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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이창섭 (가수)21
- 평균 평점
- 5.00
- 출생
- 1991. 2. 26., 물고기자리, 양띠
- 그룹
- 비투비, 비투비 포유
- 소속
- 큐브엔터테인먼트
- 공유
신곡소식
이창섭, 챌린지+대학 축제+콘텐츠 종횡무진...진솔한 보..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창섭의 ‘꽃이 되어줄게’가 음원에 이어 챌린지로 귀 호강을 선사하고 있다. 이창섭은 지난 12일 새 디지털 싱글 ‘꽃이 되어줄게’를 발매하고, 공식 유튜브 채널 ‘창타지오’에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챌린지 영상을 연달아 공개하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꽃이 되어줄게’는 사랑하는 이에게 꽃과 숲이 되어주고 싶다는 진정성 어린 마음을 담아낸 발라드곡이다.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아 이창섭과 첫 정식 협업으로 음악 시너지를 발휘했다. 완성도 높은 음원에 이어 보컬 챌린지가 성황을 이루며 리스너들의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 이번 ‘꽃이 되어줄게’ 챌린지에는 정승환, 웬디, 이무진, 최유리, 데이브레이크, 로이킴, 유주, 이홍기 등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후렴구를 불렀다. 이들이 각기 다른 매력적인 목소리와 다채로운 개성으로 소화한 ‘꽃이 되어줄게’가 또 다른 감동과 울림을 전하고 있다. 특히 프로듀서 로이킴이 직접 챌린지에 등판해 곡을 열창하며 음악 팬들의 반가움을 더했다. 이창섭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챌린지 또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창섭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거나, 이창섭과 후렴구 파트를 나눠 부르는 두 가지 버전의 챌린지가 네티즌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고 있다. 또한 이창섭은 최근 각종 대학 축제와 콘텐츠에 출연해 ‘꽃이 되어줄게’를 라이브 무대로 선보이며 따스한 힐링과 위로를 선사하고 있다. 이창섭만의 호소력 강한 보이스와 진솔한 감성이 청춘 관객들까지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창섭은 최근 ‘꽃이 되어줄게’뿐만 아니라 싱글 ‘Feel The Groove’(필 더 그루브)를 발매했으며, 리메이크 음원 ‘겁쟁이’와 OST 참여로도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는 6월 17일 개막하는 뮤지컬 ‘멤피스’ 재연에 휴이 역으로 재합류하며, ‘2025 위버스콘 페스티벌’ 무대에도 오르는 등 다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5.19 10:48
이창섭, 오늘(12일) 신곡 ‘꽃이 되어줄게’ 발매…꽃과 숲.. [사진 제공 = 판타지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창섭이 ‘꽃이 되어줄게’로 포근한 위로를 건넨다. 이창섭은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꽃이 되어줄게’를 발매한다. ‘꽃이 되어줄게’는 사랑하는 당신에게 시들지 않는 꽃이 되어주고, 숲이 되어주고 싶다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이창섭은 부드러우면서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따스한 울림을 선사한다. 속삭이듯 시작해 점차 깊어지는 감정선을 유연하게 이끄는 이창섭의 극적인 보컬은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또한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을 맡아 이창섭의 음악적 색채와 맞물리는 웰메이드 발라드를 완성했다. 이창섭은 최근 진행된 솔로 투어 콘서트 ‘The Wayfarer’(더 웨이페러)에서 로이킴의 ‘그때 헤어지면 돼’ 커버 무대를 선보였고, 이를 본 로이킴이 직접 이창섭을 위한 자작곡을 선물하며 정식 협업으로 이어졌다. 그간 만날 수 없었던 두 아티스트의 색다른 시너지가 ‘꽃이 되어줄게’를 향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꽃이 되어줄게’ 스페셜 클립 영상에는 이창섭이 직접 출연해 아련한 감성을 전한다. 이창섭은 봄날의 바다와 노란 유채꽃이 어우러진 영상에 섬세한 표현과 차분한 무드로 여운을 배가할 전망이다. 이에 앞서 이창섭은 유튜브 채널 ‘하하 PD’와 ‘재친구’에 출연해 이번 ‘꽃이 되어줄게’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로이킴과의 각별한 인연을 밝혀 본 음원에 대한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이창섭은 올해 ‘The Wayfarer’ 투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지난 2월에는 댄스곡 ‘Feel The Groove’(필 더 그루브)를 발매해 호평을 얻었다. 오는 6월 17일 재연으로 돌아오는 뮤지컬 ‘멤피스’에 휴이 역으로 재합류해 관객과 재회할 예정이다. 올봄 리스너들의 귓가를 촉촉이 물들일 이창섭의 ‘꽃이 되어줄게’는 오늘(12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5.12 13:22
이창섭, 로이킴 프로듀싱 ‘꽃이 되어줄게’로 돌아온다…12.. [사진 제공 = 판타지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창섭이 싱어송라이터 로이킴과 협업한 신곡으로 돌아온다. 이창섭은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꽃이 되어줄게’를 발매한다. ‘꽃이 되어줄게’는 이창섭이 지난 2월 발매한 ‘Feel The Groove’(필 더 그루브) 이후 약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특히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도맡아 이창섭과 색다른 음악 시너지를 보여줄 계획이다. 오늘(7일) 오후 판타지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꽃이 되어줄게’의 커밍순 영상이 공개되며, 이창섭과 로이킴의 협업 소식이 처음 밝혀졌다. 영상에는 이창섭의 녹음 과정을 진지하게 지켜보는 로이킴의 모습이 담겨 정식 음원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앞서 이창섭은 솔로 투어 콘서트 ‘The Wayfarer’(더 웨이페러) 무대와 개인 유튜브 채널 ‘창타지오’에서 로이킴의 히트곡 ‘그때 헤어지면 돼’를 커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로이킴 또한 “그저 갓. 감사합니다”라는 호평 댓글을 남겼던 만큼 두 사람의 만남이 음악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각자 탄탄한 음악적 역량은 물론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이창섭과 로이킴의 만남만으로 이번 ‘꽃이 되어줄게’를 향한 기대감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이 어떤 웰메이드 결과물로 리스너들을 찾아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창섭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The Wayfarer’ 투어로 국내 6개 도시 총 15회에 달하는 콘서트를 마친 데 이어 대만, 마닐라, 방콕을 순회하며 국내외 관객과 만났다. 최근 신곡 ‘Feel The Groove’뿐만 아니라 리메이크 음원 ‘겁쟁이’와 OST 참여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쳤고, 오는 6월 17일 재연으로 돌아오는 뮤지컬 ‘멤피스’에 휴이 역으로 재합류하며 뮤지컬 배우로도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새로운 신곡으로 돌아오는 이창섭의 ‘꽃이 되어줄게’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5.07 15:09
이창섭, 장르 불문 ‘라이브 강자’ 증명…전국투어 ‘The Wa.. [사진 제공 = 판타지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창섭이 올해도 전국투어 여정을 이어간다. 이창섭은 지난해 11월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서울을 시작으로 광주, 부산, 대구, 수원, 청주 등 6개 도시를 순회하는 첫 솔로 전국투어 ‘The Wayfarer’(더 웨이페러)를 개최했다. 오는 2월 7일과 8일, 9일에는 서울에서 또 한 번 ‘The Wayfarer’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하며 전체 투어 여정을 마무리한다. ‘The Wayfarer’ 투어를 통해 이창섭은 탄탄한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라이브 강자’의 진가를 증명했다. 완성도 높은 라이브 무대와 함께 전한 이창섭의 진심은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창섭은 밴드 세션과 함께 전곡을 소화하며 장르 불문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첫 솔로 정규앨범 ‘1991’의 더블 타이틀곡 ‘33’(삼삼)과 ‘OLD TOWN’(올드 타운)을 포함한 전체 트랙과 단독 작사한 ‘그래, 늘 그랬듯 언제나’, 음원 차트에서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는 ‘천상연’, 이창섭만의 섬세한 보컬로 커버한 ‘사랑했나봐’ 등 무대가 호평을 이끌었다. 각 지역 공연마다 다른 의상을 소화한 이창섭의 훈훈한 비주얼과 무대 매너도 돋보였다. 청주에서 이창섭은 새해를 맞아 한복을 입고 ‘뻠뻠(BUMPBUMP)’ 무대를 펼쳤고, 광주에선 특산품인 무등산 수박, 부산에선 야구복, 대구에선 산타, 수원에선 수트 콘셉트의 착장을 선보였다. ‘뻠뻠(BUMPBUMP)’과 더불어 ‘Saturday night’(새러데이 나잇), ‘STAY(幻)’(스테이) 무대는 이창섭의 매력적인 퍼포먼스가 더해져 몰입도를 높였다. 지난 5일 청주 공연 엔딩에서는 2월 서울 ‘The Wayfarer’ 앙코르 콘서트 소식을 알리는 포스터가 깜짝 공개됐다. 이를 통해 이창섭은 앞선 서울 콘서트보다 더욱 커진 규모의 올림픽공원 올림픽핸드볼 경기장에서 관객들과 재회를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전국투어 마지막 공연을 마친 이창섭은 “길 것만 같았던 시간이었는데, 눈 깜짝할 새 지나간 것 같다. 매번 함께 여행을 해준 멜로디와 공연을 즐겨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한다. 또 공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스태프분에게도 감사드린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2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되는 서울 앙코르 콘서트에서는 더 업그레이드되고 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한 달 뒤 다시 만나자”고 전하며 앙코르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높였다. 한편, 이창섭의 단독 콘서트 투어 ‘The Wayfarer’는 오는 2월 7일과 8일,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핸드볼 경기장에서 이어지며, 이에 앞서 오는 2월 2일에는 대만 ZEPP NEW TAIPEI(제프 뉴 타이베이)에서 열린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1.06 10:37
이창섭, 6년 만의 단독 콘서트 ‘The Wayfarer’ 선예매만.. [사진 제공 = 판타지오] 그룹 비투비 멤버 겸 뮤지컬 배우 이창섭이 솔로 콘서트로 티켓 파워를 발휘했다. 지난 16일 오후 8시 온라인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된 이창섭 단독 콘서트 ‘The Wayfarer’(더 웨이페러)는 티켓 오픈 직후 양일 전석이 빠르게 매진을 기록했다. ‘The Wayfarer’는 이창섭이 오는 11월 30일과 12월 1일 약 6년 만에 개최하는 단독 공연으로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다. 이달 첫 솔로 정규앨범 ‘1991’을 발매하고 성공적인 활동을 펼친 이창섭은 연말 콘서트에서 팬들과 재회해 풍성한 무대로 귀 호강과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양일 공연이 단숨에 전체 매진되면서 솔로로서 이창섭의 강력한 티켓 파워와 남다른 저력을 실감케 한다. 팬들의 오랜 기다림에 보답하기 위해 이창섭은 자신만의 내공과 감성을 녹인 수준 높은 라이브 무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행자를 공연 타이틀로 내세운 이창섭이 보여줄 색다른 매력과 콘셉트도 관전 포인트다. 그간 음악과 더불어 뮤지컬, 페스티벌, 예능, 콘텐츠 등 분야를 아우르는 활약을 펼쳐온 만큼 이창섭만의 다재다능한 역량은 물론 아낌없는 소통이 팬들에게 여행과 같은 행복감을 선물할 전망이다. 한편, 이창섭은 지난 2일 솔로 정규 1집 ‘1991’을 발매하고, 음악 방송과 더불어 각종 대학 축제와 페스티벌 등에 출연해 더블 타이틀곡 ‘33’(삼삼)과 ‘OLD TOWN’(올드 타운)을 비롯한 신곡 무대를 펼치며 ‘라이브 강자’의 진가를 빛냈다. 이창섭의 솔로 콘서트 ‘The Wayfarer’는 오는 11월 30일 오후 6시, 12월 1일 오후 5시에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10.17 10:18
이창섭, 타이틀곡 ‘33’ 이어 ‘OLD TOWN’ 무대로 고막 힐.. [사진 제공 = 판타지오] 그룹 비투비 멤버 겸 뮤지컬 배우 이창섭이 ‘OLD TOWN’으로 황홀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이창섭은 오늘(10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1991’의 더블 타이틀곡 ‘OLD TOWN’(올드 타운)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지난주 타이틀곡 ‘33’(삼삼)으로 각종 음악 방송에서 컴백 무대를 가진 이창섭은 이날 더블 타이틀곡의 또 다른 노래 ‘OLD TOWN’을 선보인다. 시티팝 장르를 완벽 소화한 이창섭의 명품 보컬이 또 한 번 고막 힐링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이창섭은 탄탄한 라이브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이끌 예정이다. 앞선 ‘33’ 무대에는 팬들의 커다란 응원 소리와 떼창이 더해져 마치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진풍경을 이루기도 했다. 이어 ‘OLD TOWN’으로 전할 새로운 울림과 귀 호강에 기대가 높아진다. ‘OLD TOWN’은 추억 회상을 레트로한 감성으로 풀어낸 곡이다. 피아노, 기타, 베이스, 드럼 등 통통 튀는 악기 사운드와 어우러진 이창섭의 부드러우면서 리드미컬한 목소리가 향수를 자극하고, 곡 말미엔 매력적인 스캣이 여운을 더한다. 무대에 앞서 이창섭은 개인 유튜브 채널 ‘창타지오’를 통해 ‘OLD TOWN’ 라이브 클립을 공개했다. 그의 호소력 짙은 가창력과 더불어 애틋하고 몽글몽글한 감성이 가을과 어울리는 낭만을 느끼게 했다. 한편, 이창섭이 지난 2일 발매한 솔로 정규 1집 ‘1991’은 자신이 태어난 해인 1991년을 시작점으로 멈추지 않고 나아가면서 깨달은 삶 속 의미를 담은 앨범이다. 단독 작사한 ‘33’과 또 다른 타이틀곡 ‘OLD TOWN’을 비롯해 총 12곡이 수록돼 솔로 아티스트로서 이창섭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10.10 10:37
이창섭, 스펙트럼 망라한 정규 1집 ‘1991’로 컴백…#단독 .. [사진 제공 = 판타지오] 그룹 비투비 멤버 겸 뮤지컬 배우 이창섭이 스펙트럼을 망라한 ‘1991’로 솔로 활동 2막을 연다. 이창섭은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1991’을 발매한다. ‘1991’은 이창섭이 태어난 해인 1991년을 시작점으로 멈추지 않고 나아가면서 비로소 단단하고 자유로워진 마음가짐을 담아낸 앨범이다. 대중에게 익히 사랑받아온 이창섭의 전매특허 발라드부터 록, 팝, 펑크, 하우스 등 다채로운 장르로 이뤄져 그의 확장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만날 수 있다. 첫 번째 타이틀곡 ‘33’(삼삼)은 33살 이창섭이 과거를 돌아보며 깨달은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이창섭은 단독 작사를 맡아 ‘매 순간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풀어냈고, 꽉 찬 기타 사운드와 웅장한 콰이어 사이 담백하면서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팝 록 장르를 이끈다. 또 다른 타이틀곡 ‘OLD TOWN’(올드 타운)은 이창섭만의 애틋하면서 통통 튀는 감성으로 추억 회상을 표현한 시티 팝이다. 레트로한 피아노, 펑키한 기타, 리드미컬한 드럼 등 악기 사운드가 어우러져 듣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밖에 이번 정규 1집에는 커피 향처럼 달콤한 세레나데 ‘Macchiato’(마키아토), 컬러풀하고 신나는 ‘Saturday night’(새러데이 나잇), 뮤지컬과 록 사운드가 크로스오버된 ‘기사도’, 지친 일상에서 벗어난 흥겨움을 노래한 ‘뻠뻠’(BUMPBUMP) 등 신곡 6곡이 수록된다. 또 선공개한 ‘희망고문’, ‘NEW WAVE’(뉴 웨이브), ‘Golden Hour’(골든 아워), ‘STAY(幻)’(스테이), ‘#RUN’(#런)과 싱글로 발매했던 ‘그래, 늘 그랬듯 언제나’까지 총 12곡이 함께 실린다. 지난 2018년 미니 1집 ‘Mark’(마크)를 발매하며 솔로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이창섭은 깊이 있는 음색과 가창력, 뛰어난 장르 소화력으로 탄탄한 음악성과 내공을 쌓아왔다. “가장 나를 잘 나타낼 수 있는 첫 시작점이었던 1991년도의 시기적 의미를 직관적으로 앨범명에 담아냈다”라는 앨범 소개글처럼 가장 자신다운 음악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 입지를 공고히 할 이창섭의 활동 2막에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이창섭은 오늘(2일) 오후 6시 솔로 정규 1집 ‘1991’을 발매하고, 오후 7시 30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10.02 15:44
이창섭, 견고해진 음악성 증명한다...6년 만의 정규앨범.. 사진제공=판타지오 그룹 비투비 멤버 겸 뮤지컬 배우 이창섭이 정규 1집으로 견고해진 음악성을 증명한다. 이창섭은 오는 10월 2일 솔로 데뷔 6년 만에 첫 정규앨범 ‘1991’을 발매한다. 정식 컴백 한 달 전부터 신곡 5곡을 선공개하고, 오픈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각종 페스티벌과 콘텐츠에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펼치며 음악적 완성도를 자신한 이창섭이 본격적인 솔로 활동의 2막을 연다. # ‘33’살 이창섭의 자전적 이야기 앨범명 ‘1991’은 이창섭이 태어난 해를, 첫 번째 타이틀곡명 ‘33’(삼삼)은 그의 나이를 나타낸 숫자다. ‘33’의 단독 작사를 맡은 이창섭은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며 깨달은 ‘매 순간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풀어냈다. 마지막 12번 트랙이자 앞서 싱글로 발매했던 ‘그래, 늘 그랬듯 언제나’ 역시 단독 작사한 곡으로 팬들 곁에 항상 존재하겠다는 따스한 진심을 담았다. 자전적 이야기를 녹인 만큼 이창섭의 짙어진 음악성이 기대된다. 앞서 공개된 스토리 티저 영상은 그의 실제 어린 시절을 재현한 서사와 단편 영화를 보는 듯한 영상미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전매특허 발라드부터 뮤지컬 크로스오버까지…스펙트럼 망라 더블 타이틀곡 중 ‘33’이 팝 록 장르로 기타 사운드와 콰이어 사이 담백하면서 호소력 강한 이창섭의 목소리가 돋보인다면, 또 다른 타이틀곡 ‘OLD TOWN’(올드 타운)은 시티 팝으로 추억 회상을 표현해 펑키하면서 부드러운 감성이 특징이다. 이를 비롯해 이창섭은 전매특허인 발라드 ‘Macchiato’(마키아토), ‘희망고문’부터 펑크, 신스웨이브, 일렉트로 하우스 등 장르를 아우르는 총 12곡으로 확장한 보컬 스펙트럼을 드러낸다. 이 가운데 수록곡 ‘기사도’는 뮤지컬과 록 사운드를 크로스오버한 곡으로, 마치 뮤지컬 한 편을 보는 듯한 이창섭의 박진감 넘치는 보컬과 감정선이 ‘귀르가즘’을 예고했다. 실제 뮤지컬 배우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의 경험치가 빛을 발할 전망이다. # 6년 만에 新 도약…믿고 듣는 명반 지난 2018년 미니 1집 ‘Mark’(마크) 발매를 시작으로 이창섭은 싱글 앨범과 다양한 OST, 음악 프로젝트 등을 통해 활발한 솔로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 2월 발매한 리메이크곡 ‘천상연’으로는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서 롱런 인기를 이어가며 음원 파워를 발휘하고 있다. 명품 가창력은 물론 뛰어난 장르 소화력으로 탄탄한 내공을 다져온 이창섭이 첫 솔로 정규앨범 ‘1991’로 이룰 새로운 도약이 주목된다. 웰메이드 명반으로 올가을 음악 팬들에게 ‘희망고문’에 이어 또 다른 ‘고막 힐링’을 안겨줄 이창섭의 솔로 정규 1집 ‘1991’은 오는 10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제공 = 판타지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9.30 11:44
이창섭, ‘고막 클리너’ 모드 가동...정규 1집 ‘1991’ 1년.. [사진 제공 = 판타지오] 그룹 비투비 멤버 겸 뮤지컬 배우 이창섭이 1년 12달 내내 듣고 싶은 명반을 예고했다. 이창섭은 지난 26일 오후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1991’의 총 12곡 전곡 음원 일부를 담은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창섭은 트랙이 바뀔 때마다 등장해 1월부터 12월까지 달력을 직접 넘기는 신선한 연출로 12곡을 직접 소개했다. 이창섭만의 위트 있는 표정과 매력적인 비주얼이 몰입도를 한껏 높였다. 먼저 첫 번째 타이틀곡 ‘33’(삼삼)은 33살 이창섭의 자전적 이야기를 풀어낸 곡으로, 담백하면서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돋보이는 팝 록 장르다. 이창섭이 단독 작사한 “그렇다 해도. 후회한 대도. 나아갈 뿐야 멈출 수 없어. Oh 너 있는 곳으로. 그렇다 해도. 우리 언젠가. 환히 웃으며. 만나는 그날. Oh 이 노랠 불러줘”라는 가사에는 단단한 마음가짐이 담겨 감성을 자극한다. 또 다른 타이틀곡 ‘OLD TOWN’(올드 타운)은 이창섭의 애틋하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추억 회상을 전하는 시티 팝 노래로, ‘33’과는 다른 레트로한 사운드와 무드가 귓가를 단번에 사로잡는다. 더블 타이틀곡을 비롯해 재지한 ‘Macchiato’(마키아토), 신나는 ‘Saturday night’(새러데이 나잇), 뮤지컬과 록 사운드가 크로스오버된 ‘기사도’, 흥겨운 ‘뻠뻠(BUMPBUMP)’ 등 신곡 6곡의 음원 일부가 이날 처음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기사도’는 뮤지컬 배우로도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이창섭의 경험치가 색다른 음악적 시도를 이끌어낸 곡이라 완곡에 대한 기대감이 모아진다. 이 외에도 선 발매한 ‘희망고문’, ‘NEW WAVE’(뉴 웨이브), ‘Golden Hour’(골든 아워), ‘STAY(幻)’(스테이), ‘#RUN’(#런), ‘그래, 늘 그랬듯 언제나’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트랙으로 꽉 채운 정규 1집을 통해 이창섭은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과 깊어진 음악성을 증명할 예정이다. 이창섭의 솔로 정규 1집 ‘1991’은 오는 10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9.27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