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BLOO), 오늘(25일) 싱글 ‘GO MAX’ 발매…“보고 싶은 .. [사진 제공 : 엠플리파이(MPLIFY)]   래퍼 블루(BLOO)가 반려견 맥스와 함께 캐주얼한 에너지를 싣고 돌아온다. 블루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힙한 매력이 가득 담긴 싱글 ‘GO MAX(고 맥스)’를 공개한다. ‘GO MAX’는 묵직한 베이스와 강렬한 트랩 비트 위에 반복되는 훅이 어우러져 귀를 사로잡는 곡이다. 블루 특유의 감각적인 플로우와 여유로운 바이브가 돋보이는 이번 신곡은, 파워풀한 사운드와 대비되게 반려견 맥스와 보내는 자유롭고 소소한 일상을 가사에 담아 반전 매력을 극대화했다. 지난 24일, 맥스와의 힙한 일상과 강렬한 훅을 담은 ‘GO MAX’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 되자, “트랩 사운드가 귓가를 맴돈다”, “맥스가 사랑스러워 자꾸 보게 되고, 비트가 좋아 계속 듣게 된다”, “블루다운 신곡이다” 등 리스너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블루는 2023년 정규 3집 ‘Fox and the City(폭스 앤드 더 시티)’를 통해 글로벌 팬들의 인기를 끌었다. 치명적인 사랑을 노래한 전작에 이어, 이번 신곡을 통해 자유롭고 힙한 바이브를 가득 담아낸 블루는 탄탄한 트랩 사운드를 기반으로 사랑스러운 반려견 맥스와의 이야기를 풀어내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블루의 신곡 ‘GO MAX’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2.25 10:17

‘25일 발매’ 래퍼 블루, 반려견 맥스와 뛸 준비 완료…강.. 래퍼 블루(BLOO)가 반려견과 함께한 힙한 새 싱글 ‘GO MAX’로 팬들을 만난다. 블루는 오는 25일 오후 6시 새 싱글 ‘GO MAX’(고 맥스) 발매를 확정, 귓가에 맴돌 강렬한 훅을 또 한 번 들려준다. 새롭게 발매되는 ‘GO MAX’는 블루가 반려견 맥스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떠올리며 작업한 신곡으로, 곡명은 산책을 가기 전 외치는 구호를 연상케 해 재미를 안긴다. 블루는 ‘GO MAX’를 통해 강렬한 트랩비트와 상반된 소소한 반려견과의 삶을 조화롭게 그려내 반전 매력을 안길 예정이다. 블루와 반려견 맥스의 힙한 컬래버 ‘GO MAX’가 예고되면서, 비주얼과 사운드에도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블루가 새 싱글 ‘GO MAX’ 발매를 확정하면서, 반려견 맥스와 함께 뛸 음악적 산책이 어떠할지 궁금증을 안긴다. 앞서 블루는 2020년 이효리가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부르며 화제성과 동시에 역주행을 기록했던 ‘Downtown Baby’(다운타운 베이비)의 원곡자로, 당시 실시간 검색어와 음원차트를 휩쓸며 대중적인 인기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블루는 이효리와 함께 ‘Downtown Baby’를 함께 부르는 등 라이브 컬래버로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최근 블루는 2023년 정규 3집 ‘Fox and the City’(폭스 앤드 더 시티)를 발매하며 국내외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치명적인 사랑 감성에서 자유로운 ‘GO MAX’로 돌아오는 만큼, 블루의 또 다른 힙한 매력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블루는 오는 25일 오후 6시 새 싱글 ‘GO MAX’를 발매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2.20 10:27

블루베어, 음악으로 ‘치유’하는 ‘알앤비계 음유시인’ 가수 블루베어(BlueBEAR)가 ‘알앤비계 음유시인’으로 사람들을 치유하고 있다. 현재 블루베어는 첫 번째 미니앨범 ‘치유;(治癒)’로 관심을 받고 있다.  타이틀곡인 ‘Thank you’(땡큐)는 블루베어가 직접 작사와 작곡, 편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고 듣는 순간 누구나 고개를 끄덕거릴 법한 이별 이야기가 서정적으로 담겼다. 특히 감성 치유송으로 리스너를 사로잡고 있는 ‘Thank you’에 대해 블루베어는 “연애를 하다 보면 꼭 이별의 순간이 찾아오게 된다. 아름다운 이별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이별도 있고 또 이별이 다가오고 있음을 직감한 분들에게 너무 불행해하지 말고 상대방에게 땡큐 한마디를 날려 보내면 어떨까 싶다”고 전했다.  블루베어의 미니앨범 주제는 자유를 통한 치유다. 이에 블루베어는 “자유라는 개념이 너무 흔하고 당연스러워진 요즘이지만, 그래서 더욱 진정한 의미의 자유를 잊고 잃어버리지 않았나 싶다. 내 음악을 통해 한 번 더 자유를 생각하고, 그 순간만큼은 스스로 자유를 느꼈으면 한다”며 ‘치유’를 향해 대중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오직 자신만의 음악색에 알앤비를 더한, 그래서 골라 듣는 즐거움이 있는 ‘치유’로 팬들을 만나고 있는 블루베어는 “각 트랙별로 다양한 사운드와 장르를 준비했으니 모두 즐겨주시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가사가 좋은 음악을 만드는 알앤비 싱어송라이터이자 알앤비계 음유시인으로 활동하겠다”고 당차 각오 전달로 활약을 예고했다. 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2.09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