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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 출연 NCT 127(엔시티 127,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미국 CBS의 인기 심야 토크쇼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에 출연한다. 미국 CBS는 지난 6일(현지시간) “NCT 127이 5월 14일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에 출연한다”고 공식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은 영화배우 겸 코미디언 제임스 코든이 진행하는 미국 CBS의 인기 심야 토크쇼로, 매주 월~금요일 밤 12시 35분(미국 동부 시간) 방송되며, 세계적인 스타들이 출연해 무대와 토크를 선보이는 유명 프로그램 중 하나인 만큼, 현지에서 주목 받고 있는 NCT 127의 글로벌한 위상을 실감케 한다. 특히, NCT 127은 이번 방송에서 5월 24일 발매되는 네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 ‘Superhuman’(슈퍼휴먼)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어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또 한번 미국 전역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NCT 127은 첫 북미 투어를 성황리에 펼치고 있음은 물론, ABC의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와 ‘스트라한 앤드 사라(Strahan & Sara)’, FOX5 ‘굿데이 뉴욕(Good Day New York)’ 등 미국 주요 방송에도 잇달아 출연하며 맹활약 하고 있어, NCT 127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NCT 127은 뉴저지, 애틀랜타, 마이애미, 댈러스, 피닉스, 휴스턴, 시카고, 산호세, 로스앤젤레스, 밴쿠버, 토론토 등 미국 및 캐나다 11개 도시에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는 북미 투어로 현지 팬들과 만나고 있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08 11:11

NCT 127, 5월 월드와이드 컴백 그룹 NCT 127(엔시티 127)이 오는 5월 새 앨범으로 월드와이드 컴백한다. NCT 127의 네 번째 미니앨범 ‘NCT #127 WE ARE SUPERHUMAN’(엔시티 #127 위 아 슈퍼휴먼)은 5월 24일 오후 6시 멜론, 플로,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타이틀 곡 ‘Superhuman’을 비롯해 ‘Highway to Heaven’, ‘아 깜짝이야 (FOOL)’, ‘시차 (Jet Lag)’, ‘종이비행기 (Paper Plane)’, ‘OUTRO : WE ARE 127’ 등 총 6곡이 수록된다. NCT 127은 작년 10월 첫 정규 앨범 및 리패키지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86위는 물론,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와 ‘이머징 아티스트’ 1위,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22개 지역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한 성과를 거뒀다. 또 지난 1월부터 월드 투어 ‘NEO CITY - The Origin’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는 만큼, 새 앨범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NCT 127은 ‪4월 18일 오전 7시(미국 동부 시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미국 최대 방송사 ABC의 간판 뉴스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에 출연해 신곡 ‘Superhuman’의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같은 날 오후 1시(미국 동부 시간) 방송되는 유명 토크쇼 ‘스트라한 & 사라(Strahan and Sara)’에도 한국 남자 가수 최초로 출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미국 전역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NCT 127은 4월 24일 뉴저지 프루덴셜 센터(PRUDENTIAL CENTER) 공연을 시작으로 애틀랜타, 마이애미, 댈러스, 피닉스, 휴스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밴쿠버, 토론토 등 미국과 캐나다 11개 도시에서 총 12회에 걸쳐 첫 북미 투어를 펼쳐, 세련된 음악과 독보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웰메이드 공연으로 현지 팬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한편, NCT 127의 네 번째 미니앨범 ‘NCT #127 WE ARE SUPERHUMAN’은 5월 27일 국내 음반 발매되며, 4월 22일부터 국내 각종 음반 사이트와 아마존을 비롯한 미국 음반 사이트에서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18 11:44

NCT 127, 日 첫 정규 앨범 ‘어웨이큰’ 발매 그룹 NCT 127(엔시티 127)의 일본 첫 정규 앨범 ‘Awaken’(어웨이큰)이 17일 발매된다. 이번 앨범에는 파워풀한 매력의 타이틀 곡 ‘Wakey-Wakey’(웨이키-웨이키)를 비롯해 ‘Lips’(립스), ‘Blow My Mind’(블로우 마이 마인드), ‘Long Slow Distance’(롱 슬로우 디스턴스), ‘Kitchen Beat’(키친 비트), ‘End to Start’(엔드 투 스타트) 등 신곡 6곡과 한국 발표곡 ‘TOUCH’(터치), ‘무한적아 (Limitless)’의 일본어 버전 등 총 12곡이 수록돼 있어, NCT 127의 감각적인 음악 색깔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타이틀 곡 ‘Wakey-Wakey’는 미국 스타일의 힙합 사운드와 EDM 요소가 어우러진 곡으로,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며, 첫 일본 투어 ‘NEO CITY : JAPAN - The Origin’(네오 시티 : 재팬 - 디 오리진)의 피날레를 장식한 사이타마 공연에서 무대를 최초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어,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또한 이번 앨범은 오늘 낮 12시 멜론, 플로, 지니 등 국내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도 전곡 음원 공개되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NCT 127은 4월 18일(현지시간) 미국 ABC의 대표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와 ‘스트라한 & 사라(Strahan and Sara)’에 출연하며, 4월 24일 뉴저지 프루덴셜 센터(PRUDENTIAL CENTER) 공연을 시작으로 미국과 캐나다 11개 도시에서 12회에 걸쳐 첫 북미 투어를 펼칠 예정이어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17 16:29

NCT 127, 美 시청률 1위 모닝쇼 ABC ‘굿모닝 아메리카’ .. 그룹 NCT 127(엔시티 127)이 북미 투어에 앞서 미국 지상파 ABC의 대표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와 ‘스트라한 & 사라(Strahan and Sara)’에 출연한다. 미국 ABC 채널의 간판 뉴스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는 지난 4월 11일(현지시간) SNS 계정을 통해 NCT 127의 출연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NCT 127은 4월 18일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미국 전역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굿모닝 아메리카’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미국 동부 시간) 생방송되는 미국 ABC 채널의 대표 아침 방송으로, 세계적인 스타들이 출연함은 물론 미국 아침 뉴스 프로그램 시청률 1위 기록, 미국의 우수한 TV 방송 작품에 수여하는 ‘에미상(Emmy Award)’ 수상 등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 만큼, 현지에서 주목 받고 있는 NCT 127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한다.   또한 NCT 127은 같은 날 방송되는 ABC 채널의 유명 토크 프로그램 ‘스트라한 & 사라’에도 한국 남자 가수 최초로 출연, 토크와 무대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어서, 북미 투어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한편, NCT 127은 오는 4월 24일 뉴저지 프루덴셜 센터(PRUDENTIAL CENTER) 공연을 시작으로 애틀랜타, 마이애미, 댈러스, 피닉스, 휴스턴, 시카고, 산호세, 로스앤젤레스, 밴쿠버, 토론토 등 미국과 캐나다 11개 도시에서 12회에 걸쳐 북미 투어를 펼치게 되며, LA 콘서트는 시야 제한석을 추가 오픈 하는 등 투어 시작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NCT 127이 보여줄 글로벌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12 15:34

NCT 127 월드 투어, 멕시코·러시아 콘서트 개최 확정 그룹 NCT 127(엔시티 127)이 멕시코와 러시아 단독 콘서트를 확정, 북미는 물론 남미, 유럽까지 월드와이드 행보를 이어간다. NCT 127 월드 투어 ‘NEO CITY – The Origin’(‘네오 시티 - 디 오리진’)은 5월 21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Teatro Metropolitan(테아트로 메트로폴리탄), 6월 26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Ice Palace(아이스 팰리스), 6월 29일 모스크바 Megasport Sport Palace(메가스포츠 스포츠 팰리스)에서 개최될 예정이어서,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NCT 127 콘서트는 K-POP 콘서트로는 이례적으로 러시아 2개 도시에서 펼쳐짐은 물론, 약 1만명 수용이 가능한 대형 아레나 공연장에서 개최되는 공연으로 현지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감각적인 음악과 독보적인 퍼포먼스, 네오한 매력, 세련된 무대 연출이 어우러진 웰메이드 공연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더불어 NCT 127은 오는 4월 24일 뉴저지 PRUDENTIAL CENTER(프루덴셜 센터) 공연을 시작으로 애틀랜타, 마이애미, 댈러스, 피닉스, 휴스턴, 시카고, 산호세, 로스앤젤레스, 밴쿠버, 토론토 등 미국과 캐나다 11개 도시에서 12회에 걸쳐 북미 투어를 진행, ‘글로벌 대세’다운 특급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10 10:29

NCT 127, 캐피톨 뮤직 그룹과 손잡고 글로벌 진출에 박차 (왼쪽부터)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그룹 총괄사장, 스티브 바넷 캐피톨 뮤직 그룹 회장 겸 대표, 재클린 새턴 캐롤라인 사장, 한세민 SM엔터테인먼트 대표 그룹 NCT 127(엔시티 127)이 세계적인 음악 레이블 캐피톨 뮤직 그룹(Capitol Music Group, 이하 CMG)과 손잡고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4일(미국 현지시간) 비틀즈(Beatles), 케이티 페리(Katy Perry), 샘 스미스(Sam Smith), 트로이 시반(Troye Sivan) 등 아티스트를 보유한 세계적인 레이블 CMG(유니버설 뮤직 그룹 소속)과 NCT 127의 음악 콘텐츠에 대한 유통 및 마케팅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으며, 글로벌 유통은 CMG 산하 최대 유통사인 캐롤라인(Caroline)이 담당한다고 밝혔다. NCT 127은 오는 4월 24일 뉴저지 프루덴셜 센터(Prudential Center)를 시작으로 애틀랜타, 마이애미, 댈러스, 피닉스, 휴스턴, 시카고, 산호세, 로스앤젤레스, 토론토, 밴쿠버 등 미국과 캐나다 11개 도시에서 12회에 걸쳐 첫 북미 투어를 개최하며, 이에 따라 뉴욕과 LA에서 진행되는 TV 프로그램 출연을 비롯한 다양한 현지 프로모션이 CMG 및 캐롤라인을 통해 전개될 예정이어서, 미국 음악 시장에서 거둘 성과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 CMG 회장이자 대표인 스티브 바넷(Steve Barnett)은 이번 계약에 대해 “NCT 127의 글로벌 센세이션을 더욱 촉진시키기 위해 SM과 파트너가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NCT 127의 글로벌 성공 잠재력은 무한하며, 앞으로 SM과 꾸준히 비즈니스를 추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캐롤라인의 재클린 새턴(Jacqueline Saturn) 사장과 매트 사윈(Matt Sawin) 부사장은 "전 세계 대중 음악에서 가장 흥미로운 현상 중 하나인 K-POP의 폭발적인 인기와 함께, NCT 127에 대한 관심을 오랫동안 유지해 왔다. 멤버들은 매우 재능 있고 열정적이며, SM은 훌륭한 아티스트와 콘텐츠, 다양한 경험, 독보적인 노하우를 지니고 있다. 캐롤라인은 이 파트너십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M엔터테인먼트 그룹 김영민 총괄사장은 "CMG와 캐롤라인은 데뷔 초부터 NCT 127의 글로벌 잠재력과 영향력을 주목해 왔다. 이번 제휴를 통해 SM과 캐피톨 뮤직 그룹이 다양하고 강력한 마케팅과 제휴를 진행하게 되어 NCT 127이 북미 시장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더 활발히 활동하고, 더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 NCT 127의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05 10:13

NCT 127 日투어 성공적 마무리 NCT 127(엔시티 127)이 일본 첫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NCT 127은 지난 2월 2일 오사카를 시작으로 히로시마, 이시카와, 홋카이도, 후쿠오카, 나고야, 사이타마 등 7개 도시에서 14회에 걸쳐 일본 첫 홀&아레나 투어 ‘NCT 127 1st Tour ‘NEO CITY : JAPAN - The Origin’’(엔시티 127 첫 투어 ‘네오 시티 : 재팬 - 디 오리진)을 개최, 세련된 음악과 강렬한 퍼포먼스, 화려한 연출, 네오한 매력이 어우러진 특급 무대로 7만 4천 관객을 매료시켰다. 이번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 사이타마 공연은 지난 29~31일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렸으며, NCT 127은 ‘Chain’(체인), ‘Dreaming’(드리밍) 등 작년 발표한 일본 데뷔 앨범 수록곡부터 ‘무한적아’와 ‘Touch’(터치) 일본어 버전, ‘소방차’, ‘Cherry Bomb’(체리 밤), ‘Regular’(레귤러), ‘Simon Says’(사이먼 세이즈) 등 한국 발표곡까지 약 2시간 30분 동안 총 28곡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해 뜨거운 함성으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더불어 4월 17일 발매되는 일본 첫 정규 앨범 ‘Awaken’(어웨이큰)의 타이틀 곡 ‘Wakey-Wakey’(웨이키-웨이키) 무대도 최초 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멤버들은 이동차를 타고 공연장 곳곳을 누비고, 관객들과 함께 응원봉을 흔들며 공연을 즐기는 등 팬들과 가깝게 소통해 공연 열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31일 열린 파이널 공연은 일본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Abema TV(아베마 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어 NCT 127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한편, 일본 첫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NCT 127은 오는 4~5월 뉴저지, 애틀랜타, 마이애미, 댈러스, 피닉스, 휴스턴, 시카고, 산호세, 로스앤젤레스, 토론토, 밴쿠버 등 미국과 캐나다 11개 도시에서 12회에 걸쳐 진행되는 첫 북미 투어를 통해 월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01 11:17

NCT 127, 日 정규앨범 ‘어웨이큰’ 발매 그룹 NCT 127(엔시티 127)이 4월 17일 일본에서 첫 정규 앨범 ‘Awaken’(어웨이큰)을 발매한다. NCT 127의 일본 첫 정규 앨범 ‘Awaken’은 타이틀 곡 ‘Wakey-Wakey’(웨이키-웨이키)를 비롯한 다채로운 장르의 12곡이 수록되어 있어, NCT 127만의 감각적인 음악 색깔과 네오한 매력으로 현지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더불어 지난 18일 일본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선공개된 타이틀 곡 ‘Wakey-Wakey’ 뮤직비디오는 NCT 127의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만날 수 있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또한 NCT 127은 지난 2월부터 오사카, 히로시마, 이시카와, 홋카이도, 후쿠오카, 나고야, 사이타마 등 7개 도시에서 1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일본 첫 투어 ‘NCT 127 1st Tour ‘NEO CITY : JAPAN - The Origin’’을 성황리에 펼치고 있으며, 작년 5월 발표한 일본 데뷔 앨범 ‘Chain’으로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위,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 2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이번 앨범 역시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한편, ‘NCT 127 WORLD TOUR ‘NEO CITY – The Origin’’으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나는 NCT 127은 오는 4~5월 뉴저지, 애틀랜타, 마이애미, 댈러스, 피닉스, 휴스턴, 시카고, 산호세, 로스앤젤레스, 토론토, 밴쿠버 등 미국과 캐나다 11개 도시에서 12회 공연으로 펼쳐지는 북미 투어에 나선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21 10:53

NCT 127, 북미 11개 도시 12회 공연 확정 첫 월드 투어를 펼치고 있는 NCT 127(엔시티 127)이 아시아를 넘어 미주, 유럽까지 ‘글로벌 센세이션’을 일으킨다. NCT 127은 4월 24일 뉴저지의 프루덴셜 센터(PRUDENTIAL CENTER)를 시작으로 애틀랜타, 마이애미, 댈러스, 피닉스, 휴스턴, 시카고, 산호세, 로스앤젤레스, 밴쿠버, 토론토 등 미국과 캐나다 11개 도시에서 12회에 걸쳐 북미 투어를 확정했다. 북미 11개 도시 공연은 한국 남자 아이돌 그룹 사상 최다 개최 기록으로, 이번 투어를 통해 NCT 127만의 감각적인 음악과 파워풀한 퍼포먼스, 세련되고 네오한 무대 연출 등 콘서트의 신기원을 여는 판타스틱한 스테이지를 만날 수 있다. 또한 NCT 127은 이번 북미 투어와 함께 현지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어서, 미국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게다가 ‘NCT 127 WORLD TOUR ‘NEO CITY – The Origin’’(엔시티 127 월드 투어 ‘네오 시티 - 디 오리진’)은 지난 1월 서울에서 화려한 포문을 연 데 이어 오사카, 히로시마, 이시카와, 홋카이도, 후쿠오카, 나고야, 사이타마 등 7개 도시에서 일본 투어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며, 아시아는 물론 미주, 유럽까지 전 세계로 확장, 대규모 투어로 펼쳐질 예정이어서, NCT 127이 거둘 글로벌 성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더불어 NCT 127은 작년 미국 데뷔 앨범 ‘NCT #127 Regular-Irregular’(엔시티 #127 레귤러-이레귤러)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86위와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전 세계 22개 지역 1위를 차지함은 물론, 미국 최대 방송사 ABC의 대표 프로그램 ‘지미 키멜 라이브’ 출연 및 대형 음악 시상식 ‘2018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 레드카펫 참석,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NCT #127 Regulate'(엔시티 #127 레귤레이트)로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역대 K-POP 보이 그룹 최단 기간 1위, 빌보드 ‘이머징 아티스트’ 1위 등 월드와이드 활약을 입증한 바 있어, 이번 월드 투어 역시 글로벌 팬들의 열띤 반응이 예상된다. 한편, NCT 127은 3월 31일까지 일본 7개 도시에서 총 14회에 걸쳐 투어를 펼친 후, 4월부터 시작되는 북미 투어 준비에 본격 돌입한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7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