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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 마카오서 신보 감상회 성황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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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13:20


에반_DEATH OF ME_마카오 감상회_성료 (1).jpg
*사진 출처 : 빌리프랩(하이브)

 

솔로 아티스트 에반(EVAN)이 마카오에서 신보 감상회를 열고 다채로운 라이브 무대와 진솔한 이야기로 현지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에반은 지난 26~27일 마카오 베네시안 시어터에서 ‘QQ뮤직 EVAN 감상회 IN MACAU’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7일 발매된 미니 1집 ‘DEATH OF ME’를 에반이 직접 소개하고 앨범에 얽힌 이야기를 팬들과 나누는 자리였다.

 

청량한 매력의 수록곡 ‘Twilight’으로 공연의 문을 연 에반은 팬들과 트랙샘플러를 감상하며 각 곡의 비하인드 및 앨범 작업기를 들려줬다. 이어 음악적 도전을 향한 단단한 의지를 담은 타이틀곡 ‘Death of Me’를 비롯해 뜨거운 열망을 표현한 ‘Not Enough’, 강렬한 록 사운드의 ‘Immature’ 등 신보 수록곡 무대를 차례차례 선보였다.

 

객석과 거리를 좁힌 소통도 빛났다. 에반은 현지 언어로 인사를 건네고, 팬들의 메시지를 함께 읽는 특별 코너를 통해 깊이 교감했다. 또한 그는 영화 ‘첨밀밀’의 주제곡 ‘月亮代表我的心(월량대표아적심)’ 일부와 현지 인기곡인 1K의 ‘就忘了吧(지우왕러바)’를 열창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후반부 ‘Going Home’으로 따스한 여운을 남긴 그는 팬들의 열띤 앙코르 연호 속 무대에 다시 올라 ‘Twilight’과 ‘Immature’ 퍼포먼스를 재차 펼쳐 보여 감상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그는 “에버(EVER.팬덤명) 덕분에 오늘의 제가 있을 수 있었다. 이 곳에서 함께 나눈 따뜻한 마음을 안고 다음에 또 뵙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에반은 국내외 무대를 오가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그는 10월 10일 마카오에서 열리는 ‘NBA Fan Day’를 시작으로 같은 달 17일 방콕 ‘K-LIVE FESTIVAL BAND : AGE’, 18일 국내 ‘NOL FESTIVAL’ 등에 잇달아 출연해 팬들과 만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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