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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지영주, 가수)

평균 평점
0.00
출생
2000.3.24.
그룹
SECRETNU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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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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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주노플로, 韓가수 최초 NBA 하프타임쇼 단독 무대 래퍼 주노플로가 본격적인 해외 프로모션을 앞두고 미국에서 의미있는 퍼포먼스를 치렀다. 주노플로는 14일(현지시간) 오후 7시 미국 LA STAPLES Center에서 열린 NBA LA 클리퍼스와 뉴올리언스 펠리칸스 경기의 하프타임쇼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는 클리퍼스 측의 초청을 통해 이뤄진 퍼포먼스로 한국 아티스트가 NBA 경기 하프타임쇼를 단독으로 꾸민 것은 주노플로가 처음이다. 이날 주노플로는 경기 중 등장해 새 앨범 수록곡 ‘Icarus’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으며, 이는 미국 전역에 방송돼 큰 주목을 받았다. 주노플로는 "개인적으로 수많은 경기를 관람하러 이곳에 왔었다”며 "이곳에서 직접 공연을 하는 것이 오랜 꿈이었었고 실제로 공연을 하게 되어서 너무나도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주노플로는 NBA 깜짝 공연과 더불어 콘서트 중심의 본격적인 국내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월9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대전, 대구 등을 돌며 앨범 수록곡과 그간 활동해온 여러 곡을 고루 들려줄 계획이며, 첫 국내투어를 마친 뒤에는 해외로 무대를 옮겨 미국, 유럽 등지를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글로벌 프로모션을 펼친다. 지난 9일 발매된 첫 번째 정규앨범 ‘Statues’에 대한 힙합씬의 호평도 줄을 잇고 있다. 첫 번째 EP ‘Only Human'을 통해 인간으로 느낀 그만의 철학적인 감정을 해석했던 그는 이번 새 음반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바라본 12개 트랙으로 채웠다. 특히 세련된 랩스킬과 스타일리쉬한 래핑이 깊이 있는 가사와 만나 인상적인 음반을 만들었다는 평이다. 첫 타이틀곡 ‘스태튜스(Statues)’는 미켈란젤로의 명언에서 영감을 얻어 작업한 힙합곡으로, 인간의 창조성을 동상이란 업적에 빗댄 주제와 함께 솔직한 가사표현이 인상적인 트랙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은 ‘아시아의 별’ 보아가 피처링에 참여한 재지한 힙합트랙 ‘오토파일럿(Autopilot)’으로, 두 사람의 이색적인 협업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 동안 패션계와 광고계의 주목을 받으며 다방면에서 활동한 주노플로는 셀프 프로듀싱 능력을 증명하는 등 진일보한 아티스트로 도약 중이며, 올 상반기 콘서트 무대를 누비며 국내외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6 14:25

주노플로 美 NBA 초청 LA클리퍼스 경기서 공연 첫 정규앨범을 발표한 래퍼 주노플로가 본격적인 해외 프로모션을 앞두고 전초전을 치른다. 주노플로는 오는 14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LA STAPLES Center에서 열리는 NBA LA 클리퍼스와 뉴올리언스 펠리칸스 경기의 깜짝 퍼포머로 무대에 오른다.  이는 클리퍼스 측의 초청을 통해 이뤄진 퍼포먼스로, 주노플로는 경기 중 등장해 새 앨범 수록곡 ‘Icarus’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주노플로는 NBA 깜짝 공연과 더불어 콘서트 중심의 본격적인 국내외 프로모션에 나선다. 2월9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대전, 대구 등을 돌며 앨범 수록곡과 그간 활동해온 여러 곡을 고루 들려줄 계획이며, 첫 국내투어를 마친 뒤에는 해외로 무대를 옮겨 미국, 유럽 등지를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글로벌 프로모션을 펼친다. 지난 9일 발매된 첫 번째 정규앨범 ‘Statues’에 대한 힙합씬의 호평도 줄을 잇고 있다. 첫 번째 EP ‘Only Human'을 통해 인간으로 느낀 그만의 철학적인 감정을 해석했던 그는 이번 새 음반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바라본 12개 트랙으로 채웠다. 특히 세련된 랩스킬과 스타일리쉬한 래핑이 깊이 있는 가사와 만나 인상적인 음반을 만들었다는 평이다. 주노플로는 이번에 상반된 분위기의 더블 타이틀곡을 전면에 내세웠다. 첫 타이틀곡 ‘스태튜스(Statues)’는 미켈란젤로의 명언에서 영감을 얻어 작업한 힙합곡으로, 인간의 창조성을 동상이란 업적에 빗댄 주제와 함께 솔직한 가사표현이 인상적인 트랙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은 ‘아시아의 별’ 보아가 피처링에 참여한 재지한 힙합트랙 ‘오토파일럿(Autopilot)’으로, 두 사람의 이색적인 협업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첫 정규앨범에는 다양한 주제와 장르음악이 고루 담겼다. 자긍심, 믿음, 물질만능주의, 사랑의 발견, 명예에 대한 의미 고찰 등 묵직한 주제를 다루는 것은 물론 소소한 일상에 관해서도 이야기하고자 했다. 재즈, 라틴, 트랩 등의 장르 또한 아우르며 주노플로의 자전적이며 예술적인 면을 부각시키는 등 프로듀싱 능력이 드러난 앨범이다. 그동안 패션계와 광고계의 주목을 받으며 다방면에서 활동한 주노플로는 셀프 프로듀싱 능력을 증명하는 등 진일보한 아티스트로 도약 중이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17:42

주노플로x보아 뭉쳤다…새 싱글 ‘오토파일럿’ 발매 래퍼 주노플로가 여가수 보아와 뭉쳤다. 주노플로는 4일 오후 6시 새 싱글 ‘Autopilot’을 발표한다. 이 곡은 주노플로 특유의 바이브와 랩 스킬이 매력적인 재즈힙합 트랙으로, 알앤비 힙합 싱어송라이터 샘옥이 공동 프로듀싱을 맡았다. 특히 이 곡에는 보아가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주노플로가 지난 2월 발매된 보아의 미니1집 수록곡 ‘Your Song’에 랩 피처링 참여한데 이어 이번엔 보아가 보컬 아티스트로 힘을 보탰다. 보아가 국내 힙합 뮤지션 앨범에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보아는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첫 번째 EP ‘Only Human'을 통해 인간으로 느낀 그만의 철학적인 감정을 해석했던 주노플로는 이번에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외로움을 비행기에 빗대어 재치있게 풀어냈다. 싱글을 시작으로 앨범 단위의 결과물을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쇼미더머니6’ 이후 패션계와 광고계의 주목을 받은 주노플로는 첫 EP에 이어 셀프 프로듀싱 능력을 증명하는 등 진일보한 아티스트로 도약 중이다. 주노플로의 전방위 글로벌 활동 또한 진행 중이다. 세계 최대 규모 페스티벌 SXSW 2018 무대에 오른데 이어 해외 프레스 투어를 진행했던 그는 향후 적극적인 글로벌 프로모션을 진행하겠다는 각오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10:24

주현미x길구 기부프로젝트 ‘당신이 싫어요’ 발매 가수 주현미와 길구봉구의 길구가 정통 발라드 곡으로 만났다. 기부프로젝트 SR PROJECT ‘A-jae Sensibility’ PART.1에 주현미와 길구가 참여, 의외의 조합으로 발매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현미, 길구가 부른 '당신이 싫어요'는 정통 발라드 곡으로 가슴 시리고 깊은 애절함을 느낄 수 있다. 명불허전 가창력의 소유자 주현미와 가창력 듀오 길구봉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길구의 보이스가 만나 완성도 높은 감성 하모니를 만들어 냈다. SR PROJECT ‘A-jae Sensibility’ PART.1은 주현미, 길구 외에도 백지영, 박완규, 윤민수, KCM, 임정희 등이 참여했고 총 14곡이 수록된다. 이 앨범은 오늘 10월 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와 오프라인 앨범으로 만나 볼 수 있다. SR Project는 음악을 통해 힘들고 지친 이들에게 힘이 되고자 많은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기부 프로젝트다. 한편, 길구봉구는 지난 해 9월 발표한 ‘이 별’로 1년째 음원차트에 이름을 올리고 있고,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또한 역주행 후 1년 넘게 음원차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5 15:37

주다스 프리스트, 12월 단독 내한공연 확정 '헤비메탈의 신' 주다스 프리스트(Judas Priest)가 오는 12월 단독 내한공연으로 다시 한국을 찾는다. 주다스 프리스트 내한공연은 12월 1일(토) 오후 6시,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개최된다.  주다스 프리스트는 1969년 영국 버밍엄에서 결성되어 1974년 데뷔 앨범 'Rocka Rolla'를 발표한 이래 총 18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5천만 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면서 ‘메탈 신(Metal God)’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지난 44년간 헤비메탈 신의 상징으로 군림해 왔다.  날카로운 기타 속주와 화려한 드럼 연주, 차가운 금속성의 보컬, 드라마틱한 곡 전개가 조화를 이룬 강렬한 사운드는 헤비메탈의 교본으로 불리며 동시대와 후배 밴드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고, 이들이 선보인 가죽 의상과 금속 장식, 모터사이클 룩은 헤비메탈을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Killing Machine'(1978)의 수록곡 ‘Before the Dawn’은 정통 헤비메탈 밴드로서는 이례적인 히트곡이라 할 수 있는 록 발라드로 '한국인이 사랑하는 팝 음악' 중 하나로 국내에서도 오랫동안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헤비메탈의 고전이자 교과서와 같은 곡으로 손꼽히는 'Breaking the Law', ‘Living After Midnight’ 등이 수록된 'British Steel'(1980)은 헤비메탈을 정의하는 앨범으로 평가받았고 상업적으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Screaming for Vengeance'(1982)와 롤링스톤 매거진이 평점 만점을 부여했을 만큼 헤비메탈의 정석으로 손꼽히며 제2의 데뷔작으로 불리는 걸작 'Painkiller'(1990) 등으로 헤비메탈의 전성기를 견인하였다. 롭 핼포드(Rob Halford, 보컬)의 일시적인 탈퇴로 인해 1990년대 이후 부침을 겪기도 했으나 2003년 재결합을 공식화하며 활동을 재개한 주다스 프리스트는, 2005년에 발표한 'Angel of Retribution'으로 메탈 해머 골든 갓 어워드(Metal Hammer Golden Gods Awards) 베스트 앨범 부문을 수상하고 2009년에 발표한 라이브 앨범 'A Touch of Evil: Live'을 통해 공개된 라이브 트랙 ‘Dissident Aggressor’으로 2010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메탈 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하였다.  2014년에 발표한 17집 'Redeemer of Souls'은 빌보드 앨범 차트 6위, 하드 록 앨범 차트 1위, 록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였고, 올해 초 발표한 18번째 정규 앨범 'Firepower' 또한 빌보드 앨범 차트 5위, 하드 록 앨범 1위, 록 앨범 2위에 오르는 등 현재까지 변함없는 인기와 건재함을 과시하였다. 주다스 프리스트는 새로운 앨범 발표는 물론 대규모 월드 투어를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케이케이 다우닝(K. K. Downing, 기타)의 은퇴 발표와 함께 2011년부터 2012년 사이 120회에 걸쳐 진행된 ‘에피탑(Epitaph) 월드 투어’가 밴드의 마지막 공연 투어가 될 것이라고 선언하기도 했지만 데뷔 40주년에 맞춰 새 앨범 'Redeemer of Souls'을 발표한 후 기존 입장을 철회하고 자신들을 지지해 준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월드 투어를 재개하며 전 세계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에서는 2008년 첫 단독 공연 이후, 2012년 에피탑 투어와 2015년 'Redeemer of Souls' 발매 기념 투어까지 세 차례 내한 무대를 통해 대표적인 히트곡과 함께 파워풀한 무대를 선사한 바 있다. 올해 초 새 앨범 공개와 더불어 월드 투어 소식을 알리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는데, 글렌 팁톤(Glenn Tipton, 기타)이 건강 상의 이유로 공연 투어에 함께 하지 못한다고 밝혀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 내한 공연은 롭 핼포드와 원년 멤버 이안 힐(Ian Hill, 베이스)을 비롯해 스콧 트라비스(Scott Travis, 드럼), 리치 포크너(Richie Faulkner, 기타), 그리고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이자 프로듀서로 최근 앨범에 참여한 바 있는 앤디 스닙(Andy Sneap, 기타)이 투어 멤버로 참여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1 10:56

싱어송라이터 주영, 3월 2일 컴백 확정…2년 7개월 만에 .. 싱어송라이터 주영이 3월 2일 컴백을 확정지었다. 지난 21일 주영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JOOYOUNG FOUNTAIN 20180302 COMING SOON!'이라는 글과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반쯤 가려진 주영의 얼굴과 FOUNTAIN, 2018.03.02 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주영은 2015년 효린과의 '지워'로 메이저 신고식을 마친 이후 프라이머리, 린, 도끼, 김진표, 이루펀트 등의 앨범 피처링과 유튜브 라이브 영상 등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주영의 마지막 앨범은 2015년 8월 발매한 싱글 '3' 이다.

2018.02.22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