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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신기 (TVXQ!, 가수)

평균 평점
5.00
멤버
유노윤호, 최강창민
소속
SM엔터테인먼트
수상
2015제4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 올해의 가수상 앨범부문 1분기
2013제2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 올해의 가수상 앨범부문 4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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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최강창민 비연예인 여성과 교제중…데뷔 첫 공개..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본명 심창민)이 연애중이다.  동방신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0일 아이돌차트에 "최강창민이 비연예인 여성과 교제중인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앞서 스포티비뉴스는 최강창민이 연하의 여성과 교제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최강창민은 지인에게 현재 여자친구를 소개받았고, 서로를 배려하면 사랑을 키우고 있다. 소속사 역시 이를 인정하면서 최강창민은 데뷔 16년만에 처음으로 공개연애를 하게됐다.   한편 최강창민은 2003년 12월 동방신기 멤버로 데뷔해 다양한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특히 일본 5대돔 투어, 닛산스튜디오 공연, 한국 그룹 가수로는 처음으로 NHK ‘홍백가합전’ 출연 등 일본 시장을 개척해 'K팝의 전설'로 인정받고 있다. 뿐만아니라 최강창민은 연기자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다양한 기부 및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바른 청년'으로 많은 호감을 얻고 있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30 15:17

아이돌차트 2018년 3월 4주차 GOOD&BAD 2018년 3월 3주차(3월 26일~4월 1일) GOOD&BAD GOOD 동방신기,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최재필 기자> 워너원 - 방송 악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음원차트와 가요방송 상위권을 유지했다는 것만으로도 워너원의 위력을 보여줬다. 딱 이 정도의 상태만 유지해 준다면 충분히 레전드로 남겨질듯 <김현식 기자> 이달의 소녀 - 마지막 멤버 '올리비아 혜' 출격! 드디어 멤버 12명 전원이 베일을 벗고 세상 밖으로 나왔다. 2016년 10월부터 '매달 새로운 소녀를 만난다'는 콘셉트 아래 진행되고 있는 신개념 프로젝트. 남다른 행보로 독자적인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는 '완전체' 이달의 소녀를 볼 날이 머지않았다.   <정준화 기자> 동방신기 - 클라스는 영원하다. 비록 음원차트 성적은 아쉽지만, 명불허전 퍼포먼스로 업계는 물론 동료와 후배들에게까지 지지를 받고 있는 '아이돌의 '제왕''. 전역 이후 신비주의에서 벗어나 친근한 매력을 어필하면서 호감도 역시 수직상승 중. 30대, 실화냐  <박영웅 기자> 몬스타엑스 - 꾸준한 변화 끝에 잘 짜여진 컨텐츠를 만들어냈다. 시리즈 앨범을 통해 각인된 세계관의 확장. 글로벌 팬덤을 아우르는 중견급 팀으로 성장하면서 자신감도 커진 듯. <장윤정 기자> 용준형·나얼·버스커버스커 - 봄 바람과 함께 발라드가 강세. 용준형과 나얼이 눈에 띈다. 나얼의 ‘널 부르는 밤’은 발표 직후 차트 1위 뿐 아니라 수록곡들을 모두 차트 상위권에 올려놓으며 저력을 과시했다. 그룹 하이라이트에서 솔로로 나선 용준형의 ‘소나기’도 롱런을 이어가는 중. 쟁쟁한 음원강자들 사이에서 별다른 활동 없이도 차트 상위권을 꾸준히 지키고 있기에 더욱 눈길이 간다. 돌아온 봄 캐럴 ‘벚꽃엔딩’도 차트 50위권내로 진입하며 역시 봄에는 벚꽃엔딩임을 입증!  BAD 레드벨벳,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최재필 기자> 레드벨벳 - 물론 드라마 촬영일정도 중요하지만, 남북 교류라는 역사적 순간에 작은 오점을 남긴 것은 큰 실수다. 조이 하나의 오점으로 남겨지기보다는 레드벨벳이라는 그룹과 기획사의 오점으로 기억될 수도 있다.  <김현식 기자> 수란 - '생각에 윤기나게'라는 글은 꽤 많은 이들에게 본명이 '민윤기'인 방탄소년단 슈가를 떠올리게 했고, 동시에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 일으켰다. 대중의 사랑을 받는 스타라면 SNS 사용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법.   <정준화 기자> 레드벨벳 - 평양 공연('남북 평화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봄이 온다')이라는 국가적인 행사에 멤버 조이가 드라마 촬영('위대한 유혹자') 일정으로 불참하면서 부정 여론이 들끓었음. 스케줄 조율이 불가피했다면 다른 팀에게 기회를 줬으면 어땠을까. 놓치기엔 아까운 위대한 유혹이긴 했지만. <박영웅 기자> 사무엘 - 어린 나이와 가능성, 춤 실력이 전부가 아니다. 예측가능한 성장스토리보다 맞춤형 전략이 절실하다. 화제성은 충분히 챙겼으니 이제 스스로 주도권을 쥐어야 할 때. <장윤정 기자> GOT7 - 아쉬운 갓세븐. 야심찬 5개월만의 컴백이었지만 음원차트에서도 밀리고 음악방송에서도 워너원에 밀려 이도저도 아닌 모양새.  (※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02 09:24

동방신기의 거부할 수 없는 즐거운 ‘운명’ 동방신기,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동방신기가 컴백했다.  동방신기는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정규 8집 ‘New Chapter #1 : The Chance of Love’(뉴 챕터 #1 : 더 찬스 오브 러브)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New Chapter #1 : The Chance of Love’에는 타이틀곡 ‘운명’을 비롯해 미디움템포 팝 장르곡 ‘평행선 (Love Line)’, 유노윤호의 솔로곡 ‘퍼즐 (Puzzle)’, 최강창민 솔로곡 ‘Closer’(클로저), 최강창민이 작사에 참여한 팝 발라드 곡 'Sun & Rain'(선 앤드 레인), 어반 팝 장르의 ‘다 지나간다… (Broken)’, 딥하우스 기반의 팝 곡 ‘Only For You’(온리 포 유), 댄스팝 장르의 ‘Bounce’(바운스), 팝 장르의 ‘Wake Me Up’(웨이크 미 업), 발라드 곡 '게으름뱅이 (Lazybones)', 팝 발라드 장르의 ‘새벽 공기 (Without You)’ 등 다채로운 장르의 총 11곡이 수록됐다. 타이틀 곡 ‘운명 (The Chance of Love)’은 중독성 있는 훅이 돋보이는 스윙재즈 댄스팝 장르로, 동방신기 특유의 여유있고 세련된 보컬이 담긴 곡이다.  11곡이라는 분량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 앨범은 지금까지 알려진 동방신기의 매력은 물론 새로운 매력까지 가득 들어찬 앨범이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곡 설명을 하던 유노윤호가 "개인적으로 최강창민의 퇴폐미를 느꼈다"라고 감상을 말하자 최강창민이 "데뷔 15년만에 퇴폐라는 말을...(처음 들었다)"라며 웃는 모습은 동방신기의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킬만했다.  물론 ‘K팝 황제’ 동방신기 특유의 섹시함과 카리스마, 여유 역시도 이번 앨범을 통해 듬뿍 느낄 수 있다. 밀당을 하는 듯 부드러움과 강렬함이 교차하는 트랙들과 이를 자유자재로 소화하는 동방신기의 모습에선 황제다운 위엄과 관록이 느껴졌다. 유노윤호는 "항상 열심히하는 그룹이 되겠다고 했는데 이건 언제나 유효한 얘기다. 20대를 색으로 표현하면 레드였던 거 같다. 지금(30대는)은 하얀색같다. 여러가지 색을 다 포용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 거 같다"라고 보다 늘어난 여유가 담긴 앨범임을 밝혔다.   이어 최강창민도 "이번 앨범의 매거진처럼 다양한 콘셉트는 윤호형의 아이디어였다. 기존에도 우리의 아이디어를 많이 반영했지만 그중에서도 우리 생각이 가장 많이 담긴 앨범인 거 같다. 재킷부터 곡선정까지 제일 많이 참여를 했다"라며 "오랜만에 음반활동을 준비하다보니까 우리 둘 다 이제는 30대의 청년들이 돼서 여유도 생겼다"라고 말했다. 또 동방신기는 팬들은 물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싶다는 마음도 드러냈다.  최강창민은 "공백기가 짧지 않아서 팬들이 서운해하지 않을까 죄송한 마음도 있었다. 기다려준 분들과 다같이 즐길 수 있는 앨범으로 돌아왔고 걱정보다 기대가 크다"며 "최근에 '나 혼자 산다'에 나왔는데, 조금 더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려 한다. 그러다보니 SNS도 시작했다. 팬들과의 끈끈한 관계도 중요하지만 동방신기의 이미지가 고착화된 부분도 없잖아 있어서 그걸 깨고 더 친숙하게 다가가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노윤호는 "이번 앨범의 목표는 세가지로 정리할수 있다. 첫째는 창민이 말처럼 좀 더 친숙하게 가려한다. 동방신기가 신비주의가 좀 있었는데 순수하고 바른 청년이다. 두 번째로 동방신기라고하면 센 퍼포먼스와 음악의 이미지가 있던 거 같다. 처음에는 쉬운 음악으로 나왔는데, 초심으로 돌아가서 그런 쉬운 음악을 들려주고자 했다. 마지막 세 번째로 1위를 해다면 당연히 기쁘지만, 15년간의 노력을 좋게 보여주자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오래하는 게 중요한 거 같다. 이제는 예전과 달리 우리가 선배 그룹이 됐다. 열심히 좋은 동방신기의 모습을 보여주면 좋은 성적도 따라올 거라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겸손하게 말했지만, 당연히 자신감도 넘쳤다. 쇼케이스 도중 최강창민은 "이번 타이틀곡 '운명'은 동방신기의 운명도 팬들과 함께 현재진행형이지 않나 싶어서 운명이라고 했다. 2년이라는 것도 사실 다 운명이지 않나 싶다"라며 "그러니까 많은 분들이 이 노래를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여줬으면 한다"라고 선포했다.  이처럼 즐거운 운명이라면 언제든지 환영이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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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다양한 청춘의 모습 담은 포토북 ‘YOUTH’ 출시!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동방신기 유노윤호(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색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포토북 ‘YOUTH’(유스)가 발매된다. 유노윤호는 매거진 쎄씨(CéCi)와 함께 유노윤호 에디션 포토북 ‘YOUTH’를 출시, 영국 런던에서 캐주얼한 스타일링부터 유러피안 감성의 패션까지 다양한 착장을 독보적인 분위기로 완벽 소화한 유노윤호의 완벽한 비주얼을 담아 글로벌 팬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특히 다채로운 콘셉트의 화보컷과 국문, 영문, 일문의 유쾌한 인터뷰를 담은 총 164 페이지 분량의 포토북을 비롯해, 포토카드, 엽서, 손편지 등 다채로운 구성품들까지 함께 포함되어 있어 한층 특별함을 더했다. 또한 이번 포토북은 유노윤호의 편안하고 나른한 분위기를 담은 A 버전과 런던의 스트리트를 배경으로 클래식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B 버전, 싱그러운 미소로 소년미를 발산하는 C 버전까지, 총 세 종류의 커버로 출시돼 소장 욕구를 한층 자극시키고 있다. 더불어 쎄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포토북 발매를 기념해 포토북에 대한 기대감과 응원을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유노윤호의 친필 사인이 담긴 포토북과 사인 폴라로이드를 증정하는 댓글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한편, 쎄씨 포토북 유노윤호 에디션 ‘YOUTH’는 4월 12일 발매되며, 현재 예스24와 케이타운포유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5 13:25

동방신기, 데뷔 20주년이 지나도 이어지는 ‘열정’ 행보!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지난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동방신기(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활발한 행보가 화제다. 데뷔 20주년부터 지금까지 그 어느 때보다 쉴 틈 없는 ‘열일’ 모드를 이어가고 있는 동방신기의 활약을 살펴본다. # 성공적 귀환! 동방신기의 가치를 증명한 데뷔 20주년! 2023년 12월 정규 9집 ‘20&2’ 발매와 함께 콘서트, 전시회, 시상식, 방송, 화보 등 전방위적 활동에 나서며 데뷔 20주년을 뜻깊게 기념한 동방신기. 특히 그간 쌓아온 시간과 경험은 물론,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새로운 비전까지 정규 9집에 녹여낸 동방신기는 타이틀 곡 ‘Reble’(레벨)을 통해 이들의 멈추지 않는 음악적 시도를 보여준 것은 물론, 한층 업그레이드된 동방신기표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재진행형 아티스트임’을 다시 한번 재각인시켰다. 더불어 후배 아티스트와 함께 무대를 꾸민 연말 시상식부터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해 한국관광공사와의 협업 등은 동방신기가 오랜 시간 동안 이뤄낸 눈부신 역사들을 돌이켜 보게 만들며 데뷔 20주년을 한층 의미 있게 장식, 명불허전 ‘K-POP 레전드’의 위상을 굳건히 다졌다. # 변함없는 글로벌 파워! 아시아 투어 성황리 진행 중! 동방신기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국내 단독 콘서트에 이어, 올해는 아시아 지역을 순회하며 해외에서도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동방신기는 이번 콘서트에서 지난 20년간의 히스토리를 총집합한 명곡 릴레이와 다채로운 VCR 영상들은 물론, 정규 9집 신곡 무대까지 다채롭게 선보이는 만큼, 동방신기표 명품 공연에 폭발적인 반응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지난 1월 ‘2024 TVXQ! ASIA TOUR [20&2]’(2024 동방신기 아시아 투어 [20&2])의 포문을 연 홍콩 단독 콘서트는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글로벌 팬들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마카오와 자카르타 공연까지 추가 개최해 동방신기의 변함없는 막강 파워를 입증했다. 또한 동방신기는 오는 30일 마카오 더 런더너 아레나(The Londoner Arena)에서 공연을 개최할 것이며, 4월 20일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컨벤션 전시장(ICE BSD CITY HALL 5)에서 아시아 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 앞으로도 영원할 ‘K-POP 레전드’! 출연마다 화제 몰이! 동방신기는 지난 2일 KBS2TV ‘불후의 명곡’의 ‘21세기 레전드 2탄 퍼포먼스의 신 동방신기 편'에 전설 아티스트로 출연, 동방신기의 역대 명곡들과 함께 이들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느낄 수 있는 특집 방송이 펼쳐져 토요일 저녁을 뜨겁게 달궜다. 동방신기의 레전드 곡들을 새롭게 재해석한 후배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집중해서 감상하고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는 동방신기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그룹다운 품격 있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동방신기는 그룹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 프로그램 출연, 시상식 MC 등 개인 활동 역시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이렇듯 데뷔부터 지금까지 최고의 자리를 지키면서도 늘 무대에 대한 열정과 멈추지 않는 도전으로 모든 아티스트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영원한 ‘K-POP 레전드’ 동방신기. 때문에 이들이 데뷔 20주년을 넘어 앞으로 걸어갈 새로운 20년의 여정에 더욱 기대가 되는 바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06 13:08

동방신기 日 새 미니앨범 ‘Epitaph’ 16일 공개! 동방신기가 3월 16일 일본 새 미니앨범 ‘Epitaph’(에피타프)를 발표한다.   동방신기 일본 새 미니앨범 ‘Epitaph’는 3월 16일 현지 음반 발매되며, 16일 0시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음원 공개된다.   이번 타이틀 곡 ‘Epitaph -for the future-’(에피타프 -포 더 퓨처-)는 미래를 향한 결의를 표현한 댄스 곡으로, 동방신기만의 파워풀한 매력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더불어 섹시한 가창이 돋보이는 스타일리시한 댄스 곡 ‘Like Snow-White’(라이크 스노우-화이트), 독특한 가사가 매력적인 댄스 곡 ‘MAHOROBA’(마호로바), ‘세계는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담은 ‘Storm chaser’(스톰 체이서)도 수록되어 있다.   또한 솔로 앨범으로 선보인 최강창민의 ‘You Light My Moon’과 유노윤호의 ‘Shake it like THIS’를 합쳐 새롭게 만든 ‘Light My Moon Like THIS’(라이트 마이 문 라이크 디스), 2020년 발표한 발라드 곡 ‘Small Talk’(스몰 토크)까지 총 6곡을 만날 수 있어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1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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