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뉴스
아이돌차트 2025년 12월 3주차 위클리베스트
(12월 15일~12월 21일)
(※위클리베스트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점 반영됩니다.)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엑소- 그룹 엑소가 멜론뮤직어워드(MMA) 무대에 완전체로 올라 변함없는 존재감을 과시했다. 오랜 공백 끝에 한자리에 선 멤버들은 대표 히트곡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안정적인 라이브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는 여전한 팀워크를 증명했다. 팬들은 오랜만의 완전체 무대에 뜨거운 환호로 화답했다. 군백기 이후 엑소의 향후 활동과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데일리안 장수정 기자]
지드래곤-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2025 제17회 멜론 뮤직 어워드'(MMA 2025) 주인공이 됐다. 이날 지드래곤은 정규 3집 '위버멘쉬'로 '올해의 앨범', 이 앨범 두 번째 선공개곡 '홈 스위트 홈'으로 '올해의 베스트 송' 그리고 '올해의 아티스트'까지 대상 네 개 중 새 개를 차지했다. 무엇보다 이날 '투 배드'(TOO BAD)의 Alan Walker Remix 버전을 처음으로 공개해 이목을 끄는가 하면, 세계적 안무가 겸 퍼포먼스 디렉터 리에하타(RIEHATA)와 함께 완성도 높은 무대를 완성해 호응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삐딱하게' 무대로 관객과 아티스트를 대통합시키는 저력을 보여주며 이날 시상식의 진짜 주인공이 됐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임윤아-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임윤아가 팬들을 위해 약 6년 만에 새 싱글을 발매했다. 특히 그는 올해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배우'로서 바쁘게 활동을 펼쳤고, '폭군의 셰프'로는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오랜만에 가수로 변신한 임윤아가 직접 작사까지 참여한 신곡 'Wish to Wish'로 따뜻한 연말을 선물해 이목을 모았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지드래곤- 지드래곤이 '2025 제17회 멜론 뮤직 어워드'(MMA 2025) 에서 여전한 레전드임을 입증했다. 지드래곤은 정규 3집 '위버멘쉬'로 '올해의 앨범', '홈 스위트 홈'으로 '올해의 베스트 송'을 수상하고 '올해의 아티스트'까지 주요 시상 부문에서 최다 수상을 하면서 이날 행사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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