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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르세라핌 (LE SSERAFIM, 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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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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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하이브 최초 걸그룹’ 르세라핌, '첫 만남' 기념.. 사진=쏘스뮤직 제공   르세라핌(LE SSERAFIM)이 이달 4일 데뷔곡 일부를 선공개한다. 오는 5월 데뷔 예정인 르세라핌은 4일부터 진행될 '더 퍼스트 모먼트 오브 르세라핌'(The First Moment of LE SSERAFIM) 프로젝트를 통해 데뷔곡 일부를 선공개하는 파격 프로모션을 펼친다. '더 퍼스트 모먼트 오브 르세라핌'은 멤버와 팬들에게 소중히 기억될 이들의 ‘첫 만남’을 기념하는 프로젝트다. 팬들은 프로젝트 사이트에서 여섯 멤버의 첫 모습, 첫 메시지, 첫 보이스를 선택하고 조합해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디지털 콘텐츠, 일명 '디지털 수비니어'(Digital Souvenir)를 제작할 수 있다. 르세라핌은 데뷔곡의 일부를 프로젝트 사이트에서 처음 공개하고, 팬들은 음원을 포함해 최초 오픈되는 여러 콘텐츠를 이용해 디지털 수비니어를 만들어 간직할 수 있다. 르세라핌과 팬들의 '첫 만남'을 기념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데뷔곡을 가장 먼저 만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더 퍼스트 모먼트 오브 르세라핌' 프로젝트 사이트는 오는 4일 0시 오픈되며, 디지털 수비니어 만들기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이용 가능하다. 르세라핌은 앞으로 디지털 수비니어 만들기 이외에도 다양한 미션과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르세라핌은 하이브(HYBE)와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이 함께 론칭하는 걸그룹으로, 하이브에서 데뷔하는 첫 여자 아이돌이라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데뷔 앨범을 총괄 프로듀싱하고, 방탄소년단의 비주얼을 담당한 김성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르세라핌의 모든 비주얼 콘텐츠를 기획했다. 하이브의 월드 클래스 제작 군단이 뭉친 르세라핌의 데뷔에 나날이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01 13:46

방시혁, ‘하이브 최초 걸그룹’ 르세라핌 데뷔 앨범 총괄 .. 방시혁 하이브(HYBE) 의장이 르세라핌(LE SSERAFIM) 데뷔 앨범의 총괄 프로듀서로 나선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은 30일 방시혁이 르세라핌의 데뷔 앨범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고 밝혔다. 방시혁은 방탄소년단을 세계적인 아티스트 반열에 올려 놓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ENHYPEN(엔하이픈)까지 연달아 성공시키며 K-팝 시장에서 최고의 성공 스토리를 써 내려가고 있다. ‘2022 빌보드 파워 리스트’와 2021년 미국 블룸버그 통신이 발표한 ‘블룸버그 50’에 선정된 방시혁이 하이브가 론칭하는 첫 번째 걸그룹의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는 점에서 르세라핌에게 쏠리는 기대는 더욱 커지고 있다. 전 세계 음악 산업을 선도하는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은 그간 축적해 온 제작, 프로듀싱 역량을 총동원해 르세라핌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르세라핌은 이러한 지원 속에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완성도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 영상 콘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르세라핌은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해 론칭하는 첫 걸그룹으로 오는 5월 데뷔 예정이다. 르세라핌은 ‘IM FEARLESS’를 애너그램(문자의 배열을 바꾸어 새로운 단어나 문장을 만드는 놀이) 방식으로 만든 이름으로,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자기 확신과 강한 의지를 내포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30 09:40

‘첫 만남’을 영원히 간직한다! 르세라핌, ‘더 퍼스트 모.. 사진=쏘스뮤직 제공   르세라핌(LE SSERAFIM)이 데뷔를 기념하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르세라핌은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이 함께 론칭하는 첫 번째 걸그룹으로, 지난 28일 0시 팀명을  공개하고 데뷔를 가시화했다. 팀명 공개 후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Weverse) 커뮤니티를 오픈하면서 팬들과 소통하는 공간을 제일 먼저 마련했다. 르세라핌은 오늘(29일) 오전 10시 위버스 커뮤니티를 통해 '더 퍼스트 모먼트 오브 르세라핌'(The First Moment of LE SSERAFIM) 프로젝트를 깜짝 공개했다. 이와 동시에 여섯 멤버의 눈매가 담긴 사진을 게재한 티저 사이트도 오픈해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더 퍼스트 모먼트 오브 르세라핌'은 멤버와 팬들에게 소중히 기억될 이들의 ‘첫 만남’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팬들은 향후 개설될 공식 사이트에서 여섯 멤버의 첫 모습, 첫 메시지, 첫 보이스를 이용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디지털 수비니어(Digital Souvenir)를 제작할 수 있다. 최초 공개되는 여러 개의 사진, 텍스트, 목소리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하고 조합해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만든다는 데 의미가 있다. 팬들은 르세라핌의 데뷔를 기다리며 느낀 설렘과 첫 만남의 순간을 디지털 콘텐츠에 담아 간직하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고, 올 하반기 하이브(HYBE)와 두나무가 함께 선보일 플랫폼을 통한 민팅(Minting) 서비스도 신청할 수 있다. ‘더 퍼스트 모먼트 오브 르세라핌’ 프로젝트는 다음달 4일 시작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위버스 커뮤니티를 통해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29 13:33

‘하이브 최초 걸그룹’ 팀 명은 르세라핌…세련된 로고모션.. 사진=쏘스뮤직 제공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이 협력해 론칭하는 첫 걸그룹의 이름은 ‘르세라핌(LE SSERAFIM)’이었다. 쏘스뮤직은 28일 0시 팀의 공식 SNS를 개설하고 로고모션 필름을 업로드하면서 그룹명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IM FEARLESS’라는 문구가 하나하나 쪼개지면서 ‘LE SSERAFIM’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이 담겼다. 영상 말미에는 ‘르세라핌’이라고 읊조리는 매혹적인 목소리가 삽입돼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르세라핌은 ‘IM FEARLESS’를 애너그램(문자의 배열을 바꾸어 새로운 단어나 문장을 만드는 놀이) 방식으로 만든 이름으로,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자기 확신과 강한 의지를 내포한다.   한편, 르세라핌은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해 론칭하는 첫 걸그룹으로 사쿠라, 김채원 등을 멤버로 해 오는 5월 데뷔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28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