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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송민호 (가수)14

평균 평점
5.00
출생
1993년 3월 30일
그룹
WINNER, MOBB
소속
YG엔터테인먼트
수상
2019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베스트힙합상
2016제5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 올해의 발견상 힙합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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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송민호 “‘소양강처녀’ 샘플링 파격…‘아낙네’는 뽕힙합” 위너 송민호가 첫 솔로 정규 앨범을 2일 앞두고 마지막 다이렉트 메시지 영상을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4일 오전 10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송민호의 앨범에 관한 이야기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다이렉트 메시지 3차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1분 가량의 영상에는 배경음악으로 타이틀곡 ‘아낙네’가 일부 공개됐다.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이란 구성진 가락의 ‘소양강 처녀’가 나지막이 흘러나오며 귓가를 사로잡고 있다. 송민호는 타이틀곡 ‘아낙네’의 장르를 묻는 질문에 “저희끼리 작업할 때는 ‘뽕힙합’이라고 했다.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힙합!”이라고 자신감 있게 소개했다. 특히 타이틀곡 선정에 대해 송민호는 “신선할 것 같다”라고 먼저 운을 띄우면서 “송민호를 생각했을 때…허를 찌르는 것 같다”라고 답해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마지막으로 송민호는 “기대하셔도 좋을 앨범이니까, 잘 들어보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재미있게 즐겨주세요!”라면서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인사했다. 송민호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솔로 정규 앨범 ‘XX’는 의미에 대해 제한을 두지 않고 정답이 없으며, 다양하게 해석됐으면 좋겠다는 송민호의 숨은 의도가 담겼다. 이번 앨범에서 주목할 점은 송민호가 12곡 중 단 한 곡도 빠짐 없이 전곡의 작사, 작곡에 이름을 올리며 프로듀싱했다는 것. 그가 앞으로 보여줄 무한한 음악적 역량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송민호는 2달 간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개인 작업실에서 음악 작업에만 몰두하며 이번 앨범을 위해 열의를 불태웠다. 송민호는 음악은 물론이고, 뮤직비디오 콘셉트부터 앨범 패키징, 프로모션 방향까지 전반적인 제작 과정에 참여하며 자신의 모든 것을 오롯이 담아냈다. 타이틀곡 ‘아낙네’는 70년대 인기곡 ‘소양강 처녀'를 샘플링 하여 힙합이란 장르와 옛 가요를 트랜디하게 접목시켰다. 친숙한 멜로디 속 리듬의 변주가 신선하며, 중독성 있는 훅의 멜로디와 가사가 인상적이다. 송민호의 첫 솔로 정규 앨범 ‘XX’는 오는 26일 발매되며, 다이렉트 메시지 완편도 같은 날 오전 브이라이브를 통해 공개된다.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4 14:51

송민호, ‘xx’ 메시지 영상 공개 래퍼 송민호가 첫 솔로 앨범을 직접 소개하는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2일 오후 1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송민호의 앨범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다이렉트 메시지 영상을 게재했다. 송민호는 “오늘은 ‘솔로 송민호’로 돌아왔다”고 팬들에게 반갑게 인사하며 감각적인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날갯짓을 하며 자유분방하게 춤을 추는 송민호의 스타일리시한 모습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송민호는 첫 솔로 앨범에 대해 “저의 영혼을 가득 담아서 만들었다”며 “작업실과 집만 오가면서 모든 것을 앨범에만 투자했다. 가장 송민호다운 앨범”이라고 자신 있게 설명했다. 송민호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솔로 정규 앨범 ‘XX’는 의미에 제한을 두지 않고 정답이 없으며, 다양하게 해석됐으면 좋겠다는 송민호의 숨은 의도가 담겼다. 이번 앨범에서 주목할 점은 송민호가 12곡 중 단 한 곡도 빠짐 없이 작사, 작곡에 이름을 올리며 전곡 프로듀싱 했다는 것. 그가 앞으로 보여줄 무한한 음악적 역량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송민호는 앨범 준비 지시 이후 2달 간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개인 작업실에서 음악 작업에만 몰두하며 이번 앨범을 위해 열의를 불태웠다. 송민호는 음악은 물론이고, 뮤직비디오 콘셉트부터 앨범 패키징, 프로모션 방향까지 전반적인 제작 과정에 참여하며 자신의 모든 것을 오롯이 담아냈다. 타이틀곡 ‘아낙네’는 70년대 인기곡 ‘소양강 처녀'를 샘플링 하여 힙합이란 장르와 옛 가요를 트랜디하게 접목시켰다. 친숙한 멜로디 속 리듬의 변주가 신선하며, 중독성 있는 훅의 멜로디와 가사가 인상적이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화려한 비상에 나선 송민호의 첫 솔로 정규앨범 ‘XX’는 오는 26일 전격 공개된다.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2 14:51

송민호 ‘아낙네’ 뮤직비디오 트레일러 공개 가수 송민호가 첫 솔로 앨범 발매를 5일 앞두고 '아낙네’ 첫 소절이 담긴 뮤직비디오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1일 오전 10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송민호의 첫 솔로 정규 앨범 ‘XX’의 타이틀곡 ‘아낙네’ 뮤직비디오 트레일러를 게재했다. 약 30초 분량의 영상은 갈대밭을 풍경으로 올 화이트 의상을 입은 송민호가 침대위에 누워 잠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갈대밭 사이로 어렴풋이 보이는 한 여인을 따라가는 꿈을 꾸는 송민호의 모습이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사한다. 타이틀곡 ‘아낙네’ 첫 소절도 최초 공개됐다. 전자 오르간과 어우러진 “똑똑 그대 보고 싶소”라는 첫소절 가사가 귀를 단번에 사로잡는다. 이 곡은 한국 사람이라면 거의 다 아는 70년대 ‘소양강 처녀'를 샘플링 하였고 송민호가 과연 힙합이란 장르와 옛가요를 어떻게 접목시켰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낙네’ 뮤직비디오는 위너의 데뷔곡인 ‘공허해’의 뮤비를 연출했던 서현승 감독이 4년만에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송민호는 타이틀곡 ‘아낙네’ 의 작사, 작곡을 맡아 완성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렸으며 FUTURE BOUNCE, TEXU가 공동작곡에 참여했다. 송민호는 ‘아낙네’뿐 아니라 첫 솔로 정규 앨범에 수록되는 12곡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프로듀싱까지 직접 맡았다.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을 나타내기 위해 앨범 명을 ‘XX’로 정했는데, 그 의미에 제한을 두지 않고 정답이 없으며, 다양하게 해석됐으면 좋겠다는 송민호의 의도가 담겨있다. 전곡 작사 작곡과 프로듀싱까지 음악적 역량을 모두 발휘한 송민호의 첫 솔로 정규 앨범 ‘XX’는 오는 26일 전격 공개된다.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13:39

송민호, 솔로 정규앨범 풀트랙리스트 공개 송민호가 전곡을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첫 솔로 정규앨범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0일 오전 10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송민호의 첫 솔로 정규 앨범 ‘XX’의 트랙리스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트랙리스트는 타이틀곡 ‘아낙네 (FIANCÉ)’를 비롯해 ‘시발점 (TRIGGER)’, ‘소원이지 (HOPE)’, ‘ㅇ2 (O2)’, ‘로켓 (ROCKET)’, ‘흠 (UM…)’, ‘위로 해줄래 (LONELY)’, ‘오로라 (AURORA)’, ‘어울려요 (her)’, ‘암 (AGREE)’, ‘불구경 (BOW-WOW)’, ‘알람 (ALRAM)’ 등 12곡이 꽉꽉 채워졌다. 타이틀곡 '아낙네'는 강하면서도 트렌디한 힙합장르이지만, 많은 대중들에게 가장 익숙한 트로트 가요 ‘소양강 처녀’를 샘플링하며 반전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색이 넘치는 피처링 라인업이 눈에 띈다. 3번 트랙 ‘소원이지’는 유병재가 피처링에 참여, 완벽한 호흡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흠’은 곡 분위기와 목소리 톤이 적합했던 YGX의 신예 Blue.D가 맡아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냈다. 11번 트랙의 ‘불구경’은 양동근이 참여했는데, 송민호는 어린 시절부터 팬이었던 양동근과 협업으로 그 어느 때보다 몰입도 높게 작업에 임했다. 주목할 점은 송민호가 12곡 모두 작사, 작곡에 이름을 올렸으며 전곡 프로듀싱 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송민호는 “올해 초에 회장님께서 솔로 앨범을 준비하라고 하셨다”며 “그 당일부터 2달 간은 잠자는 시간 빼고는 개인 작업실에서 작업만 했다”고 이번 솔로 앨범에 쏟아 부은 열의를 드러냈다. 프로듀싱을 맡아 전곡 작사-작곡한 송민호를 필두로 KANG UK JIN, FUTURE BOUNCE, TEXU, 1105, MILLENNIUM, CHOICE37, Diggy, AiRPLAY, HAE 등 실력 있는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의미에 제한이 없는 ‘XX’라는 앨범 타이틀에 걸맞게 이번 타이틀곡 ‘아낙네’ 역시 송민호에게 있어 전형적이지 않은 실험적인 음악이다. 리드 소스로 사용된 전자 오르간과 70년대 가요인 ‘소양강 처녀’를 샘플링 해 색다른 힙합이 탄생했다. 송민호는 그 동안 위너로서 그룹 활동은 물론이고, ‘걔 세’, ‘겁’, ‘오키도키’ 등 히트곡으로 솔로로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 12곡으로 꽉 채운 솔로 첫 정규 앨범을 통해 ‘진짜 송민호’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12곡 전곡 프로듀싱을 비롯해 뮤직비디오 및 앨범 패키징 콘셉트까지 자신의 것을 촘촘히 담아냈다. 송민호의 첫 솔로 정규 앨범 ‘XX’는 오는 26일 공개된다.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0 10:14

송민호, 솔로 앨범 3차 포스터 공개 위너 송민호의 첫 솔로 앨범 3차 포스터가 공개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15일 오전 10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송민호의 첫 솔로 앨범 3차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번 솔로 앨범 타이틀인 ‘XX’가 담긴 포스터 속에는 평소 패셔니스타답게 ‘올 블랙’으로 무장한 송민호가 강렬한 눈빛과 모델 같은 포스를 풍기면서 남다른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특히 포스터 하나에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송민호의 모습이 가득 담겨있어 다가오는 솔로 데뷔 기대감이 한껏 높아지고 있다. 솔로 앨범명 ‘XX’는 그 의미에 제한을 두지 않고 정답이 없으며, 다양하게 해석됐으면 좋겠다는 의도에서 송민호가 직접 아이디어를 냈다. 오랜 시간 앨범 작업에 몰두해 온 송민호는 마지막까지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녹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그 동안 그룹 활동은 물론이고, 솔로로도 존재감을 드러내온 송민호는 ‘걔 세’, ‘겁’, ‘오키도키’ 등 솔로 히트곡을 내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지난 4월 발매된 위너 앨범에서도 ‘손만 잡고 자자’를 선보이며 큰 호평을 이끌었다. 송민호가 속한 위너는 지난 8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아시아투어를 진행하며 그들만의 색깔과 잠재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 송민호는 투어가 마무리 되는 시점 이후인 오는 26일 솔로로 출격해 후회 없는 활동을 펼치겠단 각오다. 송민호가 그룹 위너가 아닌 ‘솔로 아티스트’로서 어떤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5 11:36

송민호, 11월 26일 솔로앨범 발매…이미지 포스터 공개 위너 송민호가 11월 26일 데뷔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30일 오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무엇이든 상상이 가능한 의문의 부호이자 송민호의 첫 솔로 앨범명 ‘XX’와 ‘2018. 11. 26’이라는 명확한 발매일이 담긴 이미지 포스터 한 장을 공개했다. 포스터 속 송민호는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이면서도 분위기를 압도하는 강렬한 포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지난 포스터까지 11월 컴백 예고만 공개하고 정확한 데뷔 날짜없이 물음표로 표시했지만 이번 데뷔일 공개로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기대감을 한껏 끌어 올렸다. 11월 26일로 발매일을 결정한 배경은 위너의 해외 투어 일정 때문이다. 8월부터 투어 중인 위너는 11월에도 싱가포르, 마닐라, 자카르타, 홍콩 등 4주 간 주말마다 해외 공연이 있어 송민호는 방송 활동을 할 수 없게 됐다. 고심 끝에 YG는 위너 투어가 끝나는 시점인 26일로 송민호의 솔로 출격을 결정하고 활발한 방송 활동을 병행하기로 했다. 송민호는 앨범명 ‘XX’에 대해 “비속어를 표현하거나 BLANK를 나타낼 때 쓰는데, 그 안에 뭐가 있을지는 유추만 가능하고 정답이 없다. 좀 더 자유로움을 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명은 누구에게나 다양한 해석으로 그 의미에 제한이 없었으면 하는 의도에서 시작된 송민호의 아이디어다. 앞서 YG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송민호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깜짝 스포일러 하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 바 있다. 뮤직비디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양 대표는 송민호와 함께 촬영 현장에서 밤을 새며 치열하게 작업했다. 송민호는 위너 데뷔 앨범에서 ‘걔 세’라는 솔로곡으로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준우승을 거머쥔 '쇼미더머니4'를 통해 래퍼로서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다. '겁', '오키도키' 등이 크게 히트하며 존재감을 탄탄히 다졌다. 2016년 발매된 첫 번째 솔로 디지털 싱글 ‘몸’을 통해서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음악을 완벽 소화했다. 지난 4월에는 위너 정규 2집에 담긴 자작곡이자 솔로곡인 ‘손만 잡고 자자’를 선보이며 음악 팬들에게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위너가 아닌 ‘솔로 아티스트’ 송민호가 보여줄 성숙한 음악적 세계관에 대해 벌써부터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0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