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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 (I'll, 가수)

평균 평점
0.00
출생
1994.11.13.
신체
182cm, 70kg
소속
엠제이드림시스
수상
2019JTBC슈퍼밴드우승(호피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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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아일릿, 美 빌보드 글로벌 송차트에 12주 연속 진입 사진=빌리프랩 제공   아일릿(ILLIT)이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6월 22일 자)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미니 1집 타이틀곡 ‘Magnetic’이 ‘글로벌(미국제외)’에 19위, ‘글로벌 200’에 25위로 랭크되며 12주 연속 차트인했다.  이와 함께 미니 1집 ‘SUPER REAL ME’가 ‘월드 앨범’ 12위에 올랐으며, 아일릿은 ‘이머징 아티스트’ 32위에 자리했다. 앞서 ‘Magnetic’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100’(4월 20일 자)에 K-팝 그룹 데뷔곡 최초로 진입한 바 있다. 또한 ‘SUPER REAL ME’는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93위(5월 11일 자)로 입성했다. 이로써 아일릿은 데뷔앨범과 데뷔곡을 빌보드 양대 메인 차트에 모두 올려놓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국내 음원 차트 역시 아일릿의 존재감이 빛난다. ‘Magnetic’은 써클차트 글로벌 K-팝 부문 월간 차트에서 4~5월 두 달 연속 정상을 차지해 롱런 인기를 보여주었다. 한편 아일릿은 ‘나의 진짜 이야기가 곧 최고의 이야기’라는 10대들의 리얼함과 상상력을 담은 앨범 ‘SUPER REAL ME’로 지난 3월 25일 데뷔했다. 이 앨범 타이틀곡 ‘Magnetic’은 좋아하는 상대방에게 전속력으로 달려가는 10대 소녀의 마음을 표현해 K-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6.19 10:47

아일리원(ILY:1), 김포FC 2024 시즌 코리아컵 16강전 홈.. 사진제공_에프씨이엔엠   김포FC가 6월 19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전북 현대와 2024 시즌 코리아컵 16강전 홈경기를 펼친다. 김포FC는 6월 17일 기준 현재 2부 리그 4위이며 전북 현대는 17일 기준 1부 리그 11위를 달리고 있다. 두 팀의 이번 경기에는 다양한 이벤트와 걸그룹의 하프타임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하프타임에는 걸그룹 아일리원(리리카, 나유, 로나, 하나, 아라, 엘바)이 특별공연으로 ‘내 남자친구에게’(To My Boyfriend), ‘Que Sera Sera’(케세라세라) 등 두 곡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일리원(ILY:1)은 한국인 2명, 일본인 2명, 대만인 2명으로 구성된 다국적 그룹으로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제2회의실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에서 '신인상' 아이돌그룹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신인상을 받은 아일리원은 지난 2022년 '사랑아 피어라'로 데뷔 후 ‘별꽃동화(Twinkle, Twinkle)’, ‘MY COLOR(마이 컬러)’ 등 4세대 대표 청순 걸그룹이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4월 디지털 싱글 ‘I MY ME MINE(아이 마이 미 마인)’으로 걸크러쉬 콘셉트를 선보이는 등 과감한 이미지 변신을 시도, 색다른 매력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김포FC는 2024시즌 홈경기 유료관중 4,000명일 시 1명을 추첨하여 자동차를 선물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경품으로 입장 관중들에게 공기청정기, 푸라닭치킨쿠폰, 선덜랜드용품, 원마운트 쿠폰, 카앤피플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야외 이벤트로는 슛돌이 이벤트 및 포토이즘 부스에서 스티커 사진 촬영이 진행되며 구단 공식의류 협찬사 '선덜랜드 오브 스코틀랜드'의 홈경기 승리 기원 용품 특별할인부스도 운영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6.18 10:24

아일릿 ‘Magnetic’, 日 오리콘서 걸그룹 단일곡 최단기 1.. 사진-빌리프랩 제공   아일릿(ILLIT)이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걸그룹 신기록을 세웠다.  12일(이하 한국시간) 오리콘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 미니 1집 ‘SUPER REAL ME’의 타이틀곡 ‘Magnetic’이 지난 10일 기준 누적 1억 197만 1,413회 재생됐다.  오리콘은 “지난 4월 8일 자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 첫 등장한 ‘Magnetic’이 차트 진입 11주 차에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라며 “이는 같은 차트 내 1억 스트리밍에 도달한 역대 여성 그룹의 단일곡 중 가장 빠른 속도”라고 설명했다. 아일릿의 인기는 일본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두드러진다. ‘Magnetic’은 스포티파이에서 이미 누적 스트리밍 2억 회를 돌파(5월 21일 기준)했는데 이 또한 K-팝 걸그룹 데뷔곡 최단기 신기록이었다. 특히 이들은 앞서 ‘Magnetic’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4월 20일 자) 91위, ‘SUPER REAL ME’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93위(5월 11일 자)에 오르며 K-팝 데뷔앨범·데뷔곡 최초의 성과를 배출했다. 아직 별다른 해외 활동이 없는 신인임에도 꾸준히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는 점이 고무적이다. 지난 11일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6월 15일 자)에서 ‘Magnetic’은 ‘글로벌(미국 제외)’과 ‘글로벌 200’에 각각 18위, 23위로 11주 연속 차트인 했다. ‘SUPER REAL ME’는 ‘월드 앨범’ 10위에 자리했다. 아일릿의 국내 음원 차트 인기도 여전하다. ‘Magnetic’은 써클차트 글로벌 K-팝 부문 월간 차트에서 4~5월 두 달 연속 정상을 차지했고, 수록곡 ‘Lucky Girl Syndrome’은 26위에 안착해 뒷심을 발휘 중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6.12 11:01

아일릿 ‘Magnetic’, 美 빌보드 차트 10주 연속 차트인! 사진=빌리프랩 제공   아일릿(ILLIT)의 ‘Magnetic’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 장기간 머물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6월 8일 자)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미니 1집 타이틀곡 ‘Magnetic’이 ‘글로벌(미국제외)’에 17위, ‘글로벌 200’에 21위로 10주 연속 차트인했다. 이와 함께 미니 1집 ‘SUPER REAL ME’가 ‘월드 앨범’ 7위에 올랐으며, 아일릿은 ‘이머징 아티스트’ 23위에 자리했다. ‘Magnetic’은 스포티파이에서 K-팝 걸그룹의 데뷔곡 최단기간 2억 스트리밍을 돌파했으며, 최근 발표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5월 24일~30일)에 45위로, 10주 연속 랭크되며 식지 않은 인기를 보여줬다. 앞서 아일릿은 미국 현지에서 별다른 프로모션이나 활동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Magnetic'은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100’(4월 20일 자)에 9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4월 5일 자) 80위로 진입해 K-팝 데뷔곡 최초이자 최단기 신기록을 세웠다. 또한 'SUPER REAL ME'는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도 93위(5월 11일 자)로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아일릿은 3월 25일 ‘나의 진짜 이야기가 곧 최고의 이야기’라는 10대들의 리얼함과 상상력을 담은 앨범 ‘SUPER REAL ME’로 데뷔했다. 이들은 좋아하는 상대방에게 전속력으로 달려가는 10대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타이틀곡 ‘Magnetic’을 통해 국내외 K-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6.05 10:11

아일릿, 美 빌보드 글로벌 송차트에 9주 연속 진입 사진=쏘스뮤직 제공   아일릿(ILLIT)이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6월 1일 자)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미니 1집 타이틀곡 ‘Magnetic’이 ‘글로벌(미국제외)’에 11위, ‘글로벌 200’에 24위로 랭크되며 9주 연속 차트인했다.  빌보드의 두 차트는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지역에서 집계된 온라인 스트리밍과 디지털 판매량(다운로드)을 토대로 순위를 매긴다. 미국 빌보드가 대중음악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차트로 글로벌 인기 지표 중 하나로 꼽힌다. 이와 함께 미니 1집 ‘SUPER REAL ME’가 ‘월드 앨범’ 7위에 올랐으며, 아일릿은 ‘이머징 아티스트’ 27위에 자리했다. 아일릿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Magnetic’은 ‘위클리 톱 송 글로벌’(5월 17일~23일 자)에서 44위로 9주 연속 차트인했고,  누적 재생 수 2억 회(5월 22일 자)를 넘겼다. 음원 공개 56일 만인데, 이는 같은 스트리밍 수에 도달한 K-팝 데뷔곡 중 최단기간이다. 국내 음원 차트 역시 아일릿의 존재감이 빛난다. ‘Magnetic’은 써클차트 글로벌 K-팝 부문에서 8주 연속 정상을 지키고 있고, 멜론과 지니 최신 주간차트(5월 20일~26일 자)에서 모두 4위를 유지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지난 3월 25일 데뷔한 아일릿은‘Magnetic’으로 빌보드 ‘핫 100’(4월 20일 자)에 91위로 입성한 바 있다. 이는 K-팝 데뷔곡 최초의 성과였다. 또한 아일릿은  이 차트에 가장 빨리 이름을 올린 K-팝 아티스트로 기록됐다.  ‘Magnetic’은 좋아하는 상대방을 향해 전속력으로 달려가는 마음을 자석에 비유한 곡이다. 아일릿의 엉뚱 발랄한 매력과 통통 튀는 분위기의 멜로디가 잘 어우러지며 전 세계 10대 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5.30 10:16

아일릿 ‘Magnetic’, 스포티파이 2억 스트리밍 돌파! 사진=빌리프랩 제공   아일릿(ILLIT)의 ‘Magnetic’이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2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22일(이하 현지시간)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 미니 1집 ‘SUPER REAL ME’의 타이틀곡 ‘Magnetic’이 지난 21일 기준 누적 2억 123만 933회 재생됐다.  지난 3월 음원이 공개된 지 56일 만이자,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이후 약 한 달 만에 이룬 성과다. 이로써 아일릿은 스포티파이에서 첫 2억 스트리밍을 보유하게 됐으며, 이는 같은 스트리밍 수에 도달한 K-팝 걸그룹의 데뷔곡 최단기간 신기록이다.  실제로 ‘Magnetic’은 최근 발표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 8주 연속, ‘위클리 톱 송 미국’에 7주 연속 랭크돼 식지 않은 인기를 보여줬다. 앞서 이 노래는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100’(4월 20일 자)에 91위,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4월 5일 자) 80위로 진입하며 K-팝 새 역사를 쓴 바 있다. 이 역시 모두 K-팝 데뷔곡 최초이자 최단기 신기록들이었다. 또한 'SUPER REAL ME'는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93위(5월 11일 자)로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아직 미국 현지에서 별다른 프로모션이나 활동이 없음에도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다. 아일릿의 국내 차트 인기도 계속되고 있다. ‘Magnetic’은 멜론 최신 주간차트(집계기간 5월 13일~19일) 2위로 최정상을 지키고 있으며, 써클차트의 4월 월간 차트 3개 부문(글로벌 K-팝, 디지털, 스트리밍) 정상에 올랐다. 수록곡 ‘Lucky Girl Syndrome’은 벅스 주간차트 14위, 멜론 주간차트 38위에 안착했다.  이처럼 데뷔 활동이 끝났음에도 국내외에서 괄목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아일릿은 각종 방송,  광고, 국내외 각종 페스티벌, 각종 대학 축제 등에서 존재감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5.23 10:24

아일릿, ‘Magnetic’ 美 빌보드 주요 차트서 8주 연속 상.. 사진=빌리프랩 제공   아일릿(ILLIT)의 ‘Magnetic’이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2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25일 자)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미니 1집 ‘SUPER REAL ME’ 타이틀곡 ‘Magnetic’이 ‘글로벌(미국 제외)’과 ‘글로벌 200’에 각각 11위, 17위로 8주 연속 차트인했다. 이와 함께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7위로 6주 연속 톱10을 유지했다. 이 노래가 수록된 아일릿의 미니 1집 ‘SUPER REAL ME’는 ‘월드 앨범’ 4위로 8주 연속 랭크됐고, 아일릿은 ‘이머징 아티스트’에 14위로 7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아일릿은 아직 미국 현지에서 별다른 프로모션이나 활동이 없음에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앞서 ‘Magnetic’은 데뷔곡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에 모두 진입해 K-팝의 새 역사를 썼다. 또한 'SUPER REAL ME'는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도 93위(5월 11일 자)로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데뷔하자마자 단숨에 ‘K-팝 5세대 그룹 음원 강자’로 떠오른 아일릿의 국내 차트 인기도 여전하다. ‘Magnetic’은 멜론 최신 주간차트(집계기간 5월 13일~19일) 2위로 최정상을 지키고 있으며, 써클차트의 4월 월간 차트 3개 부문(글로벌 K-팝, 디지털, 스트리밍) 정상에 올랐다. 수록곡 ‘Lucky Girl Syndrome’은 벅스 주간차트 14위, 멜론 주간차트 38위에 안착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5.22 10:54

아일릿, 美 빌보드 ‘핫 100’ 이어 ‘빌보드 200’ 입성 성공 사진=빌리프랩 제공   ‘슈퍼 신인’ 아일릿(ILLIT)이 또 한 번 일을 냈다. 데뷔한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미국 빌보드 ‘핫 100’을 뚫더니 이번엔 ‘빌보드 200’에 입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7일(이하 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5월 11일 자)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미니 1집 ‘SUPER REAL ME’가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93위로 첫 진입했다. 이로써 아일릿은 데뷔앨범과 데뷔곡을 빌보드 양대 메인 차트에 모두 올려놓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앞서 ‘SUPER REAL ME’의 타이틀곡 ‘Magnetic’이 빌보드 ‘핫 100’(4월 20일 자)에 91위로 랭크되며 아일릿은 이 차트에 가장 빨리 입성한 K-팝 아티스트라는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들은 아직 미국 현지에서 별다른 프로모션이나 활동이 없다. 북미 지역에서의 앨범 출시 일정 또한 이를 감안해 조율된 점을 고려하면 더욱 괄목할 만한 성과다.     음원 역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Magnetic’은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과 ‘글로벌 200’에 각각 6위, 12위를 차지하며 6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 두 주요 차트는 빌보드가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 및 지역에서 수집된 스트리밍과 음원 판매량(다운로드)을 토대로 가장 인기 있는 순위를 매긴다. 음원과 음반 쌍끌이 호성적 덕에 아일릿의 아티스트 차트 순위도 급상승했다. 아일릿은 빌보드 ‘아티스트 100’ 41위에 자리했다.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에서는 전주 대비 24계단 뛰어올라 2위를 기록하며 4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한편 아일릿의 ‘Magnetic’은 좋아하는 상대방을 향해 전속력으로 달려가는 마음을 자석에 비유한 곡이다. 아일릿의 엉뚱 발랄한 매력과 통통 튀는 분위기의 멜로디가 잘 어우러지며 전 세계 10대 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자석의 N극과 S극이 붙었다 떨어지는 순간을 표현한 안무는 숏폼 챌린지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5.08 15:15

‘슈퍼 신인’ 아일릿 데뷔앨범, ‘하프 밀리언셀러’ 됐다 사진=빌리프랩 제공   ‘슈퍼 신인’ 아일릿(ILLIT)의 데뷔앨범이 발매된 지 한 달여 만에 ‘하프 밀리언셀러’가 됐다.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미니 1집 ‘SUPER REAL ME’가 4월 26일 기준 누적 판매량 53만 1838장(일반반과 위버스반 합산)을 기록했다.  지난달 25일 발매된 ‘SUPER REAL ME’의 초동 판매량(발매 첫 일주일 판매량)은 38만 56장이었다. 당시 이는 K-팝 걸그룹 데뷔앨범 초동 신기록이었는데, 이후 약 3주간 30%에 육박하는 판매량 증가가 있던 셈이다. 아일릿의 이러한 음반 판매 성적은 이들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타이틀곡 ‘Magnetic’이 큰 인기를 끈 덕으로 풀이된다. ‘Magnetic’은 좋아하는 너에게 전속력으로 달려가는 10대 소녀의 솔직 당당함을 자석에 비유한 곡으로, “슈퍼 이끌림”이라는 재치 있는 가사와 아일릿의 엉뚱 발랄한 매력이 더해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실제로 ‘Magnetic’은 음원이 공개된 지 6일 만에 벅스에서 첫 1위에 오른 뒤 인기 확산세를 거듭하다가 멜론, 지니, 네이버 바이브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정상을 모두 찍으며 이른바 '퍼펙트 올킬’(4월 22일 자)을 달성했다. 특히 이 노래는 K-팝 데뷔곡 최초로 미국 빌보드 ‘핫 100’(4월 20일 자)에 91위로 입성했고,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4월 5일 자)에 80위로 첫 진입한 뒤 3주 연속 차트인 했다.  ‘요즘 10대’들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며 대중과 또래의 공감을 이끌어냈다고 호평받은 아일릿은 SBS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 11관왕에 올랐다. 이들은 내달부터 ‘라쿠텐 걸스 어워드 2024 스프링/서머’, ‘KCON JAPAN 2024’, ‘위버스콘 페스티벌’ 등 국내외 페스티벌을 비롯한 각종 대학 축제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4.29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