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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스 (허수연, 가수)

평균 평점
0.00
출생
1991년 9월 2일
그룹
다이아
소속
MBK엔터테인먼트
공유

신곡소식

'4월 컴백' 유니스, '전방향미소녀' 노.. [사진제공 = F&F엔터테인먼트]   그룹 유니스(UNIS)가 일본 대세 노아(noa)와 만났다. 지난 10일 오후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노아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노아와 나란히 선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환한 미소와 더불어 두 아티스트의 다정한 분위기가 눈길을 확 끈다. 멤버들은 노아와 '전방향미소녀' 챌린지까지 함께 선보이며 특별한 인연을 과시했다. 무엇보다 주목되는 건 이들의 깜짝 회동이다. 사진과 챌린지가 공개되자마자 팬들은 뜨거운 반응과 함께 차기 앨범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는 중이다. 어떤 계기로 두 아티스트의 만남이 성사됐는지는 아직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다만, 유니스는 데뷔 초부터 노아의 히트곡 '전방향미소녀(全方向美少女(Any angle))'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왔다. 이들은 원더케이와 함께한 'W.W.C(World Wide Cover, 월드 와이드 커버)' 콘텐츠를 비롯해 일본 단독 팬미팅에서 '전방향미소녀' 커버 무대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오윤아 네 멤버 버전의 커버 영상 또한 공개해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이 같은 노아의 음악을 향한 여덟 멤버의 진심이 만남의 연결고리가 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글로벌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유니스와 전 세계 챌린지 열풍을 일으킨 노아의 만남이 추후 어떤 결과 나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유니스가 만난 노아는 현재 일본 최정상 싱어송라이터다. 2024년에 그가 발표한 '전방향미소녀'는 '틱톡 상반기 트렌드 대상 2024'에서 음악 부문을 수상했다. 해당 곡은 틱톡에서 약 14만 개 챌린지를 생산하며 글로벌 화제를 모았다. K팝 아티스트 사이에서도 '전방향미소녀' 챌린지 열풍이 불었다. 유니스를 비롯해 트와이스, 에스파, 아이브, 엔시티, 스트레이 키즈, 엔하이픈, 전소미 등 수많은 아티스트가 챌린지에 동참하며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한편, 유니스는 오는 4월 컴백을 확정하고 앨범 준비에 돌입한 상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3.11 15:27

유니스, 美 빌보드 '이달의 K팝 루키' 선정⋯데뷔.. [사진제공 = 빌보드(billboard)]   그룹 유니스(UNIS)가 미국 빌보드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선정한 2025년 2월 '이달의 K팝 루키'에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는 'UNIS Is Billboard’s K-Pop Rookie of the Month for February'라는 기사를 통해 데뷔 1주년을 앞둔 유니스의 지난 한 해를 주목했다. 이와 함께 매체는 그간의 활동을 통한 배움과 발전, 앞으로의 새로운 도전과 같은 주제로 유니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1년을 되짚어 본 유니스. 이들은 데뷔와 신인상 수상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았다. 멤버들은 "데뷔는 유니스의 첫걸음이었다. 간절히 기다리는 팬들에게 유니스를 처음 공개하는 거라 정말 긴장됐다"고 답했다. 또 "꿈꿔왔던 신인상을 수상함으로써 우리의 노력을 진정으로 인정받는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올해의 목표를 묻자, 진현주와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임서원은 "모든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는 것"이라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젤리당카는 "올해 유니스의 단독 콘서트가 개최되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바랐다. 끝으로 유니스는 2025년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심어줬다. 멤버들은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유니스의 면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유니스는 단일화된 콘셉트에 국한되지 않는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시크하고 멋진 모습까지 모두 보여줄 준비가 됐다. 올해는 유니스의 다양한 스타일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빌보드가 주목한 것처럼 유니스는 지난해 두 장의 앨범 발매하고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이들은 다양한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포함한 총 12개의 트로피를 휩쓸며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입증했다. 올해 행보도 남다르다. 유니스는 새해 시작부터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025년 이끌어갈, 기대되는 여자아이돌(신인)로 선정됐다. 지난달 22일 개최된 '제1회 디 어워즈(D Awards)'에서는 드림스 실버 라벨과 디스커버리 올해의 발견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3.04 11:36

유니스, 2025년 이끌어갈 신인 걸그룹 선정⋯새해 쾌조의 .. [사진제공 = F&F엔터테인먼트]   그룹 유니스(UNIS)가 2025년을 이끌어갈 그룹으로 주목받았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 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유니스는 2025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여자아이돌(신인)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11월 1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대국민 소비자 조사에 따른 결과다. 유니스가 대중에게 K팝 루키에서 K팝을 이끌어갈 대세 걸그룹으로 인정받았음을 몸소 실감케 하는 대목이다. 유니스는 "새해부터 의미 있는 상을 수상하게 돼 너무 영광이다. 2025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그룹으로 꼽힌 만큼 그에 걸맞은 노력을 보여드리겠다. 앞으로 유니스에 더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유니스는 두 장의 앨범 발매와 글로벌 활동으로 본인들의 잠재력을 가감 없이 터트렸다. 그 결과 이들은 다양한 시상식에서 총 12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결실을 맺으며 입지를 굳히는 데 성공했다. 데뷔 이듬해 시작을 값진 수상으로 연 유니스. 이들은 앞으로 더욱 뛰어난 음악과 퍼포먼스로 영향력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쉴 틈 없는 활약으로 뜨겁게 달궈질 유니스의 2025년 행보에 많은 기대가 모인다. 올해로 23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매년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통해 한 해를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 브랜드 어워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1.08 10:32

유니스, '제32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K-POP상.. [사진제공 = F&F엔터테인먼트]   그룹 유니스(UNIS)가 2024년을 빛낸 K팝 스타로 선정됐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 10일 서울 더케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32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유니스는 K-POP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이로써 유니스가 올해 시상식에서 품에 안은 트로피만 열두 개다. 유니스는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를 통해 "3월에 데뷔해 올해 마지막인 12월까지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 영광이다. 많은 사랑을 주신 팬들 덕분에 행복한 한 해를 보낸 것 같다"며 "2025년에도 열심히 하는 유니스가 될 테니 꼭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수상 이후 무대에 오른 유니스는 트로피 무게에 걸맞은 퍼포먼스를 펼쳤다. 선곡은 강렬한 중독성과 비트가 돋보이는 싱글 1집 'CURIOUS(큐리어스)'의 '너만 몰라'. 유니스는 곡의 매력을 배가시키는 표현력과 완성형 라이브로 강렬한 매력을 뽐냈다. 올 한 해 유니스는 괄목할 만한 성장과 다양한 활동으로 전 세계 에버애프터(EverAfter, 공식 팬클럽명)와 만났다. 이들은 미니 1집 'WE UNIS(위 유니스)'로 걸그룹 데뷔 음반 초동 8위를 기록했고, 싱글 1집 'CURIOUS'로는 전작을 뛰어넘는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그뿐만 아니다. 최근에는 일본 팬미팅과 필리핀 팬 콘서트를 개최하며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해 냈다. 올해로 32회를 맞이한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은 국내외 문화 예술, 가요, TV, 영화,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예술 시상식이다. 또 한 번 수상의 영광을 안은 유니스는 다양한 활동으로 연말을 꽉 채울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12.11 09:58

유니스 임서원, '2024 최고의 시구 요정' 행보⋯.. [사진제공 = '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방송 캡처, F&F엔터테인먼트]   '2024 최고의 시구 요정' 유니스(UNIS) 임서원이 프로야구대상 시상자로 활약했다. 임서원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 임페리얼 홀에서 개최된 '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에 참석했다. 이날 임서원은 올해의 팬덤플레이어상과 팬캐스트 셀럽 인기상 부문을 시상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그는 활기차고 기분 좋은 에너지를 뿜어내며 등장과 동시에 현장을 밝게 물들였다. 임서원은 두 부문의 주인공이 된 KIA 타이거즈 소속 김도영에게 트로피를 전달했다. 임서원은 올해 야구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선수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네는 모습으로 시상식을 더욱 빛냈다. 임서원은 소속사 F&F엔터테 인먼트를 통해 "올해 프로야구를 빛낸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에 함께하게 됐다. 특히 시상자로서 선수들을 직접 축하하고 응원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서원은 지난 8월 펼쳐진 KIA 타이거즈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KIA의 시구자로 나선 바 있다. 그는 마운드에서 펼친 완벽한 시구와 특별 공연을 통해 선수들에게 힘찬 에너지를 불어넣으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 9월에는 '최고의 시구 요정'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임서원은 일간스포츠와 팬캐스트가 함께하는 테마 픽, '2024 최고의 시구 요정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를 계기로 임서원은 '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까지 나서게 됐다. 임서원이 속한 유니스는 올 한 해 눈에 띄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유니스는 데뷔와 동시에 한국과 일본, 필리핀 세 국가에 주력한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이들은 다양한 글로벌 음악 차트를 석권하고,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아 일본 팬미팅과 필리핀 팬 콘서트까지 개최하며 탄탄한 팬층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다양한 시상식을 휩쓸며 존재감을 달리하기도 했다. 유니스는 '2024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아시아 스타 대상을 시작으로 '2024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여자 그룹 인기상과 K팝 월드 드림 뮤직 아이콘상,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올해의 여자 아이돌(신인), '202 4 더팩트 뮤직 어워즈' 핫티스트와 투데이스 초이스상, '아시아 모델 어워즈' 인기상, '2024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IS 루키상과 트렌드 오브 더 이어까지 수상하며 2024년 가장 핫한 신인의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한편 임서원이 시상자로 활약한 '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은 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 제정한 시상식으로 야구인과 야구 팬들이 올 한 해를 정리하는 축제의 자리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12.04 09:44

유니스, 일본 찍고 필리핀으로⋯25일 데뷔 첫 팬콘 개최 [사진제공 = F&F엔터테인먼트]   그룹 유니스(UNIS)가 첫 팬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오는 25일 필리핀 마닐라 뉴 프론티어 시어터(New Frontier Theater)에서 1st Philippine Fancon 'UNIS in CURIOUSland'(1st 필리핀 팬콘 '유니스 인 큐리어스랜드')를 개최한다. 'UNIS in CURIOUSland'는 유니스가 데뷔 후 필리핀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팬 콘서트다. 앞서 유니스는 지난 5월 'U&iS Fansign Philippine Tour(유니스 팬사인 필리핀 투어)'를 통해 현지 팬들과 한 차례 만남을 가진 바 있다. 투어 기간 내내 유니스는 대규모 팬들을 곳곳에 운집시켰고, 필리핀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까지 장악하며 온, 오프라인을 막론하는 막강한 화력을 보여줬다. 이러한 팬들의 열띤 관심에 힘입어 유니스는 팬 콘서트로 보다 가깝게 소통하는 무대를 마련하게 됐다. 데뷔 후 지금까지 다양한 글로벌 무대에 올라 본인들만의 매력을 확실하게 뽐내고 있는 유니스. 그런 만큼 이번 팬 콘서트를 향한 팬들의 기대는 더욱 크다. 유니스가 'UNIS in CURIOUSland'에서 어떤 다채로운 모습으로 공연을 풍성하게 채워나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유니스는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영향력을 넓히며 글로벌 대세의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다. 이들은 최근 발매한 첫 번째 싱글앨범 'CURIOUS(큐리어스)'로 자체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제를 입증했다. 지난달에는 일본 도쿄에서 'UNIS Japan 1st Fanmeeting CURIOUS(유니스 재팬 1st 팬미팅 큐리어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현지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한편, 'UNIS in CURIOUSland'의 티켓 오픈을 비롯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지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10.02 15:33

유니스, 올가을 캠퍼스 접수⋯'대학 축제 아이콘'.. 그룹 유니스(UNIS)가 올가을 대학가를 휩쓸고 있다. 최 근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다양한 가을 페스티벌 및 대학 축제 무대에 오르며 두터운 팬덤과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2024년 상반기에도 다양한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냈던 유니스. 이들의 하반기는 상반기만큼이나 뜨겁다. 유니스는 지난 12일 서울대 공과대학을 시작으로 25일 농협대, 26일 인덕대, 27일 서강대 등 다수의 대학 축제 무대를 섭렵했다. 유니스는 'SUPERWOMAN(슈퍼우먼)'과 '너만 몰라' 등 그룹 대표곡을 포함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학생들과 즐겁게 소통했다. 특히 멤버 전원이 핸드 마이크를 들고 리얼한 라이브 실력을 뽐내 관객들의 경탄을 자아냈고, 특유의 통통 튀는 발랄한 에너지는 청춘의 열기를 한층 뜨겁게 끌어올렸다. 이 외에도 유니스는 사랑스러운 팬 서비스는 물론이고 특별한 커버곡을 준비해 떼창까지 불러일으키며 모두가 함께 뛰어노는 축제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앞으로도 유니스는 전국 각지 대학교 축제와 페스티벌의 러브콜을 받아 무대를 꾸민다. 이들은 30일 광주대를 비롯해 오는 10월 2일 영남대, 10월 3일 2024 K-뮤직 시즌 '굿밤 콘서트 in 부산'을 차례로 찾아 관객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선물할 계획이다. 2024년 하반기를 가득 채우고 있는 유니스는 오늘(30일) 광주대학교를 찾아 공연을 펼친다. [사진제공 = F&F엔터테인먼트]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9.30 11:35

유니스, 첫 日 팬미팅도 성공적⋯에버애프터와 잊지 못할 .. [사진제공 = F&F엔터테인먼트]   그룹 유니스(UNIS)가 팬들과 잊지 못할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았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 23일 일본 도쿄 세타가야 구민회관에서 'UNIS 1st Japan Fanmeeting CURIOUS(유니스 재팬 1st 팬미팅 큐리어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UNIS 1st Japan Fanmeeting CURIOUS'는 유니스가 데뷔 6개월 만에 개최하는 첫 단독 팬미팅이다. 처음으로 팬들과 보다 가깝게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된 만큼 이번 공연은 오후 2시와 6시 30분 총 2회차에 걸쳐 열렸다. 팬미팅의 포문을 활짝 연 곡은 'SUPERWOMAN(슈퍼우먼)'. 이어 유니스는 신곡 '너만 몰라'를 잇달아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팬들을 들뜨게 만들었다. 공연 내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쉴 틈 없이 쏟아졌다. 팬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눈 유니스는 아이오아이의 '너무너무너무' 커버 무대를 시작으로 'Poppin'(팝핀')', 'Dopamine(도파민)', '꿈의 소녀'까지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곡들로 무대를 채워 나갔다. 이들의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호흡이 척척 맞는 완벽한 퍼포먼스는 팬미팅을 손꼽아 바라온 팬들의 기다림을 한 방에 날려버리는 듯했다. 오직 일본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유닛 무대도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진현주, 방윤하, 엘리시아, 임서원은 쿠라키 마이의 'Love, Day After Tomorrow(러브, 데이 애프터 투모로우)'를 선곡해 뛰어난 보컬 실력을 드러냈고, 나나와 젤리당카, 코토코, 오윤아는 노아의 '전방향미소녀(全方向美少女)'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며 또 한 번 팬심을 저격했다. 첫 단독 팬미팅을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다채로운 코너 또한 재미를 더했다. 멤버들은 복불복 해적 통 아저씨, 페트병 세우기, 스피트 컵 쌓기, 컵에 탁구공 넣기 등 다양한 게임으로 팀별 케미를 보여주며 색다른 즐거움을 안겼다. 그뿐만 아니라 랜덤 플레이 댄스와 배속 댄스 챌린지를 통해서는 화려한 댄스 실력까지 뽐내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후끈하게 달구기도 했다. 공연 종료 후에도 계속해서 쏟아지는 함성과 앙코르 요청에 유니스는 'Whatchu Need(왓츄 니드)'를 추가로 선보이며 엔딩을 장식했다. 여덟 멤버는 마지막까지 팬 한 명 한 명과 따뜻하게 인사를 나누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유니스는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준 에버애프터(EverAfter, 공식 팬클럽명) 너무 고맙다. 여러분과 함께하다 보니 우리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즐길 수 있었다"며 "일본을 시작으로 더 많은 곳에서 더 많은 팬들과 만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일본에서 데뷔 첫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유니스는 온, 오프라인을 막론하는 활동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9.24 10:38

유니스, 핫한 日 인기 '너만 몰라'⋯공연장 꼭대.. [사진제공 = F&F엔터테인먼트]   그룹 유니스(UNIS)가 일본 팬심을 단단히 홀렸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 2일부터 진행된 첫 번째 싱글앨범 'CURIOUS(큐리어스)' 타워레코드 릴리즈 이벤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타워레코드 릴리즈 이벤트 투어는 약 세 차례에 걸쳐 펼쳐졌다. 유니스는 지난 2일 도쿄를 시작으로 21일 후쿠오카, 22일 오사카까지 일본 전역을 돌며 현지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벤트 현장에는 유니스를 보기 위한 수많은 인파들로 가득 찼다. 특히 22일 오사카에서는 아리오 야오 쇼핑몰(ARIO YAO shopping mall) 1층에 마련된 무대뿐만 아니라 꼭대기 층인 3층까지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이들의 막강한 현지 인기를 재차 실감케 했다. 유니스는 싱글 1집 'CURIOUS'의 타이틀곡 '너만 몰라'와 수록곡 'Poppin'(팝핀')'을 연달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관객들 역시 유니스의 탄탄한 실력과 퍼포먼스에 뜨거운 함성과 떼창을 보내며 열정적으로 공연을 즐겼다. 이 기세를 몰아 유니스는 23일 도쿄에서 데뷔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들은 눈과 귀가 즐거운 무대는 물론 스페셜한 코너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한편, 'UNIS Japan 1st Fanmeeting CURIOUS(유니스 재팬 1st 팬미팅 큐리어스)'는 23일 일본 도쿄 세타가야 구민회관에서 오후 2시와 6시 30분 총 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9.23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