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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지 (가수, 탤런트)

평균 평점
5.00
출생
1993.8.18.
신체
163cm, 47kg
그룹
에이핑크
소속
아이에스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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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정은지 솔로 음반명은 ‘혜화’…별 반짝이는 꽃 걸그룹 에이핑크(Apink)의 메인보컬 정은지의 솔로 음반명이 확정됐다. 에이핑크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1일 0시 에이핑크 팬카페 및 공식 SNS, 정은지 ‘혜화역’공식 채널, 멜론 파트너 센터에 정은지 세 번째 솔로 음반 ‘혜화(暳花)’의 티저 이미지를 깜짝 공개했다. 이미지와 함께 “暳 : 별 반짝일 혜, 花 : 꽃 화, 정은지 세 번째 이야기 혜화(暳花) : 별 반짝이는 꽃, 2018.10.17 18:00”라는 문구가 음반명 ‘혜화’의 의미와 발매 일시를 알렸다.  앞서 정은지는 10월 솔로 출격을 예고하며 콘서트 ‘혜화역’ 개최를 알렸지만, 음반명은 공개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티저와 함께 음반명을 공개하며 정은지가 본격 솔로 활약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음반은 정은지가 전곡 작사 및 작곡하며 프로듀서로 활약해, 자신만의 색깔을 강화했다. 그간 다수의 앨범을 통해 싱어송라이팅 능력을 갖춘 가수로 성장한 정은지는 이번 음반을 통해 아티스트로서 면모를 더욱 뽐낼 예정이다. 2016년 첫 솔로 음반 ‘Dream(드림)’의 타이틀곡 ‘하늘바라기’와 이듬해 미니 2집 ‘공간’의 ‘너란 봄’을 선보인 정은지는 활동 당시 음원 차트 및 음악 방송 1위를 석권하고, 4만장에 달하는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뒀다.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11:02

에이핑크 정은지, 10월 17일 솔로 음반 발매 확정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10월 17일 솔로 음반 발매를 확정했다. 에이핑크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은지가 오는 17일 솔로 음반으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또 “이번 음반에서 아티스트로서 정은지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을 것. 1년 4개월만에 돌아오는 만큼 정은지가 음반 준비에 정성을 쏟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은지는 총 8곡의 수록곡 중 7곡의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정은지만의 색깔을 담은 음반을 완성했다. 더불어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지원 사격해 음반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앞서 정은지는 음반 발매와 함께 콘서트 ‘혜화역’ 개최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정은지의 콘서트명인 ‘혜화역’은 우리들의 청춘이 머무를 곳을 뜻하며, ‘별 반짝일 혜(暳)’와 ‘꽃 화(花)’를 써서 ‘소소하지만 별처럼 반짝이고 화려하지만 은은한 향기를 풍기는 꽃 같은 우리들의 청춘’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에이핑크 메인보컬로 활약하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인정받아온 정은지는 2016년 첫 솔로 음반인 'Dream(드림)'을 발매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타이틀곡 '하늘바라기'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석권하며 솔로 가수로서 성공적인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듬해 정은지는 미니 2집 앨범 '공간'의 타이틀곡 '너란 봄'을 공개해 높은 성적을 거뒀을 뿐만 아니라, 포크팝 장르의 곡에 도전해 '하늘바라기'를 잇는 정은지만의 따뜻하고 밝은 음악 색깔을 뚜렷이 하며 성장 가능성을 펼쳐보였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0 10:42

정은지, 10월 단독 콘서트 ‘혜화역’ 개최 그룹 에이핑크(Apink) 정은지의 단독 콘서트 ‘혜화역(暳花驛)’이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낮 12시 정은지 ‘혜화역’ 공식 채널에 정은지의 단독 콘서트 포스터를 게재했다.  포스터에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정은지는 10월 13일, 14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두 번째 솔로 콘서트 ‘혜화역’을 개최한다. 오는 11일 팬클럽 선예매, 13일 일반예매가 멜론티켓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가을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혜화역’ 포스터는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곧, 열차가 출발합니다’라는 문구와 정은지의 맑은 미소가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마치 어디론가 여행을 떠날 것만 같은 기분 좋은 설렘을 느끼게 한다. 정은지는 데뷔 후 6년 만에 개최한 첫 솔로 콘서트 ‘다락방’에 이어 ‘혜화역’으로 또 다시 팬들을 만나게 됐다. 첫 콘서트 당시 당시 5분만에 전석 매진시키면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자랑한 정은지는 감성 깊은 음악과 특별한 연출, 깜짝 게스트로 공연을 풍성하게 꾸려 2000여명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앞서 정은지는 오는 10월 솔로 음반 발매와 콘서트 개최를 예고하며 화제를 모았다. 최근 ‘1도 없어'로 성공적인 에이핑크 완전체 활동을 마친 정은지가 솔로 가수로서 펼칠 활동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정은지는 첫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0.0MHz' 촬영과 ‘2018 Apink Asia Tour(2018 에이핑크 아시아 투어)’ 일정을 소화하며, 솔로 음반과 콘서트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06 14:49

에이핑크 정은지, 영화 ‘0.0MHz’ 대본리딩 공개 사진제공|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그룹 에이핑크(Apink) 멤버이자 배우로 맹활약 중인 정은지의 영화 ‘0.0MHz’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진행된 영화 ‘0.0MHz’ 대본 리딩에 참석한 정은지의 비하인드컷을 30일 공개했다.  사진 속 대본을 꼼꼼히 살피고 골똘히 생각에 잠기는 정은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더불어 다급한 감정이 묻어나는 정은지의 표정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이고 있다. 정은지 주연의 공포영화 ‘0.0MHz’는 배우 캐스팅을 확정 짓고 지난 24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 크랭크인에 앞서 진행된 대본 리딩과 고사 현장에는 감독과 주요 출연진, 웹툰 원작자인 장작 작가까지 참석해 활기찬 시작을 알렸다.  배우들은 대본 리딩에서부터 엄청난 감정 연기를 펼쳐 최고의 공포를 선사할 영화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정은지는 영화에서 어릴 적부터 귀신을 보는 능력을 가져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되는 소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영화 ‘0.0MHz’는 초자연 미스터리 탐사동호회 0.0MHz 회원들이 한 흉가에서 겪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영화로 인기리에 연재된 장작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최근 정은지는 영화 ‘0.0MHz’로 스크린 데뷔를 알렸다. 정은지는 화제의 드라마 tvN ‘응답하라 1997’로 첫 연기에 도전, 이후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KBS2 ‘트로트의 연인’, KBS2 ‘발칙하게 고고’, JTBC ‘언터처블’ 등 드라마와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풀하우스’ 등 작품을 통해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한편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과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 시즌2’를 연출한 유선동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0.0MHz’의 촬영은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0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