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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슨 (Jackson,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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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94. 3. 28., 양자리, 개띠
신체
175cm, 63kg
그룹
GOT7
소속
써브라임
수상
2014SBS 연예대상 예능부분 남자 신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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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 첫 번째 정규 피지컬앨범 'MAGIC MAN' 예.. 사진 출처 : 써브라임   잭슨의 첫 번째 정규 피지컬 앨범 'MAGIC MAN'의 예약 판매가 시작됐다. 잭슨은 9월 23일 오전 11시부터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 피지컬 앨범 'MAGIC MAN'의 예약 판매가 시작됐다고 전했다. 잭슨은 이번 앨범 제작 전반에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 남다른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첫 번째 정규 피지컬 앨범 'MAGIC MAN'에는 지난 9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Blue’를 포함해 선공개됐던 싱글곡 'Blow', 'Cruel' 등 총 10곡이 수록돼 특별함을 더한다. 또한, 잭슨이 작사, 작곡, 뮤직비디오 연출 등 앨범 전반에 참여해 자신만의 색깔을 녹여내며 아티스트로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MAGIC MAN'은 MAGIC MAN, MAGIC MAN Collector’s 01, MAGIC MAN Collector’s 02 3가지 버전의 이미지가 다른 박스셋으로 출시되며 70페이지 가량의 포토북을 포함해 포토카드, 스티커팩, 레터 카드, 포스터 등이 제공돼 팬들의 소장 욕구를 한껏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잭슨은 지난 4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 아츠 페스티벌', 지난 7월에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리버풀 더 매치 방콕 센추리 컵 2022'뿐만 아니라 지난 8월 21일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Head in the Clouds Festival‘(HITC 페스티벌)에 참석해 'MAGIC MAN' 수록곡을 선보이며 글로벌한 인기를 증명했다. 잭슨은 이번 앨범에 한층 성장한 음악과 함께 스토리텔링을 담아내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기존에 공개한 선공개곡 'Blow', 'Cruel'와 함께 지난 9일 공개했던 앨범도 큰 인기를 얻으며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 15위로 첫 진입에 성공했으며, ‘톱 셀링 앨범 차트’ 3위, ‘아티스트100’ 차트 13위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잭슨의 첫번째 정규 피지컬 앨범 'MAGIC MAN'은 내달 6일 정식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23 15:36

잭슨, 29일(오늘) 디지털 싱글 'Cruel' 발매 사진=써브라임 제공   가수 잭슨이 새 디지털 싱글 'Cruel'을 발매했다.  잭슨은 29일(오늘)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Cruel'(크루얼)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Cruel' 뮤직비디오 속 잭슨은 다크 섹시한 매력을 발산함과 동시에 매혹적인 아우라까지 드러내 글로벌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잭슨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역할을 맡아서 스토리 시나리오에도 참여했다. 또한, 치명적인 비주얼과 한층 짙어진 카리스마까지 담아내 독보적인 존재감을 제대로 증명했다.  'Cruel'은 그런지(grunge)하고 로(raw)한 사운드를 담아 거칠지만 아름다운 교향곡 스타일의 곡으로 'MAGIC MAN UNIVERSE' 속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번에 공개한 'Cruel'은 발매 예정인 앨범 'MAGIC MAN'의 두번째 싱글로, 잭슨은 앨범의 방향성과 스토리에 집중해 음악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 3월 공개된 'Blow'에 이어 'Cruel'까지 공개되며 앨범 'MAGIC MAN'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매해 발매한 앨범으로 성과를 이뤄내며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있는 잭슨은 2019년 발매한 첫 솔로 데뷔 앨범 'MIRRORS'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차트에서 32위를 기록했으며, 2020년 발표한 싱글 ‘100 Ways'(100 웨이즈)는 'US 팝 라디오 톱40 미디어베이스 차트(US Pop Radio Top 40 Mediabase Chart)'에서 K팝 아이돌 솔로 가수로는 최고 기록인 29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1년 발매한 싱글 ‘LMLY’와 ‘Drive You Home’ 또한 같은 차트에 진입,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잭슨은 8월 2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Head in the Clouds Festival'(HITC 페스티벌)에 참석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미국 내 최초로 아시안이 주도하는 음악 및 예술 페스티벌인 HITC 페스티벌에서 잭슨은 발매 예정인 앨범 'MAGIC MAN' 수록곡 공연을 예고해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매 앨범을 통해 한층 성장한 음악 스타일과 자신만의 색을 담은 음악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잭슨이 'Cruel'을 통해 어떤 콘셉트의 음악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잭슨의 'Cruel'은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으며, 뮤직비디오는 잭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7.29 13:28

잭슨, 31일(오늘) 오후 1시 새 디지털 싱글 ‘Blow’ 발매! 사진 제공: TEAM WANG records   잭슨의 새 디지털 싱글 ‘Blow’가 발매된다. 잭슨의 2022년 첫 번째 영어 싱글 ‘Blow’가 31일(오늘)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대중의 열렬한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Blow’는 90년대 하드록 사운드에 대한 찬사를 담은 곡이다. 특히 이번 싱글에서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조화로 만들어낸 새로운 사운드를 선보인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이번 싱글 ‘Blow’는 발매 예정인 앨범 ‘MAGIC MAN’의 첫 걸음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공개된 잭슨의 ‘Blow’ TEASER3 영상은 신비로운 분위기와 파격적인 연출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관능적인 아우라로 보는 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잭슨의 모습은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를 배가시키고 있다. 잭슨은 지난 2019년 발매한 첫 솔로 데뷔 앨범 ‘MIRRORS’가 빌보드 200 차트 32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며 솔로 아티스트의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후 2021년 발매한 싱글 ‘LMLY’와 ‘Drive You Home’ 또한 미디어 베이스(Mediabase) 톱 40 차트에 진입,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매력적인 보이스로 대중을 사로잡은 잭슨은 작사, 작곡, 뮤직비디오 연출에도 참여하며 다방면에서 남다른 재능을 보이고 있다. 뛰어난 음악성과 예술성을 발휘하고 있는 잭슨의 행보에 관심이 더해지는 이유다. 한편, 잭슨의 새로운 디지털 싱글 ‘Blow’는 31일(오늘)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3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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