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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안싸우면' 💙❤영탁, 토종닭 달걀 🥚🥚먹방 "2021년 먹은 것 중 제일 👍💙맛있어"[TV캡쳐]
'안싸우면' 영탁 無편집 등장, 토종닭 달걀 먹방 "2021년 먹은 것 중 제일 맛있어" [TV캡처]
이소연 기자
입력 2021. 11. 16. 00:28
좋아요372요약보기음성으로 듣기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
영탁,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 장민호, 영탁, 이찬원이 삶은 달걀 먹방을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장민호, 영탁, 이찬원은의 자급자족 섬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세 사람은 토종닭이 낳은 달걀을 삶았다. 뚜껑을 열고 달걀 껍질을 까서 반을 가르자, 살짝 반숙된 노른자가 드러났다.
영탁은 달걀을 맛본 뒤 "2021년에 먹은 달걀 중 제일 맛있다"고 했고, 장민호는 소금을 안 찍었는데도 간간한 달걀의 맛에 놀랐다.
알고 보니 이는 이찬원 때문이었다. 이찬원은 "소금을 달걀 껍데기에 바르면 약간 간이 되기도 하고 껍데기가 잘 벗겨진다. 원래 껍질이 제일 잘 벗겨지는 법은 달걀을 상온에 보관했을 때다"고 설명했다. 세 사람은 쫀득한 흰자의 맛에 감탄했다.
이소연 기자
입력 2021. 11. 1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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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 장민호, 영탁, 이찬원이 삶은 달걀 먹방을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장민호, 영탁, 이찬원은의 자급자족 섬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세 사람은 토종닭이 낳은 달걀을 삶았다. 뚜껑을 열고 달걀 껍질을 까서 반을 가르자, 살짝 반숙된 노른자가 드러났다.
영탁은 달걀을 맛본 뒤 "2021년에 먹은 달걀 중 제일 맛있다"고 했고, 장민호는 소금을 안 찍었는데도 간간한 달걀의 맛에 놀랐다.
알고 보니 이는 이찬원 때문이었다. 이찬원은 "소금을 달걀 껍데기에 바르면 약간 간이 되기도 하고 껍데기가 잘 벗겨진다. 원래 껍질이 제일 잘 벗겨지는 법은 달걀을 상온에 보관했을 때다"고 설명했다. 세 사람은 쫀득한 흰자의 맛에 감탄했다.
직찍·팬픽
No | 제 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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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7157 | 임영웅 응원합니다 | 2021.11.16 0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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