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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손태진 (성악가, 팝페라가수)2

평균 평점
5.00
출생
1988. 10. 20.
신체
186cm, 77kg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
소속
미스틱스토리, 아트앤아티스트
수상
2017JTBC 팬텀싱어 우승 (포르테 디 콰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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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 '불타는 트롯맨' 최종 우승! 인생곡 .. [사진제공=MBN '불타는 트롯맨']   가수 손태진이 '제1대 트롯맨'에 오르며 드라마 같은 성장사를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했다. 손태진은 지난 7일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 결승전에서 최종 1위를 차지, 마침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날 손태진은 인생곡 미션에서 남진의 '상사화'를 선곡, 부모님을 향한 그리운 마음을 특유의 묵직한 저음으로 표현했다. 한층 담백해진 트로트 창법과 애절한 표정 연기로 호소력 짙은 무대를 완성, 손태진만의 섬세한 완급 조절이 돋보였다. 연예인 대표단의 기립 속 윤일상은 "트로트 원석으로 시작한 분이지만, 오늘로써 완벽한 트로트 보석이 된 것 같다"라고 극찬했고, 윤명선도 "오디션을 떠나서 레전드 중에 레전드 무대였다"라고 감탄했다. 손태진은 결승 1•2차전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를 합산한 결과 총점 3312.72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손태진은 "감사한 마음만 가득 드는 것 같다. 제가 여기까지 온 건 절대 혼자서는 불가능했다"면서 프로그램을 이끈 제작진과 경연 참가자들, 연예인 대표단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이어 "이제 막 제 노래 인생의 소개글 정도를 마쳤다고 생각한다. 장르를 떠나 사람들에게 웃음과 눈물, 행복을 주는 건 세대와 시대를 아우르는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그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새로운 트로트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래하겠다"라고 뭉클한 우승 소감을 전했다. 그간 손태진은 성악과 트로트가 결합된 절묘한 '성악 트롯' 창법으로 손태진만의 '하이클래스 트로트'를 선보여왔다. 특히, 탈락 위기를 딛고 진심 어린 무대를 통해 최종 우승까지 거머쥐는 드라마 같은 성장사로 매 무대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에, '트로트계의 블루오션'으로 자리매김한 손태진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3.08 10:30

'결승 D-DAY' 손태진, '불타는 트롯맨' .. [사진제공=MBN '불타는 트롯맨']   가수 손태진이 '제1대 트롯맨'이 되기 위한 마지막 발걸음을 내디딘다. 손태진은 MBN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대체 불가한 '성악 트롯' 창법을 구사, 진정한 크로스오버를 보여주며 트로트계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 지난주 결승 1차전에서 최종 2위를 차지한 손태진은 특유의 매력적인 저음과 여유로운 무대 장악력으로 부동의 우승 후보다운 실력을 입증했다. 특히, 손태진의 드라마 같은 성장사가 화제다. '팬텀싱어' 첫 번째 시즌에서 우승 후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로 활약 중인 손태진은 "다양한 무대에서 제 목소리를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불타는 트롯맨'에 지원하게 됐다. 최선을 다해 손태진만의 음악을 펼쳐 보이겠다"라는 당찬 각오와 함께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의 다짐처럼 손태진은 '불타는 트롯맨' 첫 번째 무대에서 남진의 '미워도 다시 한번'을 선곡, 목소리만으로 현장을 꽉 채우며 관중들에게 올인을 받았다. 그러나 아쉽게도 패배 후 추가합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손태진은 본선 3차전 팀 메들리 미션과 최강자전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치며 최종 순위 1위로 준결승전 진출을 확정했다. 그룹 활동을 하며 쌓아온 화음 스킬로 팀을 이끈 것은 물론, 음악 편곡과 무대 기획에도 적극 참여하며 퀄리티 높은 무대를 완성했다. 이미자의 '타인' 무대에서는 성악과 트로트 창법이 절묘하게 섞인 손태진만의 '하이클래스 트로트'의 진수를 보여줬다. 이어진 준결승전에서 손태진은 섬세한 감정 표현과 뛰어난 곡 해석력으로 연예인 대표단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손태진이 부른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 영상은 공개 직후 네이버TV 'TOP 100'에서 1위를 차지했고,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2위에도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처럼 손태진은 경연마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파죽지세 행보를 이어왔다. 크로스오버 가수다운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탈락 위기를 우승 기회로 만든 손태진의 '제1대 트롯맨'을 향한 도전은 계속되는 가운데, '불타는 트롯맨' 결승 2차전은 오늘(7일) 밤 9시 40분 MBN에서 생방송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3.07 10:44

손태진, '불타는 트롯맨' 무대 영상 반응 폭발적.. [사진제공=MBN '불타는 트롯맨']   가수 손태진이 '불타는 트롯맨'에서 파죽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손태진은 지난 21일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 준결승전에서 최종 4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준결승전 1라운드 듀엣전과 2라운드 개인전, 현장 국민 대표단, 대국민 응원투표 합산 순위가 공개된 가운데, 손태진은 연예인 대표단의 호평 속 결승 라인업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손태진은 앞서 공개된 듀엣전과 개인전에서 트로트의 전설이자 이모할머니인 심수봉의 노래를 선곡, 특유의 '성악 트롯' 창법과 뛰어난 곡 해석력으로 감탄을 불렀다. 특히, 손태진은 '비나리'를 통해서는 감성적인 피아노 연주와 함께 저음과 고음을 아우르는 탄탄한 보컬을, '백만송이 장미'를 통해서는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리스너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이를 본 원곡자 심수봉은 "노래를 정석적으로 잘 불러주었다"라고 칭찬했고, 남진은 "노래를 부를 때 대사를 읊는 것 같았다. 표현력이 정말 멋있었다"라고 감탄했다. 작곡가 윤명선은 "밀고 당기는 보컬 스킬이 굉장히 좋아졌다. 손태진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다면 '트롯계 블루오션'이 될 수 있겠다"라고 극찬했다. 시청자 반응도 폭발적이다. 손태진의 '백만송이 장미' 영상은 공개 직후 네이버TV 'TOP 100'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2위에 오르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대국민 응원 투표에서도 '손태진 돌풍'은 거세다. 3주 전 7위였던 손태진이 이번 주 방송에서 4위를 차지한 것. 이처럼 손태진은 성악과 트로트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창법으로 트롯계의 새 지평을 연 가운데, 앞으로 펼쳐질 결승 무대에서 또 어떤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지 기대된다. 손태진이 출연하는 MBN '불타는 트롯맨'은 매주 화요일 9시 40분에 방송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2.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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