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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TEAM(앤팀)이 더욱 강렬해진 퍼포먼스로 자신들만의 색을 선명하게 드러내며 한국 음악방송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TEAM(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지난 2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일본 미니 3집 타이틀곡 'We on Fire'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TEAM은 한층 짙어진 카리스마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홉 멤버는 곡에 담긴 결연한 메시지를 자신감 넘치는 표정 연기와 역동적인 에너지로 풀어내며 무대의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We on Fire'는 트랩 비트를 기반으로 묵직한 그루브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어우러진 록 힙합 곡이다. 상처와 경험을 연료 삼아 다시 한번 열정을 끌어올리고, 다음 도전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아홉 멤버의 각오와 자신감을 담아냈다.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하는 안무가 압권이다. 쉼 없이 이어지는 군무 속에서도 멤버들의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였다.
한편 &TEAM의 'We on Fire'는 지난 23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 이틀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 앨범은 앞서 당일인 지난 21일 한터차트 기준 109만 261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일간 음반 차트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TEAM은 일본 세 번째 싱글 'Go in Blind',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에 이어 세 작품 연속 밀리언셀러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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