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뉴스
&TEAM(앤팀)이 강인함과 섬세함이 공존하는 늑대의 새로운 얼굴을 드러냈다.
&TEAM(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지난 11일 공식 SNS에 한국 미니 2집 'Mark on Me'의 콘셉트 포토 'TAME ME' 버전 첫 번째 이미지를 공개했다. 아홉 멤버의 깊은 눈빛과 각기 다른 매력이 단체·유닛·개인 컷에 담겼다.
순백의 공간 속 멤버들의 세련된 비주얼이 또렷하게 부각된다. 블랙과 화이트를 기반으로 버건디 포인트를 더한 &TEAM의 스타일링은 가죽과 시스루 소재의 대비를 통해 절제된 강렬함을 완성한다.
'TAME ME' 콘셉트는 "나를 길들여줘"라는 고백에서 출발한다. 상처투성이였던 늑대는 그 흔적마저 있는 그대로 품어준 '너'를 믿고 경계를 푼 뒤 자신을 온전히 맡긴다. 사나운 본능조차 단 한 사람 앞에서만 누그러뜨리는 모습은 한층 확장된 '늑대 DNA' 서사를 예고한다.
개인 컷에서는 호박색으로 물든 눈동자와 은은하게 빛나는 흉터가 시선을 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 준 운명적 존재를 마음 깊이 새기고, 그에게 기꺼이 길들여진 늑대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는 앞서 베일을 벗은 트레일러 'Trailer : The First Mark'의 서사와도 맞닿아 있다. 트레일러는 거대한 얼음 속에 스스로를 가둔 소년들이, 서로의 숨결과 포옹으로 얼음을 녹이고 마침내 자유로워지는 과정을 그렸다.
&TEAM은 12일 'TAME ME' 버전의 두 번째 이미지를, 13일 무드 비디오를 차례로 선보인다. 한국 미니 2집 'Mark on Me'는 오는 9월 8일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업자등록번호 : 105-88-05706
통신판매업 신고 : 2021-서울마포-1760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5050
등록일 : 2018년 3월 27일 | 발행일 : 2018년 3월 27일
발행인 : 최인국 | 편집인 : 최인국 | 청소년보호책임 : 최인국
발행소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로 12길 9, 2층(당산동 6가)
대표전화 : 02-567-0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