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랭킹
아이돌 상세보기
177. 방탄소년단 (가수)0
- 평균 평점
- 5.00
- 소속
- 빅히트 뮤직
- 공유
신곡소식
방탄소년단 ‘Proof’, 美 ‘빌보드 200’ 30주 연속 차트인!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장기흥행 질주 중이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10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1월 14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앤솔러지 앨범 ‘Proof’는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전주 대비 15계단 오르며 87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Proof’는 ‘빌보드 200’에 30주 연속 자리를 지켰다. RM의 첫 공식 솔로 앨범 ‘Indigo’는 ‘빌보드 200’ 71위를 비롯해 ‘월드 앨범’에서 2위, ‘톱 세일즈 앨범’과 ‘톱 커런트 앨범’에서는 각각 3위를 차지했다. 정국이 가창에 참여한 ‘Dreamers’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1위, ‘글로벌(미국 제외)’ 66위, ‘글로벌 200’ 106위에 랭크됐고, 찰리 푸스와 협업곡 ‘Left and Right (Feat. Jung Kook of BTS)’는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135위에 자리했으며, ‘글로벌 200’에는 178위로 재진입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11 09:28
방탄소년단 ‘Proof’·RM ‘Indigo ’ , 美 ‘빌보드 200’서 ..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따로 또 같이’ 인기를 이어 가고 있다. 4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월 7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앤솔러지 앨범 ‘Proof’는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02위로 29주 연속 차트인했다. ‘Proof’는 이외에도 ‘월드 앨범’ 2위, ‘톱 커런트 앨범’ 27위, ‘톱 앨범 세일즈’ 68위에 자리했다. 지난달 2일 발표된 RM의 첫 공식 솔로 앨범 ‘Indigo’는 ‘빌보드 200’에서 39위에 랭크됐고 ‘월드 앨범’에서는 1위,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에서는 각각 2위를 차지했다. 정국이 가창에 참여한 ‘Dreamers’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5위,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해 순위를 매기는 ‘글로벌(미국 제외) 66위, ‘글로벌 200’ 120위에 자리하며 6주 연속 순위권에 들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05 09:31
방탄소년단 RM, 롤링홀 ‘Indigo’ 라이브 공연 영상 공개…..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활동과는 다른 방탄소년단 RM의 라이브 공연 영상이 공개됐다. RM은 16일 0시 공식 SNS에 ‘RM Live in Seoul @ Rolling Hall’ 영상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롤링홀에서 열린 200명의 팬들과 진행한 소규모 공연 영상으로, 이 영상에는 첫 공식 솔로 앨범 ‘Indigo’의 라이브를 비롯해 RM의 스페셜 무대까지 담겼다. 이날 RM은 ‘Yun (with Erykah Badu)’, ‘Still Life (with Anderson .Paak)’, ‘All Day (with Tablo)’, ‘Closer (with Paul Blanco, Mahalia)’, ‘Lonely’, ‘건망증 (with 김사월)’, ‘Hectic (with Colde)’, ‘들꽃놀이 (with 조유진)’, 바밍타이거의 ‘섹시느낌 (feat. RM of BTS)’, ‘Intro : Persona’ 등 총 10곡을 열창했다. 특히, 현장에는 Paul Blanco(폴 블랑코), 김사월, Colde(콜드), 체리필터의 조유진까지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한 RM은 “이 순간을 10년간 기다려 왔다. 여러분과 모여 즐기며 처음으로 돌아가 내가 왜 이런 것들을 시작했고 내가 어떤 마음으로 시작했는지 다시 여러분과 나누고 싶었다”라고 전하며 롤링홀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RM은 소극장을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에너지로 가득 채웠고, 팬들은 이에 화답하듯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함께 공연을 만들었다. RM은 무대를 빛낸 각 게스트들과의 협업 과정을 소개하며 앨범과 음악에 대해 진중한 이야기를 전했다. RM은 “멤버들이 보고 싶다. 너무 재밌다. 인디 공연은 정말 어떤 것과도 타협하고 싶지 않았다”라며 짧게 소감을 전한 뒤 솔로 앨범 ‘Indigo’가 오랜 시간이 지났을 때도 늘 돌아가게 되는 플레이리스트들이 있는 것처럼 몇 년이 흘렀을 때도 다시 듣게 되는 앨범이었으면 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RM은 끝으로 스페셜 무대인 바밍타이거의 ‘섹시느낌 (feat. RM of BTS)’과 ‘Intro : Persona’을 열창해 현장의 열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무대를 마친 RM은 관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에게 감사의 손 인사를 전하며 약 50분간 이어진 공연의 막을 내렸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16 10:08
방탄소년단 RM, ‘Indigo’ 라이브 공연 티저 영상 공개.....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의 RM이 라이브 공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RM은 14일 오후 공식 SNS에 ‘RM Live in Seoul @ Rolling Hall Teaser’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은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롤링홀에서 열린 ‘Indigo’ 라이브 콘텐츠의 티저 영상이다. 앞서 공개됐던 ‘디아 비컨(Dia Beacon)’ 라이브 퍼포먼스가 압도적인 공간감에 초점을 맞춘 데 비해 이번 콘텐츠는 ‘롤링홀’이라는 공간이 RM에게 주는 의미와 더불어 RM의 출발과 근원을 보여 줄 예정이다. RM은 아마추어 시절 가장 동경하고, 서고 싶었던 무대로 ‘롤링홀’을 꼽은 바 있는데, 이처럼 특별한 의미가 담긴 공간에서 아낌없는 사랑을 주는 팬들에게 첫 공식 솔로 앨범 ‘Indigo’의 라이브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이번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은 약 20초 분량으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롤링홀’에서 공연을 준비하는 단편들이 담긴 영상에 RM이 내레이션을 통해 “저의 꿈의 공연장인 무대였기 때문에, 드디어”라고 전해 숙연함과 비장함을 더했다. 마침내 무대에 오르는 RM의 뒷모습과 함께 ‘the last archive of my twenties’(나의 20대의 마지막 기록)라는 문장이 새겨지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15 10:03
방탄소년단 ‘Proof’, 美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26주 연..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이 단체부터 개인까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선전을 이어 갔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13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12월 17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앤솔러지 앨범 ‘Proof’는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10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이 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빌보드 200’에 첫 진입한 이래 26주 연속 차트인했다. 개별 멤버들의 활약도 두드러진다. RM은 첫 공식 앨범 ‘Indigo’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15위로 진입했고, 타이틀곡 ‘들꽃놀이 (with 조유진)’는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83위에 안착했다. ‘Indigo’는 ‘월드 앨범’ 1위를 비롯해 ‘톱 커런트 앨범’ 7위, ‘톱 앨범 세일즈’ 10위에 랭크됐고, ‘디지털 송 세일즈’와 ‘캐나다 디지털 송 세일즈’에는 이 앨범의 10개 수록곡이 모두 차트에 올랐다. 정국이 가창에 참여한 ‘Dreamers’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0위, ‘글로벌(미국 제외)’ 17위, ‘글로벌 200’ 37위에 랭크됐고, 정국과 찰리 푸스가 협업한 ‘Left and Right’는 ‘글로벌(미국 제외)’ 101위, ‘글로벌 200’ 165위에 자리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14 09:54
방탄소년단 RM, 뉴욕 미술관 디아 비컨서 펼친 ‘Indigo’ ..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의 RM이 솔로 앨범 ‘Indigo’ 라이브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다. RM은 9일 0시 공식 SNS에 ‘RM Live in New York @ Dia Beacon’ 영상을 올렸다. RM은 영상에서 ‘Indigo’의 타이틀곡 ‘들꽃놀이 (with 조유진)’와 ‘Still Life (with Anderson .Paak)’, ‘Change pt.2’, ‘No.2 (with 박지윤)’ 등 총 4곡을 열창했다. 이번 영상은 미국 뉴욕주 비컨에 위치한 미술관 ‘디아 비컨(Dia Beacon)’에서 촬영됐다. 디아 비컨은 유구한 역사의 인쇄 공장을 개조한 미술관으로, 대중적 인지도는 높지만 전시 공간을 찾기 어려웠던 1960년대 이후의 대형 사이즈의 작품들을 전시하기 위해 설립됐다. 영상에서는 광활한 공간의 전시물들이 볼거리를 제공했고, 미술관의 여러 공간 및 각각의 작품들과 어우러진 RM이 나무, 숲, 빛, 강철 사이를 지나며 본질을 찾아가는 과정을 라이브로 담백하게 표현했다. RM은 넓은 공간감이 느껴지는 정원에서 ‘들꽃놀이’를 가창했다. 높이 솟은 나무들 사이의 좁은 통로, 탁 트인 ‘로버트 어윈의 정원(Robert Irwin's garden)’ 전경 등을 담은 카메라 무빙에 RM의 담담한 분위기의 랩과 조유진의 힘 넘치는 보컬이 더해져 곡의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RM은 이어 폐품으로 이루어진 존 체임벌린(John Chamberlain)의 작품 사이를 자유롭게 걸어다니며 ‘Still Life’를 열창했고, 댄 플래빈(Dan Flavin)이 형광등으로 완성시킨 조형물을 따라 선보인 ‘Change pt.2’에서는 작품이 가진 공간감을 극대화하면서 실루엣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RM은 ‘No.2’로 대미를 장식했다.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가 몰입도를 높인 가운데 RM은 리처드 세라(Richard Serra)가 강철로 만든 대형 설치미술 사이에 새어 나오는 빛을 배경으로 감각적인 래핑을 선사했다. 자신의 첫 공식 솔로 앨범 ‘Indigo’로 ‘경계를 초월한 예술’을 전한 RM은 전시 작품들과 음악이 조화를 이룬 이번 콘텐츠에서 완벽한 영상미와 라이브로 마치 한 편의 영화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09 10:47
방탄소년단 뷔가 표현한 19세기 유럽 신사의 하루...‘스..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화보 프로젝트 ‘스페셜 8 포토-폴리오(Special 8 Photo-Folio)'의 다섯 번째 주자로 나섰다. 뷔는 8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스페셜 8 포토-폴리오(Special 8 Photo-Folio)’ 콘셉트 필름과 프리뷰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과 사진에는 19세기 유럽풍을 배경으로 신사의 아름다운 하루를 그려 낸 뷔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겼다. 뷔만의 클래식한 감성으로 표현한 스페셜 8 포토-폴리오 ‘Veautiful Days’는 근대 유럽의 무드를 총 네 가지 콘셉트로 담았다. 뷔는 승마 수업을 받는 신사로, 티타임을 갖고 휴식을 즐기는 모습으로 팬들을 만난다. 마지막으로 여행을 떠난 신사의 모습 등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분위기는 뷔의 낭만적이고 고혹적인 캐릭터를 배가시킨다. ‘Veautiful Days’에는 평소 재즈를 즐겨 듣고 클래식한 의상을 즐겨 입는 뷔의 취향이 그대로 투영됐다. 특히, 뷔는 기획 단계부터 화보 작업 전반에 참여해 각 콘셉트에 등장하는 빈티지 소품까지 섬세하게 골랐다. 뷔의 화보 ‘Veautiful Day’는 오는 23일 출시된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도전인 화보 프로젝트 ‘스페셜 8 포토-폴리오’는 일곱 멤버의 적극적인 참여로 완성돼 각 멤버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08 14:39
방탄소년단 앤솔러지 앨범 ‘Proof’, 美 빌보드 메인 차트..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호성적을 지속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2월 10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앤솔러지 앨범 'Proof'는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전주 대비 9계단 상승해 61위에 자리했다. 이로써 ‘Proof’는 ‘빌보드 200’에 25주 연속 차트인했다. ‘Proof’는 또한 ‘월드 앨범’ 2위, ‘톱 커런트 앨범’ 25위, ‘톱 세일즈 앨범’ 38위에 랭크됐다. 방탄소년단은 이외에도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다수의 곡을 안착시켰는데, ‘Dynamite’가 141위, ‘달려라 방탄’이 145위, ‘My Universe’가 152위, ‘Butter’가 189위에 올랐다. 한편, 방탄소년단 정국이 가창에 참여한 ‘Dreamers’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빌보드 글로벌 (미국 제외)’ 6위, ‘디지털 송 세일즈’ 11위, ‘빌보드 글로벌 200’ 13위, ‘핫 캐나다 디지털 송 세일즈’ 25위에 랭크됐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07 09:34
방탄소년단 RM, ‘Still Life’ 뮤직비디오 공개...극적인 ..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 RM이 지난 2일 발매된 솔로 앨범 ‘Indigo’의 후속곡 ‘Still Life (with Anderson .Paak)’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RM은 7일 0시 공식 SNS에 ‘Still Life’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어딘가로 달리는 기차 안에서 좌석에 앉은 RM이 수첩을 들고 낙서를 하기 위해 고민을 시작하자 시간은 멈추고 음악이 시작된다. 넓은 공간감이 한층 돋보이는 극적인 화면 전환에 포토 스캔과 트래킹을 이용한 편집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RM은 ‘Still Life’를 본래 뜻인 ‘정물(靜物)’에 더해 ‘It's still life(이것은 여전히 삶이다)’라고 중의적으로 해석해 “액자에 박제된 정물이지만 여전히 살아 있고, 이 프레임(액자)에 갇히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에 ‘삶’과 ‘정물’이라는 주제를 각각 수첩의 낙서(캔버스)와 기차라는 공간을 활용해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Still Life’의 뮤직비디오에서는 경쾌한 곡의 특징을 살린, 긍정적이고 밝은 이미지와 RM의 독보적인 래핑이 어우러진다. 특히, 달리는 기차 안과 캔버스를 오가는 RM의 모습이 특정한 공간(영역)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고자 하는 메시지를 극대화한다. 한편, 첫 공식 솔로 앨범 ‘Indigo’는 치열하고도 찬란한 RM의 삶과 사유의 흔적이 녹아 있는 총 10곡으로 채워졌다. RM은 전곡의 작사, 작곡부터 앨범의 콘셉트 및 디자인, 구성, 뮤직비디오 기획에 이르기까지 앨범 작업 전반을 이끌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07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