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랭킹

아이돌 상세보기

-. 다비치 (Davichi, 가수)

평균 평점
0.00
멤버
이해리(리더), 강민경
소속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수상
2020제12회 멜론뮤직어워드 장르상 발라드부문
2020제9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디지털음원부문 올해의 가수상 5월
경력
2013.10 강원도 경제홍보대사
공유

신곡소식

다비치, 신곡 무드 포토 공개…가을 냄새 물씬 ‘궁금증 UP’ [사진 = 웨이크원 제공]   여성 듀오 다비치(이해리, 강민경)가 가을 감성을 안고 돌아온다. 6일 웨이크원은 “다비치가 오는 18일 오후 6시 신곡을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무드 포토를 게재하며 컴백을 공식화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초가을과 겨울 사이 어스름한 초록빛과 금색 빛을 품은 잔디와 버드나무가 가득 담겨있다. 한들거리는 억새풀 사이로 모습을 드러낸 강아지풀과 들꽃이 어딘가 모르게 간질거리는 느낌을 선사하고 있다. 따뜻하면서도 편안한 매력을 주는 이미지에는 ‘10월 18일 오후 6시’ 발매일이 적혀 있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다비치의 이번 신곡은 지난 4월 발매한 ‘그냥 안아달란 말야’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그동안 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OST ‘All Of My Love (올 오브 마이 러브)’, 바이브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사진을 보다가’ 등의 음원으로 꾸준히 대중을 만나온 다비치는 이번 신곡을 통해 또 한 번 ‘믿고 듣는 다비치’의 행보를 이어간다. 약 6개월 만에 돌아오는 다비치가 두 보컬의 하모니를 통해 선사할 가을 감성에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 그녀들만의 색깔로 몰입감 있는 음악을 선보여온 다비치의 신곡과 관련한 콘텐츠는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0.06 10:45

다비치, 오늘(18일) 바이브 20주년 'REVIBE' 두 .. [사진 = 메이저나인, WAKEONE 제공]   여성 듀오 다비치(DAVICHI)가 재해석한 보컬 듀오 바이브(VIBE)의 '사진을 보다가'가 공개된다.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바이브(류재현, 윤민수)의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출범한 'REVIBE (리바이브)' 프로젝트의 두 번째 음원이자 다비치(이해리, 강민경)가 참여한 'REVIBE Vol.2 사진을 보다가'가 발매된다. '사진을 보다가'는 지난 2003년 발매된 바이브의 2집 'Do U Remember? (두 유 리멤버?)' 타이틀곡이다. 이별 후의 그리움을 일상적인 상황에 빗대어 표현한 애절한 감정선이 오랜 시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다비치는 특유의 청량한 보컬과 서정적이고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사진을 보다가'를 가창했다. 사랑의 끝에서 잔향처럼 느껴지는 감정의 변화와 일상 속 깊게 자리한 그리움과 후회 등 남은 감정의 여운이 바이브의 원곡과는 또 다른 몰입도를 선사할 전망이다. 앞서 티저 영상을 통해 아련하면서도 극적인 분위기가 예고됐다. 바이브의 명곡에 다비치가 새로운 감성을 더한 '사진을 보다가'가 2021년 여름의 끝자락에 어떤 강렬한 이미지를 남길지 기대된다. 'REVIBE' 프로젝트는 그동안 많이 불리고 사랑 받은 바이브의 노래를 최고의 아티스트들의 목소리로 재해석하는 프로젝트다. 바이브와 보이즈 투 맨(Boyz II Men)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Love Me Once Again (러브 미 원스 어게인)', 마마무 솔라, 문별이 19년 만에 다시 부른 'Promise U (프로미스 유)'가 먼저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하나의 명곡 '사진을 보다가'는 이번에 다비치와 함께 재탄생됐다. 화려한 라인업으로도 주목 받고 있는 'REVIBE' 프로젝트는 추후 다양한 아티스트와 명곡의 만남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다비치가 참여한 'REVIBE Vol.2 사진을 보다가'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같은 시간에 뮤직비디오와 리릭비디오도 공개될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8.18 10:16

다비치, 바이브 '사진을 보다가' 재해석…18일 &#.. [사진 = WAKEONE 제공]   여성 듀오 다비치가 보컬 듀오 바이브(VIBE)의 명곡 '사진을 보다가'를 재해석한다.  11일 바이브 소속사 메이저나인 측은 "바이브(류재현, 윤민수)의 데뷔 20주년 프로젝트 'REVIBE (리바이브)'의 두 번째 음원으로 오는 18일 다비치(이해리, 강민경)가 다시 부른 '사진을 보다가'가 발매된다"라고 밝혔다.  'REVIBE'는 그동안 많이 불리고 사랑 받은 바이브의 노래를 최고의 아티스트들의 목소리로 재해석하는 프로젝트다. 오는 2022년 바이브의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바이브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된 음악이 주는 떨림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전해지길 바라는 취지로 출범했다. 지난달 28일에는 마마무 솔라, 문별이 참여한 첫 번째 음원 'Promise U (프로미스 유)'가 공개됐다.  두 번째 'REVIBE' 프로젝트는 지난 2003년 발매된 바이브의 2집 'Do U Remember? (두 유 리멤버?)' 타이틀곡 '사진을 보다가'로 선곡됐다. 이별 후의 그리움을 일상적인 상황에 빗대어 표현한 애절한 감정선이 오랜 시간 큰 사랑을 받으며 메가 히트곡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원곡자인 바이브 외에도 많은 후배 가수들이 각종 예능과 음악 프로그램에서 '사진을 보다가'를 불러 가창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19년 만에 리메이크되는 '사진을 보다가'의 가창자는 다비치다. 국내 가요계를 대표하는 여성 듀오 다비치는 원곡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바이브와는 또 다른 느낌을 더해 '사진을 보다가'를 재탄생시켰다. 세대를 초월한 스테디 셀러 '사진을 보다가'와 믿고 듣는 다비치의 만남이 2021년 리스너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마마무 솔라, 문별의 'Promise U'를 시작으로 다비치의 '사진을 보다가'로 이어지게 된 'REVIBE' 프로젝트가 바이브의 20주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고 있다.  다비치가 참여한 'REVIBE Vol. 2 사진을 보다가'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8.11 09:51

다비치 파워 통했다!…새 싱글 ‘그냥 안아달란 말야’로 음.. [사진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제공]   여성듀오 다비치(강민경, 이해리)가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12일 발매된 다비치의 새 디지털 싱글 ‘그냥 안아달란 말야’는 13일 오전 8시 기준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지니 실시간 차트 1위에 등극했다. 또한 멜론 최신 24Hits 차트 1위에 올랐으며 24시간 누적 단위로 이용량을 집계하는 메인 24Hits 차트에도 빠르게 진입한 후 가파른 순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비치의 새 싱글 ‘그냥 안아달란 말야’는 이별을 딛고 다시 만나는 순간에는 어떤 변명도, 말도 없이 따뜻하게 안아주길 바란다는 가사를 담은 곡이다. 연인, 넓게는 인간관계에서 단절 뒤에 느끼는 후회와 진심, 마음의 변화까지 솔직하게 표현한 곡으로 강민경, 이해리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특히 다비치표 전매특허인 미디엄 발라드 특유의 경쾌함과 서정적인 멜로디, 악기 선율, 이를 아우르는 다비치의 깊고 청량한 보컬까지 고루 조화를 이룬 곡으로 한층 짙어진 다비치만의 색깔과 감성을 완성했다.  다비치의 신곡을 기다려온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네티즌들은 “깊어진 다비치 감성이 너무 좋다”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다비치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차트 롱런 조짐이 보인다” “역시는 역시!” 등 반응을 보이며 1년 4개월 만의 다비치 컴백에 뜨거운 성원을 이어가고 있다.  다비치는 데뷔 후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자아내는 다수의 히트곡을 꾸준히 발표하며 ‘음원 강자’이자 ‘최강 여성 듀오’의 타이틀을 굳건히 지켜왔다. 한층 더 성숙하고 따뜻한 감성으로 돌아온 만큼 다비치는 ‘그냥 안아달란 말야’로 또 한 번 차트 롱런을 예고하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3 10:08

다비치, 오늘(12일) 새 싱글 ‘그냥 안아달란 말야’ 발매….. [사진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제공]   다비치(강민경, 이해리)가 무르익은 감성으로 돌아온다.  다비치는 12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그냥 안아달란 말야’를 발매한다.  다비치의 새 싱글 ‘그냥 안아달란 말야’는 이별을 딛고 다시 만나는 순간에는 어떤 변명도, 말도 없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뜻하게 안아주길 바란다는 가사를 담은 곡이다. 연인, 넓게는 인간관계에서 단절 뒤에 느끼는 후회와 진심, 마음의 변화까지 솔직하게 표현해 많은 이들과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곡으로 강민경, 이해리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특히 다비치표 전매특허인 미디엄 발라드 특유의 경쾌함과 서정적인 멜로디, 악기 선율, 이를 아우르는 다비치의 깊고 청량한 보컬까지 모두 담아낸 곡으로 더욱 깊어진 다비치만의 색깔과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냥 안아달란 말야’는 다비치가 2019년 12월 발매한 ‘나의 오랜 연인에게’ 이후 1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다비치는 공백기 중에도 ‘사랑의 불시착’ ‘더 킹: 영원의 군주’ ‘스타트업’ 등 인기 드라마 OST 및 故김현식 30주기 헌정 앨범 ‘추억 만들기’에 참여하는 등 꾸준히 음악적 행보를 이어왔다.  데뷔 후 다수의 히트곡을 꾸준히 발표하며 ‘음원 강자’이자 ‘최강 여성 듀오’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다비치는 이번 신보를 통해 대중에게 한층 더 따뜻하고 성숙해진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2 09:44

‘컴백 D-3’ 다비치가 직접 밝힌 신곡 ‘그냥 안아달란 말.. [사진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제공]   여성 듀오 다비치(강민경, 이해리)가 1년 4개월 만의 신곡에 대해 직접 소개했다.  다비치는 오는 12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그냥 안아달란 말야’를 발매한다.  ‘그냥 안아달란 말야’는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연인 사이를 비롯해 넓게는 인간관계에서 단절 뒤에 느끼는 후회와 진심, 마음의 변화까지 솔직하게 표현해낸 가사가 인상적인 미디엄 발라드다. 강민경과 이해리가 신곡 작사에 참여하며 발매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다비치가 ‘그냥 안아달란 말야’에 대한 다양한 비하인드를 직접 소개했다.  #다비치와의 일문일답. Q. 1년 4개월 만의 신곡 발매다. 소감이 어떠한가?  강민경: 어느 때와 같이 떨리고 행복하다. 요즘 처럼 모두가 힘든 시기에 좋은 곡을 만나 작업할 수 있어서 더 없이 감사한 마음이다. 이해리: 시간이 많이 흐르고 오래 기다린 만큼 더 설레는 마음으로 작업했다. 음원 모니터를 이렇게나 많이 한 적이 없을 정도다. 여러분들도 설레는 마음으로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Q. 이번에 ‘그냥 안아달란 말야’ 작사에도 참여했다. 가사 작업 시 중점을 둔 부분이 있다면?  강민경: 서로를 마주 안고 다독이는 그 모든 자연스러운 일상에서 멀어진 요즘에 대한 안타까움, 사랑하는 사람과의 원치 않는 이별 등을 담아내고자 했다.  이해리: 작곡, 편곡을 맡고 작사에도 함께 참여한 아르마딜로 작가님이 요즘 상황을 녹이면 좋겠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달라진 일상으로 서로가 많이 예민하고 지쳐 있지만 잘 이겨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가사를 썼다. Q. 따뜻한 무드가 돋보이는 콘셉트 포토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기억에 남는 촬영 에피소드가 있다면?  강민경: 지붕 세트 위에서 했던 촬영이 기억에 남는다. 해리 언니가 많이 무서워했다. 발가락에 어찌나 힘을 주고 있던지 촬영 컷을 보면서 많이 웃었다. 이해리: 제가 고소공포증이 있다. 생각보다 가파른 지붕이라 촬영할 때 발가락에 힘을 주고 자연스럽게 웃으려고 노력을 했다. 초반엔 몸과 얼굴이 굳어버린 사진들이 많았다. Q. ‘그냥 안아달란 말야’의 특별한 리스닝 포인트나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가? 강민경: 예전처럼 함께 웃고 떠들고 사랑하며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없는 모든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했다. 이 곡을 통해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만큼은 모두에게 가득 닿을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 이해리: 멜로디와 분위기는 밝고 청량하고 아름답지만 가사는 아련하다. 다른 느낌의 두 가지가 합쳐질 때 오는 울컥함이 있다. 리스닝 포인트는 ‘그냥 안아달란 말야’ 그 자체다. 여러분들도 잘 들어주시기를 바란다.  [사진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제공] 여성 듀오 다비치(강민경, 이해리)가 1년 4개월 만의 신곡에 대해 직접 소개했다.  다비치는 오는 12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그냥 안아달란 말야’를 발매한다.  ‘그냥 안아달란 말야’는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연인 사이를 비롯해 넓게는 인간관계에서 단절 뒤에 느끼는 후회와 진심, 마음의 변화까지 솔직하게 표현해낸 가사가 인상적인 미디엄 발라드다. 강민경과 이해리가 신곡 작사에 참여하며 발매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다비치가 ‘그냥 안아달란 말야’에 대한 다양한 비하인드를 직접 소개했다.  #다비치와의 일문일답. Q. 1년 4개월 만의 신곡 발매다. 소감이 어떠한가?  강민경: 어느 때와 같이 떨리고 행복하다. 요즘 처럼 모두가 힘든 시기에 좋은 곡을 만나 작업할 수 있어서 더 없이 감사한 마음이다. 이해리: 시간이 많이 흐르고 오래 기다린 만큼 더 설레는 마음으로 작업했다. 음원 모니터를 이렇게나 많이 한 적이 없을 정도다. 여러분들도 설레는 마음으로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Q. 이번에 ‘그냥 안아달란 말야’ 작사에도 참여했다. 가사 작업 시 중점을 둔 부분이 있다면?  강민경: 서로를 마주 안고 다독이는 그 모든 자연스러운 일상에서 멀어진 요즘에 대한 안타까움, 사랑하는 사람과의 원치 않는 이별 등을 담아내고자 했다.  이해리: 작곡, 편곡을 맡고 작사에도 함께 참여한 아르마딜로 작가님이 요즘 상황을 녹이면 좋겠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달라진 일상으로 서로가 많이 예민하고 지쳐 있지만 잘 이겨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가사를 썼다. Q. 따뜻한 무드가 돋보이는 콘셉트 포토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기억에 남는 촬영 에피소드가 있다면?  강민경: 지붕 세트 위에서 했던 촬영이 기억에 남는다. 해리 언니가 많이 무서워했다. 발가락에 어찌나 힘을 주고 있던지 촬영 컷을 보면서 많이 웃었다. 이해리: 제가 고소공포증이 있다. 생각보다 가파른 지붕이라 촬영할 때 발가락에 힘을 주고 자연스럽게 웃으려고 노력을 했다. 초반엔 몸과 얼굴이 굳어버린 사진들이 많았다. Q. ‘그냥 안아달란 말야’의 특별한 리스닝 포인트나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가? 강민경: 예전처럼 함께 웃고 떠들고 사랑하며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없는 모든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했다. 이 곡을 통해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만큼은 모두에게 가득 닿을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 이해리: 멜로디와 분위기는 밝고 청량하고 아름답지만 가사는 아련하다. 다른 느낌의 두 가지가 합쳐질 때 오는 울컥함이 있다. 리스닝 포인트는 ‘그냥 안아달란 말야’ 그 자체다. 여러분들도 잘 들어주시기를 바란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9 11:34

‘12일 발매’ 다비치, 신곡 ‘그냥 안아달란 말야’ M/V 티.. [사진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제공]   여성 듀오 다비치(강민경, 이해리)의 신곡이 일부 베일을 벗었다. 다비치는 8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그냥 안아달란 말야’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공개된 티저에는 누구보다 행복한 한 때를 보내는 두 남녀의 일상적인 모습, 이제는 홀로 남겨져 떠난 연인을 그리워하는 여자의 모습이 교차돼 시선을 끌었다. 특히 영상과 함께 다비치의 한층 더 깊어진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음원의 하이라이트 일부가 공개돼 귀를 사로잡았다. 다비치의 새 싱글 ‘그냥 안아달란 말야’는 이별을 딛고 다시 만나는 순간에는 어떤 변명도, 말도 없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뜻하게 안아주길 바란다는 가사를 담은 곡으로 다비치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비치표 전매특허인 미디엄 발라드 특유의 경쾌함과 서정적인 멜로디, 악기 선율, 이를 아우르는 다비치의 깊고 청량한 보컬까지 모두 담아낸 곡으로 한층 더 무르익은 다비치만의 색깔과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동안 대중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곡으로 오랜 시간 사랑 받아온 다비치는 이번 신곡을 통해 또 한 번 대체불가 여성 듀오의 자리를 굳건히 할 예정이다.  한편, 다비치의 새 디지털 싱글 ‘그냥 안아달란 말야’는 오는 12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8 14:05

다비치, 신곡 ‘그냥 안아달란 말야’ 콘셉트 포토 5종 공.. [사진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제공]   여성 듀오 다비치(강민경, 이해리)의 콘셉트 포토가 모두 공개됐다.  다비치는 6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그냥 안아달란 말야’의 마지막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로써 총 5종의 다비치 개인 및 단체 콘셉트 포토가 모두 베일을 벗었다.  6일 공개된 마지막 콘셉트 포토에는 다비치가 커다란 흰색 볼을 마주 들고 선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다비치는 봄 계절에 딱 어울리는 싱그러우면서도 화사한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지난 5일에는 이해리가 강민경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콘셉트 포토가 공개돼 훈훈함을 자아낸 바 있다. 2008년 데뷔 이후 장수 여성 듀오로서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강민경, 이해리의 돈독함이 느껴지는 이미지가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다비치는 그동안 크림 톤의 부드러운 색감과 차분한 무드가 돋보이는 콘셉트 포토 5종을 차례로 공개하며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다비치만의 조화와 케미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던 만큼 두 사람이 ‘그냥 안아달란 말야’를 통해 선보일 최고의 호흡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다비치의 새 디지털 싱글 ‘그냥 안아달란 말야’는 오는 12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6 13:39

다비치 강민경X이해리, 새로운 개인 콘셉트 포토 공개 ‘1.. 여성 듀오 다비치(강민경, 이해리)가 색다른 무드를 선사했다.  다비치는 2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그냥 안아달란 말야’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 개인컷 2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구 위에 엎드린 채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강민경, 이해리의 모습이 담겼다. 크림색 의상과 페브릭이 조화를 이루며 포근한 무드를 완성했고 다비치만의 나른한 매력, 한층 무르익은 여성스러움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비치는 순차적으로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신곡 ‘그냥 안아달란 말야’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지난 2019년 12월 발매한 ‘나의 오랜 연인에게’ 이후 1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인 만큼, 다비치는 더욱 성숙해진 비주얼과 음악 스타일을 예고해 궁금증을 높였다. 다비치는 데뷔 후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이 사랑하는 최고의 여성 보컬 듀오로 자리매김해왔다. 다비치가 직접 작사에 참여하며 두 사람만의 색깔과 감성을 녹여낸 이번 신곡은 또 한 번 대중의 취향을 저격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다비치의 새 디지털 싱글 ‘그냥 안아달란 말야’는 오는 12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2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