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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정동하 (가수, 뮤지컬배우)8

평균 평점
5.00
소속
뮤직원
수상
2022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심사위원 특별상
2019제13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올해의 스타상
2017제11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남우주연상
2016제1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올해의 스타상
2014제8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올해의 신인상
2009제17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가요 부문 10대 가수상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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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정동하 첫 브랜드 콘서트 ‘동하 읽어주는 남자 vol.1 wit.. 가수 정동하의 데뷔 후 첫 브랜드 콘서트 '동하 읽어주는 남자 vol.1 with Piano'가 14일 티켓을 오픈한다. 3월 23일, 24일 양일간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동하 읽어주는 남자 vol.1 with Piano'는 2019년 봄을 맞아 정동하가 준비한 첫 번째 브랜드 콘서트다. 지금까지 단독공연과는 차별화된 선곡과 스토리텔링, 콘셉트 등 ‘관객 맞춤형 공연’으로 기획됐다. 정동하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동하 읽어주는 남자’ 공연 공지에 직접 글을 남기며 “감사하는 마음을 전할 방법은 무대에서 계속 노래하는 것뿐이다. 고마운 사람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고 싶다”며 “봄꽃 피기 시작하는 날, 진심을 담아 새로운 공연을 시작한다. 우리 곧 다시 만나자”며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이번 공연은 정동하의 소속사 뮤직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과 신청곡을 받아 최종 셋리스트를 완성해 공연에서 선보인다. 솔로 앨범 '크로스로드'(CROSSROAD) 수록곡 뿐 아니라 그동안 정동하가 출연한 뮤지컬 넘버, 드라마 OST, 방송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사랑받은 커버곡들까지 정동하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with Piano’라는 부제에 걸맞게 국내 최정상의 피아니스트 김광민이 연주자로 참여해 정동하와 특별한 앙상블을 연출할 예정이다. 정동하의 낭만적인 보이스와 김광민의 피아노 연주는 봄이 시작하는 시기에 진행하는 이번 공연을 보다 특별하게 만들 관전 포인트로 기대를 모은다. 정동하는 지난해 데뷔 후 첫 솔로 정규앨범 '크로스로드'를 발표하고 올해 1월까지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했다. 또 1월 25일부터 뮤지컬 '잭 더 리퍼'의 10주년 무대서 주인공 ‘다니엘’ 역으로 현재 무대에 오르고 있는 중이다. 한편 정동하 브랜드 콘서트 '동하 읽어주는 남자 vol.1'은 14일 오후 6시 LG아트센터 홈페이지, 오후 8시 멜론티켓을 통해 오픈된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10:07

정동하, 뮤지컬 ‘잭 더 리퍼’ 연습 사진 공개 가수 정동하가 뮤지컬 ‘잭 더 리퍼’의 연습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정동하 소속사 뮤직원 컴퍼니가 공식 SNS를 통해 뮤지컬 ‘잭 더 리퍼’의 연습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동하는 연습실에서 피 묻은 가운을 입고 심각한 표정으로 연기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상대 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모습이 연이어 공개되면서 뮤지컬 무대에서 펼쳐질 정동하만의 ‘다니엘’ 역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높아지고 있다. 또한 정동하는 오는 26일 첫 무대에 오를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소속사 뮤직원컴퍼니 측은 “뮤지컬 ‘잭 더 리퍼’의 개막이 얼마 남지 않아 더욱 설레는 마음으로 연습 하고 있다. 본 공연에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연습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정동하는 데뷔 이후 드라마 OST, 뮤지컬, 불후의 명곡, 라디오프로그램 진행자 등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콘서트를 통해서 라이브 가수로서의 진면목과 함께 명품 보컬리스트라는 칭호를 받았다. 또한 정동하는 오는 31일 도쿄에서 데뷔 후 첫 일본 쇼케이스를 비롯해 새 앨범을 준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정동하는 오늘 25일 개막하는 뮤지컬 ‘잭 더 리퍼’ 10주년 무대서 ‘다니엘’ 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15:00

정동하, 70주년 제헌절 특집 ‘열린음악회’ 출연 사진제공|뮤직원컴퍼니 가수 정동하가 제 70주년 제헌절 특집 KBS1 ‘열린음악회’(연출 하태석, 정영미)무대에 올랐다. 정동하는 지난 17일 제70주년 제헌절을 맞아 국회잔디마당에서 펼쳐진 ‘열린음악회’ 무대에 올랐다.   제70주년 제헌절 특집 ‘열린음악회’는 ‘역사를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약 10,000여 명의 관객들과 소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열린음악회’에서는 정동하를 비롯해 알리, 마마무, DJ DOC ,강산에, 트와이스, 안치환 등 국내 최고의 가수들이 대거 참여했다. 정동하는 이날 알리와 ‘아름다운 강산’을 듀엣으로 선보였다. 뮤지컬과 방송 등 바쁜 스케줄로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정동하는 오는 29일 오후 5시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2018 정동하 팬미팅–여름동하’를 앞두고 있으며, 지난 6월 29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되어 저력을 입증 한 바 있다.   정동하는 4월 17일 리메이크 싱글 ‘사랑하면’을 발매하고 KBS2 ‘불후의 명곡’과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드라마 OST, 뮤지컬, 불후의 명곡, 라디오프로그램 진행자 등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콘서트를 통해서 라이브 가수로서의 진면목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지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구랭구와르’역으로 활약해 뮤지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정동하가 출연한 제 70주년 제헌절특집 ‘열린음악회’는 22일 오후 5시 30분에 방영된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9 11:13

정동하, ‘유희열 스케치북’ 출연 정동하, 사진제공|뮤직원컴퍼니 가수 정동하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17일 신곡 ‘사랑하면’을 발매한 정동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으로 컴백 후 첫번째 스케쥴을 소화했다. 특히 신곡 발매와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한 17일은 정동하의 생일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  신곡 ‘사랑하면’은 가수 겸 작곡가 유영석의 곡으로, 손예진이 출연한 영화 ‘클래식’에 삽입된 ‘사랑하면 할수록’을 리메이크 한 곡이다. 오케스트라 연주와 더불어 편곡가 박만희의 피아노 선율로 따듯함을 더했다. 한편 정동하는 오는 6월 8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극 중 화자이자 파리의 음유시인 그랭구와르 역으로 무대에 올라 활약할 예정이다.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9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