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차트 2023년 10월 2주차 위클리베스트 

 

(10월 9일~10월 15일)

 

(※위클리베스트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점 반영됩니다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임영웅- 지난 9일 발표된 임영웅의 새 디지털 싱글 ‘Do or Die’가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다. 임영웅의 Do or Die는 발매 3시간만에 멜론을 포함한 국내 실시간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데 이어 네이버TV 톱 100 1위, 유튜브 200만뷰 돌파 등을 기록중이다. 

임영웅이 출연한 예능프로그램까지 화제다. 스페셜단독게스트로 출격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 14일 방송은 올해 최고 시청률 3.853%를 기록했다. 

이번 신곡에서 임영웅은 EDM 장르에 도전,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눈부신 매력을 발산했다. 임영웅의 변신에 음원차트부터 뮤비, 음방까지 팬들의 사랑은 기록으로 증명되고 있는 중이다. 

[데일리안 장수정 기자]

아이브- 그룹 아이브가 변신을 시도했다. 아이브는 지난 13일 첫 번째 미니앨범 '아이브 마인'(I‘VE MINE)을 발매했다. 그간 긍정적인 메시지로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하던 아이브는 이번에는 다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간 꾸준히 담아 온 '나'에 대한 메시지는 그대로 이어졌다. '이더 웨이'(Either Way),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에서는 각각 타인의 시선에서 바라본 나, 서로가 발견한 나를 그렸다면 이번에는 내가 찾아낸 또 다른 나를 담아냈다. 동시에 자유분방한 면모로 강렬함까지 뽐내면서 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한 것. 중심 메시지를 놓치지 않으면서, 다양한 색깔을 보여주고 있는 아이브의 '다음'도 궁금해진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아이브- 선공개 타이틀곡으로 컴백을 예열하던 아이브가 '배디'로 '찐 컴백'을 알렸다. 이들은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강한 훅이 인상적인 '배디'로 힙한 변신을 시도해 이목을 모았다. 앞선 두 곡의 타이틀곡과는 또 다른 무드로 각기 다른 이미지를 선보인 아이브가 이번 활동을 통해서는 또 어떤 매력을 전파할지, '6연타 히트'에 성공할 수 있을지에도 많은 관심이 모인다.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아이브- 걸그룹 아이브(IVE)가 지난 13일 첫 번째 미니앨범 ‘I’VE MINE’을 발매했다. 아이브는 ‘Either Way‘ ’Off The Record‘ ’Baddie‘ 등 기존의 색깔과 180도 다른 세 타이틀곡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인기 작사가 서지음과 뮤지션 선우정아, 빅나티에 멤버 장원영까지 작사에 참여해 눈길을 모았다. 데뷔 앨범 ‘ELEVEN’을 비롯해 ‘LOVE DIVE’, ‘After LIKE’, ‘I AM’ 등 매 앨범 히트 몰이에 성공하며 4세대 걸그룹 선두주자로 우뚝 선 아이브가 싱글 앨범에 이어 첫 미니 앨범 ‘I’VE MINE’까지 성공을 이룰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아이브- 아이브(IVE)의 첫 번째 미니앨범 ‘I’VE MINE’을 공개됐다. 아이브는 '이더 웨이' '오프 더 레코드' '배디'를 통해 다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 동안 꾸준히 '나'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왔던 아이브는 이번에도 '나'에 대한 여러 시선과 메시지를 담았다. 데뷔 후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아이브가 이번에는 또 어떤 기록들을 세울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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