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랭킹

아이돌 상세보기

12. 에스파 (aespa, 가수)0

평균 평점
5.00
소속
SM엔터테인먼트
공유

신곡소식

'D-3' 에스파 팬미팅 기대 포인트 셋 #최초 공개..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에스파(aespa)가 오는 30일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에스파의 팬미팅 ‘MY SYNK. aespa’(마이 싱크. 에스파)는 오는 7월 30일 오후 6시 SK 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되며, 글로벌 플랫폼 Beyond LIVE을 통해서도 동시 생중계되어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에스파가 지난 2020년 11월 데뷔한 이후 첫 대면 행사로 진행되는 만큼, 에스파의 공식 팬클럽 ‘MY’(마이)를 위해 특별 오픈한 ‘에스파 마켓’이라는 테마로 진행, 다채로운 코너를 통해 팬들과 가깝게 소통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또한 에스파는 이번 팬미팅을 위해 ‘Black Mamba’(블랙맘바), ‘Next Level’(넥스트 레벨), ‘Savage’(새비지), ‘Girls’(걸스) 등 히트곡은 물론, ‘YEPPI YEPPPI’(예삐 예삐), ‘ICU (쉬어가도 돼)’ 등 처음으로 선보이는 수록곡 무대까지 총 8곡의 풍성한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더불어 이번 팬미팅은 Beyond LIVE 전용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번체·간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스페인어 등 9개 자막이 제공되어, 세계 각국의 시청자들과도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에스파 팬미팅 ‘MY SYNK. aespa’의 Beyond LIVE 온라인 관람권은 Beyond LIVE 및 SMTOWN &STORE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7.27 14:44

에스파 ‘Girls’, 美 ‘빌보드 200’-‘아티스트 100’ 2주 연..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에스파(aespa)가 두 번째 미니앨범 ‘Girls’(걸스)로 2주 연속 미국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7월 8일 발매된 에스파 두 번째 미니앨범 ‘Girls’는 26일 발표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차트 ‘빌보드 200’ 67위, ‘아티스트 100’ 47위를 차지하며 2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했다. 더불어 이번 앨범은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빌보드 글로벌 200’까지 빌보드 7개 차트에 2주 연속 진입해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앞서 에스파는 지난 주 ‘빌보드 200’ 3위로 올해 K팝 걸그룹 최고 순위를 기록함은 물론, ‘아티스트 100’도 3위로 첫 진입했으며,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등 3개 차트 1위를 포함해 빌보드 총 10개 차트에 이름을 올려 막강한 파워를 증명한 바 있다. 또한 에스파는 미니앨범 ‘Girls’로 K팝 걸그룹 선주문량 신기록(161만장)을 달성한 데 이어, 발매 첫 주 142만장의 판매고(써클차트 기준)로 K팝 걸그룹 최초 초동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며 역대 걸그룹 최고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연일 최초, 최고 행진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7월 한편, 에스파는 오는 7월 30일 오후 6시 SK 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팬미팅 ‘MY SYNK. aespa’(마이 싱크. 에스파)를 개최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7.27 10:31

에스파 두 번째 미니앨범 ‘Girls’, 美 빌보드 메인 차트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에스파(aespa)가 두 번째 미니앨범 ‘Girls’(걸스)로 미국 빌보드 차트를 휩쓸었다. 에스파 두 번째 미니앨범 ‘Girls’는 19일 발표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차트 ‘빌보드 200’ 3위에 올라 올해 K팝 걸그룹 최고 순위를 기록했으며, 아티스트의 미국 내 영향력과 인지도를 한눈에 보여주는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3위를 차지해, 막강한 글로벌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더불어 이번 앨범은 미국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분석 회사 루미네이트(Luminate, 구 닐슨뮤직) 집계로 이 주의 가장 인기 있는 앨범들을 판매 데이터에 따라 순위를 매긴 ‘톱 앨범 세일즈’를 포함하여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등 3개 차트에서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테이스트메이커 앨범’ 차트 5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6위,’ ‘핫 트렌딩 송즈’ 주간 차트 6위,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42위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게다가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신곡 ‘Girls’를 비롯해, 선공개곡이자 수록곡인 ‘도깨비불 (Illusion)’, ‘Life’s Too Short’(라이프스 투 쇼트)까지 차트에 진입, 에스파를 향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앞서 에스파는 두 번째 미니앨범 ‘Girls’로 선주문 161만 장을 기록하며 K팝 걸그룹 선주문 최고 기록을 달성한 것에 이어, 첫 주 앨범 판매량 1,426,487장(서클차트 발표)으로 역대 걸그룹 초동 1위는 물론, K팝 걸그룹 최초 초동 밀리언셀러 타이틀까지 거머쥐는 등 기록 행진을 펼친 바 있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7월 30일 오후 6시 SK올림픽핸드볼 경기장에서 팬미팅 ‘MY SYNK. aespa’(마이 싱크. 에스파)를 개최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7.20 11:18

에스파, 신곡 ‘Girls’ 카메라워크 가이드 영상 오늘 오후..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에스파(aespa)가 신곡 ‘Girls’(걸스) 카메라워크 가이드 영상을 오늘 공개한다. 에스파는 금일(19일) 오후 7시 유튜브 ‘SMP FLOOR’(슴피 플로어)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Girls’의 카메라워크 가이드 영상을 공개, 글로벌 음악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번 영상은 SM의 CT(Culture Technology) 프로듀싱 노하우가 집적되어 강렬한 퍼포먼스를 담기에 최적화된 앵글을 선보이는 가이드 영상으로, 다이내믹한 연출과 에스파의 파워풀한 춤선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타이틀 곡 ‘Girls’는 강렬한 워블 베이스와 거친 텍스처의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댄스곡으로, 에스파 멤버들의 자신감 넘치는 보컬과 랩핑이 인상적이며, 가사에는 에스파와 아이-에스파가 ‘Black Mamba’(블랙맘바)와 본격적인 전투를 펼친 후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간다는 SMCU 에스파 세계관 시즌1의 마지막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에스파는 두 번째 미니앨범 ‘Girls’로 미국 빌보드 ‘빌보드 200’ 차트 3위에 오르며 올해 K팝 걸그룹 최고 순위를 달성한 것은 물론, 첫 주 앨범 판매량 1,426,487장(써클차트 발표)으로 역대 걸그룹 초동 1위, K팝 걸그룹 최초 초동 밀리언셀러 타이틀까지 거머쥐는 등 기록 행진을 펼치고 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월 1일부터 소속 아티스트들의 퍼포먼스 콘텐츠를 선보이는 퍼포먼스 전문 유튜브 채널 ‘SMP FLOOR’를 오픈, 매주 퍼포먼스 비디오, 안무 연습 영상, 퍼포먼스 작업 비하인드 영상, 안무 시안 영상 등 다채로운 콘셉트의 퍼포먼스 관련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7.19 10:17

에스파 ‘Girls’, 역대 걸그룹 초동 1위 기염!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에스파(aespa)의 두 번째 미니앨범 ‘Girls’(걸스)가 선주문 161만 장으로 K팝 걸그룹 선주문 최고 기록을 달성한 것에 이어, 역대급 초동(발매 첫 주 판매량)으로 신기록을 경신했다.   7월 14일 써클 차트(구 가온 차트)발표에 따르면, 에스파 두 번째 미니앨범 ‘Girls’는 첫 주 앨범 판매량 1,426,487장을 기록했으며, 역대 걸그룹 초동 1위에 올랐다고 전해, 에스파의 독보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 7월 8일 발매된 에스파 두 번째 미니앨범 ‘Girls’는 동명의 타이틀 곡 ‘Girls’를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신곡 6곡과 기존 발표곡들까지 총 9곡으로 구성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도 에스파는 최근 미국 ABC 채널의 대표 모닝쇼 ‘굿모닝 아메리카’가 매년 여름마다 주최하는 야외 콘서트인 'GMA 서머 콘서트 시리즈’에 K팝 걸그룹 최초로 출연한 것은 물론, 미국 UN 뉴욕 본부 총회 회의장에서 개최된 2022 지속가능발전 고위급 포럼의 개회 섹션에 참석, K팝 걸그룹으로서는 처음으로 스피치를 펼치는 등 연이어 K팝 걸그룹 최초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에스파는 오늘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새 미니앨범 타이틀 곡 ‘Girls’와 선공개곡이자 수록곡 ‘도깨비불 (Illusion)’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7.14 13:05

에스파 신곡 ‘Girls’, 유튜브 ‘스튜디오 춤’ 퍼포먼스 영..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에스파(aespa)가 ‘스튜디오 춤’ 퍼포먼스 영상을 오늘(12일) 공개한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춤(STUDIO CHOOM)'은 에스파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Girls’(걸스) 퍼포먼스 티저를 공개, 금일 오픈되는 본편 영상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스튜디오 춤’은 매력적인 춤선을 보유한 아티스트와 댄스 크루가 함께하는 K-POP 댄스 전문 채널로, 한층 강렬하고 다이내믹한 안무를 예고한 에스파의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어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7월 8일 공개된 에스파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Girls’는 강렬한 워블 베이스와 거친 텍스처의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댄스곡으로, 가사에는 에스파와 아이-에스파(ae-aespa)가 ‘Black Mamba’와 본격적인 전투를 펼친 후,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조력자 나이비스(nævis)와 함께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가는 내용을 담았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7.12 10:45

에스파, 두 번째 미니앨범 ‘Girls’ 선주문 무려 161만 장..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에스파(aespa)가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선주문량 161만 장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오늘(8일) 발매되는 에스파 두 번째 미니앨범 ‘Girls’(걸스)의 선주문 수량은 총 1,610,517장(7월 7일 기준)으로, K팝 걸그룹 선주문 최고 기록을 달성해 다시 한번 에스파의 강력한 파워를 입증했다. 이번 앨범에는 강렬하고 에너제틱한 매력의 타이틀 곡 ‘Girls’를 비롯해 ‘Life’s Too Short’(라이프스 투 쇼트)의 영어 버전과 한국어 버전, ‘도깨비불 (Illusion)’, ‘Lingo’(링고), ‘ICU (쉬어가도 돼)’ 등 신곡 6곡과 기존 발표곡 ‘Black Mamba’(블랙맘바), ‘Forever (약속)’(포에버), ‘Dreams Come True’(드림스 컴 트루)가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되어 총 9곡을 만날 수 있다. 에스파는 “저희의 두 번째 미니앨범 ‘Girls’의 선주문이 161만 장을 돌파했다는 소식을 듣고 놀라고 기뻤다. 새로운 앨범을 오래 기다려 주신 만큼, 열심히 준비하며 노력했는데 시작부터 좋은 기록을 세우게 돼서 벅찬 마음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좋은 음악과 무대 보여드리는 에스파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에스파는 오는 11일 오후 8시부터 유튜브 및 TikTok(틱톡) ‘aespa’ 채널을 통해 생방송 ‘aespa Girls Comeback Live’(에스파 걸스 컴백 라이브)를 진행, 다양한 코너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할 계획이다. 한편, 에스파 두 번째 미니앨범 ‘Girls’는 오늘 오후 1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타이틀 곡 ‘Girls’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7.08 11:39

‘컴백 D-1’ 에스파, 두 번째 미니앨범 ‘Girls’ MV 티저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에스파(aespa)의 두 번째 미니앨범 ‘Girls’(걸스)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되어 화제다. 오늘(7일) 0시 유튜브 SMTOWN 채널 등에서 공개된 ‘Girls’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신곡 분위기와 어울리는 에스파의 강렬한 비주얼을 만날 수 있어 컴백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에스파가 아바타 ‘ae’(아이)와의 연결을 방해하는 존재 ‘Black Mama’(블랙맘바)의 본격적인 전투를 펼치는 스토리를 예고, 다이내믹한 영상미를 선사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타이틀 곡 ‘Girls’는 강렬한 워블 베이스와 거친 텍스처의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댄스곡으로, 에스파 멤버들의 자신감 넘치는 보컬과 랩핑이 인상적이다. 한편, 에스파의 두 번째 미니앨범 ‘Girls’는 7월 8일 오후 1시 음원 공개되며, 이날 한국과 미국 동시에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7.07 14:20

에스파의 눈부신 성장史, 이젠 광야 넘어 글로벌로 ‘어나..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에스파(aespa)가 광야(KWANGYA)를 넘어 글로벌로 세계관을 확장하고 있다. 데뷔곡 ‘Black Mabma’(블랙맘바)를 시작으로 ‘Next Level’(넥스트 레벨), ‘Savage’(새비지)까지 연달아 히트에 성공한 것에 이어, 오는 7월 8일 두 번째 미니앨범 ‘Girls’(걸스) 발매를 앞두고 국내는 물론, 미국에서도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펼치며 컴백을 위한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점점 뜨거워지는 인기 속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은 에스파의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을 살펴보자. # ‘Next Level’에서 ‘Another Level’로, 글로벌 활동 신호탄 쏘다 에스파는 지난 4월 미국 최대 규모의 야외 음악 축제인 ‘코첼라’에서 ‘Black Mamba’(블랙맘바), ‘Next Level’(넥스트 레벨), ‘Savage’(새비지) 등 히트곡은 물론, ‘aenergy’(아이너지), ‘Life’s Too Short’(라이프스 투 쇼트) 등 수록곡으로 미국 첫 라이브 무대를 성공적으로 선사, Rolling Stone, The FADER, HYPEBAE, NME 등 주요 외신 매체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를 시작으로 에스파는 세계적인 음악 레이블 워너 레코드(Warner Records)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함을 알렸고, 6월에는 Apple Music(애플 뮤직)의 이달의 아티스트 캠페인인 ‘Up Next’(업 넥스트)에 선정되며 글로벌한 인기와 화제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6월 26~27일 양일간 미국 LA에서 첫 단독 쇼케이스 'aespa Showcase SYNK in LA'(에스파 쇼케이스 싱크 인 LA)를 진행, 약 1만 명의 현지 관객으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오는 7월 8일에는 미국 ABC 채널의 대표 모닝쇼 ‘Good Morning America’(굿모닝 아메리카)의 서머 콘서트 시리즈에 K팝 걸그룹 최초로 출연, 화려한 오프닝을 장식할 예정이어서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 UN 경제사회이사회, 에스파 이니셜로 UN ‘2022 HLPF’ 포럼 주제 소개! 에스파는 지난 7월 5일(현지시간) 오전 9시 미국 UN 뉴욕 본부 총회 회의장에서 개최된 2022 지속가능발전 고위급 포럼(High Level Political Forum for sustainable development, HLPE) 개회 섹션에 참석, ‘Next Generation to the Next Level’(넥스트 제너레이션 투 더 넥스트 레벨)을 주제로 한 스피치를 펼치며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독려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에스파는 MZ 세대 대표이자 아바타 ‘ae’(아이) 멤버들과 함께하는 메타버스 세계관을 가진 걸그룹인 만큼, 메타버스의 무한한 가능성은 현실 세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이 지켜져야 존재할 수 있다며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UN의 지속가능발전을 담당하고 있는 경제사회이사회의 부회장 Suriya Chindawongse(수리야 친다웡세)는 에스파의 이니셜을 따서 'All (voices should be heard)'(공존), 'Equity and empowerment'(형평성과 평등), 'Sustainability and synergy'(지속 가능과 시너지), 'Planet and people'(세상과 사람), 'Architecture'(건축)으로 이번 포럼의 주제를 설명하는 의미 있는 소개로 눈길을 끌었다. 만 데뷔 1년 7개월 만에 무대를 넘어 UN까지 접수한 에스파의 무서운 성장세에 글로벌 이목이 쏠리고 있는 이유다.   # 버추얼 넘어 ‘Real World’로, ‘Girls’로 펼칠 활발한 활동   오는 7월 8일 두 번째 미니 앨범 ‘Girls’로 컴백하는 에스파가 ‘Black Mamba’, ‘Next Level’, ‘Savage’까지 3연속 히트에 이어 또 한 번 대세 행보를 입증할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향하고 있다. 우선 에스파는 ‘Girls’ 발매 이후 30일 한국 팬미팅 ‘MY SYNK. aespa’(마이 싱크. 에스파), 8월 6~7일 일본 쇼케이스 ‘aespa JAPAN PREMIUM SHOWCASE 2022 ~SYNK~’(에스파 재팬 프리미엄 쇼케이스 2022 ~싱크~)를 통해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이번 앨범 활동으로는 음악 방송 및 예능과 라디오 프로그램은 물론,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에도 출연하며 보다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어서 많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국내를 넘어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 나서며,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활동과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예고한 에스파의 활약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7.07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