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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인 (가수)

평균 평점
5.00
출생
1995. 4. 17. 전라북도 전주, 양자리, 돼지띠
신체
162cm, 43kg
그룹
마마무
소속
더라이브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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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휘인, 'WHEE' 첫 콘셉트 포토 공개...치명vs몽환.. [사진 제공 = 더 라이브]   가수 휘인(Whee In)이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했다.  소속사 더 라이브는 3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휘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휘(WHEE)'의 첫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콘셉트 포토 속 휘인은 화려한 메이크업과 액세서리를 완벽 소화하며 독보적인 비주얼과 아우라를 발산해 글로벌 팬심을 설레게 했다.  특히 휘인은 같은 의상으로도 서로 다른 분위기를 발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핑크빛 조명 아래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신비로운 느낌의 푸른빛 조명 아래에서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새 앨범 '휘'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켰다.  첫 콘셉트 포트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 휘인은 약 9개월 만의 새 미니 앨범 '휘'로 돌아온다. 이번 앨범에는 휘인만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보컬을 담은 다채로운 곡들이 실려 휘인의 독보적인 음악적 매력과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할 전망이다.  휘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휘'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03 11:09

휘인X'옷소매 붉은 끝동' 감성 컬래버! 오늘(19..   [사진 = TOON STUDIO 제공]   가수 휘인이 '옷소매 붉은 끝동'의 첫 번째 OST를 가창했다.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휘인이 가창에 참여한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의 첫 번째 OST '바라고 바라' 음원이 발매된다. '바라고 바라'는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고자 한 '옷소매 붉은 끝동' 속 여자 주인공 덕임(이세영 분)을 담아낸 곡이다. 풍부한 일렉 기타 사운드와 스트링 연주 위에 "그럼에도 있지, 자꾸 난 묻고 싶어져. 애써 삼키고 찾아온 나의 밤들" 등의 가사로 마음껏 열망하기도, 사랑하기도 어려운 정조 이산(이준호 분)에 향한 애틋한 마음을 묘사했다. 마마무 멤버이자 감성 보컬리스트로서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을 지닌 휘인은 뛰어난 가창력으로 '바라고 바라'의 감정선을 노래하며, 작품의 몰입도를 높이는 OST를 완성했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기록을 그린 작품으로 이다. 지난 12일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으며 11월 2주차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에 올랐다. 휘인이 가창에 참여한 '바라고 바라'는 지난 2회 방송에 삽입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날 오후 6시 음원으로 발매되는 '바라고 바라' 또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옷소매 붉은 끝동'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1.19 10:41

휘인, 19일 '옷소매 붉은 끝동' 첫 OST '바.. [사진 = 더라이브레이블 제공]   가수 휘인이 '옷소매 붉은 끝동' OST의 첫 주자로 나선다.   TOON STUDIO는 15일 "휘인이 가창에 참여한 MBC 새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첫 번째 OST '바라고 바라'가 오는 19일 발매된다"라고 밝혔다.   ‘바라고 바라’는 풍부한 일렉 기타 사운드와 스트링 연주의 조화가 인상적인 곡이다.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고자 한 덕임(이세영 분)을 담아냈다.   휘인은 '바라고 바라'를 통해 애절한 보이스와 섬세한 감정 표현을 선보인다. 휘인의 뛰어난 가창력은 듣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옷소매 붉은 끝동'(극본 정해리, 연출 정지인)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기록을 담은 작품이다. 강미강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조선 왕조 세기의 로맨스로 손 꼽히는 정조 이산(이준호 분)과 의빈 성씨(이세영 분)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 가운데 휘인을 비롯해 벤, 황민현, 정세운이 '옷소매 붉은 끝동' OST 가창자의 1차 라인업으로 베일을 벗으면서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14년 마마무로 데뷔한 휘인은 그룹 활동은 물론 다양한 솔로곡으로 호성적을 거두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동안 ‘EASY (Feat. 식케이)', 정키 '부담이 돼', '헤어지자 (Prod. 정키)' 등을 통해 감성 보컬리스트의 내공을 쌓아온 휘인은 지난 4월 솔로 첫 번째 미니앨범 'Redd (레드)'까지 발표하며 독보적인 음악성을 입증했다.   여기에 휘인은 tvN '청춘기록', '슬기로운 의사생활', 웹드라마 ‘Yellow’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그만큼 이번 '옷소매 붉은 끝동' 첫 번째 OST '바라고 바라'에서도 휘인이 어떤 보이스를 들려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사극 명가 MBC가 2년 만에 내놓은 야심작으로 벌써 많은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휘인이 부른 '옷소매 붉은 끝동' 첫 번째 OST '바라고 바라'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1.15 10:26

휘인, 9월 두 번째 솔로 앨범 발매…정키와 재회 걸그룹 마마무 휘인이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소속사 RBW 측은 "마마무 휘인이 9월 4일 두 번째 솔로 앨범 'Soar'를 발표한다. 휘인만의 색깔이 가득 담긴 완성도 높은 신보로, 정키가 프로듀싱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휘인은 2018년 4월 공개된 첫 번째 솔로 앨범 'magnolia' 이후 1년 5개월 만에 솔로로 돌아오게 됐다. 또 휘인이 정키와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두 사람은 2017년 3월 '부담이 돼'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부담이 돼' 공개 이후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평과 함께 두 사람의 컬래버 재요청이 꾸준히 이어져왔던 만큼, 휘인과 정키는 이번 'Soar'를 통해 한층 깊어진 감성을 들려줄 전망이다. 이와 함께 휘인은 29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웹자켓 이미지와 타이틀곡 '헤어지자' 작업기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사진 속 휘인은 그윽하고 몽환적인 눈빛만으로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살짝 헝클어진 머리칼에 브라운 재킷을 입은 휘인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부른다. 특히, 타이틀곡 '헤어지자' 작업기 티저 영상 말미에는 휘인이 부르는 '헤어지자'라는 노랫말과 아련한 멜로디가 흘러나오며 가을 감성 저격을 예고했다. 휘인은 그간 마마무 앨범을 비롯해 다양한 OST, 컬래버 음원을 통해 매력적인 음색은 물론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또, 휘인은 댄스부터 발라드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소화력을 보여주며 '감성 끝판왕'으로 꼽히는 만큼 이번 'Soar'를 통해 명품 보컬리스트로서의 진가를 발휘할 예정이다. 한편, 휘인의 솔로 앨범 'Soar'는 9월 4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8.29 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