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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뉴진스 (NewJeans, 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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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제12회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올해의 신인상 디지털음원부문
- 2023제32회 서울가요대상 신인상
- 2023제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디지털음원부문 본상
- 2023제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신인상
- 2022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가수부문 대상 올해의 퍼포먼스상
- 2022제14회 멜론뮤직어워드 올해의 신인
- 2022제14회 멜론뮤직어워드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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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뉴진스, K-팝 여성 아티스트 음반 판매량 2년 연속 1위 사진=어도어 제공 뉴진스(NewJeans)가 2년 연속 K-팝 여성 아티스트 중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하며 굳건한 인기를 확인했다. 10일 써클차트에 따르면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앨범들은 지난해 총 309만 8275장 팔렸다. K-팝 여성 아티스트 가운데 판매량 점유율 1위(11.4%, 써클차트 2024 앨범 판매량 리뷰 기준)다. 뉴진스는 지난해 5월 더블 싱글 ‘How Sweet’와 6월 일본 데뷔 싱글 ‘Supernatural’을 발매하고, 두 음반 모두 ‘밀리언셀러’를 달성시켰다. ‘How Sweet’와 ‘Supernatural’은 지금까지 각각 124만 장, 130만 장 이상 팔렸다. 여기에 2022~2023년 발매된 데뷔 앨범 ‘New Jeans’와 싱글 앨범 ‘OMG’, 두 번째 EP ‘Get Up’ 등 구보 판매도 꾸준히 이어졌다. 뉴진스의 음원 파워 또한 2024년에도 막강했다. 뉴진스는 써클차트 2024 글로벌 K-팝 부문에서 ‘How Sweet’를 비롯해 ‘Super Shy’, ‘Ditto’, ‘OMG’, ‘ETA’, ‘Hype Boy’ 등 13곡을 포진시키는 저력을 보였다. 디지털 부문과 스트리밍 부문에서도 각각 11곡, 10곡이 순위권에 들었다. 멜론이 지난 9일 발표한 2024 국내 연간차트에서는 8곡이 뉴진스의 노래다. 신곡과 전작 구분 없이 고르게 사랑받는 뉴진스의 인기를 엿볼 수 있다. 특히 ‘Supernatural’은 멜론 해외 연간차트 2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해외 연간차트에서도 종종 K-팝 아티스트들의 이름이 오르기는 하지만 최상위권에 랭크된 아티스트는 뉴진스가 유일하다고 멜론 측은 설명했다. 뉴진스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4 KGMA’, ‘AAA 2024’ 등 국내 주요 연말 시상식에서 대상을 포함한 여러 상을 휩쓸고, 일본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2년 연속 ‘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1.10 14:14
뉴진스, 일본 오리콘 연간 ‘신인 랭킹’ 2위…해외 아티스.. 사진=어도어 제공 뉴진스(NewJeans)가 일본 오리콘 연간 신인 랭킹 최상위권에 오르며 뜨거운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10일 소속사 어도어(ADOR)에 따르면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이날 발표된 ‘오리콘 연간 랭킹 2024’ 아티스트별 세일즈 부문 ‘신인 랭킹’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는 해외 아티스트 가운데 최고 순위이다. ‘신인 랭킹’은 싱글과 앨범, 스트리밍, 뮤직 DVD 등의 판매 금액을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뉴진스는 집계기간(2023년 12월 11일~2024년 12월 8일) 내 20억 9000만 엔의 매출을 올렸다고 오리콘 측은 설명했다. 뉴진스는 지난해 6월 일본 정식 데뷔와 함께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이들의 일본 데뷔 싱글 ‘Supernatural’은 발매 당일 오리콘 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골드 디스크 ‘골드(음반 누적 출하량 10만 장 이상)’ 인증을 받았다. 이 앨범은 지금까지 130만 장 이상(써클차트 12월 기준) 팔렸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Supernatural’은 공개되자마자 현지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을 찍었고, 일본 싱글임에도 국내외 음원 차트를 가리지 않고 상위권에 올랐다. 또한 뉴진스는 해외 아티스트 가운데 최단 기간(1년 11개월) 일본 도쿄돔에 입성하는 이정표를 세웠다. 이들은 지난해 6월 26~27일 양일간 열린 도쿄돔 팬미팅 ‘Bunnies Camp 2024 Tokyo Dome’ 티켓을 모두 매진시키며, 총 9만 12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뉴진스는 이러한 성과와 인기를 바탕으로 일본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 ‘제66회 빛났다!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Supernatural’로 우수작품상을 받았다. 아울러 이들은 현지 연말 유명 방송 프로그램을 섭렵하며 존재감을 자랑했다. 지난해 마지막 날에는 K-팝 걸그룹 최초로 일본 연말 최대 규모의 실내 페스티벌인 ‘카운트다운 재팬 24/25’ 무대에 올랐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1.10 13:58
뉴진스, ‘골든디스크어워즈’ 음원 본상 포함 2관왕 사진=골든디스크어워즈 제공 뉴진스(NewJeans)가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2관왕에 오른 동시에 색다른 무대로 존재감을 뽐냈다.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지난 4일 일본 후쿠오카 페이페이돔에서 열린 이 시상식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과 코스모폴리탄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뉴진스는 “우리 노래가 많은 분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 같아서 기쁘다. 앞으로도 우리 노래를 통해 서로 치유받고 같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순간들이 더 많이 찾아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들은 “버니즈(Bunnies.팬덤명)와 함께 한 순간이 다 소중했고, 한층 가까워진 느낌이 든 2024년이었다. 새해에도 버니즈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며 “더 성장하고 아티스트란 이름에 걸맞은 팀이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매번 특색있는 시상식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은 뉴진스는 이번에도 수상의 영예와 더불어 ‘골든디스크어워즈’만의 새로운 편곡과 무대를 꾸며 페이페이돔을 뜨겁게 달궜다. 이들은 멤버별로 개성 넘치는 강렬한 등장과 함께 역동적인 인트로 퍼포먼스로 화려한 무대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데뷔곡 ‘Attention’ 사운드를 입힌 ‘Supernatural (Attention Mix)’ 무대는 뉴진스만의 쿨한 바이브가 배가됐다. ‘How Sweet’ 무대에서 뉴진스는 댄서 34명과 함께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보였고, 버니즈들은 빙키봉(응원봉)을 흔들며 환호했다. 뉴진스는 지난해 더블 싱글 ‘How Sweet’와 일본 데뷔 싱글 ‘Supernatural’을 연달아 흥행시키고, 해외 아티스트로서 최단 기간(1년 11개월) 내 일본 도쿄돔에 입성하는 등 종횡무진 활약했다. 이들은 연말 주요 음악 방송과 시상식, 페스티벌 무대를 섭렵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뉴진스는 지난해 12월 30일 일본 TBS에서 생중계로 진행된 ‘제66회 빛난다!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해외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우수작품상을 수상하고, ‘Supernatural’ 무대를 꾸몄다.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일본 연말 최대 규모의 실내 페스티벌인 ‘카운트다운 재팬 24/25’에 K-팝 걸그룹 최초로 출연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1.0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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