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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용국 (가수, 음악PD)

평균 평점
0.00
출생
1990년 3월 31일
신체
180cm, 60kg
그룹
B.A.P, 방용국&젤로
소속
T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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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31일 컴백' 방용국, 신보 '3' 앨범 프.. [사진 = YY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방용국이 신보 일부를 공개하며 음악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용국은 25일 0시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 번째 EP '3'의 프리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더블 타이틀곡 'MOVIMIENTO(모비미엔토)'와 'BAD(배드) (feat. YOUHA)'를 시작으로, 힙합 리듬과 알앤비(R&B)풍의 멜로디가 중독적인 'IXLU(아이엑스엘유)'와 'NUMB(넘)', 강렬한 힙합 사운드가 귀를 압도하는 'BUSS IT DOWN(버스 잇 다운)'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순차적으로 흘러나온다. 또한 곡의 무드와 잘 어울리는 감각적인 영상이 함께 펼쳐져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앞서 방용국은 아티스트 유하(YOUHA)를 더블 타이틀곡 'BAD'의 피처링 아티스트로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낸 바 있다. 방용국은 'BAD'를 통해 서정적인 멜로디와 달콤한 분위기를 선사하며 그간 자신이 선보여온 음악과는 색다른 느낌을 보여줄 전망이다. 여기에 라틴 풍의 팝곡인 또 다른 타이틀곡 'MOVIMIENTO' 은 'BAD'와 상이한 느낌을 선사해 두 타이틀곡 간의 대비되는 음악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이처럼 방용국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가 담긴 새 앨범 '3'에 팬들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특히 발매 전부터 웰메이드 음반을 예고하며 자신감을 표한 방용국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한계 없는 음악 스펙트럼을 증명할 계획이다. 방용국은 2012년 데뷔 이후 매 활동마다 뛰어난 음악성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최근에는 팬들의 사랑에 힘입어 호주 멜버른과 시드니에서 공연을 진행했고, 오는 4월 대규모 미주 투어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 '3'는 방용국이 전작 'THE COLORS OF LOVE(더 컬러즈 오브 러브)' 이후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발매일을 방용국의 생일인 3월 31일에 맞춰 의미를 더했으며, 발매 당일 팬들과 함께 하는 음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방용국의 세 번째 EP '3'는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5 13:19

방용국, 신보 '3' 콘셉트 포토 공개 [사진 = YY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방용국이 비주얼 변신을 선보였다. 방용국은 지난 18일과 20일 0시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 번째 EP '3'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먼저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는 캐주얼을 착장한 방용국의 자유로운 에너지가 담겨있다. 방용국의 빨간색 짧은 머리가 눈길을 끈 가운데, 어둠 속에서 빨간색 연막탄을 터트린 장면 또한 인상적이다. 또 두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는 올블랙 스타일로 방용국 특유의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전반적으로 무채색의 톤과 다크한 분위기 속 심플하고 시크한 매력을 강조한 한편 빨간색 사탕을 포인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모든 콘셉트 포토가 공개되며 신보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는 가운데, 방용국이 이번에 또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팬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변하지 않는 방부제 외모는 물론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방용국의 행보에 글로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2년 데뷔한 방용국은 뛰어난 실력과 음악으로 오랜 시간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방용국은 전작 이후 약 10개월 만에 신보 '3'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특히 지난 15일과 17일(현지 시간) 호주 멜버른과 시드니에서 공연을 펼친 방용국은 오는 4월 개최되는 대규모 미주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방용국의 세 번째 EP '3'는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0 09:38

'3월 31일 컴백' 방용국, 미주 투어 개최 확정! .. [사진 제공 = YY엔터테인먼트]   가수 방용국이 오는 4월 미주 투어에 돌입한다.  29일 오전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공식 계정을 통해 방용국의 미주 투어 일정을 담은 포스터를 공개했다.  방용국은 4월 5일부터 28일까지 브루클린, 루이스빌, 시카고, 올랜도, 댈러스, 휴스턴, 피닉스, 라스베이거스, 새크라멘토, 샌디에이고, 로스앤젤레스까지 11개 도시를 돌며 현지 팬들을 만난다.  지난해 6월 성공적으로 미주 투어를 진행한 방용국은 10개월 만에 미주 투어 개최 소식을 전하며 이번에도 미국 전역을 아우르는 큰 규모의 공연임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공연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직접 만나며 호흡하려는 아티스트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라며 "미국은 물론 다른 지역의 팬들도 직접 만나러 갈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한국 팬들과도 함께 할 시간을 준비 중이니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방용국은 자신의 생일인 3월 31일에 새 EP '3'를 발매하며 10개월 만에 컴백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29 10:07

방용국, 오늘(19일) 첫 솔로 월드투어 'THE COLORS O.. [사진 = YY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방용국이 월드투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방용국은 19일과 21일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월드투어 'THE COLORS OF BANG YONG GUK(더 컬러즈 오브 방용국)'을 개최한다.  'THE COLORS OF BANG YONG GUK'은 방용국이 솔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월드투어다. '방용국의 색깔'이라는 주제에 맞게 방용국은 자신만의 다채로운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다.  방용국은 앞서 "이번 투어를 통해 위선적이고 오만한, 거친 여러 가지의 제 자아들을 무대 위에 올려 볼 생각이다"라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낸 바 있다. 방용국은 2011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솔로로 월드투어에 나서는 만큼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방용국은 일본 공연을 시작으로 미국 졸리엣, 보스턴, 뉴욕, 샬럿, 애틀랜타, 오스틴, 댈러스, 덴버,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7월에는 런던, 리스본, 쾰른, 파리, 바르샤바에서 팬들과 만나며, 아시아에서도 월드투어 개최를 확정해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방용국은 최근 세 번째 미니앨범 'THE COLORS OF LOVE(더 컬러즈 오브 러브)'를 발매하며 1년 2개월 만에 컴백했다. 방용국은 이번 앨범에서도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사랑의 설렘과 따스한 느낌, 그리고 이별 후의 시린 아픔까지의 감정을 자신만의 느낌으로 풀어냈고, 한 편의 명화와 같은 앨범을 탄생시켜 호평을 얻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19 10:11

방용국 "신보 'THE COLORS OF LOVE', 무거운.. [사진 = YY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방용국이 1년 2개월 만에 컴백한다.    방용국은 2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THE COLORS OF LOVE(더 컬러즈 오브 러브)'를 발매한다.  방용국이 직접 작사, 작곡한 'THE COLORS OF LOVE'는 타이틀곡 'Ride or Die(라이드 오어 다이)'를 비롯해 '숨', 'Green(그린)(Feat. SOOVI)', 'Rain On Me(레인 온 미)(Feat.COE)', 'UFO(유에프오)', 'I Don't Care(아이 돈트 케어)'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빨간색에 비유한 강렬한 첫 만남의 순간부터 검정색에 비유한 이별까지, 다채로운 사랑의 감정을 담았다.   오랜만에 발매하는 앨범인 만큼 탁월한 프로듀싱 실력을 발휘해 완성도 높은 앨범을 탄생시킨 방용국은 컴백을 앞두고 신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하 방용국과의 일문일답.  Q. 1년 2개월 만에 컴백하는 소감과 근황이 궁금하다. A. 지난 앨범 발매 이후에 계획했던 활동들이 마음처럼 진행이 되지 않아서 의도치 않게 오랜 시간 공백을 가지게 됐다. 오랜 시간 묵묵히 제 음악을 기다려 주신 팬 분들께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 제일 큰 것 같다. 작년에 준비하던 여러 프로젝트가 무산되면서 마음을 다시 잡을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고, 이후에는 이번 앨범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Q. 'THE COLORS OF LOVE'는 어떤 앨범인지, 총 6개의 곡을 자작곡으로 채웠는데 가장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  A. 매번 앨범을 만들 때 큰 틀의 주제를 가장 신경 쓰고 있는 것 같다. '사랑'을 주제로 만든 앨범은 어쩌면 흔할 수 있지만 사실 저의 커리어에서는 처음이면서도 가장 신선한 도전 같은 주제다. 스스로 사랑이란 의미가 무엇일지 고민하고 되돌아보는 시간도 있었다. 이번 앨범에는 주제가 '사랑'이다 보니 한 가지 색을 부여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여러 색채의 장르와 탑 라인, 가사들을 유기적으로 연결되게 하는데 가장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다. 개인적으로 무겁지 않게 들리는 앨범을 목표로 했다. 단순히 랩만 담기보다 싱잉과 트랙의 드롭들을 적절히 활용해서 트랙마다 똑같지 않은 느낌들을 주려고 했다. 사랑의 시간은 항상 같지 않으니까.    Q. 'Ride or Die'를 타이틀곡으로 선정한 이유와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면? A. 생각보다 굉장히 빨리 작업하게 된 트랙이다. 프로듀서 형과 작업실에서 사랑을 마주한 순간을 주제로 대화를 하다 작업을 시작했다. 사랑이 주는 강렬한 첫 느낌을 레드 톤의 천국으로 이미지화했다. 누구에게나 첫눈에 반하는 순간이 있을 테니까 아름다움보단 강렬함, 밝기보단 어두웠던 그 느낌을 최대한 트랙에 담았다. 'Ride or Die'는 어디로 튈지 모르게 이끌려 가는 두 사람의 감정선을 이야기하고 있는 곡이다.    Q. 이번 앨범의 리스닝 포인트는 무엇인가?  A. 전체 재생이다. 1번부터 6번 트랙까지 흐름을 이어나갈 수 있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사랑의 시작부터 아프고 시린 그리움까지 누구나 경험해 봤을 법한 이야기들을 앞서 말했듯이 유기적으로 담으려고 노력했다. 이번 앨범에 의미는 '사랑의 색깔'이다. 예외로 지금 내가 처한 사랑의 색깔이 이번 앨범 노래 색에 있다면 그 노래만 듣는 것도 좋을 것 같다.   Q. 프로듀서와 가수의 활동을 오가고 있는데 이번 앨범을 통해 대중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지? A. 이번 앨범을 통해 좀 더 가까이 대중에게 한 발짝 다가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좋을 것 같다. 끊임없이 변화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제 모습에 마냥 안주하고 싶지 않다. 이번 앨범은 기존 저의 앨범들에 무거운 분위기를 많이 덜어내려고 노력했다. 앞으로 계속 새로운 저의 자아를 찾아내면서 음악을 만들고 싶다. 그저 '방용국이 방용국 했는데 이런 것도 할 수 있네'라고 하면 저에게는 큰 과찬이지 않을까 싶다. Q. 이번에 첫 솔로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아시아, 유럽, 미국까지 순회하는 투어에 감회가 남다를 것 같은데 어떠한 각오와 기대가 있을지 궁금하다.  A. 무대에 올라가는 순간은 제가 왜 음악을 만들며 치열하게 살고 있는지에 대한 해답이다. 2019년 이후에 여러 상황이 겹치면서 정말 오랜만에 그 정답들을 찾으러 가는 거다. 설레고 기대되면서도 처음 데뷔할 때처럼 떨리는 기분 또한 감출 수가 없다. 그리고 이렇게 혼자서 월드투어를 할 수 있는 건 끊임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팬분들 덕분이지 않나라는 겸손한 마음가짐을 가지게 됐다. 월드투어 타이틀이 '방용국의 색깔'인데 이번 투어를 통해 위선적이고 오만한, 거친 여러 가지의 제 자아들을 무대 위에 올려 볼 생각이다. 기대해 달라.  Q. 마지막으로 컴백을 기다린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너무 오랜 시간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부터 언제나 최선을 다해서 팬 분들 만난 날을 기다리며 준비했다. 이번 앨범도 즐겁게 즐겨주셨으면 좋겠고 기약 없는 약속보다는 항상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언제나 사랑하고 존경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02 10:55

방용국, 신곡 'Ride or Die' M/V 티저 공개→강렬.. [사진 = YY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방용국이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임박을 알렸다.  방용국은 28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THE COLORS OF LOVE(더 컬러즈 오브 러브)' 타이틀곡 'Ride or Die(라이드 오어 다이)'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도입부부터 묵직한 비트를 담아 보는 이들의 귓가를 사로잡았다. 곧이어 음산한 기운이 가득한 공간에서 어디론가 향하는 방용국의 모습이 비쳤고, 방용국은 수많은 오토바이 사이에서 방황하다 이내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로 향했다.  앞서 공개된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는 방용국이 한 여자를 안고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후 방용국은 오토바이를 타고 강렬한 질주를 펼치며 다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Ride or Die'는 힙합, 알앤비 장르로 불타오르는 첫 만남의 사랑의 감정을 강렬한 빨간색으로 비유한 곡이다. 낯설지만 짜릿한 느낌을 빨간색에 비유해 방용국만의 미술적인 감각이 돋보인다. 'THE COLORS OF LOVE'는 '사랑의 색깔'이라는 이름처럼 '사랑'을 주제로 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Ride or Die'를 비롯해 '숨', 'Green(그린)(Feat. SOOVI)', 'Rain On Me(레인 온 미)(Feat.COE)', 'UFO(유에프오)', 'I Don't Care(아이 돈트 케어)'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5월 2일 오후 6시 'THE COLORS OF LOVE'를 발매하며 컴백하는 방용국은 19일부터 월드투어 'THE COLORS OF BANG YONG GUK(더 컬러즈 오브 방용국)'을 개최한다. 이번 월드투어는 아시아, 미국, 유럽을 순회할 예정으로, 방용국은 다채로운 색깔의 곡과 매력을 보여주며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28 10:27

방용국, 5월 월드투어 'THE COLORS OF BANG YONG GUK.. [사진 = YY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방용국이 솔로로서 첫 월드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공식 SNS를 통해 방용국의 월드투어 'THE COLORS OF BANG YONG GUK(더 컬러즈 오브 방용국)' 개최 소식을 알리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방용국은 오는 5월 19일 일본 오사카에서 월드투어의 첫 포문을 연다. 이후 미국 졸리엣, 보스톤, 뉴욕, 샬럿, 애틀랜타, 오스틴, 댈러스, 덴버,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7월에는 런던, 리스본, 쾰른, 파리, 바르샤바에서 팬들과 만난다. 또한 아시아에서도 월드투어 개최를 확정해 추후 일정을 오픈할 예정이다.   'THE COLORS OF BANG YONG GUK'은 방용국이 솔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월드투어다. 방용국은 '방용국의 색깔'이라는 월드투어 뜻에 맞게 다채로운 색깔의 곡과 매력을 보여주며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방용국은 오는 5월 2일 세 번째 미니앨범 'THE COLORS OF LOVE(더 컬러즈 오브 러브)'를 발매하며 1년 2개월 만에 컴백한다. 이번 신보는 '사랑의 색깔'이라는 이름과 같이 '사랑'을 주제로 한 앨범으로, 방용국이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사랑의 설렘과 따스한 느낌, 그리고 이별 후의 시린 아픔까지의 감정을 자신만의 느낌으로 풀어냈다.  타이틀곡은 'Ride or Die(라이드 오어 다이)'이며, 5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25 09:56

방용국, 신보 'THE COLORS OF LOVE' 첫 티저 이.. [사진 = YY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방용국이 첫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방용국은 19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THE COLORS OF LOVE(더 컬러즈 오브 러브)'의 첫 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방용국은 흑백 이미지 속 슬픔에 가득 찬 눈빛을 발산하며 보는 이들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한층 깊어진 분위기와 카리스마가 돋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방용국이 크롭 데님 재킷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소화하며 세련된 비주얼을 보여줬다.   'THE COLORS OF LOVE'는 사랑의 설레임과 따스한 느낌, 그리고 이별 후의 시린 아픔까지의 감정을 방용국만의 느낌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방용국은 지난 17일 수록곡 'GREEN(그린)(Feat. Soovi)'을 선공개했고, 음악 팬들은 "봄에 듣기 좋은 노래" "새로운 느낌의 곡"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평했다.  한편 방용국의 세 번째 미니앨범 'THE COLORS OF LOVE'는 오는 5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19 10:38

방용국, 오늘(17일) 'Green (Feat. Soovi)' 선공.. [사진 = YY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방용국이 선공개 곡을 통해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방용국은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THE COLORS OF LOVE(더 컬러즈 오브 러브)'의 수록곡 'GREEN(그린)(Feat. Soovi)'을 선공개한다.  'Green (Feat. Soovi)'은 힙합, 알앤비 장르로, 사랑을 나누는 순간을 푸르른 녹색에 비유한 곡이다. 방용국이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  'THE COLORS OF LOVE'는 사랑의 설레임과 따스한 느낌, 그리고 이별 후의 시린 아픔까지의 감정을 방용국만의 느낌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지난해 3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2' 이후 1년 2개월 만에 컴백하는 방용국은 그동안 심혈을 기울인 곡들을 이번 신보에 수록해 한 편의 영화와 같은 음악을 탄생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방용국의 세 번째 미니앨범 'THE COLORS OF LOVE'는 오는 5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17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