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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코 (김윤성,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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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81년 1월 14일
신체
173cm, 60kg
그룹
다이나믹 듀오
소속
아메바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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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X권진아 감성 통했다…‘마음이 그래’ 음원 차트 1위 .. [사진 = 아메바컬쳐 제공]   다이나믹듀오 개코와 싱어송라이터 권진아의 시너지가 통했다.  개코와 권진아가 함께한 개코의 3번째 ‘개작실’ 프로젝트 음원 ‘마음이 그래’가 지난 4일 발매 이후 주요 음원사이트 최상위권에 진입하며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니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벅스는 2위까지 올랐다. 멜론 24Hits 차트에도 빠르게 진입하며 차트 롱런을 기대케 하고 있다.  ‘개작실’은 개코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솔로 프로젝트로, 개코는 깊은 감성의 소유자 권진아와 컬래버레이션을 성사했다. 두 아티스트가 함께한 ‘마음이 그래’는 이별 후의 이야기를 담아낸 곡으로 보통의 이별송과 달리 밝은 정서가 돋보이는 곡이다. 사운드의 풍성함 대신 목소리에 집중한 곡으로 기존 ‘개작실’ 프로젝트와는 색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음원 발매와 함께 공개된 ‘마음이 그래’ 라이브 클립은 곡의 따뜻하고 느긋한 무드를 고스란히 담아낸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영상 속에는 감성 보컬리스트로 변신해 탄탄한 노래 실력을 발휘하는 개코와 노래를 부르며 기타 연주까지 겻들인 권진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음원과 라이브클립 영상 공개 이후 음악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리스너들은 “개코, 권진아라니 치트키 조합 아닌가요. 1위 가자!” “개코 랩으로 정상 찍고 노래까지 노리는 중” “권진아 감성이 너무 좋다” “가사가 너무 좋아요” “이 미친 조합은 뭐지?” 등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개코는 앞서 2018년 8월 가수 SOLE(쏠)과 함께 발매한 ‘Vacation (베케이션)’, 지난해 2월 헤이즈와 함께 발매한 ‘바빠서’로 호평을 얻으며 웰메이드 연작 시리즈로서의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기존 ‘개작실’ 프로젝트와는 색다른 느낌에 도전한 개코는 ‘마음이 그래’를 통해 또 한 번의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 4일 발매된 개코, 권진아의 ‘마음이 그래’는 국내 전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05 12:10

개코X권진아, '개작실' 프로젝트 신곡 ‘마음이 .. [사진 = 아메바컬쳐 제공]   다이나믹듀오 개코와 권진아의 따스한 목소리가 담긴 ‘마음이 그래’ 라이브 티저가 공개됐다.   아메바컬쳐는 3일 오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개코X권진아의 세 번째 ‘개작실’ 프로젝트 싱글 ‘마음이 그래’ 듀엣 라이브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담백하면서도 편안하게 말하듯 ‘마음이 그래’를 부르는 개코와 권진아의 모습이 담겼다. 감성적인 기타 선율 위로 어우러진 개코와 권진아의 감미로운 보컬은 '마음이 그래' 완곡을 향한 기대감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마음이 그래'는 화려한 사운드 구성이나 특별한 코러스가 없음에도 개코와 권진아의 목소리만으로 노래를 꽉 채우며 듣는 이들에게 깊고 진한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개코가 선보이는 세 번째 ‘개작실’ 프로젝트 ‘마음이 그래’는 이별 후의 이야기를 담아낸 곡으로, 보통의 이별송과 달리 밝고 따뜻한 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깊고 풍성한 감성의 소유자 권진아와 개코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춰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작실’은 ‘개코의 작업실에서부터 시작되는 음악’의 줄임말로, 래퍼에서 보컬리스트까지 폭을 확장한 개코의 또 다른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솔로 프로젝트다. 지난 2018년 8월 가수 SOLE(쏠)과 함께 발매한 ‘Vacation (베케이션)’으로 ‘개작실’ 프로젝트의 포문을 열었고, 지난해에는 헤이즈와 함께 발매한 ‘바빠서’로 5개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개코와 권진아가 함께 작업한 ‘개작실’ 세 번째 프로젝트 싱글 ‘마음이 그래’는 오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04 10:32

개코가 밝힌 권진아와 첫 컬래버…‘마음이 그래’ 기대 포.. [사진 = 아메바컬쳐 제공]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권진아와 함께 3번째 ‘개작실’ 프로젝트 ‘마음이 그래’로 돌아온다.  ‘개작실’은 ‘개코의 작업실에서부터 시작되는 음악’의 줄임말로, 래퍼에서 보컬리스트까지 개코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솔로 프로젝트다. 2018년 8월 SOLE(쏠)과 함께 발매한 ‘Vacation (베케이션)’으로 ‘개작실’ 프로젝트의 포문을 열었던 개코는 지난해 헤이즈와 함께 발매한 ‘바빠서’로 5개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석권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약 1년 만에 3번째 ‘개작실’ 프로젝트로 돌아온 개코는 권진아와 첫 정식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마음이 그래’를 발표한다. ‘마음이 그래’는 이별 후의 이야기를 담아낸 곡으로 보통의 이별송과 달리 밝고 따뜻한 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깊고 풍성한 감성의 소유자 권진아가 개코와 만나 그려낼 시너지가 그 어느 때보다 음악 팬들의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4일 오후 6시 개코와 권진아가 함께 부른 ‘마음이 그래’가 발매를 앞둔 가운데 개코가 직접 곡 작업에 대한 다양한 비하인드를 소개했다.  이하 개코와의 일문일답. Q. 3번째 개작실 프로젝트로 돌아온 소감은? ‘개작실 프로젝트’는 간헐적으로 진행해온 프로젝트다. 이번에는 권진아씨와 함께 하게 됐는데 기분이 좋고 무엇보다 떨린다.  Q. 쏠, 헤이즈에 이어 이번에 권진아와 작업을 결심한 이유가 궁금하다. 권진아 씨는 평소에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아티스트다. 담백하면서도 편안하게 말하듯 부르는 창법이나 목소리 톤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서 언젠가 꼭 함께 작업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런데 좋은 계기로 ‘개작실’ 프로젝트에서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 작업해보니 권진아 씨는 어떤 목소리와도 잘 어울리는 목소리를 갖고 계신 것 같다.  Q. ‘마음이 그래’를 작업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인가?  ‘마음이 그래’는 권진아 씨가 만든 곡이기 때문에 권진아 씨가 원하는 방향, 표현하고 싶은 감정 등 곡에 의도하는 것들에 최대한 맞춰서 노래를 부르려고 했다. 작업하는 내내 대화를 자주 나눴고 곡에 대해서 상당히 많이 논의했다. 디렉팅에 맞춰 작업하는 과정이 특히 재미있었고 권진아씨만의 감성이 담긴 새로운 멜로디, 새로운 가사, 새로운 어법에 맞춰 작업하는 것이 무척 새로웠다.  Q. 기존 ‘개작실’ 프로젝트와 비교해 ‘마음이 그래’만의 차별화가 있다면?   기존 두 곡은 프로덕션 부분에서 사운드가 꽉 찬 느낌이 있었다면 이번 앨범은 특별한 코러스 없이 저와 권진아 씨 목소리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감정의 디테일 등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며 작업을 진행했던 것 같다.  Q. 지난해 다방면으로 활동이 많았는데 올해 활동 계획은? 지난해에는 Mnet ‘쇼미더머니9’ 등 방송 활동이나 앨범 프로듀싱에 집중한 활동을 많이 해왔다. 올해에는 다이나믹 듀오 혹은 개코가 내는 음악들 위주로 활동할 것 같고 최근 판매 중인 볼캡 모자, 패션 상품과 관련한 활동도 진행해보고 싶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0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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