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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 (가수)

평균 평점
0.00
출생
1997.12.3.
그룹
네이처
소속
n.C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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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루셈블 新 미국 투어 '업_링크 스테이션' 선언! .. [사진=씨티디이엔엠 제공]   루셈블(Loossemble)이 미국 크루(C.Loo, 팬덤명)와 뜨거운 호흡을 나눈다. 씨티디이엔엠에 따르면 루셈블은 오는 10월 6일 올랜도를 시작으로 25일 LA까지, 미국 9개 도시를 순회하는 '루셈블 2024 콘서트 IN U.S Up_Link Station'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새로운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루셈블은 이번 투어에서 그 탄생을 알렸던 첫 미니앨범 'Loossemble'의 수록곡은 물론 최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One of a Kind'까지 다채로운 세트 리스트를 선물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들도 마련했단 귀띔이다. 특히 'Loossemble' 발매 이후 곧바로 미국 투어에 나서며 색다른 글로벌 행보를 보여줬던 루셈블인 만큼, 새롭게 오픈하는 투어에도 비상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루셈블은 이달의 소녀 멤버인 현진, 여진, 비비, 고원, 혜주가 함께하는 이름이다. 이들은 지난해 데뷔 앨범 'Loossemble'을 발매하고 대혼돈의 시간 속, 우주선 '루셈블'의 승무원이 돼 친구들을 찾아 나서는 새로운 항해에 나섰다. 최근에는 두 번째 미니앨범 'One of a Kind'로 전 세계 팬들과 뜨겁게 교감했다. 특히 루셈블은 'One of a Kind'로 10개국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빛나는 글로벌 존재감을 뽐낸 바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루셈블은 참신하고 도전적인 이미지와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바탕으로 교복 모델에도 발탁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루셈블은 투어 준비와 함께 새로운 앨범으로 팬들을 만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7.18 09:57

루네이트, 日 활동 이어 국내 컴백 시동…미니 3집 ‘AWAKE.. [사진 제공 = 판타지오]   그룹 루네이트(LUN8, 판타지오 소속)가 5개월 만에 컴백한다. 루네이트(진수·카엘·타쿠마·준우·도현·이안·지은호·은섭)는 오는 8월 14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AWAKENING’(어웨이크닝)을 발매한다. 지난 16일 오후 판타지오 공식 SNS를 통해 ‘AWAKENING’ 발매 소식을 알리는 커밍업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자각’, ‘깨어남’을 의미하는 앨범명과 더불어 스케이트보드, 체스, 농구, LP판, 게임기 등 익살스럽고 키치한 아이템들이 루네이트의 새 활동을 향한 기대를 부른다. ‘AWAKENING’은 루네이트가 지난 3월 발매한 미니 2집 ‘BUFF’(버프) 이후 5개월 만에 발표하는 국내 컴백작이다. 올해 루네이트는 국내뿐만 아니라 지난달 일본에서 데뷔 싱글 ‘Evergreen’(에버그린)을 발매하고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TOP 10에 오르는 등 성공적인 현지 활동을 펼쳤다. 루네이트는 지난해 6월 정식 데뷔한 5세대 신예 보이그룹으로, 더블 타이틀곡 ‘Wild Heart’(와일드 하트)와 ‘Voyager’(보야저), 미니 2집 선공개곡 ‘PASTEL’(파스텔)과 타이틀곡 ‘SUPER POWER’(슈퍼 파워) 활동을 통해 하이클래스 퍼포먼스, 보컬 실력과 팀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미니 2집 ‘BUFF’는 전작의 2배가 넘는 초동 음반 판매량을 달성하며 루네이트의 글로벌 상승세를 증명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워터밤 서울 2024’, ‘2024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KCON JAPAN 2024’(케이콘 재팬 2024) 등 국내외 페스티벌 무대로도 팬들과 만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루네이트의 미니 3집 ‘AWAKENING’은 오는 8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7.17 15:37

루네이트, 8월 14일 미니 3집 ‘AWAKENING’ 발매 확정…5개.. [사진 제공 = 판타지오]   그룹 루네이트(LUN8, 판타지오 소속)가 5개월 만에 컴백한다. 루네이트(진수·카엘·타쿠마·준우·도현·이안·지은호·은섭)는 오는 8월 14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AWAKENING’(어웨이크닝)을 발매한다. 지난 16일 오후 판타지오 공식 SNS를 통해 ‘AWAKENING’ 발매 소식을 알리는 커밍업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자각’, ‘깨어남’을 의미하는 앨범명과 더불어 스케이트보드, 체스, 농구, LP판, 게임기 등 익살스럽고 키치한 아이템들이 루네이트의 새 활동을 향한 기대를 부른다. ‘AWAKENING’은 루네이트가 지난 3월 발매한 미니 2집 ‘BUFF’(버프) 이후 5개월 만에 발표하는 국내 컴백작이다. 올해 루네이트는 국내뿐만 아니라 지난달 일본에서 데뷔 싱글 ‘Evergreen’(에버그린)을 발매하고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TOP 10에 오르는 등 성공적인 현지 활동을 펼쳤다. 루네이트는 지난해 6월 정식 데뷔한 5세대 신예 보이그룹으로, 더블 타이틀곡 ‘Wild Heart’(와일드 하트)와 ‘Voyager’(보야저), 미니 2집 선공개곡 ‘PASTEL’(파스텔)과 타이틀곡 ‘SUPER POWER’(슈퍼 파워) 활동을 통해 하이클래스 퍼포먼스, 보컬 실력과 팀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미니 2집 ‘BUFF’는 전작의 2배가 넘는 초동 음반 판매량을 달성하며 루네이트의 글로벌 상승세를 증명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워터밤 서울 2024’, ‘2024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KCON JAPAN 2024’(케이콘 재팬 2024) 등 국내외 페스티벌 무대로도 팬들과 만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루네이트의 미니 3집 ‘AWAKENING’은 오는 8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7.17 10:41

루시, 아시아·북미→태국까지 접수! 첫 월드투어 성황리 .. [사진제공=미스틱스토리]   'K-밴드씬 대표주자' 루시(LUCY)가 태국 방콕을 끝으로 약 4개월 간의 첫 월드투어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지난 14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첫 월드투어 'LUCY 1st WORLD TOUR written by FLOWER'(이하 'written by FLOWER')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이날 루시는 경쾌한 바이올린과 리드미컬한 드럼 소리가 조화를 이룬 '떼굴떼굴'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루시는 'Knowhow', 'Buddy', 'Magic' 등 에너제틱한 밴드 플레이로 점차 분위기를 고조시킨 데 이어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놀이', '선잠', '개화 (Flowering)', '아지랑이' 등 대표곡 무대로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신예찬과 조원상은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인 '인생의 회전목마'를 연주하며 한 편의 동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태국 팬들을 위한 특별 무대도 펼쳐졌다. 루시는 현지 히트곡 'ถ้าเธอรักฉันจริง (네가 정말 날 사랑한다면)'을 루시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현지 팬들과 음악으로 교감했다. 이후 루시는 '히어로', '아니 근데 진짜', 'Boogie Man', '맞네' 등 루시표 파워풀한 에너지를 만날 수 있는 무대로 '믿고 듣는 밴드'의 진가를 발휘했다. 첫 월드투어를 성료한 루시는 "먼 나라에서 저희를 보러 와 주시고 잊지 못할 선물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왈왈이(공식 팬덤명) 여러분 덕분에 월드투어가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하며 "여러분들이 있기에 루시와 루시의 음악이 존재한다. 저희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3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북미 주요 도시를 거쳐 태국에서 첫 월드투어 'written by FLOWER'를 성황리에 마친 루시는 각 지역의 히트곡을 커버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 바 있다. 또한 현지 언어로 팬들과 소통하며 무대를 꾸미는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역대급 떼창을 이끌어내며 전 세계 팬심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서울을 포함 일본, 보스턴, 뉴욕, 산호세, 밴쿠버 등에서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 명실상부 '글로벌 밴드'로 자리잡았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7.16 10:01

루시, 첫 월드투어 'written by FLOWER' 북미 공.. [사진제공=미스틱스토리]   '믿고 듣는 밴드' 루시(LUCY)의 첫 월드투어가 순항 중이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지난달 23일(이하 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첫 월드투어 'LUCY 1st WORLD TOUR written by FLOWER in NORTH AMERICA'(이하 'written by FLOWER')의 포문을 열었다. 루시는 토론토에 이어 몬트리올, 보스턴, 필라델피아, 시카고, 댈러스 등 북미 주요 도시를 차례로 달구며 'K-밴드씬 대표주자'의 위상을 떨치고 있다. 이들은 국내에서 역주행을 기록한 데뷔곡 '개화 (Flowering)'를 비롯해 '아니 근데 진짜', '아지랑이', 'Boogie Man' 등 대표곡 무대로 루시만의 열정적인 에너지를 뽐낸 가운데, 공연마다 현지 팬들의 엄청난 떼창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루시는 각 도시마다 전 세계적으로 히트한 인기곡들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들은 OneRepublic의 'Counting Stars', Radiohead의 'Creep', James Bay의 'Move Together'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 음악으로 글로벌 팬들과 밀접히 소통하고 있다. 'Move Together' 무대에서는 최상엽이 드럼을, 신광일이 가창을 맡아 풍성한 볼거리를 더했다. 한편, 지금까지 북미 13개 도시에서 첫 월드투어 'written by FLOWER'를 성황리에 개최 중인 루시는 이후 피닉스,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산호세, 포틀랜드, 시애틀, 밴쿠버에서 차례로 공연을 갖는다. 이 중 산호세와 밴쿠버 공연은 벌써부터 매진을 기록했다. 루시는 이어 오는 7월 14일 태국 방콕에서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6.12 11:10

루시, 북미 투어까지 성공적 포문! 글로벌 팬들 열광….. [사진제공=미스틱스토리]   밴드 루시(LUCY)가 북미 투어의 성공적인 포문을 열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했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지난 23~24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와 몬트리올에서 첫 월드투어 'LUCY 1st WORLD TOUR written by FLOWER'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루시의 조화로운 시너지를 만날 수 있는 '떼굴떼굴'로 경쾌한 오프닝을 연 네 멤버는 'Knowhow', 'Magic', '조깅'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며 공연장 열기를 달궜다. 이어 역주행을 기록한 데뷔곡 '개화 (Flowering)'를 비롯해 '아지랑이', '아니 근데 진짜', 'I Got U', 'Boogie Man', '못 죽는 기사와 비단 요람' 등 루시만의 황홀한 밴드 플레이가 담긴 히트곡 무대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자랑했다. 특히, 루시는 북미 투어에서만 볼 수 있는 무대들로 '믿고 듣는 밴드'의 진가를 입증했다. 먼저, 이들은 OneRepublic의 'Counting Stars' 커버 무대로 팬들의 떼창을 이끌었다. 또한, 토론토 공연에서는 Radiohead의 'Creep'을, 몬트리올 공연에서는 James Bay의 'Move Together'를 각각 어쿠스틱 버전으로 재해석해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전하는 한편, 도시마다 다른 선곡으로 공연의 풍성함을 더했다. 이중 'Move Together' 무대는 최상엽이 드럼을 연주하고, 신광일이 기타 연주와 함께 가창까지 참여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공연을 마친 루시는 "북미 투어가 시작되는 첫 공연에서 응원해 주시고 열심히 놀아주셔서 감사하고, 큰 힘을 받은 것 같다. 멀리 살고 있음에도 노래로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게 너무 좋고, 영원히 기억에 남을 밤이 될 것 같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본격적인 북미 투어에 돌입한 루시는 뉴욕, 시카고,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밴쿠버 등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나 투어의 열기를 이어나간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5.27 13:37

루시, 아시아 다음은 북미! 첫 월드투어 'written by.. [사진제공=미스틱스토리]   밴드 루시(LUCY)가 북미에서 첫 월드투어 열기를 이어 나간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오늘(23일, 이하 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첫 월드투어 'LUCY 1st WORLD TOUR written by FLOWER'(이하 'written by FLOWER')의 북미 공연에 돌입한다. 루시는 지난 3월 서울을 시작으로 마카오, 타이베이, 도쿄에서 첫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개최해 왔다. 루시표 황홀한 밴드 플레이를 만날 수 있는 무대는 물론 지역마다 유명 가수의 히트곡을 루시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현지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특히, 루시는 캐나다 토론토에 이어 보스턴, 뉴욕, 시카고,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밴쿠버 등 북미에서 팬들과 만난다. 이중 뉴욕과 산호세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되며 루시의 글로벌 영향력을 가늠케 했다. 앞서 루시는 지난해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west, SXSW) 쇼케이스 무대에 공식 초청되며 'K-밴드씬 대표주자' 진가를 보여준 바 있다. 당시 네 멤버는 루시만의 색깔과 감성이 담긴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이후 현지 팬들의 열렬한 러브콜에 힘입어 북미 투어를 진행하는 만큼 이번 공연을 통해 보여줄 무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루시는 오늘(23일) 캐나다 토론토 Lee's Palace에서 첫 월드투어 'written by FLOWER'의 북미 공연 포문을 연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5.23 10:22

루시, 아시아 넘어 북미 달군다! 첫 월드투어 뉴욕·산호.. [사진제공=미스틱스토리]   'K-밴드씬 대표주자' 루시(LUCY)가 뜨거운 현지 러브콜에 힘입어 방콕을 찾는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지난 18일 공식 SNS에 첫 월드투어 'LUCY 1st WORLD TOUR written by FLOWER in BANGKOK'의 포스터를 게재, 오는 7월 14일 방콕 공연 추가 소식을 전했다.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방콕에 처음 방문하게 된 루시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한 무대는 물론, 루시표 황홀한 밴드 플레이가 담긴 음악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한다는 각오다. 루시는 지난 3월 서울을 시작으로 마카오, 타이베이, 도쿄에서 첫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특히, 현지 언어로 소통하며 공연장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리는 한편, 각 지역 유명 가수의 히트곡을 루시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무대로 현지 팬들과 밀접히 교감했다. 이어 루시는 오는 23일(현지 시간)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보스턴, 뉴욕,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등 북미에서 투어를 진행한다. 이중 뉴욕과 산호세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루시의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한편, 루시는 최근 국내 대표 페스티벌인 ‘Beautiful Mint Life 2024’(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4)에 2년 연속 헤드라이너 자격으로 출격했다. 루시는 라인업 공개 전 페스티벌 공식 SNS 계정에서 진행한 ‘아티스트 추천 이벤트’에서 1위를 차지, 가장 보고 싶은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리며 ‘K-밴드씬 대표주자’다운 면모를 보였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5.20 11:09

루셈블, 새로운 이야기 펼친다…새 미니 'One of a Ki.. [사진=씨티디이엔엠 제공]   그룹 루셈블(Loossemble)이 새로운 이야기의 페이지를 펼친다. 씨티디이엔엠에 따르면 루셈블은 15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One of a Kind'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루셈블의 새로운 미니앨범 'One of a Kind'는 '우연이 아닌 선택이 운명을 만든다'는 메시지를 품고 있는 작품이다. 타이틀곡 'Girls' Night'를 비롯해 인트로 'A Butterfly's Signal'과 'Moonlight', 'Boomerang', 'He Said I Said', 'Truman Show', 'Starlight' 등 아름다운 트랙들이 'One of a Kind'를 가득 채운다. 루셈블의 새벽(Dawn)을 시작으로, 낮(Day)과 모두가 함께 모인 특별한 밤(Girls' Night)까지, 루셈블 멤버들의 진솔한 마음과 감정을 앨범에 담았다. 그리고 루셈블의 작은 날갯짓이 팬들에게 닿길 바란다. 루셈블은 지난 앨범의 타이틀곡 'Sensitive'를 통해 "예민함(Sensitive)이 더욱 뚜렷한 스스로의 기준을 만든다. 지금까지 나를 만들었던 감각을 믿고 더욱 자신 있게 나아가자"라는 첫 번째 선택을 했다. 그리고, 전 세계 크루(C.Loo, 팬덤명)는 이러한 루셈블의 메시지와 용기 있는 선택을 응원하고 환호했다. 'One of a Kind'에선 "함께 모여(Girls' Night) 두려움이나 세상에 굴복하지 않고,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나(One of a Kind)를 지키며 함께 걸어가자!"라는 두 번째 선택과 각오, 그리고 포부를 전 세계 팬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특히 타이틀곡 'Girls' Night' 작사를 맡은 혜주를 비롯해 여진, 비비, 고원, 현진은 다양한 트랙의 노랫말을 써 내려가며 자신들의 서사에 진정성을 부여했다. 여기에 이달의 소녀 멤버 이브가 작곡과 작사에 참여한 'Truman Show' 역시 눈여겨봐야 할 트랙이다. 한편 루셈블의 새로운 이야기가 담긴 미니앨범 'One of a Kind'는 오는 15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악 플랫폼에 정식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4.15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