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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아티스트 에반(EVAN)이 신곡으로 음악방송 2관왕에 올랐다.
에반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M, MBC every1 ‘쇼챔피언’에서 미니 1집 ‘DEATH OF ME’의 타이틀곡 ‘Death of Me’로 1위를 차지했다. 바로 전날인 15일 SBS Life ‘더쇼’에 이은 두 번째 트로피다.
에반은 “에버(EVER.팬덤명)가 아니었다면 받지 못했을 상이다. 큰 사랑과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에버들을 위해서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에반은 거친 감성이 살아있는 그런지 룩을 입고 무대에 올라 ‘Death of Me’를 열창했다. 절도 있는 동작과 감각적인 포인트 안무가 그의 내면에 담긴 굳은 의지를 선명하게 전달했다. 무대를 채운 묵직한 에너지와 입체적인 동선 속에서 그는 눈빛과 제스처로 단단한 기세를 뿜어내며 몰입감을 높였다.
‘DEATH OF ME’는 복잡하게 얽힌 감정의 고삐를 붙잡고 앞으로 나아갈 것을 선언하는 앨범이다. 이 앨범은 발매 3일 만에 50만 장 넘게 판매돼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전 세계 11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1위,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2위,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진입 등의 성과를 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Death of Me’는 새로운 출발선에서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전하는 곡으로, 에반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이 곡 역시 전 세계 9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1위를 비롯해 영국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 차트’, ‘싱글 세일즈 차트’, 유튜브 글로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등에 이름을 올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에반은 내일(18일) KBS2 ‘뮤직뱅크’, 19일 MBC ‘쇼! 음악중심’ 등 음악방송에 출연해 신곡 ‘Death of Me’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19일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 내달 10일 ‘NBA Fan Day’, 17일 ‘K-LIVE FESTIVAL BAND : AGE’, 18일 ‘NOL FESTIVAL’ 등 국내외 시상식과 페스티벌 무대에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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