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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률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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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cm, 6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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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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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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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 콘서트 ‘오래된 노래’ 티켓 오픈 가수 김동률이 2일 오후 8시 멜론티켓을 통해 2019 김동률 콘서트 '오래된 노래' 티켓 오픈을 한다. 2019 김동률 콘서트 '오래된 노래'는 11월 22일부터 25일,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총 8회로 진행된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2012년 개최된 '앵콜 2012 김동률 콘서트 '감사' 이후 6년여만에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은 대중가수들에게 문턱이 높은 공연장이라는 점에서 2주에 걸쳐 8차례 공연을 여는 김동률의 콘서트에 화제가 집중되고 있다.  김동률은 자신의 SNS를 통해 특별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동률은 "같은 장소에서 좀 길게 공연해 보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다. 다른 공연도 그렇겠지만, 내 공연의 경우 무대나 조명에 특히 공을 많이 들이는지라 사전 셋업 시간이 많이 필요하고, 또 무대 위 연주자도 많아서 항상 시간에 쫓기게 된다. 그러다 보니 막상 첫 공연이 시작되면 아무리 노력해도 항상 아쉬움이 남게 된다. 그런데 드디어 올겨울, 아주 장기까진 아니어도 제가 원하던 좋은 극장에서 2주 동안 8회 차의 공연을 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오래전부터 늘 꿈꾸던 공연이라 감행하게 되었다”라고 전해 팬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김동률은 평소에 하고 싶었던 공연을 만들어 보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만 가능할지도 모르는 무대와 연출을 하기 위해 작년부터 구상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선곡도 이런 콘셉트에 어울리는, 김동률 본인이 원했던, '내 맘대로' 선곡을 했다고 밝혀 기대감을 모았다. 개인적으로도 기대가 많이 되는 공연이라고 밝힌 김동률은 2004년 초대 공연 이후로 가장 설렌다고 말했다.  이번 한 번쯤은 다수의 관중에 대한 배려를 조금 내려놓고, 아티스트의 욕심에 보다 집중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어쩌면 그런 무대를 관객들이 더 좋아해 주실 수 있다는 기대도 피력했다.  '빛과 소리의 향연'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김동률의 공연은 매진 기록의 연속이었다. 김동률은 지난 2012년 '감사' 콘서트 투어로 전국 7개 도시에서 3만 5천여 명의 관객과 만났고, 2014년 '동행'으로 전국 8개 도시 4만 관객과 호흡했다.  총 35회 차 공연을 전석 매진시킨 김동률은 2015년 '김동률 더 콘서트'로도 3만 관객을 열광시켰다. 2018년 김동률콘서트 '답장' 역시 3만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김동률은 지난 8월 20일 피아니스트 김정원과 협업한 ‘여름의 끝자락’을 발표해 잔잔한 반향을 이끌어냈다.   특히 지난 9월 5일 싱글 시리즈가 담긴 '답장+' 앨범을 발매 하는 등 촘촘한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이번 콘서트 '2019 김동률 콘서트 '오래된 노래''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02 14:05

김동률x아이유 신곡 ‘동화’ 트레일러 공개 뮤지션 김동률이 아이유와 협업한 신곡 '동화' 트레일러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오는 12월 7일(금) 오후 6시에 공개되는 '동화' 트레일러 영상은 동화책의 한 페이지와 같이 따뜻하고 아름다운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채워졌다. 김동률만의 감성을 담아낸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시작되는 영상은 눈 덮힌 시골 동네와 산 사이로 흐르는 강 위에 잔잔히 지나가는 배가 담겼다. 이어 작은 배 위에 노를 젓는 사람과 종이배를 띄우는 사람이 유유히 떠나가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신곡을 비롯해 뮤직비디오까지 기대를 모은다. 45초간 이어진 티저 영상은 따뜻한 사운드와 애니메이션으로 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는 평가다. 영상 속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사운드의 향연으로 기대를 모은 신곡 '동화'는 지난 1월 발표한 '답장' 앨범의 연장선상에서 세 번째로 공개되는 싱글로 아이유와 호흡을 맞췄다.  또한 김동률은 오는 12월 7일 오후 6시 '동화'를 전격 발표하고 이어 2018 김동률 콘서트 '답장'의 첫번째 콘서트를 개최한다. 신곡 '동화' 발매 직후 개최되는 콘서트에 더욱 기대를 더하고 있다. 3년 2개월 만에 열리는 이번 김동률의 콘서트 티켓은 1분 만에 매진됐다. '빛과 소리의 향연'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김동률의 공연은 매진 기록을 이어갔다. 김동률은 지난 2012년 '감사' 콘서트 투어로 전국 7개 도시에서 3만 5천여 명의 관객과 만났고, 2014년 '동행'으로 전국 8개 도시 4만 관객과 호흡했다. 총 35회 차 공연을 전석 매진시킨 김동률은 2015년 '김동률 더 콘서트'로도 3만 관객을 열광시킨 바 있다.  김동률은 올해 1월 앨범 '답장'을 발표하고 음악차트 1위에 올라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앨범 '답장'의 연장선상에서 발표된 싱글 '그럴 수 밖에'와 '노래'를 발표하고 음악적 깊이가 더욱 원숙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10:02

김동률, 11일 싱글 ‘노래’ 발표 가수 김동률이 11일 오후 6시 싱글 '노래'를 발표한다. 지난 1월 김동률이 발표한 '답장' 앨범의 연장선상에서 두 번째로 발표된 싱글인 ‘노래’는 원래 앨범의 마지막 트랙으로 염두에 두었던 곡으로 알려졌다. 답장 앨범 프로듀서인 황성제, 정수민의 편곡과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가 곡의 드라마틱한 여정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다.  김동률은 지난 3월 '그럴 수 밖에'를 발표하면서 "별책 부록 혹은 후공개 같은 느낌으로 한 곡씩 디지털 싱글로 발표할까 한다. 곡마다 어울리는 계절에 맞춰 한 곡씩 선물처럼 들려드리겠다"고 알린 바 있다. 이번 '노래' 역시 같은 연장선에 놓여 있다.      ‘노래’는 이제 어느덧 뜨거웠던 청춘의 시기를 지난 어른들의 이야기이다. 제목이 ‘노래’인 만큼 가수 본인의 개인적인 성찰과 각오를 담은 듯해 보이지만, 나이가 들고 현실에 치어 점점 머리도 마음도 무뎌져 가는, 현재를 살아가는 어른들 모두의 이야기라고 밝혔다.  음악은 마치 배가 뭍을 떠나 조용히 항해를 시작하는 것처럼 시작된다. 물결에 흔들리기도 하고, 격정적인 풍랑을 만나 요동치기도 하지만, 이윽고 조용한 어딘가에 다다르면서 끝이 난다.  음악을 듣는 청자들은 뜨거웠던, 그래서 너무 힘들었던 각자의 어린 시절을 거쳐, 지금 각자가 내딛고 있는 현재에 이르게 되는 짧은 여행을 떠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김동률은 지난 1월, 3년 3개월 여 만에 '답장' 앨범을 발표하고 음악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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