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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김희재 (가수)5

평균 평점
5.00
출생
1995. 6. 9., 쌍둥이자리, 돼지띠
신체
175cm, 63kg
소속
티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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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부산 단독 콘서트 ‘HEERE WE GO' 성료. “부.. <자료제공-쇼7>   가수 김희재의 부산 단독 콘서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김희재는 지난 22일 오후 1시와 6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HEERE WE GO’를 총 2회 개최하며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부산 콘서트는 지난 1월 고양에서 포문을 연 김희재의 전국 투어 단독 콘서트의 세 번째 공연이다. 이날 김희재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선곡과 관객석을 압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160분 동안 부산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했다. 공연은 콘서트 메이킹 과정을 담은 VCR과 함께 마이너스 카운트 시계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면서 막이 올랐다. 안무팀의 경쾌한 군무가 시작되고, ‘따라따라와’를 부르며 김희재가 등장했다. 부산 팬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눈 그는 ‘담담하게’, ‘사랑아 제발’을 연달아 불렀다. 그동안의 근황과 함께 세 번째 공연을 부산에서 열게 된 소감을 전한 김희재는 부쩍 따뜻해진 계절에 잘 어울리는 ‘꽃마리’와 ‘꽃피는 사랑 노래’를 부르며 따뜻한 봄바람 같은 무대를 선물했다. 또한, 뮤지컬 ‘피막골 연가’의 넘버 ‘푸른 학은 구름 속에 우는데’를 부르며 팔색조 같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서 풋풋한 연하남의 매력을 담은 누나 메들리(‘내 여자라니까’, ‘오빠’, ‘사랑해 누나’, ‘옆집 오빠(옆집 누나 Ver)’)의 신나는 리듬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으며, 지난해 발매된 정규 2집의 수록곡 ‘정든 사람아’와 ‘당신은 왜’를 구수한 음색으로 선보였다. 재치 있는 사전 VCR이 돋보였던 ‘부자’와 ‘애비’ 무대 이후에는 팬들과 김희재의 추억을 회상시키는 ‘기억의 방’ VCR이 상영되며 관객들의 감수성을 자극했다. 부산 공연에서만 볼 수 있는 ‘부산 메들리(‘갈매기 사랑’, ‘잘 있거라 부산항’, ‘돌아와요 부산항에’)’ 무대에서는 팬들의 뜨거운 환호성과 떼창이 이어지며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이외에도 남자다운 김희재의 모습을 재확인할 수 있었던 ‘남자답게’와 ‘나는 남자다’, 김희재의 아름다운 보이스가 돋보이는 ‘내 마음 갈 곳을 잃어’와 ‘제발(이소라 Ver)’, 밴드 연주와 팬들의 떼창으로 완성도를 높인 ‘우야노’까지 다채로운 선곡의 향연이 펼쳐졌다. 특별한 관객 코너 ‘소원을 말해 봐! 오늘 드디어 내 소원 이뤄지니? 여러분의 지니 희재가 소원을 이뤄 드려요!’도 진행됐다. 김희재가 공연 전 미리 받은 팬들의 소원을 우체통에서 꺼내 읽으며 소원을 들어주는 코너로, 다양한 스토리가 담긴 소원들로 훈훈한 시간을 연출했다. 동서양의 악기가 조화를 이룬 밴드의 연주에 맞춰 신명 나는 곡 ‘풍악’을 선보인 김희재는 ‘짠짠짠’을 부르며 관객들과 호흡을 맞췄다. 김희재는 공연에 와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공연을 완성한 밴드와 스태프들을 소개하며 공연이 막바지로 향하고 있음을 알렸다. 마지막 곡으로 ‘청춘을 돌려다오’, ‘난 정말 몰랐었네’,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 봐’,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로 이루어진 전통가요 메들리를 선보인 김희재는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무대 뒤로 퇴장했다. 암전 이후에도 계속해서 쏟아지는 관객들의 앵콜 요청에 힘입어 다시 무대 위로 오른 그는 앵콜곡 ‘별, 그대’와 ‘밤사 메들리(‘천생연분’, ‘환희’, ‘모나리자’, ‘아파트’)’를 끝으로 부산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김희재는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화려한 퍼포먼스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여러 음반 활동은 물론 탄탄한 실력으로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했으며, 방송, 콘서트, OST 등 여러 방면에서 종횡무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김희재는 지난해 12월 제주항공 참사로 취소되었던 서울 공연을 재개하며 오는 4월 19,20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서울 관객들과 만난다. 서울 콘서트의 티켓은 오는 27일(목) 오후 8시부터 예스24 티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3.24 13:20

김희재, 콘서트 순항→‘더트롯쇼’서 분위기 메이커 활약….. [사진 출처 : 티엔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채널]   가수 김희재가 콘서트와 방송으로 순항을 이어가며 더블 히트를 기록 중이다. 김희재는 지난달 대구에서 단독 콘서트 ‘HEERE WE GO’(히어 위 고)를 성료하며 팬들과 돈독한 유대감을 쌓았다. 지난 1월 고양 콘서트를 시작으로 포문을 연 김희재는 오는 22일에는 부산 콘서트를 개최하고, 공연의 절정을 향해 달려간다. 콘서트로 팬들의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는 김희재의 방송 활약 역시 탄탄하다. 김희재는 매주 월요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BS Life, SBS M ‘더트롯쇼’에서 MC로 활약하며, 3년째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최근 김희재 공식 유튜브에 공개된 브이로그에는 ‘더트롯쇼’ 현장이 살짝 공개돼 김희재의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팬들 사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희재의 브이로그에 깜짝 출연한 ‘더트롯쇼’ 스태프는 ‘김희재는 어떤 MC인가요?’ 등의 질문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줘서 좋고, 진행을 잘해서 다 좋다”라고 언급하는 등 김희재와의 케미로 현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엿보게 했다. 팬들뿐만 아니라 제작진의 애정까지 차지한 김희재는 앞으로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능력자 면모를 쭉 보여줄 예정이다. 방송에서나 무대에서나 열일 중인 김희재의 활약에 팬심도 한층 더 깊어지고 있다. 한편, 김희재는 22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부산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SBS Life, SBS M ‘더트롯쇼’를 통해서도 대중과 소통을 이어간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3.05 13:16

김희재, 대구 단독 콘서트 ‘HEERE WE GO' 성료. “다.. <자료제공-쇼7>   가수 김희재의 대구 단독 콘서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김희재가 지난 22일 오후 1시와 6시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단독 콘서트 ‘HEERE WE GO’를 총 2회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대구 콘서트는 지난 1월 고양에서 포문을 연 김희재의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의 두 번째 공연이다. 김희재는 풍성한 무대구성과 다채로운 선곡으로 160분간의 러닝타임을 가득 채웠다.  이날 공연은 콘서트 메이킹 과정을 담은 VCR과 함께 마이너스 카운트 시계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며 막이 올랐다. 안무팀의 경쾌한 군무가 시작되고 ‘따라따라와’를 부르며 김희재가 등장, 관객들과의 반가운 눈인사를 나눴다. 이어서 ‘담담하게’, ‘사랑아 제발’을 연달아 부른 김희재는 대구에서 두 번째 공연을 개최하는 소감을 전하며 본격적인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포근하고 고즈넉한 감성의 곡들로 구성된 HEE’-STORY(‘나의 옛날 이야기’, ‘옛사랑’, ‘서른 즈음에’)를 부른 그는 자신이 열연했던 뮤지컬들의 대표곡들로 구성된 뮤지컬 메들리(‘나의 피아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나는 나는 음악’)를 연달아 부르며 팔색조 같은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이어서 풋풋한 연하남의 매력을 담은 누나 메들리(‘내여자라니까’, ‘오빠’, ‘사랑해 누나’, ‘옆집오빠(옆집누나Ver)’))’까지 선보이며 경쾌하고 신명나는 무대로 호응을 이끌었다. 지난해 발매된 정규 2집의 수록곡 ‘정든 사람아’와 ‘당신은 왜’를 부른 김희재는 구수한 대금 선율을 곁들인 서정적인 감성의 ‘미운 사랑’과 ‘바랑’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에는 팬들과 김희재의 추억을 회상시키는 ‘기억의 방’ VCR이 상영되며 관객들의 감수성을 자극했다. 재치있는 사전 VCR이 돋보였던 ‘부자’와 남자다운 김희재의 모습을 재확인할 수 있었던 ‘남자답게’와 ‘나는 남자다’, 겨울의 쓸쓸한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녹턴’과 ‘겨울 장미', 밴드 연주와 팬들의 떼창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민 ’우야노‘까지. 다채로운 선곡의 향연으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특별한 관객 코너 ‘소원을 말해봐! 오늘 드디어 내 소원 이뤄지니? 여러분의 지니 희재가 소원을 이뤄드려요!’도 진행됐다. 김희재가 공연 전 미리 받은 팬들의 소원을 우체통에서 꺼내 읽으며 소원을 들어주는 코너로, 다양한 스토리가 담긴 소원들로 훈훈한 시간을 연출했다. 동,서양의 악기가 함께 조화를 이룬 밴드의 연주에 맞춰 신명나는 곡 ‘풍악’을 선보인 김희재는 ’짠짠짠‘을 부르며 관객들과 호흡을 맞췄다. 김희재는 공연에 와준 관객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공연을 완성한 밴드, 스태프들을 소개하며 공연이 막바지로 향해감을 알렸다.  마지막 곡으로 ’청춘을 돌려다오‘, ’난 정말 몰랐었네‘,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로 이루어진 전통가요 메들리를 선보인 김희재는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무대 뒤로 퇴장했다.  관객들의 앵콜 요청에 힘입어 다시 무대 위로 오른 그는 앵콜곡 ’별, 그대‘와 ’밤사 메들리(‘천생연분’, ‘환희’, ‘모나리자’, ‘아파트’)‘를 끝으로 대구 콘서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김희재는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화려한 퍼포먼스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여러 음반 활동은 물론 탄탄한 실력으로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했으며, 방송, 콘서트, OST 등 여러 방면에서 종횡무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김희재는 오는 3월 22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공연을 개최하고 투어를 이어간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2.2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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