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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윤하 (고윤하, 가수, 영화배우)10

평균 평점
5.00
소속
C9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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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윤하 새 앨범 ‘스테이블 마인드셋’ 트랙리스트 공개 가수 윤하가 돌아온다. 윤하는 25일 0시 C9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앨범 ‘스테이블 마인드셋(STABLE MINDSET)’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1번 트랙 ‘사계(四季)’, ‘론리(Lonely)’, ‘비가 내리는 날에는’, ‘어려운 일’, ‘레이니 나이트(Rainy night)’까지 총 다섯 트랙으로 구성됐으며, 이 중 세 번째 트랙 ‘비가 내리는 날에는’이 타이틀곡으로 낙점됐다. 타이틀곡 ‘비가 내리는 날에는’은 트와이스, 스트레이키즈 앨범의 보컬 디렉팅 및 유빈, 양다일 등 앨범을 프로듀싱한 대세 프로듀서 DOKO(도코)가 참여해 힘을 실었고, 5번 트랙 ‘레이니 나이트’에는 윤하가 직접 작사, 작곡, 편곡까지 맡아 특유의 감성이 깃든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른 트랙 역시 수록곡의 개념이 아닌 타이틀곡에 버금가는 퀄리티로 구성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타이틀곡을 비롯한 윤하의 자작곡에서 볼 수 있듯 이번 앨범은 ‘비’를 테마로 다양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그간 ‘우산’에 ‘빗소리’ 등 촉촉한 감성의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윤하가 이번 ‘비가 내리는 날에는’을 통해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비’를 테마로 한 ‘태초의 윤하’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새 미니앨범 ‘스테이블 마인드셋’은 오는 7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25 10:00

윤하, 7월 새 앨범 발매 보컬 윤하가 7월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18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윤하가 오는 7월 초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윤하의 새 앨범 발매는 지난 2017년 정규 5집 ‘RescuE(레스큐)’ 이후 무려 1년 7개월만으로, 신보 발매 소식만으로도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오늘 헤어졌어요’, ‘기다리다’ 등의 발라드 곡을 통해 여성 감성 보컬의 1인자로 자리매김한 윤하는 이번 새 앨범을 통해 기존 감성을 잇는 역대급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한 번 레전드 히트곡 탄생을 예감하게 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소속사 측은 “그간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던 윤하가 본연의 감성이 깃든 음악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한층 깊어진 윤하의 감성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라이브 여신으로 불리는 윤하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을 모두 겸비한 실력파 아티스트다. 데뷔와 동시에 큰 주목을 받으며 ‘비밀번호 486’, ‘혜성’, ‘오늘 헤어졌어요’, ‘기다리다’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히트시키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윤하는 출중한 라이브 실력으로 매년 열리는 각종 축제 및 페스티벌마다 러브콜 세례를 받으며 ‘페스티벌 여신’이라는 애칭까지 생겨났다. 지난해 개최한 솔로 콘서트도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여자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독보적인 티켓 파워를 과시해 이목을 끌었다. 발라드의 여제 윤하의 귀환은 올여름 가요계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윤하는 오는 7월 초 컴백을 확정 짓고 앨범 작업을 한창 진행 중이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18 13:07

윤하, C9엔터와 재계약 “가족처럼 끈끈한 유대감 덕분” 가수 윤하가 C9엔터테인먼트와의 인연을 계속 이어간다. 25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윤하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윤하와의 인연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아티스트로서 폭 넓은 활동을 펼치는 데 전폭적인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현 소속사와 함께 하고 있는 윤하는 가족처럼 끈끈한 의리와 유대감을 바탕으로 C9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올해로 데뷔 13년차를 맞이한 윤하는 ‘기다리다’, ‘비밀번호 486’, ‘오늘 헤어졌어요’,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종이비행기’ 등 수많은 히트곡들을 배출하며 가요계 대표 여성 보컬리스트로 꾸준한 입지를 지키고 있다. 공연을 통해서도 팬들과 호흡하고 있는 윤하는 지난해에만 정규 5집 발매 기념 앙코르 콘서트 ‘RescuE’와 연말 콘서트 ‘편지’ 두 차례의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공연 여신’다운 저력을 입증했다. 한편, 윤하는 오는 2월 9일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팬클럽 홀릭스를 위한 첫 번째 팬미팅 ‘윤하(YOUNHA) 2019 Y.HOLICS 3rd FANMEETING’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09:24

윤하 겨울 싱글 ‘느린 우체통’ 뮤직비디오 공개 싱어송라이터 윤하의 올 겨울 따뜻함을 전해줄 신곡이 배달된다. 윤하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느린 우체통’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이번 싱글 ‘느린 우체통’은 윤하가 지난해 12월 그루비룸(GroovyRoom)이 총괄 프로듀싱 했던 다섯 번째 정규 앨범 ‘RescuE’ 이 후 약 1년 만에 발매하는 신곡이자 지난 정규 앨범의 히든트랙이다. 특히 ‘느린 우체통’은 윤하가 꼬박 1년이란 시간 동안 직접 작사, 작곡을 하며 심혈을 기울인 곡으로, 지금 곁에 있는 누군가가 내년 오늘에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았다. 그간 확고한 음악적 색깔로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준 그녀가 이번에는 어떠한 감성의 곡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윤하는 “시간이 흐르면서 오늘의 행복도 흘러가겠지만, 찰나를 기억하려는 노력이 있다면 우리의 소중한 순간은 한 장의 사진처럼 영원히 기억될 거다. 1년을 꼬박 고쳐 쓴 이 편지가 우리를 이어주길 바란다”라고 발매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윤하는 14일 밤 12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신곡 ‘느린 우체통’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를 점점 더 높이고 있다. 유난히 추울 것이라 예고된 올 겨울을 따뜻함으로 채워줄 윤하의 새 싱글 ‘느린 우체통’은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는 18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이어 윤하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2018 연말 콘서트 ‘편지’를 개최하고 올 한해를 팬들과 마무리할 계획이다.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