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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손태진 (성악가, 팝페라가수)10

평균 평점
5.00
출생
1988. 10. 20.
신체
186cm, 77kg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
소속
미스틱스토리, 아트앤아티스트
수상
2017JTBC 팬텀싱어 우승 (포르테 디 콰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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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손태진, '불타는 트롯맨' 최종 우승! 인생곡 .. [사진제공=MBN '불타는 트롯맨']   가수 손태진이 '제1대 트롯맨'에 오르며 드라마 같은 성장사를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했다. 손태진은 지난 7일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 결승전에서 최종 1위를 차지, 마침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날 손태진은 인생곡 미션에서 남진의 '상사화'를 선곡, 부모님을 향한 그리운 마음을 특유의 묵직한 저음으로 표현했다. 한층 담백해진 트로트 창법과 애절한 표정 연기로 호소력 짙은 무대를 완성, 손태진만의 섬세한 완급 조절이 돋보였다. 연예인 대표단의 기립 속 윤일상은 "트로트 원석으로 시작한 분이지만, 오늘로써 완벽한 트로트 보석이 된 것 같다"라고 극찬했고, 윤명선도 "오디션을 떠나서 레전드 중에 레전드 무대였다"라고 감탄했다. 손태진은 결승 1•2차전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를 합산한 결과 총점 3312.72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손태진은 "감사한 마음만 가득 드는 것 같다. 제가 여기까지 온 건 절대 혼자서는 불가능했다"면서 프로그램을 이끈 제작진과 경연 참가자들, 연예인 대표단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이어 "이제 막 제 노래 인생의 소개글 정도를 마쳤다고 생각한다. 장르를 떠나 사람들에게 웃음과 눈물, 행복을 주는 건 세대와 시대를 아우르는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그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새로운 트로트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래하겠다"라고 뭉클한 우승 소감을 전했다. 그간 손태진은 성악과 트로트가 결합된 절묘한 '성악 트롯' 창법으로 손태진만의 '하이클래스 트로트'를 선보여왔다. 특히, 탈락 위기를 딛고 진심 어린 무대를 통해 최종 우승까지 거머쥐는 드라마 같은 성장사로 매 무대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에, '트로트계의 블루오션'으로 자리매김한 손태진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3.08 10:30

'결승 D-DAY' 손태진, '불타는 트롯맨' .. [사진제공=MBN '불타는 트롯맨']   가수 손태진이 '제1대 트롯맨'이 되기 위한 마지막 발걸음을 내디딘다. 손태진은 MBN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대체 불가한 '성악 트롯' 창법을 구사, 진정한 크로스오버를 보여주며 트로트계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 지난주 결승 1차전에서 최종 2위를 차지한 손태진은 특유의 매력적인 저음과 여유로운 무대 장악력으로 부동의 우승 후보다운 실력을 입증했다. 특히, 손태진의 드라마 같은 성장사가 화제다. '팬텀싱어' 첫 번째 시즌에서 우승 후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로 활약 중인 손태진은 "다양한 무대에서 제 목소리를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불타는 트롯맨'에 지원하게 됐다. 최선을 다해 손태진만의 음악을 펼쳐 보이겠다"라는 당찬 각오와 함께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의 다짐처럼 손태진은 '불타는 트롯맨' 첫 번째 무대에서 남진의 '미워도 다시 한번'을 선곡, 목소리만으로 현장을 꽉 채우며 관중들에게 올인을 받았다. 그러나 아쉽게도 패배 후 추가합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손태진은 본선 3차전 팀 메들리 미션과 최강자전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치며 최종 순위 1위로 준결승전 진출을 확정했다. 그룹 활동을 하며 쌓아온 화음 스킬로 팀을 이끈 것은 물론, 음악 편곡과 무대 기획에도 적극 참여하며 퀄리티 높은 무대를 완성했다. 이미자의 '타인' 무대에서는 성악과 트로트 창법이 절묘하게 섞인 손태진만의 '하이클래스 트로트'의 진수를 보여줬다. 이어진 준결승전에서 손태진은 섬세한 감정 표현과 뛰어난 곡 해석력으로 연예인 대표단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손태진이 부른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 영상은 공개 직후 네이버TV 'TOP 100'에서 1위를 차지했고,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2위에도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처럼 손태진은 경연마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파죽지세 행보를 이어왔다. 크로스오버 가수다운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탈락 위기를 우승 기회로 만든 손태진의 '제1대 트롯맨'을 향한 도전은 계속되는 가운데, '불타는 트롯맨' 결승 2차전은 오늘(7일) 밤 9시 40분 MBN에서 생방송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3.07 10:44

손태진, '불타는 트롯맨' 무대 영상 반응 폭발적.. [사진제공=MBN '불타는 트롯맨']   가수 손태진이 '불타는 트롯맨'에서 파죽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손태진은 지난 21일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 준결승전에서 최종 4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준결승전 1라운드 듀엣전과 2라운드 개인전, 현장 국민 대표단, 대국민 응원투표 합산 순위가 공개된 가운데, 손태진은 연예인 대표단의 호평 속 결승 라인업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손태진은 앞서 공개된 듀엣전과 개인전에서 트로트의 전설이자 이모할머니인 심수봉의 노래를 선곡, 특유의 '성악 트롯' 창법과 뛰어난 곡 해석력으로 감탄을 불렀다. 특히, 손태진은 '비나리'를 통해서는 감성적인 피아노 연주와 함께 저음과 고음을 아우르는 탄탄한 보컬을, '백만송이 장미'를 통해서는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리스너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이를 본 원곡자 심수봉은 "노래를 정석적으로 잘 불러주었다"라고 칭찬했고, 남진은 "노래를 부를 때 대사를 읊는 것 같았다. 표현력이 정말 멋있었다"라고 감탄했다. 작곡가 윤명선은 "밀고 당기는 보컬 스킬이 굉장히 좋아졌다. 손태진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다면 '트롯계 블루오션'이 될 수 있겠다"라고 극찬했다. 시청자 반응도 폭발적이다. 손태진의 '백만송이 장미' 영상은 공개 직후 네이버TV 'TOP 100'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2위에 오르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대국민 응원 투표에서도 '손태진 돌풍'은 거세다. 3주 전 7위였던 손태진이 이번 주 방송에서 4위를 차지한 것. 이처럼 손태진은 성악과 트로트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창법으로 트롯계의 새 지평을 연 가운데, 앞으로 펼쳐질 결승 무대에서 또 어떤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지 기대된다. 손태진이 출연하는 MBN '불타는 트롯맨'은 매주 화요일 9시 40분에 방송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2.22 10:15

손태진, '저음↔고음' 아우르는 '성악 트롯&#.. [사진제공=MBN '불타는 트롯맨]   가수 손태진이 '트롯계 블루오션'으로 떠올랐다. 손태진은 지난 15일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 준결승전 1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하며 결승 진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이날 방송에서 손태진은 트로트의 전설이자 이모할머니인 심수봉의 노래를 선곡, 그 어느 때보다 연습을 거듭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먼저, 준결승전 1라운드 듀엣전에서 손태진은 황영웅과 팀을 이뤄 '비나리' 무대를 펼쳤다. 손태진의 유려한 피아노 연주로 시작된 무대는 두 사람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이어지며 애절한 세레나데를 완성했다. 특히, 묵직한 저음과 폭발적인 고음을 아우르는 손태진의 탄탄한 보컬이 곡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어진 2라운드 개인 무대에서 손태진은 '백만송이 장미'를 열창했다. 손태진만의 대체불가한 '성악 트롯' 창법이 빛을 발한 가운데, 섬세한 감정 표현과 완벽한 곡 해석력으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손태진의 무대를 본 원곡자 심수봉은 "감정을 잘 이해하고, 정석대로 노래를 불러줬다"라고 감탄했다. 남진은 "대사를 읊는 듯한 표현력이 굉장히 멋있었다"라고, 윤명선은 "유일무이한 트롯계의 블루오션"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연예인 대표단의 호평 속 손태진은 1라운드 1위, 2라운드 2위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대국민 응원 투표에서도 상승세를 보여주며 활약하고 있는 손태진이 과연 다음주 방송에서 순위를 유지하며 결승에 진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손태진은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 '하이클래스 트로트'로 트롯계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 손태진이 출연하는 MBN '불타는 트롯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2.15 11:24

‘불타는 트롯맨’ 손태진, 명품 음색으로 완성한 ‘그 겨울.. [사진 = MBN '불타는 트롯맨' 방송 화면 캡처]   가수 손태진이 '불타는 트롯맨'에서 명품 음색으로 호평을 받았다. 손태진은 지난 10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해 데스매치 패자부활전인 ‘구원자전’에서 대표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손태진은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를 선곡, 첫 소절부터 진한 감성을 자극했다. 팀을 구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안은 채 손태진은 무대에 집중하며 노래에 진심을 담았고, 가슴을 저미는 선율과 그의 애틋한 노랫말에 관객들은 숨을 죽인 채 몰입했다. 풍성한 저음과 부드러운 고음을 오가는 하이클래스 트로트의 진수를 보여준 손태진의 노래가 끝나자 객석에서는 장미꽃이 대거 날라오며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손태진은 투표 결과를 확인하기 전 "어떻게 보면 마지막 무대가 될 수 있는데, 후회 없이 열창했다고 생각한다"라며, 함께한 팀원들에게도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해 훈훈함을 안겼다. 불타는 대표단 이석훈은 "기교부터 감정, 음 길이를 늘렸다 줄이는 것, 장르마다 달라지는 테크닉을 소화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런데 그 어려운 걸 손태진이 해내고 있다"며 "손태진만의 고급스러운 트로트 장르를 만들 수 있겠다"라고 극찬했다. 설운도는 "키를 한 키만 올렸더라면, 충분한 성량과 관객을 압도할 수 있는 소리가 나왔을 거라고 본다"라며 손태진의 발전 가능성에 주목하는 조언을 전하며 앞으로의 무대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후 손태진은 추가 합격자로 호명되어 본선 2차에 진출했다. 이에, 손태진의 더욱 다양한 트로트 무대에 안방극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하이클래스 트로트부터 반전 매력까지 고루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손태진은 국민투표 2주차 6위를 기록 중이다.   손태진이 출연하는 '불타는 트롯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10분 MBN에서 방송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11 09:49

손태진, '불타는 트롯맨' 음원 1위 주인공 등극→.. [사진 = MBN '불타는 트롯맨' 방송 화면 캡처]   크로스오버 가수 손태진이 완성도 높은 무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손태진은 지난 3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해 팀 데스매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불타는 트롯맨 뉴스'에서는 음원 1위의 주인공으로 핫한 반응을 이끌고 있는 손태진을 가장 먼저 소개했다. 손태진은 지난 예심 무대에서 남진의 '미워도 다시 한번'을 선곡해 '트롯 적통'다운 전율과 감동의 무대를 꾸민 바 있다. 방송 이후 단번에 유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진 손태진은 "모든 장르가 가능한 손태진! 고급지고 깊은 여운이 남는다", "결이 다른 트롯! 진정한 크로스오버!", "트롯+성악의 매력이 또 있다" 등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국민투표 1주차 5위로 당당히 본선에 진출했다. 이어진 '팀 데스매치'에서는 1988년생 용띠인 오송, 황준과 '삼인용'을 결성한 손태진이 화려한 레드 스팽글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손태진은 정자세를 고수했던 예선 무대와 달리 "우리 삼인용한텐 안 돼요"라며 깜찍한 기선 제압을 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손태진은 완벽한 무대를 위해 멤버들과 최선을 다해 준비했지만 감기 몸살을 겪게 되며 위기에 부딪혔다. 그럼에도 손태진은 멤버들을 이끌며 무대에 대한 열정으로 위기를 극복했고 위트있는 군무와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격이 다른 하이클래스 트로트 무대를 선보였다. 심사위원 또한 손태진의 노래에 "역시 잘한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손태진은 '불타는 트롯맨'에서 정통 트로트부터 반전 매력까지 고루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고 있다. 특히, 손태진은 예고편에서 ‘구원자 미션’에 나서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을 열창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이후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선보일 손태진의 폭넓은 스펙트럼에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손태진이 출연하는 ‘불타는 트롯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10분 MBN에서 방송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04 09:50

손태진, 단숨에 올인 부른 '미워도 다시 한번' .. [사진 = MBN '불타는 트롯맨' 방송 화면 캡처]   크로스오버 가수 손태진이 '불타는 트롯맨'에서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고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손태진은 지난 27일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대표단 예심 무대에 올라 남진의 ‘미워도 다시 한번’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참가번호 36번으로 출연한 손태진은 "알고 보면 트로트 피가 흐르는 성악가 손태진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손태진은 가족 중에 트로트 가수가 있냐는 질문에 "이모 할머님이 심수봉 선생님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손태진은 남진의 '미워도 다시 한번'을 선곡해 경연 무대를 펼쳤다. 그는 중저음의 짙은 보이스로 가창을 시작, 두 소절 만에 ‘절대 버튼 방어막’이라고 불리는 작곡가 윤명선의 패스를 받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심사위원은 물론 관중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손태진은 단시간에 올인을 받고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노래가 끝나자 심사위원들은 트로트 적통을 찾았다며 기뻐했고, 이례적으로 가장 먼저 부저를 누른 윤명선은 "무대에서 거의 움직임이 없었다. 하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콘셉트가 아니다. 몸짓, 표정 다른 표현은 배제한 채 오롯이 감정만으로 노래를 했다. 다음 무대가 많이 기대된다"라고 극찬했다. 김준수 또한 "너무 감동 받았다. 성악의 베이스를 기본으로 한 탄탄한 음색에 트로트의 미도 잘 살렸고, 그 장점들을 잘 버무린 무대를 본 것 같아서, 다음 무대를 보고 싶고, 기대된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손태진만의 감성 넘치는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손태진 목소리는 심금을 울리는 무엇인가 있다”, “너무 고급지다. 황홀 그 자체”, “성악, 팝, 트로트 장르마다 어쩜 다 다르게 잘할 수 있는지 놀랍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에, 첫 무대로 심사위원과 시청자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손태진이 이후 어떤 음악과 무대를 펼치며 새로운 변신을 보여줄지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손태진이 출연하는 ‘불타는 트롯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10분 MBN에서 방송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28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