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임영웅이 수트핏을 뽐냈다.
뉴에라 프로젝트는 12일 인스타그램에 “안방 콘서트를 더욱 즐겁게 즐기는 방법! 1.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온다”라는 글과 함께 임영웅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영웅은 핑크빛 수트를 찰떡으로 소화하며 음력 새해 첫날부터 잘생긴 미모를 뽐냈다.
네티즌은 “잘 생겼어요”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설연휴에 떡국을 함께 먹고 싶은 스타는?' 설문에서 임영웅은 총 투표수 25만 196표 중 21만 6394표(투표율 약 86%)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
[사진 = 뉴에라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