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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수 (XIA, 가수, 뮤지컬배우)

평균 평점
5.00
출생
1987년 1월 1일, 경기도
그룹
JYJ
소속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수상
2016제5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남자인기상
2016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하이원인기상
경력
2014.10 한국의료관광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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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 출연…고품격 라이브 가수 김준수가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에 출연해 자정에도 고퀄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 김준수가 31일 자정에 방송된 KBS Cool FM 라디오 ‘설레는 밤, 이헤성입니다(이하 ‘설밤’)’의 목요 코너 ‘설레는 초대석’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준수는 뮤지컬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소감부터 개막을 앞둔 뮤지컬 ‘드라큘라’에 관한 이야기와 최근의 근황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뿐만 아니라 자정이 넘은 시각에도 모두의 귀를 호강시키는 명품 라이브를 선보이며 청취자들의 귓가를 달콤하게 적시기도 했다. 라디오 방송에서 DJ 이혜성은 “이 분의 소원은, 앞으로도 계속 무대에 서는, 나이가 들어도 관객들과 만날 수 있는,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다고 한다. 계속 무대에서 보고 싶은 가수, 그리고 뮤지컬 배우 김준수 씨와 함께 한다”며 김준수를 소개했다. 이에 김준수는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라디오 생방송에 그것도 보이는 라디오로 오랜만에 출연하게 돼서 제 심장이 더 터질 것 같다”며 청취자들에게 반가운 인사와 함께 최근 자신의 근황들을 전하며 방송을 유쾌하게 이끌어 나갔다. 뮤지컬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묻는 이혜성의 질문에 김준수는 “1월 26일이 뮤지컬 배우로서 첫 데뷔를 했던 날짜다. 저도 벌써 데뷔한지 10년이 지났다는 소리에 많이 놀랐었다. 처음 뮤지컬 첫 무대에 발을 떼기 전, 그때의 심정이 기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데 첫 무대에 나가기 직전의 그 떨림은 최고였던 것 같다. 처음에는 뮤지컬로 긴 미래를 볼 수 있을지 몰랐었다. 당장 내년도 가능할까?라는 불안한 마음으로 시작을 했었다. 지나와보니까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고 좋은 작품들로 보여드렸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처음 뮤지컬을 마주했을 때의 심정과 함께 그간의 소회를 전했다. 김준수는 자정이 넘는 시간에도 흔들림 없는 고품격 라이브 실력을 뽐내며 청취자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오는 2월 11일 개막을 앞둔 뮤지컬 ‘드라큘라’의 넘버 ‘The Longer I Live’,와 ‘Loving You Keeps Me Alive’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실제 뮤지컬 무대를 방불케하는 김준수의 감정이입과 명품 음색과 어우러진 그의 라이브 실력에 청취자들과 DJ 이혜성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라이브에 이어 김준수는 뮤지컬 ‘드라큘라’의 홍보요정으로 변신, 열혈 홍보에 나섰다. 방송 말미 김준수는 “오랜만에 라디오에서 인사드리게 되어 너무나 반가웠다. 2월 11일부터 4개월 동안 뮤지컬 ‘드라큘라’로 찾아뵙게 되었으니 많이 보러 오셨으면 좋겠다. 라디오도 또 불러주시면 언제든지 찾아오도록 하겠다. 감사하다”라며 오랜만에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게 된 감사함과 함께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처럼 김준수는 자정이 넘는 시간에도 청취자들의 귀 호강을 선사한 고품격 라이브와 함께 뮤지컬을 사랑하는 진심 어린 마음 또한 허심탄회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 만큼 김준수의 달콤한 목소리와 깨알 리액션들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실시간 게시판은 물론 SNS를 통해 그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실감할 수 있었다. 김준수는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그 어느 때보다 유쾌하고도 설레는 밤을 보냈다. 한편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한 김준수는 내일(1일) 오후 5시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PRESENT'라는 타이틀로 팬들과 뮤지컬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를 가지며, 오는 2월 11일부터 뮤지컬 ‘드라큘라’로 관객들을 만난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31 16:01

김준수, ‘미스터트롯’ 심사위원으로 인기 가수 김준수가 '미스터트롯' 심사위원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김준수는 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 마스터 군단에 본격적으로 합류했다. 김준수는 신입 마스터 군단으로 합류해 참가자들에게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심사를 전하며 트로트를 사랑하는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김준수가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는 ‘미스터트롯’은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롯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 스타를 탄생시킬 신개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부터 시청률 12.524% (이하 비지상파 유료가구)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준수는 대한민국 1등 트롯맨을 찾는 본격적인 심사를 앞두고 “노래에 감정을 녹여 낼 수 있다는 것은 모든 장르를 불문한다고 생각한다.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겠다”며 자신만의 심사 기준을 밝혔다. 앞서 ‘미스터트롯’의 전수경 PD는 인터뷰를 통해 “새롭게 합류한 마스터 김준수는 뮤지컬 장르에서 활동한 경험을 통해 발성, 음정, 박자 등의 디테일한 재능을 세심히 평가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방송을 통해 김준수의 ‘희노애락’ 리액션을 엿볼 수 있었다. 유소년부 정동원 참가자의 절절한 사연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김준수는 “왜 다들 울리고 그래”라며 흐르는 눈물을 훔쳐냈다. 또한 그의 귀여운 허당미를 만나 볼 수 있었다. 직장부 김민형 참가자의 화려한 마술과 무대를 집중하며 감상하느라 하트 점화를 하지 못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며 시청자들에게 깨알웃음을 선사했다. 김준수는 참가자들의 무대를 즐기는 와중에도 그들의 음정과 박자에 귀 기울이며 전문적인 심사를 더해 일명 ‘엄근귀심사’를 전하기도 했다. 또한 유소년부 홍잠언 참가자에 대한 김준수의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자리에 일어나 그의 귀여움과 나이를 잊은 무대 장악력에 감탄했. 김준수는 홍잠언을 향해 “신동이야 신동! 진짜 소름 돋았다”며 박수를 치며 그 어느 때보다 신나게 무대를 즐겼다. 이어 김준수는 “참가자분들의 무대를 보면서 예전 생각들이 많이 났다. 꿈을 향해 망설이지 않고 도전하는 모습들을 통해 오히려 더 많은 것들을 배워나가는 것 같다. 그들의 꿈에 이바지할 수 있게 내 경험을 토대로 더욱 진지하게 마스터의 역할을 해내겠다. 앞으로 남은 촬영도 열심히 임할 예정이니 '미스터트롯'에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며 트롯 마스터로서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방송을 통해 김준수와 트로트에 입덕한 시청자들 또한 화제다. 그의 팬으로 ‘미스터트롯’ 방송에 입문해 트로트 팬을 자처하는 20대 팬들은 물론, 김준수의 진정성 있는 심사, 깨알 리액션들이 안방극장을 사로잡으며 전 세대 연령층을 사로잡기도 했다. 방송 전부터 실시간 검색어 급상승 토픽 상위권에 ‘미스터트롯 김준수’가 안착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작년 한해 뮤지컬과 콘서트를 넘나들며 맹활약을 펼친 김준수는 2020년 새해부터 안방극장에서 열일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TV조선 ‘미스터트롯’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TV조선에서 방영된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03 11:40

김준수, 10년만에 지상파 출연 “참 오랜 시간이 걸렸다” 가수 김준수가 MBC '공유의 집'을 통해 10년 만에 지상파 방송에 복귀했다. 11일 MBC에서는 김준수가 출연한 ‘공유의 집’이 첫 방영됐다. 오랜만에 지상파에 출연한 김준수는 방송에서 자택은 물론 자신의 일상들과 그동안의 속내가 담긴 인터뷰까지 공유했다. 지난 10년간 김준수가 숨겨왔던 매력들이 방송을 통해 모두 공개됐다. MBC 파일럿 ‘공유의 집’은 스타들이 한 집에 모여 생활하며 자신의 물건들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최근 세계적으로도 큰 화두가 되고 있는 ‘공유경제’에 대해 느껴보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공유의 집’은 김준수가 10년 만에 다시 지상파 방송에 복귀하게 되는 프로그램으로 방영 전부터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얻은 바 있다. 지난 방송에서 김준수는 다소 어색하지만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지은 채 ‘공유의 집’을 찾았다. 김준수의 등장에 박명수는 10년 만이라며 짙은 포옹으로 인사를 전했고, 노홍철은 햇빛에 눈이 부실까 커튼까지 쳐주며 오랜만의 만남에 격하게 환영했다. 이어 김준수는 VCR을 통해 넓은 집안에서 혼잣말을 하기도 하며 밥 대신 라면을 끓여먹고, 오징어를 구워 먹으며 게임을 하는 등 평소에 집안에서 혼자 지낼 때의 모습들을 모두 숨김없이 모두 공개했다. 특히 김준수는 자신의 힐링템들은 물론 이날 자신이 함께했던 모든 물건들을 공유하며 공유 끝판왕에 등극했다. ‘공유의 집’ 안에서도 김준수의 활약은 계속됐다. 박명수와 노홍철에 놀림에 당황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는 것은 물론 출연자들의 멘트 하나하나에 공감하며 따뜻한 ‘공감요정’의 면모를 선보이기도 했다. 방송 말미 자신의 공유 아이템을 사용하는 찬미의 모습을 본 허당미 넘치는 김준수의 표정이 공개되자 12일 이어질 2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이 끝난 직후 김준수는 SNS를 통해 “참 오랜 시간이 걸렸다. 여러분들의 응원과 사랑 덕분에 오늘 이 순간까지 버틸 수 있었다. 앞으로도 더 즐거워하고 웃음 짓게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팬 여러분들 사랑한다”라며 10년 만의 지상파 방송 출연에 대한 감사의 소감을 전했다. 김준수는 10년 만의 지상파 방송 출연임에도 불구, 그간의 공백기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꽉 채운 예능감을 발휘했다. 또한 방송 내내 김준수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하며 시청자들 또한 그의 방송 출연을 환영했다. 한편, 김준수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MBC 파일럿 ‘공유의 집’은 12일 밤 10시 5분 2회가 방영된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1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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