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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영탁 (박영탁, 가수)8

평균 평점
4.99
신체
179cm, 64kg, O형
그룹
박지, 엘클래스
수상
202330주년한터뮤직어워즈 2022 본상
2023제32회 서울가요대상 트로트상
2022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성인가수 대상
2022더팩트 뮤직어워즈 팬앤스타 엔젤앤스타상
2022제28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성인가요 올해의 가수상
2021제17회 한국이미지상 디딤돌상 공동수상
2021제10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트로트부문 올해의 발견상
2020한국소비자평가 소비자의 날 문화연예 예능부문 방송인상
2020제12회 멜론뮤직어워드 핫트렌드상
2020제12회 멜론뮤직어워드 송라이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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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영탁, 오는 7월 4일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앨범 타.. <자료제공-밀라그로>   가수 영탁이 첫 정규앨범으로 컴백한다. 영탁 소속사 밀라그로는 지난 3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영탁의 첫 정규앨범 'MMM'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첫 정규앨범의 타이틀은 'MMM'으로, 오는 7월 4일 발매를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여기에 흑백 대비를 통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수트를 착용한 영탁의 손과 발 일부가 이미지에 담겨 있어 궁금증을 더욱 높인다. 영탁의 첫 정규앨범 'MMM'은 지난 2016년 트로트 데뷔 앨범 '누나가 딱이야' 이후 6년 만에 공개되는 첫 정규앨범으로 팬들의 이목을 모은다. 지난 2월 '전복 먹으러 갈래'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영탁이 어떤 음악으로 돌아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가수와 프로듀서로서 쉼 없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영탁은 본인의 곡인 '이불', '오케이' 뿐만 아니라 김희재의 '따라따라와', 장민호의 '읽씹 안읽씹', 정동원의 '짝짝꿍짝', 고재근의 '사랑의 카우보이', 아스트로 MJ의 '계세요 (Get Set Yo)' 등 다수의 곡을 프로듀싱해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한편, 영탁은 오는 7월 4일 첫 정규앨범 'MMM'으로 돌아온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31 09:46

‘주접이 풍년’ 영탁, 트로트 황태자의 찬란한 일대기 大.. [사진 = KBS 제공]   ‘주접이 풍년’ 최초 2회 편성 주인공 영탁과 주접단이 한층 강력해진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 (이하 ‘주접이 풍년’)’ 16회에는 지난주에 이어 영탁과 공식 팬카페 ‘영탁이 딱이야’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는 노래와 뗄 수 없는 영탁의 활동 일대기가 영화처럼 펼쳐지며 시작부터 감동을 예열했다. 다섯 번을 넘어지고 일어나 가수로 화려하게 핀 영탁의 이제껏 말하지 못했던 비하인드 스토리가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함께 붉혔다.  이 가운데 지금의 영탁을 있게 한 국내 최장수 MC송해와의 남다른 인연이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다. 영탁은 ‘트로트 가수’와 ‘프로듀서’를 오가는 독보적 커리어의 이야기를 이어가며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또 한번 증명했다. 이어 영탁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무대로 ‘주접이 풍년’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 가장 높은 객석 신청률에 빛나는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었다. 신기성과의 즉석 농구 대결에서는 깔끔하고 완벽한 터닝슛으로 입덕을 부르는 ‘명품 짤’을 생성해내며 스튜디오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영탁은 시종일관 팬들을 ‘내 사람들’이라 부르며 가슴 따뜻한 위로와 에너지 넘치는 응원으로 활력을 전했다. 그렉과 이찬원, 강진의 깜짝 영상 편지가 훈훈한 웃음을 선사하며 모두의 시선을 빼앗은 가운데, 강진이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했다. 영탁과 강진은 완벽한 선후배 시너지로 ‘땡벌’의 환상적인 하모니를 완성하며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명품 무대를 선사했다.  ‘구 농구팬’ 주접단의 치어리딩부터 ‘리틀 영탁’의 ‘누나가 딱이야’, 댄스학원 강사 연합팀의 ‘전복 먹으러 갈래’로 이어지는 팬들의 끼 넘치는 무대는 영탁 못지않은 흥으로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했다.  영탁은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와 ‘이불’ 무대로 ‘내 사람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마무리하며 “더 좋은 곳에서 더 넓은 곳에서 만나자”고 인사를 전했다.  ‘주접이 풍년’은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덕질과 함께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주접단’을 조명해 그 속에 숨어있는 사연과 함께 덕질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 신개념 ‘어덕행덕’(어차피 덕질할거 행복하게 덕질하자) 토크 버라이어티다.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20 09:52

영탁+주접단, ‘주접이 풍년’ 완벽 접수… ‘기부 천사’다운.. [사진 = KBS 제공]   가수 영탁과 주접단이 강렬한 에너지로 ‘주접이 풍년’을 물들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 (이하 ‘주접이 풍년’)’에는 영탁과 공식 팬카페 ‘영탁이 딱이야’가 주접단으로 출연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는 허리케인급 리액션을 선보이고 녹화 장소에 무려 3대의 ‘영탁 버스’를 대동한 영탁 주접단의 클래스가 공개되며 시작부터 MC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 어느 때보다 열정 넘치는 주접단이 등장한 가운데 20년 동안 농구선수 신기성의 팬이었던 ‘구 농구팬’ 주접단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구 농구팬’ 주접단이 영탁 덕질을 시작하게 된 사연을 밝히는 순간에 신기성이 깜짝 등장하며 녹화 현장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신기성은 “제 팬이 영탁 씨에게 갈아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반대석에 자리를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영탁 주접단은 앞서 공개된 ‘영탁 버스’를 타고 영탁 투어를 떠나 눈길을 끌었다. 해당 버스는 영탁의 스케줄에 맞춰 전국을 투어하는 팬들만을 위한 버스로, 국내 팬덤 최초로 동시에 3대가 운행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들의 첫 번째 목적지는 영탁의 데뷔 16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팬들의 기부로 조성된 ‘영탁 1호 숲’이었다. 영탁은 1년간 ‘기부 스타 1위’ 자리를 차지할 만큼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왔고 팬들 또한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왔다. 이에 주접단은 두 번째 목적지로 결식아동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는 떡볶이 가게를 찾았다. 이곳은 영탁의 팬이 직접 운영 중인 곳으로 영탁에게 영향을 받아 나눔의 뜻을 실천하게 된 사연이 밝혀져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세대를 뛰어넘어 영탁으로 대동단결한 할머니와 손녀 팬 주접단, 영탁 때문에 트로트 가수로 장래희망까지 바꾼 ‘리틀영탁’ 주접단의 사연이 차례로 공개됐다.  대기실에서 팬들의 이야기를 지켜보던 영탁은 방송 말미에 서프라이즈와 함께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다음주 방송에는 영탁의 생생한 라이브 무대, 신기성과의 농구 대결 등이 예고되며 기대감을 더했다.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매력의 주접단이 출연한 만큼 ‘주접이 풍년’은 방송 최초로 2주 편성을 이어가며 영탁 편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주접이 풍년’은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덕질과 함께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주접단’을 조명해 그 속에 숨어있는 사연과 함께 덕질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 신개념 ‘어덕행덕’(어차피 덕질할거 행복하게 덕질하자) 토크 버라이어티다.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13 09:53

‘주접이 풍년’, 오늘(12일) 영탁 편 방송…팬덤 최초 3대 .. [사진 = KBS 제공]   ‘주접이 풍년’이 가수 영탁 편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12일 방송될 KBS 2TV 예능프로그램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 (이하 ‘주접이 풍년’)’ 15회에는 영탁과 공식 팬카페 ‘영탁이 딱이야’가 주접단으로 출연해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영탁은 이날 ‘트로트 황태자’다운 존재감으로 현장을 사로잡는다. 내공과 여유를 갖춘 완벽한 무대 매너로 히트곡을 선보이며 실제 콘서트 현장을 방불케 했고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주접력으로는 대한민국 1등”이라고 화답해 열기를 더욱 불어넣었다는 후문이다. 영탁이 직접 인정한 팬덤 답게 주접단 또한 다채로운 활약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는 국내 팬덤 최초로 3대 동시 운행 중인 ‘영탁 버스’가 소개된다. 또한 영탁이 꾸준한 선행으로 1년째 ‘기부 스타 1위’ 자리를 장기 집권하는 만큼 팬들 또한 선한 영향력을 이어 받아 다채로운 기부 퍼레이드를 선보여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주접이 풍년’ 최초로 레전드 농구선수 출신인 신기성 해설위원이 반대석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끈다. 신기성은 뜻밖의 사연과 함께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 영탁과 주접단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연 신기성이 출연한 이유는 무엇인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주접이 풍년’은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덕질과 함께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주접단’을 조명해 그 속에 숨어있는 사연과 함께 덕질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 신개념 ‘어덕행덕’(어차피 덕질할거 행복하게 덕질하자) 토크 버라이어티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주접이 풍년’ 15회 영탁 편은 12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12 09:45

‘주접이 풍년’, 트로트 황태자 영탁 뜬다! 히트곡 메들리.. [사진 = KBS 제공]   가수 영탁이 다채로운 매력으로 ‘주접이 풍년’을 수놓는다. 오는 12일 방송될 KBS 2TV 예능프로그램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 (이하 ‘주접이 풍년’)’ 15회에는 영탁과 공식 팬카페 ‘영탁이 딱이야’가 주접단으로 출연한다. 이날 영탁 주접단은 팬덤의 대표 색상인 각종 코발트블루 패션과 굿즈로 완벽하게 무장하며 스튜디오에 파란 물결을 일으킨다. 이들의 허리케인급 함성에 MC진 또한 “에너지로는 최고”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주접이 풍년’ 객석 신청률 역대 최고를 자랑한 만큼 다양한 개성을 갖춘 영탁 주접단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최근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레전드 농구선수이자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신기성이 영탁 굿즈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돼 숨겨진 사연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현장에 깜짝 등장한 영탁은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이며 객석을 뜨겁게 달군다. 주접단을 대동단결 시키는 영탁의 농익은 무대 매너와 시원한 가창력은 물론 팬들을 들었다 놨다하는 센스 넘치는 입담까지 ‘주접이 풍년’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접이 풍년’은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덕질과 함께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주접단’을 조명해 그 속에 숨어있는 사연과 함께 덕질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 신개념 ‘어덕행덕’(어차피 덕질할거 행복하게 덕질하자) 토크 버라이어티다. 영탁과 주접단의 역대급 케미를 예고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주접이 풍년’ 15회는 오는 12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11 09:42

영탁, '개나리학당'서 유쾌한 에너지 발산. ".. <사진캡처 - TV조선 '개나리학당'>   가수 영탁이 '개나리학당'에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개나리학당'에 영탁이 출연했다. 영탁은 등장과 동시에 개나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영탁은 자신의 무대를 처음 봤을 때 어땠는지 묻는 임서원에게 "춤을 추면서 노래하는 게 성인 가수들도 힘든 건데, 호흡도 안 흐트러지고 완벽한 무대를 하는 걸 보고 앞으로도 무대에서 예쁜 가수로 성장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답해 훈훈함을 안겼다. '탁탁'으로 팀 구호를 정한 영탁은 '전복 먹으러 갈래'를 개사한 '개나리 접수할래'를 부르며 흥을 폭발시켰다. 이어 '미스트롯2' 출신의 김태연과 '전복 먹으러 갈래'를 듀엣으로 부르며 색다른 무대를 선사했다. 옛날 TV 퀴즈가 출제되자, 영탁은 "이번 문제는 내가 맞혀야지"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영탁은 과거 CF 영상의 대사를 맞춘 김태연과 즉석에서 대사를 맞추며 시청자들의 추억을 자극했다. 이날 방송에서 영탁은 시대를 넘나드는 개나리의 노래 실력과 센스 넘치는 입담에 리얼한 리액션을 선보이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개나리들과 넘치는 텐션으로 함께하며 '케미 요정'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영탁은 지난 2월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출연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19 09:30

영탁,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올해의 가수상 남자부분 수상.. <자료제공 - 밀라그로>   가수 영탁이 대한민국 연예예술상의 성인가요 가수상을 품에 안았다.  지난달 31일 고양 어울림누리 어울림 극장에서 진행된 제28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영탁이 올해의 가수상 남자부문을 수상했다. 영탁은 이날 올해의 가수상의 주인공으로 금잔디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영탁은 “존경하는 선배님들, 동료 가수분들 덕분에 좋은 상도 탈 수 있는 것 같다. 더불어 우리 ‘영탁이 딱이야’ 너무 감사하고 계속 좋은 에너지 전해드릴 수 있는 가수가 되도록 잘 걸어가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시상식은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이사장 석현)에서 주관하고 고양시와 고양시 연예예술인 총연합회가 주최하며 국민과 정서를 함께하는 연예예술계 최대의 축제다.  지난 1994년부터 대중문화, 연예, 예술 등 문화예술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문화예술의 육성과 발전에 이바지하는 노력과 성과를 올린 문화예술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지난 2월 '전복 먹으러 갈래'를 발매한 영탁은 곡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완도 전복 홍보대사로 발탁, 지역민과 어업인들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곡은 독특한 제목만큼 재미있는 가사가 인상적인 팝 트로트 장르의 곡으로, 영탁과 지광민 작곡가가 호흡을 맞췄다. 한편, 영탁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출연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01 11:07

'더 트롯쇼' 영탁, '전복 먹으러 갈래'.. <자료제공 - 밀라그로>   가수 영탁이 '더 트롯쇼'에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FiL, SBS MTV '더 트롯쇼'에 영탁이 출연했다. 이날 영탁은 '전복 먹으러 갈래'로 1위 후보에 올라 이찬원의 '참 좋은 날', 장민호의 '고맙고 미안한 내 사람'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실시간 투표에서 2000점을 얻은 영탁은 총점 9073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무대에 오른 영탁은 "트로트 가수들에게 힘이 되는 감사한 무대 '더 트롯쇼'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렇게 멋진 상 받을 수 있게 해준 '영탁이 딱이야', 내 사람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다. 너무 감사하고 계속 좋은 음악 전해드리는 영탁이 되겠다. 감사하다"라고 1위 소감을 전했다. 지난달 발매한 영탁의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는 독특한 제목만큼 재미있는 가사가 인상적인 팝 트로트 장르의 곡으로, 영탁과 지광민 작곡가가 호흡을 맞췄다. 이 곡은 '전복 먹으러 갈래', '너에게 좋은 것만 주고픈 마음 알까', '안주가 끝내주잖아' 등 직설적이고 유쾌한 가사를 통해 저돌적인 남자의 마음을 담아냈다. 영탁은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완도 전복 홍보대사로 발탁, 지역민과 어업인들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영탁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출연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22 09:59

영탁, 마아성-신성과 전복 수확 도전. “완도 홍보대사의 ..   <자료제공 - 밀라그로>   가수 영탁이 완도의 일꾼으로 거듭난다. 오늘 17일 오후 방송 예정인 KBS 1TV ‘6시 내고향’에서는 완도의 감나무 밭과 비파 농장에 이어 전복 양식장을 찾은 영탁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영탁은 이날 방송을 통해 마아성, 신성과 함께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로 선상 미니 콘서트를 예고했다. 힘든 양식장 작업 속에서도 남다른 텐션을 자랑한 영탁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뿐만 아니라 영탁과 마아성, 신성은 완도 금일도에서 한평생을 살아오신 할머니를 만나 전복 손질법을 배우고 이불 빨래를 도와주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서 영탁은 지난 2일 방송에서 “가사처럼 완도 앞바다로 전복을 만나러 오게 됐다. 오늘은 전복 먹으러 가는 게 아닌 전복 일하러 가는 것”이라며 유쾌한 시작을 알렸다. 이를 듣던 전복 어민 한 명은 “일하고 돌아올 때는 저런 말이 안 나올 것”이라며 고된 미래를 예측했다. 어민의 말대로 완도의 비파 농장, 감나무 밭에서 다양한 일거리가 기다리고 있었다. 농부 가수 신성과 마아성까지 추운 날씨에도 땀에 흠뻑 젖게 만드는 일손 돕기에 혀를 내둘렀다. 이에 영탁 또한 “농어민들이 존경스럽다”고 감탄했다. 드디어 완도의 전복 양식장을 찾은 영탁이 무사히 전복 수확을 마칠 수 있을지, 오늘 17일 오후6시 방송될 ‘6시 내고향’에 관심이 집중된다. 최근 영탁은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탁의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는 독특한 제목만큼 재미있는 가사가 인상적인 팝 트로트 장르의 곡으로, 영탁과 지광민 작곡가가 호흡을 맞췄다. 한편, 영탁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출연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17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