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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위아이 (WEi, 가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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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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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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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위아이 장대현·김동한·유용하, 팬 사인회 체험기 영상 공.. [사진 = 위엔터테인먼트 제공]   위아이(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가 지난 13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 사인회 버전 영상의 완결편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등 형 라인이 '루아이(팬덤명)'가 되어 역할극을 주도했다. 앞서 위아이는 지난 11일 동생 라인의 사인회 버전 영상을 선공개해 형들이 선보일 화답에 더욱 기대를 높였다. 장대현은 가수가 꿈인 팬으로 설정해 멤버들에게 직업적 조언을 구해 눈길을 모았다. 먼저 유용하는 가수가 되려면 노래를 잘 해야 한다고 말해 래퍼인 장대현을 당황케 했고 김동한은 리더를 잘 만나라고 조언하며 실제 팀의 리더인 장대현 놀리기에 합세했다. 막내 김준서마저 “장대현은 작고 귀여워서 괴롭히기 좋다”고 폭로하자, 장대현은 끝내 카메라를 꺼버리는 상황을 연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동한은 사인회는 뒷전, 멤버 각자의 매력이 돋보이는 '오또케송'을 이끌어내 '루아이'의 '팬심'을 대신 저격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또 모든 멤버들 앞에서 흥분을 감추지 못하던 김동한은 유독 유용하 앞에서만 침착함을 유지하며 '유용하 몰이'에 들어가 주변을 폭소케 했다. 마지막으로 유용하는 모든 멤버를 '최애' 멤버라고 밝히며 멤버들과 악수 등의 스킨십을 유도했다. 특히 김준서의 빛나는 비주얼을 클로즈업하는가 하면 김요한의 비주얼 변신에 “미쳤다”를 연발하는 등 실제 팬들이 공감할 만한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위아이는 이번 팬 사인회 버전 영상을 통해 '루아이'와 색다른 소통의 방식을 선보여 팬들의 공감을 이루어냈다. 특히 팬들이 좋아할 만한 상황을 100% 애드리브로 이끌어내 각자 센스와 재치를 뽐내는 한편 팬들에게 더 없이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한편, 위아이는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IDENTITY : Challenge(아이덴티티 : 챌린지)’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4 09:31

위아이 김요한·강석화·김준서, 팬 사인회 체험기 선공개….. [사진 = 위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위아이(WEi)가 '멘트 장인'으로 거듭났다. 위아이(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는 지난 1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 사인회 체험기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팬 사인회 버전 영상에서는 먼저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 등 동생 라인이 '루아이(팬덤명)' 시점이 되어 센스 넘치는 멘트로 형들을 당황케 하는 등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사인회의 시작을 연 김요한은 멤버들 앞에서 수줍어하며 낯을 가렸지만 이내 '최애' 멤버를 김요한이라고 밝히며 자기애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장대현이 “하고 싶은 얘기를 미리 생각해 오면 멤버들을 오래 볼 수 있다”는 '꿀팁'을 제시하자, 팬에게 감히 준비해 오라는 뜻이냐고 반문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어 강석화는 맏형 라인 김동한에게 “나 일곱 살인데 반말해도 돼?”라고 저돌적으로 질문하며 즉석 '야자타임'에 들어가 더욱 흥미진진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 장대현에게 본인이 서른두 살, 김요한에게는 쉰 세 살이라고 우기는 등 나이를 고무줄처럼 늘여가며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마지막으로 김준서는 멀리서 온 지방 팬 역할을 자처, “비행기 타고 1시간 만에 왔다, 배 타고 4시간 걸려서 왔다, 걸어와서 한 달 걸렸다” 등 점점 과해지는 설정으로 사인회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위아이는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IDENTITY : Challenge(아이덴티티 : 챌린지)’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다채로운 영상으로 소통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채우고 있다. 이번 팬 사인회 역할극에서 먼저 동생 라인이 팬들의 입장에 공감하며 활약한 데 이어, 곧 공개될 맏형 라인의 영상에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위아이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2 10:03

위아이, 마피아 게임 벌칙 영상 공개...'펜트하우스&.. [사진 = 위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위아이(WEi)가 화제의 드라마를 완벽 패러디했다. 위아이(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는 지난 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피아 게임 벌칙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두 번째 미니앨범 'IDENTITY : Challenge(아이덴티티 : 챌린지)'의 타이틀곡 '모 아님 도(Prod. 장대현)' 안무에 마피아 게임을 적용해 웃음을 안긴 데 이어 벌칙자들의 드라마 패러디를 예고한 바 있어 더욱 기대를 모았다. 먼저 유용하, 강석화는 화제의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패러디해 뜻밖의 '고퀄리티' 연기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석화는 피도 눈물도 없는 악녀 천서진(김소연 분)의 차가운 모습을 위화감 없이 소화해냈고, 유용하는 하은별(최예빈 분) 특유의 불안한 시선과 성악 연기에 몰입하며 완벽 싱크로율을 선보였다. 이어 장대현, 김준서도 멤버 김요한 주연의 카카오TV 오리지널 '아름다웠던 우리에게'를 패러디하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준서는 가만히 있어도 빛나는 외모에 입만 열면 무뚝뚝함이 흐르는 차헌(김요한 분) 역을 찰떡같이 소화해 눈길을 끌었고, 장대현은 사랑스러운 '여사친' 신솔이(소주연 분) 역을 통해 맏형의 귀여운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 위아이는 각 영상 말미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완벽한 패러디가 있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멤버들 간의 허물없는 모습을 드러내며 팬들을 더욱 즐겁게 했다. 한편, 위아이는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IDENTITY : Challenge(아이덴티티 : 챌린지)’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5 09:58

위아이(WEi), ‘모 아님 도’ 음악 방송 활동 마무리 “알찬.. [사진=아리랑TV ‘심플리케이팝’ 방송화면 캡처]   그룹 위아이(WEi)가 ‘모 아님 도’ 음악 방송 활동을 마무리하며 더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가능성을 증명했다.   위아이(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는 2일 오후 방송된 아리랑TV ‘심플리케이팝’에 출연해 ‘IDENTITY : Challenge(아이덴티티 : 챌린지)’ 타이틀곡 ‘모 아님 도’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위아이는 마지막 음악 방송 무대인 만큼 모든 에너지를 무대에서 쏟아냈다. 파워풀한 칼군무와 퍼포먼스는 무대를 부술 듯 강렬했다. 위아이는 표정과 제스처로 강렬함에 카리스마까지 더했고, ‘완성형 만능돌’ 타이틀을 증명하듯 안무, 보컬, 비주얼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켰다.    이로써 위아이는 지난 2월 24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IDENTITY : Challenge’ 활동을 마무리했다.   데뷔 앨범 'IDENTITY : First Sight'(아이덴티티 : 퍼스트 사이트)를 통해 청춘의 열정을 보여준 위아이는 'IDENTITY : Challenge'에서는 도전하고 시련을 극복하며 결국 하나가 되는 성장을 그려냈다.    위아이가 '모 아님 도'를 통해 던진 알찬 포부는 통했다. 리더 장대현이 작사, 작곡 편곡까지 프로듀싱을 맡았고, 강석화와 김동한은 작사에 참여하며 음악적인 성장을 증명했다. 또한 한층 더 강력해진 콘셉트와 빈틈없는 실력은 ‘괴물 신인’을 넘어 ‘완성형 만능돌’의 면모를 보여줬다.   무대 위와 아래에서의 ‘갭 차이’는 강력한 반전 매력으로 K팝 팬들을 끌어당겼다. 자체 리얼리티 콘텐츠 '위인전'을 비롯해 각종 예능, 라디오 방송을 통해 친근한 매력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갔다.   이렇듯 위아이는 6주 동안 꽉 찬 활동으로 ‘괴물신인’에서 ‘완성형 만능돌’, ‘4세대 신흥강자’로 성장했다. 위아이의 내일이 더 기대되는 이유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2 15:07

‘글로벌 대세돌’ 위아이(WEi), ‘유니버스’ 합류 확정…전.. [사진 = 위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위아이(WEi)를 ‘유니버스(UNIVERSE)’에서도 만난다. 2일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는 “위아이(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가 글로벌 케이팝(K-POP)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유니버스’에 합류한 위아이는 플래닛을 통해 독점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플래닛은 유니버스 내 마련된 아티스트와 팬들의 공간으로, 오리지널 콘텐츠가 매일 업데이트 되는 ‘미디어(Media)’, 팬과 아티스트가 일상을 공유하는 ‘FNS(Fan Network Service)’, 최애 아티스트를 캐릭터로 만드는 Interactive 콘텐츠 ‘스튜디오(Studio)’ 등 기존 K-POP 플랫폼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화된 멀티 엔터형 콘텐츠가 제공된다. 위아이의 플래닛 오픈 일정은 추후 공개되며,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로 전 세계 팬들과 실시간 소통하는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위아이의 ‘유니버스’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앱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2 10:35

위아이 김요한, 설렘 비주얼→센스 상황극까지 ‘첫사랑 기.. [사진 =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방송 화면 캡처]   그룹 위아이(WEi) 멤버 김요한이 설렘을 선사하는 비주얼과 입담을 선보였다. 김요한은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의 ‘러브, 에피소드’ 코너에 출연해 청취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며 다양한 상황극을 꾸몄다. 이날 김요한은 ‘나의 첫사랑’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첫사랑 기억 조작꾼’ 같은 비주얼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때로는 대학교 새내기같은 풋풋한 매력을, 때로는 선배미 가득한 성숙한 매력을 선보였고 감미로운 라이브 무대로 눈과 귀를 모두 즐겁게 했다. 먼저 김요한은 “최근 위아이 ‘모 아님 도’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코로나19 때문에 팬들을 보지 못했다가 30여 명을 초대해 대면 팬사인회를 했다. 그때 무대를 보여드렸는데 오랜만에 팬들을 봐서 너무 떨렸다”며 “요즘 음악 방송 MC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김요한은 허영지와 함께 청취자들의 ‘나의 첫사랑’ 사연을 읽고 이야기를 나눴다. ‘첫사랑 아이콘’으로 불리며 스튜디오에 설렘을 가득 가져온 김요한은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진정성 넘치는 토크로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청취자들의 사연에 함께 설레거나 기뻐하거나, 때로는 울컥하는 모습으로 진심 어린 소통에 나섰다.  상황극에서도 고퀄리티 연기력을 펼쳤다. 연하남 역할로 변신한 김요한이 “누나”라고 부르자 허영지와 박소현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김요한은 부끄러운 멘트마저 스윗하고 능숙하게 소화해내며 청취자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특히 김요한은 DJ 박소현의 요청을 받아 원모어찬스의 ‘널 생각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의 정점을 찍었다. 김요한의 감성 가득한 보이스에 박소현은 “이게 내 결혼식 축가였으면 한다”며 라이브 실력을 극찬했다.  한편, 김요한은 위아이의 미니 2집 타이틀곡 ‘모 아님 도’ 활동을 마친 뒤 SBS MTV ‘더쇼’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다채로운 영상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1 10:13

위아이, '모 아님 도' 마피아 버전 안무 영상 공.. [사진 = 위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위아이(WEi)가 흥미진진한 마피아 게임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위아이(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는 지난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IDENTITY : Challenge(아이덴티티 : 챌린지)'의 타이틀곡 '모 아님 도(Prod. 장대현)'의 마피아 버전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먼저 위아이는 각각 마피아와 시민으로 나뉘었고 최종 패한 팀에게 벌칙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했다. 예상 벌칙 중 한 가지로는 김요한이 출연한 카카오TV 오리지널 '아름다웠던 우리에게'의 패러디가 언급되었다. 이날 마피아는 김동한과 김요한으로, 다른 네 명의 멤버들을 완벽하게 속여 '빅재미'를 선사했다. 안무에 앞서 마피아를 구별하기 위한 방법으로 팀별 다른 미션이 주어졌다. 공통미션으로는 '윙크하기'가 주어졌고 마피아에게는 '사랑의 총알 쏘기' 미션이 추가됐다. '모 아님 도' 안무가 시작되자 멤버들은 마피아의 미션을 찾아내기 위해 서로의 파트를 감시하기 바빴고 시민인 멤버들은 혼선을 주기 위해 미션과 다른 동작을 해 의심을 사기도 했다. 멤버들은 가차 없이 서로를 몰아가고 억울함을 연기하는 등 마피아 게임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 주변을 폭소케 했다. 결국 시민이었던 장대현, 유용하가 최종 지목됐고 마피아 팀인 김동한, 김요한의 승리로 게임이 종료됐다. 마피아의 정체가 밝혀지자 멤버들은 충격과 배신감으로 입을 다물지 못했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시민 팀이었던 멤버들의 벌칙 영상 공개가 예고돼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앞서 위아이는 다채로운 버전의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하며 즐거움을 선사한 바 있다. 다양한 영상 콘텐츠로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는 위아이가 어떤 벌칙 영상을 선보이게 될지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위아이의 벌칙 영상은 내달 4일 위아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31 10:31

위아이, '괴물신인'에서 '완성형 만능돌'.. [사진 = 위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위아이(WEi)가 데뷔 5개월 만에 눈부신 성장을 이뤘다.  위아이(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는 지난해 10월 데뷔와 함께 '괴물신인' 타이틀을 얻은 데에 이어 지난달 24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IDENTITY : Challenge(아이덴티티 : 챌린지)'를 통해 '완성형 만능돌'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 아티스트로서의 실력 뿐 아니라 역대급 콘셉트 소화력과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위아이의 성장사를 살펴봤다. # '성장', 위아이의 아이덴티티 위아이는 지난해 10월 5일 미니 1집 'IDENTITY : First Sight (아이덴티티 : 퍼스트 사이트)'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전격 데뷔했다. 타이틀곡 'TWILIGHT (트와일라잇)'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500만 뷰를 돌파하며 위아이에 대한 팬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데뷔 앨범을 통해 '첫눈에 우린 하나라는 것을 느꼈다'는 의미를 담고 하나가 되어 만들어갈 '청춘의 열정'을 표현했던 위아이는 미니 2집 'IDENTITY : Challenge'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도전을 통해 시련을 극복하고 하나가 되는 위아이의 과정을 담아낸 앨범인 만큼, 위아이는 한층 더 강력해진 콘셉트와 빈틈없는 실력을 선보였다.  # '자체제작돌', 위아이의 가능성 데뷔 5개월 만에 두 개의 앨범을 선보인 위아이는 '자체제작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위아이는 데뷔 앨범 'IDENTITY : First Sight'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전 멤버가 작사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타이틀곡 'TWILIGHT' 퍼포먼스까지 직접 구상하며 완성도 있는 무대를 꾸몄다.  알찬 포부를 세상에 던지겠다고 선언한 'IDENTITY : Challenge'에서는 그 가능성이 더욱 빛났다. 미니 1집 타이틀곡 'TWILIGHT' 작사에 참여했던 장대현은 '모 아님 도'의 작사 및 작곡, 편곡까지 도맡으며 프로듀서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뿐만 아니라 강석화와 김동한이 '모 아님 도' 작사가로 이름을 올렸고 김준서가 수록곡 'Diffuser (디퓨저)' 작사에 참여하는 등 위아이는 퍼포먼스형 아이돌 그 이상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 '케미맛집', 6인 6색 환상의 조합  위아이는 '케미 맛집'으로도 유명하다. 각 멤버들이 6인 6색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면서도 팀명처럼 하나로 어우러져 최고의 시너지를 내고 있다. 어떤 멤버와 붙어도 환상의 팀워크를 이루는 덕분에 '99즈', '김트리오', '데굴즈', '서울즈' 등 다양한 조합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위아이의 케미와 예능감은 자체 리얼리티 콘텐츠 '위인전'에서 빛을 발한다. 지난해 방영돼 큰 사랑을 받았던 '위인전' 시즌1은 최고의 아이돌이 되기 위한 5대 덕목(체력, 두뇌, 개인기, 운, 팀워크) 테스트에 도전하는 위아이의 성장 기록 프로젝트이며, 현재 방영 중인 '위인전' 시즌2는 위아이가 직접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담아낸 리얼리티 콘텐츠다. 위아이는 무대 밖 친근한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매주 팬들과 친근하게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4세대 신흥강자' 위아이는 앞으로도 각종 무대와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5 10:04

위아이, ‘Diffuser (디퓨저)’→‘모 아님 도’ 안무 영상 공.. [사진 = 위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위아이(WEi)가 특별한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위아이(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는 지난 17일과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IDENTITY : Challenge(아이덴티티 : 챌린지)’의 수록곡 ‘Diffuser (디퓨저)’의 안무 영상과 타이틀곡 ‘모 아님 도(Prod. 장대현)’의 연습복 버전 안무 영상을 차례로 공개했다.  먼저 ‘Diffuser’ 안무 영상에서 위아이는 깔끔한 셔츠와 귀여운 후드룩을 선보이며 ‘현실 남친’ 같은 매력으로 팬들에게 설렘을 선사했다. ‘Diffuser’가 달콤한 사랑의 감성을 담아낸 곡인 만큼, 위아이 멤버들은 상큼한 비주얼과 청량함이 느껴지는 안무를 더해 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모 아님 도(Prod. 장대현)’ 연습복 버전 안무 영상에서는 ‘Diffuser’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한 위아이는 더욱 자유분방해진 모습으로 파워풀한 안무를 소화했다. 특히 여유로운 표정과 함께 고난이도의 칼군무를 해내며 ‘무대 맛집’ 수식어를 또 한 번 증명해냈다.  그동안 ‘모 아님 도(Prod. 장대현)’의 한복 버전, 슈트 버전 안무 영상을 공개하며 특급 팬서비를 이어오던 위아이는 또 한 번의 색다른 콘셉트를 선사하며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이에 위아이가 선보일 반전 매력의 끝은 어디일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위아이는 미니 2집 타이틀곡 ‘모 아님 도(Prod. 장대현)’를 통해 각종 무대 및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해나갈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2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