장 신경 썼다”, “정말 잘해서 좋은 능률을 뽑아내야겠다. 그런 마음가짐을 굉장히 신경 썼던 것 같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처럼 컴백 준비 전 과정이 담긴 컴백 다큐멘터리가 공개되자 팬들은 댓글을 통해 응원을 보냈다. 2년 만에 발매한 신곡 ‘FLASHBACK’은 어려운 상황 속에 움츠려 있는 이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낸 곡이다. 희도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멤버들이 느끼고 있는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내 진정성을 더했다.  한편, B.I.G는 지난 23일 신곡 ‘FLASHBACK’을 발매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1.25 09:34

비투비, 'Welcome to BTOB’s Home' 티켓오픈→ 전..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비투비의 팬미팅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22일 오후 8시 'BTOB OFFICIAL FANCLUB MELODY 4TH FAN MEETING [Welcome to BTOB’s Home]'의 MELODY 4기 선예매 티켓 오픈이 시작, 티켓 오픈 5분 만에 전석을 매진시키며 티켓파워를 과시했다. 이번 'BTOB OFFICIAL FANCLUB MELODY 4TH FAN MEETING [Welcome to BTOB’s Home]'은 지난 2017년 성공리에 개최된 비투비의 세 번째 공식 팬미팅 '비투비 시크릿 룸(BTOB's Secret Room)' 이후로 4년 만에 열리는 팬미팅으로 선예매 티켓의 전 좌석 매진이라는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비투비가 어떤 무대로 팬미팅을 꾸밀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비투비의 팬미팅 'BTOB OFFICIAL FANCLUB MELODY 4TH FAN MEETING [Welcome to BTOB’s Home]'은 오는 12월 31일과 2022년 1월 1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SK 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되며, 군 복무를 마친 멤버 임현식과 육성재가 합류해 완전체 비투비의 모습을 만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팬미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팬미팅은 오는 2021년 12월 31일 오후 7시 30분과 2022년 1월 1일 오후 6시 총 2회에 걸쳐 온/오프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며, 일반 예매 티켓은 12월 2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비투비 '그리워하다', '너 없인 안된다',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등 수 많은 히트곡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드라마, 뮤지컬, MC,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1.23 09:24

비투비, 완전체 모습 담긴 팬미팅 메인 포스터 공개...온..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비투비가 팬미팅을 앞두고 완전체 단체 사진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22일(오늘) 정오 비투비의 공식 SNS에는 비투비 멤버들의 단체 사진이 담긴 메인 포스터가 업로드됐다. 공개된 포스터는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소품들과 가족 같은 분위기의 케미를 보여주는 멤버들의 모습으로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담아냈고, 특히 군 복무를 마친 멤버 임현식과 육성재가 합류한 단체 사진은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비투비의 팬미팅 'BTOB OFFICIAL FAN CLUB MELODY 4TH FAN MEETING [Welcome to BTOB’s Home]'은 오는 12월 31일과 2022년 1월 1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SK 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연말연시를 팬들과 함께한다.  더불어 팬미팅은 오는 2021년 12월 31일 오후 7시 30분과 2022년 1월 1일 오후 6시 총 2회에 걸쳐 온/오프라인 생중계로 진행, 팬클럽 선예매 티켓은 오는 11월 22일 오후 8시에 오픈되며 일반 예매 티켓은 12월 2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비투비 '그리워하다', '너 없인 안된다',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등 수 많은 히트곡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드라마, 뮤지컬, MC,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1.22 14:22

B.I.G(비아이지), 희도-진석 티저 이미지 공개. “비주얼 ..     <자료제공 - GH엔터테인먼트>   B.I.G(비아이지)가 희도와 진석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B.I.G(건민, 제이훈, 희도, 진석)가 지난 19일과 20일 공식 SNS를 통해 멤버 희도와 진석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희도는 턱을 괸 채 무언가를 생각하는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희도는 블루 컬러의 헤어로 변신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겼다. 진석은 밝은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에 걸터앉아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진석은 몽환적인 보라색 셔츠에 진을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자랑했다. 오는 23일 발매되는 ‘FLASHBACK’은 2년 만에 발매하는 신곡으로, 발매 전부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B.I.G는 이번 신곡 작업 과정을 담아낸 컴백 다큐멘터리로 솔직하고 리얼한 컴백 준비 과정을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3일 D-10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을 알린 B.I.G는 컴백 스케줄러, 단체 티저 이미지, 4인 4색 개인 티저 이미지 등 다채로운 티저 콘텐츠로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지난 2014년 데뷔한 B.I.G는 SNS를 통해 'La Bezzaf', 'LM3ALLEM', 'Boshret Kheir', '3DAQAT' 등 다양한 아랍 노래 커버 영상을 게재하며 '글로벌 커버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지난 2019년 12월에는 아랍 지역에 K-POP을 알린 공헌을 인정받아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동안 B.I.G는 온라인 공연으로 국내외 팬들과 소통하며 여전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달 한국-아랍 소사이어티 친선대사로 임명된 B.I.G는 K-POP을 비롯해 다양한 언어의 커버 무대로 각국의 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B.I.G는 오는 23일 신곡 ‘FLASHBACK’으로 컴백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1.22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