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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유니스 (UNIS, 가수)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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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더보기유니스, 방콕 뜨겁게 달궜다⋯대표→커버곡 메들리 현지 팬.. [사진제공 = F&F엔터테인먼트] 그룹 유니스(UNIS)가 태국 방콕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5 UTO FEST GIRLS in Bangkok(2025 유토 페스트 걸스 인 방콕)'에 출격해 글로벌 팬들과 호흡했다. 이날 유니스는 지난 15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SWICY(스위시)'와 수록곡 '땡! (DDANG!)'으로 공연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이들은 등장과 동시에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방콕의 밤을 뜨겁게 물들이며 무대를 장악해 나갔다. 이어서는 유니스의 컬러풀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먼저, 유니스는 트와이스의 'CHEER UP(치얼 업)'을 선곡해 글로벌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다. 무대 위 상큼발랄한 여덟 멤버의 모습은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떼창과 함성을 자연스럽게 불러왔다. 한층 뜨거워진 분위기 속에서 대표곡 메들리도 선보였다. 유니스는 'Poppin'(팝핀')'을 시작으로 'SUPERWOMAN(슈퍼우먼)', '너만 몰라' 퍼포먼스까지 꾸미며 현장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마지막 무대에서는 여유로운 매너로 관객들과 하나가 돼 뛰어노는 공연의 진수를 보여줬다. 유니스는 지난해 'UTO FEST' 후쿠오카와 요코하마 공연에 참석해 일본 팬들과 소통한 바 있다. 이번에는 'UTO FEST GIRLS in Bangkok'에 출격해 데뷔 후 처음으로 태국 에버애프터(EverAfter, 공식 팬클럽명)와 만났다. 여기에 유니스는 내로라하는 K팝 선배 아티스트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존재감도 다시 한번 떨쳐 보였다. 현재 이들은 두 번째 미니앨범 'SWICY'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니스의 통통 튀는 이미지를 극대화한 이번 신보는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내오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유니스는 'SWICY' 공개 직후 국내외 음원 차트에 이름을 올렸고,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품에 안기도 했다. 화려하면서도 따라 하기 쉬운 중독성 강한 'SWICY' 안무는 숏폼 플랫폼에서 챌린지 붐을 일으키는 중이다. 한편, 방콕을 뜨겁게 달군 유니스는 'SWICY'로 활약을 계속해서 펼쳐간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4.28 11:00
유니스, 'SWICY'로 데뷔 첫 음악방송 1위 쾌거⋯.. [사진제공 = F&F엔터테인먼트, MBC M '쇼! 챔피언' 방송 캡처] 그룹 유니스(UNIS)가 또 하나의 기록을 경신했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SWICY(스위시)'와 동명의 타이틀곡 'SWICY'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앞서 유니스는 지난 15일 열린 미니 2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음악방송 1위를 활동 목표로 꼽은 바 있다. 이들은 "지난해 정말 감사하게도 신인상과 많은 상을 받았지만, 아직 음악방송 1위는 이루지 못했다. ' SWICY' 활동을 통해 모든 음악방송 1위를 한다면 너무 좋겠다"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이 같은 유니스의 바람이 실현됐다. 유니스는 '쇼! 챔피언'에서 매콤달콤한 반전의 퍼포먼스를 꾸민 데 이어 챔피언송 주인공으로도 호명됐다. 데뷔 1년 만에 음악방송 트로피를 얻게 된 유니스는 눈물을 글썽이며 "최재우 대표님을 비롯해 저희를 위해 힘써주신 F&F엔터 식구들 너무 감사하다. 1위라는 기쁨을 느낄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이 상을 준 우리 에버애프터(EverAfter, 공식 팬클럽명)도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어진 앙코르 무대는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여덟 멤버는 기쁜 마음에 울먹이면서도 끝까지 'SWICY'를 열창하는 모습으로 신인다운 풋풋함까지 드러냈다. 호성적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유니스는 이번 앨범으로 총 14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를 석권했고, 멜론과 벅스 등의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 기세를 힘입어 'SWICY' 뮤직비디오 역시 12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글로벌 리스너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전작 'CURIOUS(큐리어스)'로 자체 앨범 초동 기록을 경신했던 유니스. 이번 'SWICY'로는 데뷔 첫 음악방송 1위를 기록하며 계단식 성장을 그려나가고 있다. 앞으로 이들이 'SWICY' 활동을 통해 계속해서 보여줄 멈춤 없는 질주에 많은 기대가 쏠린다. 첫 음악방송 트로피를 거머쥔 유니스는 'SWICY'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4.24 09:59
유니스, 'SWICY'한 변신 통했다⋯발매 동시 국내.. [사진제공 = F&F엔터테인먼트] 그룹 유니스(UNIS)가 글로벌 인기몰이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 15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SWICY(스위시)'로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에서 유의미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먼저, 미니 2집 'SWICY'는 필리핀과 튀르키예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를 비롯해 노르웨이, 룩셈부르크,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아일랜드, 영국, 일본, 카타르, 캐나다, 홍콩 등 12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국내 반응 또한 뜨겁다. 타이틀곡 'SWICY'는 공개 직후 멜론 핫100 62위, 벅스 실시간 차트 3위에 랭크됐다. 그뿐만 아니라 ''뭐해?'라는 씨앗에서', '땡! (DDANG!)', 'Good Feeling(굿 필링)', '봄비'까지 수록곡 전곡이 벅스 실시간 차트에 진입하며 남다른 음원 파워를 증명했다. 유니스의 'SWICY'한 변신은 제대로 통했다. 데뷔부터 신인답지 않은 놀라운 저력을 보여주며 글로벌 관심을 한 몸에 받아왔던 유니스. 이번 앨범 역시 한층 풍성해진 음악과 딱 맞는 콘셉트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기록하며 시작부터 놀라운 기세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이들이 앞으로 보여줄 다채로운 'SWICY' 퍼포먼스에도 큰 관심이 쏠린다. 미니 2집 'SWICY'는 'Sweet(스위트)'와 'Spicy(스파이시)'를 결합한 신조어다. 맵고 단 조화의 K-푸드가 열풍 하면서 함께 주목받은 단어로, 최근에는 뷰티,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사용하는 글로벌 트렌드가 됐다. 유니스는 '젠지 아이콘'답게 'SWICY'라는 키워드를 음악으로 풀어냈다. 한편, 유니스는 타이틀곡 'SWICY'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들은 음악 방송 외에도 라디오, 예능,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종횡무진하며 활약할 계획이다. 컴백 활동이 끝난 후에는 데뷔 첫 아시아 투어를 통해 저변 확대에 나선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4.1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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