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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김희재 (가수)4

평균 평점
5.00
출생
1995. 6. 9., 쌍둥이자리, 돼지띠
신체
175cm, 63kg
소속
티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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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김희재, ‘더트롯쇼’로 본 명예의 전당史…‘풍악’→‘우야노’.. [사진 출처 : SBS M, SBS FiL ‘더트롯쇼’ 캡처]   가수 김희재가 컴백 후 1위를 쭉 달성하며 성공적인 본업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김희재는 최근 방영 중인 SBS M, SBS FiL ‘더트롯쇼’를 통해 신곡 ‘우야노’로 3주 연속 1위를 달성,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작년 ‘풍악’과 ‘미안하오’로 연속 1위를 달성했던 김희재는 이번에도 굳건한 파워를 보여주며 세 번째로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됐다. 이처럼 김희재가 꾸준히 1위 후보에 들면서 레전드로 꼽힌 무대들까지 팬들의 이목이 쏠렸다. 첫 음방 1위 트로피를 안겨줬던 김희재의 ‘풍악’은 2022년 발매된 첫 정규 앨범 ‘희재(熙栽)’의 타이틀곡으로, 긴 시간 사랑받으며 2023년 ‘더트롯쇼’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당시 처음으로 음방 1위를 달성했던 김희재는 앙코르 곡 무대까지 준비해 팬들을 향한 감사를 전했다. 이어 ‘희재(熙栽)’의 수록곡 ‘미안하오’까지 명예의 전당에 올렸던 김희재는 올해 정규 2집 타이틀곡 ‘우야노’로 음방 1위 자리를 굳혔다. ‘우야노’를 뒤이어 더블 타이틀곡인 ‘꽃마리’까지 ‘더트롯쇼’ 1위 후보에 들면서, 한 단계 더 도약한 김희재의 성장사가 조명되고 있다. 한편, 김희재는 정규 2집 ‘희로애락(喜怒哀樂)’ 발매 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SBS M, SBS FiL ‘더트롯쇼’와 오는 12일 ‘트롯뮤직어워즈 2024’를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을 이어간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4.11 14:18

김희재, ‘더트롯쇼’ 명예의 전당 주인공…개인 통산 세 번.. 가수 김희재가 또 한 번 ‘더트롯쇼’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지난 1일 오후 7시 SBS M, SBS FiL ‘더트롯쇼’가 방송된 가운데, 김희재가 신곡 ‘우야노’로 개인 통산 세 번째 명예의 전당 영예를 안았다. 김희재는 “‘우야노’를 많이 사랑해 주시고, 오랜만에 나온 앨범인데, 의미 있는 앨범으로 만들어 준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소감을 밝힌 것은 물론, “명예의 전당에 오르니까 울컥한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더욱 발전해 나가겠다”라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희재의 이번 명예의 전당 입성은 앞서 ‘풍악’, ‘미안하오’에 이은 세 번째다. 김희재는 최근 발매한 정규 2집 ‘희로애락(喜怒哀樂)’ 타이틀곡 ‘우야노’로 3주 연속 ‘더트롯쇼’에서 1위를 차지, 명예의 전당 주인공이 됐다. 명예의 전당은 물론, ‘더트롯쇼’ MC로서도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희재는 ‘희로애락(喜怒哀樂)’을 통해 기쁨과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 이에 대중의 폭발적인 반응 속 쉼표 없는 인기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김희재는 최근 라디오부터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과 호흡할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4.02 10:12

김희재, ‘더트롯쇼’ 2주간 1위ing→음악방송 꽉 잡은 ‘우.. [사진 출처 : SBS FiL, SBS M ‘더트롯쇼’,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캡처]   가수 김희재가 신곡 ‘우야노’ 무대를 통해 옴므파탈로 거듭났다. 김희재는 최근 정규 2집 ‘희로애락(喜怒哀樂)’을 발매, SBS FiL, SBS M ‘더트롯쇼’를 시작으로 ‘더쇼’, KBS2 ‘뮤직뱅크’,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서 타이틀곡 ‘우야노’ 무대를 선보여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특히 ‘더트롯쇼’에서는 김희재가 타이틀곡 ‘우야노’로 2주간 1위를 기록하며 무대 역시 화제를 몰고 왔다. ‘더트롯쇼’ 속 김희재는 산뜻한 데님 스타일링으로 ‘우야노’ 무대의 시작을 여는가 하면, 리드미컬한 멜로디에 맞춰 스탭을 밟는 등 유려한 춤선으로 상큼한 매력까지 자랑했다. 여기에 ‘뮤직뱅크’와 ‘음악중심’, ‘인기가요’에서 김희재는 안정적인 라이브를 고수하며 프로페셔널함을 드러냈다. 김희재는 통통 튀는 킬링 파트가 매력적인 ‘우야노’로 화사한 봄의 기운을 전하는가 하면, 듀엣 댄스도 깔끔하게 맞추며 완성도 높은 음악방송 활동을 선보였다. 앞서 김희재는 ‘더트롯연예뉴스’ 스타 Who토크 인터뷰 당시 “팬분들이 제가 음악방송에 나오는 걸 너무 보고싶어하셨다. 팬분들을 위해서 더욱 더 음악방송을 해야겠다 싶었다”라며 음방활동에 주력했던 이유로 팬들을 꼽아 팬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음악방송 활동을 마친 김희재는 앞서 정규 2집 ‘희로애락(喜怒哀樂)’을 발매, 더블 타이틀곡 ‘우야노’와 ‘꽃마리’ 무대를 통해 대중을 만나왔다. 김희재의 정규 2집 ‘희로애락(喜怒哀樂)’은 발매 후 써클차트 2024년 10주차 주간 리테일 앨범차트에서 1위를 기록(3월 3일~3월 9일)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8 17:26

김희재, ‘더트롯쇼’서 컴백 후 첫 1위!…‘우야노’로 팬심 .. [사진 출처 : SBS FiL, SBS M ‘더트롯쇼’ 캡처]   가수 김희재가 컴백 후 첫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김희재는 지난 11일 방송된 SBS FiL, SBS M ‘더트롯쇼’에서 컴백 타이틀곡 ‘우야노’로 3월 둘째 주 1위를 차지,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더트롯쇼’에서 김희재의 ‘우야노’는 음원 점수와 시청자 선호도 점수 1038점, 방송점수와 사전 투표 점수 5000점, 실시간 투표 2000점을 획득, 총 8038점을 얻으며 최종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더트롯쇼’에서 컴백 후 첫 1위를 기록한 김희재는 “제가 지난주에 정규 2집 ‘희로애락’으로 컴백을 했는데, 한 주 만에 1위 트로피의 영광을 안을 수 있어서 진심으로 행복합니다”라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감격의 소감 후 김희재는 컴백 타이틀곡 ‘우야노’ 무대로 ‘더트롯쇼’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김희재는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팬심 저격송 ‘우야노’를 힘 있게 부르며 마지막까지 훈훈함을 더하기까지 했다. 앞서 김희재는 지난 4일 정규 2집 ‘희로애락(喜怒哀樂)’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본업 행보를 이어갔다. 김희재가 컴백 후 ‘더트롯쇼’ 1위에 오르면서, 김희재의 화려한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희재는 ‘더트롯쇼’ MC로도 쭉 활약하며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김희재의 활약을 만나볼 수 있는 ‘더트롯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SBS FiL, SBS M을 통해 방송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12 10:04

김희재, 컴백 D-5…트로트부터 댄스·EDM까지 ‘장르 집합체.. [사진 제공 : 티엔엔터테인먼트]   가수 김희재가 한층 성장한 음악으로 ‘희로애락’을 표현한다. 오는 3월 4일 오후 6시 정규 2집 ‘희로애락(喜怒哀樂)’이 발매되는 가운데, 이는 김희재가 약 1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김희재는 한계 없는 장르 소화력은 물론 총 14개의 트랙을 통해 하나의 ‘희로애락’ 스토리를 완성한다. 앞서 김희재는 콘셉트 포토, 프리뷰 영상,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을 통해 다채로움을 자랑했다. 때로는 순백의 미를, 때로는 치명적인 눈빛을, 때로는 아련한 분위기를, 김희재는 시시각각 변하는 아우라와 함께 옴므파탈 매력을 터뜨렸다. 티징 콘텐츠부터 다양한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준 김희재는 물오른 비주얼만큼이나 업그레이드된 음악 역시 예고, 트로트부터 레게 댄스, EDM, 발라드, 라틴 팝, 유로 하우스 등 ‘장르 집합체’ 앨범으로 대중의 오감을 만족시킨다. 김희재는 트로트를 기반으로 레게 댄스를 가미한 타이틀곡 ‘우야노’를 비롯해 총 14곡을 ‘희로애락’에 수록했다. 그간 다양한 보컬 스타일로 감동, 여운, 흥을 안겼던 김희재는 ‘희로애락’을 통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인다. 특히 ‘희욘세’로 불리는 만큼 김희재가 준비한 ‘보는 음악’에도 기대가 모인다. 또한, 김희재는 수록곡 ‘떠나간다’의 작사에 참여, 음악적 성장을 보여줌과 동시에 온전한 그의 감성을 들려준다. 여기에 정규 2집 앨범명이 ‘희로애락’인 만큼, 김희재는 음악을 통해 기쁨, 슬픔, 애절함, 사랑 등 깊은 감정 표현을 선사하며, 특유의 울림과 함께 곡 하나하나에 담긴 서사와 이야기를 풀어낸다. 기존 매력에 새로운 모습을 녹여낸 김희재는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할 뿐만 아니라, 자신감 있는 바이브로 팬심 사로잡기에 나선다. ‘끼쟁희’의 다채로움을 응축한 정규 2집 ‘희로애락’은 3월 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28 13:08

김희재 정규2집 ‘희로애락’ 타이틀곡은 ‘우야노’…레게 댄.. [사진 제공 : 티엔엔터테인먼트]   가수 김희재의 정규 2집 수록곡들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김희재는 지난 20일 정규 2집 ‘희로애락(喜怒哀樂)’ 트랙리스트를 공개, 타이틀곡 ‘우야노’를 포함한 총 14개 트랙을 예고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희로애락(喜怒哀樂)’에는 타이틀곡 ‘우야노’를 비롯해 ‘꽃마리’, ‘바랑’, ‘당신은 왜!’, ‘정든 사람아’, ‘담담하게’, ‘떠나간다’, ‘사랑아 제발’, ‘남자답게’, ‘가는 사람이 어찌 이리도 아름답소’ 등 총 14개 트랙이 담겼다. 특히 ‘희로애락(喜怒哀樂)’에는 레게 댄스 장르인 타이틀곡 ‘우야노’를 필두로 발라드, EDM(이디엠), 라틴 팝, 루프 팝, 유로 하우스 등 다양한 장르가 총망라,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장르들까지 선보인다는 점에서 그의 화려한 귀환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아울러 김희재는 라틴 팝 장르인 ‘떠나간다’의 작사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 컴백을 더욱 기대케 한 가운데, 김희재가 직접 표현한 14가지의 희로애락에는 어떤 메시지가 담겼을지 대중의 기대와 관심이 폭발적이다. 한편, ‘희로애락(喜怒哀樂)’은 김희재가 약 1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오는 3월 4일 오후 6시 발매될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21 11:19

김희재, 2024년도 ‘더트롯쇼’와 함께…2년 연속 MC 발탁→.. [사진 출처 : SBS FiL, SBS M ‘더 트롯쇼’ 캡처 ]   김희재가 ‘더트롯쇼’를 대표하는 단독 MC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FiL, SBS M ‘더트롯쇼’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단독 MC를 맡게 된 김희재가 인사를 전해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작년 ‘더트롯쇼’ 송년회로 한 해를 마무리했던 김희재는 올해도 MC로 선정, 2년 연속 ‘더트롯쇼’를 지키게 됐다. 김희재는 이날 방송에서 “정말 보고싶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할 봄날이 기대됩니다”라며 활기차게 포문을 열었다. 2024년 새롭게 문을 연 ‘더트롯쇼’에서는 더 업그레이드된 김희재의 진행력이 돋보였다. 김희재는 정확한 발음과 딕션으로 1위 후보를 소개해 눈길을 모으는 동시에, 곡 소개마다 적재적소의 리액션을 더하며 무대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무대가 끝날 때마다 김희재는 물 흐르듯 안정적인 진행으로 프로그램을 능숙하게 이끌었고, 다음 무대를 소개하며 유머까지 곁들이는 센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여기에 손태진과의 초대석 인터뷰에서 김희재는 손태진의 인기를 언급하는가 하면, 질문과 경청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드는 듬직한 활약을 뽐냈다. 작년 김희재는 예능감과 입담, 순발력, 사전 조사 등 준비된 MC의 면모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김희재의 듬직하면서도 통통 튀는 진행력으로 ‘더트롯쇼’의 시청자층이 전 세대로 넓어지면서, 대체불가한 ‘먼데희’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MC와 가수로 바쁘게 활동 중인 김희재는 오는 3월 4일 오후 6시 정규 2집 ‘희로애락’을 발매하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20 10:02

김희재, 1년 9개월간 응축된 에너지 폭발시킨다…정규 2집.. [사진 제공 : 티엔엔터테인먼트]   가수 김희재가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정규 앨범을 예고했다. 김희재는 지난 5일과 1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희로애락(喜怒哀樂)’ 추가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김희재는 컬러풀한 니트와 데님 셋업 스타일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 모습이다. 김희재의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은 그가 그려낼 ‘희로애락’에 대한 기대감을 폭등시키고 있다. 김희재가 앞서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순백의 콘셉트와 아름다운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면, 이번에는 컬러풀하고 감각적인 콘셉트들로 색다른 음악과 매력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은 그 어느 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약 1년 9개월 만에 신보로 돌아오는 김희재가 앞서 ‘희로애락’ 프리뷰 영상을 통해 처연한 메들리로 수록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 가운데, 과연 어떤 곡들과 독보적인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대중에게 김희재표 ‘희로애락’을 선물할지 기대가 뜨겁다. 한편, 앞으로 하이라이트 메들리, 티저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컴백 열기를 지필 김희재는 오는 3월 4일 오후 6시 ‘희로애락’을 발매, 오감을 만족시킬 음악들로 또 한 번 대한민국 가요계를 뒤흔들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14 10:06

김희재, 순백 美로 표현한 정규 2집 ‘희로애락’…겨울 동.. [사진 제공 : 티엔엔터테인먼트]   가수 김희재가 순백의 비주얼로 ‘희로애락’을 표현했다. 김희재는 지난 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희로애락(喜怒哀樂)’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 물오른 비주얼로 컴백 열기에 불을 지폈다. 콘셉트 포토 속 김희재는 청초한 매력을 과시, 겨울 동화 주인공 같은 투명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희재는 클로즈업도 걱정 없는 무결점 미모를 보여주는가 하면, 날렵한 옆라인과 베일 듯한 콧날로 귀공자 포스까지 뽐냈다. 특히 김희재는 그윽한 눈빛과 함께 아이 콘택트를 선사, 설렘을 안겼다. 김희재는 물기를 머금은 듯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몽글몽글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그가 보여줄 ‘희로애락’에 관심을 모았다. ‘희로애락’은 김희재가 지난 2022년 6월 발매한 첫 정규앨범 ‘희재 (熙栽)’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김희재는 앞서 타임 테이블을 통해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예고한 바, 첫 번째 콘셉트 포토로 시각적인 만족감을 높인 가운데 음악으로 표현될 ‘희로애락’ 역시 기대가 모인다. 정통 트로트, 발라드, 록, 댄스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소화력과 다양한 매력의 소유자 김희재는 오는 3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희로애락’을 발매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05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