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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로켓펀치 (Rocket Punch, 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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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펀치 윤경, 무릎 부상으로 음악방송 일정 불참 로켓펀치 윤경,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로켓펀치,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그룹 로켓펀치 윤경이 일부 활동에 불참한다.  로켓펀치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7일 "윤경이 새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무릎의 통증을 느꼈고 '외상성 활막염' 진단을 받았다"라고 윤경의 부상소식을 알렸다. 이어 "활동에 이상 없다는 전문의의 소견을 따라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윤경의 활동을 이어왔으나, 안무를 추는 스케줄을 소화하기에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다만 무릎 이외에 다른 컨디션에는 문제가 없고 팬들에게 심려를 끼치고 싶지 않다는 멤버 본인의 의지가 커, 음악방송 제외한 스케줄은 정상 참여하여 팬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다"라고 윤경의 향후 활동 방침을 밝혔다. 또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이번주 음악방송부터 윤경을 제외한 다섯 멤버가 'BOUNCY'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윤경은 건강을 회복하는 대로 합류하려한다"며 "‘BOUNCY’로 활동을 이어갈 다섯 멤버들에게도 응원과 격려 부탁한다"라고 덧붙였다. ▲이하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울림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먼저 항상 로켓펀치를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로켓펀치 멤버 윤경  활동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멤버 윤경은 새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무릎의 통증을 느껴 '외상성 활막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활동에 이상 없다는 전문의의 소견을 따라 이후에 진행한 일정에서 '윤경'의 활동을 최소화하며 아티스트의 컨디션 조절과 성공적인 컴백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써 왔으나, 'BOUNCY'로 활동을 시작하며 상황을 지켜본 결과 음악방송을 비롯한 안무를 추는 스케줄을 소화하기에 무리가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다만 무릎 이외에 다른 컨디션에는 문제가 없고 6개월 만의 컴백을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고 싶지 않다는 멤버 본인의 의지가 커, 음악방송 제외한 스케줄만큼은 참여하여 팬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금주 음악방송부터 '윤경'을 제외한 다섯 멤버가 'BOUNCY'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윤경은 건강을 회복하는 대로 합류하여 무대에서도 팬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입니다. 로켓펀치 두 번째 미니앨범 [RED PUNCH] 활동을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말씀 전해드리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컨디션을 최우선으로 하여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말씀드립니다. 더불어 ‘BOUNCY’로 활동을 이어갈 다섯 멤버들에게도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17 13:54

[현장] 로켓펀치 “들으면 뜨거워지는 ‘바운시’, 1위도 자.. 로켓펀치,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미니 2집 ‘레드 펀치(RED PUNCH)’로 컴백했다. 로켓펀치는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의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레드 펀치'(RED PUNCH)에는 인트로 ‘RED PUNCH’(레드 펀치)를 미롯해 하우스풍 레트로 팝 스타일의 ‘So Solo’(소 솔로), 로켓펀치의 당찬 매력을 담아낸 ‘Fireworks’(파이어웍스), 서정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종이별’, 봄을 맞이하는 마음을 노래한 ‘다시, 봄’, 풋풋한 소녀 감성이 인상적인 ‘여자사람친구’까지 총 7트랙이 수록됐다. 이번 앨범을 표현 키워드는 '성장', '강렬함', '당당함'이다. 이에 멤버들은 쇼케이스 내내 '강렬함'과 '열정', '당당함', '성장' 등의 단어를 거듭해서 언급 했다.   연희는 "이번 '레드펀치'는 강렬하고 파워있는 모습, 성장한 모습이 콘셉트다. 당당하고 당돌한 로켓펀치의 모습을 표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윤도 "기존의 로켓펀치의 발랄함에 더해 조금은 강렬해진 반전 매력이 있다. 우리의 귀엽고 발랄한 모습과 함께 조금은 당당하고 화려해진 모습도 기대해달라"라고 덧붙였다.  윤경과 소희도 "한 번 빠지면 빠져 나올 수 없는 로켓펀치의 매력을 '빨간색'(레드)으로 표현했다. 빨간색은 열정과 강렬함을 표현하는 색이라고 생각한다.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소녀를 모토로 로켓펀치의 열정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거다"라고 강조했다.  이런 로켓펀치의 당당함과 강렬함을 가장 담아낸 곡이 바로 타이틀곡 ‘BOUNCY’(바운시)다.  타이틀곡 ‘BOUNCY’(바운시)는 틴크러쉬 장르의 팝 댄스 곡으로, 키치(Kitsch)한 멋과 이상향을 담은 가사에 청량한 랩과 파워풀한 보컬이 더해졌다. 로켓펀치 멤버들의 미래에 대한 포부를 보여주는 곡이다. 연희는 "'바운시'는 로켓펀치만의 색으로 풀어낸 틴크러쉬 팝 장르다. 로켓펀치의 통통 튀는 모습을 표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쥬리는 "'바운시'는 붙이는 핫팩이다. 요즘 핫팩 많이 사용하는데, 핫팩을 붙이면 진짜 뜨거워지지 않나. 그렇게 뜨거워지는 것처럼 '바운시'도 들으면 뜨거워지는 곡이다"라고 말했다. 또 윤경도 "전작 '빔밤붐'이 종소리였는데, '바운시'에서도 '빔밤붐'에서 받은 큰 사랑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런 강렬함을 잘 표현하기위해 안무도 더 격렬해졌다.  연희는 "'바운시'에서는 안무가 '빔밤붐'보다 더 격렬해지고 강해졌다"라고 말했고 소희는 "'바운시'는 '빔밤붐'보다 펀치력이 더 세다. '빔밤붐'이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였다면 '바운시'는 세상에 날리는 펀치같은 곡이다"라고 말하며 퍼포먼스에도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쥬리도 "처음보다 확실히 성장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 타이틀곡 '바운시'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두근거림을 선물할 수 있는 그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갑작스러운 콘셉트의 변경이 자칫 어려울 법도 했지만 로켓펀치의 대답은 "전혀 아니었다"였다. 수윤은 "멤버 모두가 틴크러쉬에 맞는 매력을 이미 갖고 있었다. 그래서 정말 멋있게 보여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콘셉트를 어렵게 생각한 멤버는 없었던 거 같다"라고 말했다.  연희도 "우리 로켓펀치가 보여줄 색이 많다는 얘기를 자주 하는데, 아직도 (보여줄 게)많다. 이번에 그중에서 레드라는 색을 꺼내서 보여준 거다. 우리가 보여줄 수 있는 색 중 하나를 꺼내서 보여준 거 같다"라고 말했다.  한술 더 떠 이들은 앞으로 보여주고 싶은 색까지 언급하기도 했다. 쥬리는 "옐로우가 에너지가 잘 느껴지는 색이라고 생각해서 우리와 잘 어울릴 거 같다"라고 말했고, 연희는 "이제 곧 여름이 되면 시원한 느낌의 '블루펀치'도 해보면 좋을 거 같다"라고 말해 향후 또 새로워진 로켓펀치를 기대케 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쥬리, 소희, 수윤, 다현, 윤경, 연희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로켓펀치는 전작 '빔밤붐'이 음악방송 1위 후보에는 올랐지만 수상은 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바운시'에서는 후보에 그치지않고 1위까지 거머쥐겠다는 각오다. 이번 '바운시'에 그만큼의 자신감이 있었다.  연희는 "1위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 큰 응원을 보내준 것이고, 우리에게 대해 반응을 보내준 거라고 생각해서 깜짝 놀랐다. 우리를 많이 사랑해준다고 느꼈던 순간이었다. 1위를 못했다고 아쉬운 건 아니었고, 더 열심히 준비해서 잘 보여주자는 마음이었다"며 "이번은 1위 자신있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그는 "지난 6개월이 공백기가 아니라 더 완벽히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팀워크나 보컬, 안무 모든 면에서 더 성장한 거 같다. 실력적인 부분, 정신적인 부분 다 늘어났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시간이지만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많이 사랑해달라"라고 '바운시', '레드펀치'를 자신했다.  로켓펀치의 '레드 펀치'(RED PUNCH)는 10일 오후 6시 발매되며, 같은날 오후 8시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10 17:11

로켓펀치 “첫 번째 컴백, 떨리기보다 빨리 보여주고파” 그룹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첫 컴백 소감을 밝혔다. 로켓펀치는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의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연희는 "지난 6개월 동안 쉬지않고 성장하기 위해 준비했다. 이번 '레드펀치' 활동 기대 많이 해줘도 좋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이번에 첫 컴백을 맞이한 것에 대해 "우리가 솔직히 첫 쇼케이스보다는 덜 떨린다. 첫 쇼케이스는 떨리고 긴장된 게 컸다면, 지금은 얼른 준비한 무대를 보여주고 싶은 설렘이 크다. 우리의 또 다른 색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우리 로켓펀치 많이 사랑해달라"라고 덧붙였다.  그간 한국어 공부를 많이했다는 쥬리도 한국어로 소감을 밝혔다. 쥬리는 "많이 떨리지만 설렌다. 잘 준비한 만큼 전보다 더 많은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더 강렬해진 로켓펀치와 예쁜 모습, 멋진 모습을 많은 분들을 위해 준비했다. 많이 기대해달라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번 활동부터는 수윤과 윤경이 20살 성인이 된 점도 눈길을 끈다.  수윤은 "나와 윤경이가 20살이 되고 졸업을 앞두고 있다. (20살이)실감나기보다 신기한 마음이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성장한 모습, 발전한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더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경도 "성인이 돼서 신기하고 책임감이 더 생겼다. 기분이 묘하다"라며 웃었다.  컴백 타이틀곡 ‘BOUNCY’(바운시)는 틴크러쉬 장르의 팝 댄스 곡으로, 키치(Kitsch)한 멋과 이상향을 담은 가사에 청량한 랩과 파워풀한 보컬이 더해졌다. 로켓펀치 멤버들의 미래에 대한 당찬 포부를 보여주는 곡이다. 또 '레드 펀치'(RED PUNCH)에는 타이틀곡 ‘BOUNCY’(바운시)를 비롯해 총 7개 트랙이 수록됐다.  로켓펀치의 '레드 펀치'(RED PUNCH)는 10일 오후 6시 발매되며, 같은날 오후 8시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1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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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펀치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그룹으로 불리고 싶.. [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가을 햇살처럼 맑고 청량한 매력을 담은 신보로 돌아왔다.   로켓펀치는 지난 6일 세 번째 싱글 '붐(BOOM)'을 발매하고 가요계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붐'은 Y2K 트렌드를 대변했던 하이틴 무비 모먼트와 MZ세대의 서브컬처로 대표되는 '이세계(인간 세계가 아닌 완전히 다른 세계)' 장르를 믹스매치해 완성된 앨범으로, 로켓펀치의 더 짙어진 음악색과 눈부신 성장을 증명하는 완성도 높은 명반이 탄생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붐'은 중독성 있는 신스 사운드에 리드미컬한 베이스 라인이 더해진 팝 댄스 장르의 곡으로, 강렬하면서도 통통 튀는 리듬과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최근 종영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퀸덤퍼즐'을 통해 파워풀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담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가요계 대표 '올라운더' 걸그룹 진가를 재차 입증한 로켓펀치가 일문일답을 통해 새 싱글 '붐'을 직접 소개했다.   다음은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 관련 일문일답.   Q. 약 1년 만에 새 싱글로 컴백하게 된 소감이 어떤가요? A. (쥬리) 그동안 기다려주신 켓치들에게 정말 감사하고, 드디어 1년 동안 열심히 준비한 것들을 보여드릴 수 있게 돼 기쁩니다. 성장한 로켓펀치를 많이 기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Q. 타이틀곡 '붐'은 어떤 곡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다현) '붐'은 '로켓펀치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굉장히 발랄하고 통통 튀면서 강렬한 매력도 있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멜로디가 중독성이 아주 강한 곡이기 때문에 많이 들어주시고 사랑해주시면 좋겠습니다.   Q. '붐' 퍼포먼스의 관전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포인트 안무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A. (수윤) 후렴 부분에 "붐 아찔해 감은 눈 가까이 오면 쿵"이라는 가사가 나오는데, 이 부분의 안무가 직관적이면서도 되게 귀엽고, 멤버들마다 표현이 다 달라서 포인트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어지는 훅 부분도 손가락을 이용한 포인트 안무인데 많은 분들이 따라하실 수 있도록 쉽고 간단한 동작으로 준비했습니다.   Q. 새 싱글 '붐'을 대표할 수 있는 키워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 (소희) 켓치들의 마음을 스틸하는 로켓펀치의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Q. '붐'을 통해 보여주고 싶은 로켓펀치만의 매력이나 강점이 있다면요? A. (윤경) 타이틀곡 '붐'을 처음 들었을 때는 로켓펀치만의 밝고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연습과 촬영을 반복하면서 각 파트마다 멤버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것들이 다양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Q. '붐'을 통해 듣고 싶은 반응이나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요? A. (연희) 저희 로켓펀치가 가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에너지와 가장 근접한 타이틀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로켓펀치가 어떤 그룹인지 '붐'을 통해 새롭게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매번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그룹이 되는 게 첫 번째 목표입니다!   Q. 녹음, 재킷, 뮤직비디오 촬영 등 앨범 준비 과정에서 특별한 에피소드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나요? A. (연희) 뮤직비디오에서 다 같이 무기를 들고 걸어가는 장면이 있는데요. 실제로 저의 바주카포가 너무 무거웠어요. 그래도 티 내지 않고 한 손으로도 들고 자연스럽게 멋진 장면을 연출해냈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A. (수윤)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태어나서 처음으로 와이어를 타고 촬영을 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조금 무섭고 긴장도 됐는데, 막상 타보니 꽤 안정적이고 화면에도 멋지게 나오는 것 같아 재밌게 촬영했습니다. 뮤직비디오 속 로켓펀치의 전투신에 집중해주세요!   Q. '붐'의 상큼 발랄 하이틴 콘셉트가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는 누구라고 생각하나요? A. (쥬리) 수윤. 시원한 미소와 음색, 춤 스타일이 이번 콘셉트와 너무 잘 어울려요. A. (연희) 다현. 제가 다현이의 흑발을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막내가 최고다"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A. (수윤) 윤경. 핑크 헤어스타일로 분위기를 확 바꿨는데, 원래도 밝은 윤경이가 더 화사해지고 '뽀짝'해졌어요. A. (윤경) 소희와 다현. 멤버 모두가 하이틴 콘셉트와 너무 잘 어울려서 한 명을 고르기는 어려운데요. 뮤직비디오를 실제 학교에서 촬영했는데, 저는 오랜만에 학교에 가서 신나면서도 어색했는데 막내들은 촬영이 아니라 등교한 것처럼 자연스럽더라구요. A. (소희) 수윤. 언니의 스쿨룩 착장이 너무 잘 어울리고, 사랑스러우면서 카리스마도 느껴졌어요. A. (다현) 소희. 언니의 상큼하고 다채로운 표정 연기가 하이틴 콘셉트와 찰떡이라고 생각해요.   Q. '붐'을 통해 글로벌 팬심을 훔치는 하트스틸러로 변신했는데, 반대로 최근 멤버들의 마음을 훔쳐간 요소가 있다면요? A. (쥬리) 로켓펀치 멤버들. 다같이 하는 스케줄이나 연습을 할 때 멤버들과 함께 있으면 너무 재미있고 행복해요. A. (연희) 짜요짜요. 추억의 간식인 짜 먹는 요거트인데, 얼려 먹어도 그냥 먹어도 너무 좋아서 아침이나 저녁에 꼭 먹어요. A (수윤) 따릉이. 처음에는 운동 겸 숙소에서 연습실까지 타고 다녔는데, 밤에 선선한 바람을 맞으면서 자전거를 타는 게 힐링이고 기분이 좋더라구요. 최근에 많이 애용하고 있습니다. A. (윤경) 푸바오. 저는 요즘 에버랜드의 최고 인기 '푸공주' 푸바오에 빠져 있어요. 유튜브 쇼츠 영상 하나로 시작된 사랑에서 헤어 나올 수가 없어요. A. (소희) 켓치. 최근에 제 생일이 있었는데요. 켓치들에게 많은 축하와 메시지북을 받았는데, 너무 감동받아서 눈물을 조금 훔쳤습니다. 켓치들이 제 마음을 훔쳐갔어요. A. (다현) 산책. 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날 밖에 나가서 걷거나 뛰고, 좋아하는 음악도 들어요. 자연을 구경하면 기분도 좋아지고 뿌듯해서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아요.   Q. 최근 종영한 Mnet '퀸덤퍼즐'을 통해 화려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화제가 됐는데, 스스로 성장했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는지? 만족도는 몇 점인가요? A. (연희) 많이 성장했다고 느껴요. 짧은 기간에 최대치를 끌어내 최고의 모습만 보여드려야 하기에 정말 많은 것들을 얻고 배운 것 같아요. 무대에 대한 갈증도 많이 해소했던 시간이었었어요. 점수는 10점 만점에 9.8점, 무엇을 하든지 언제나 완벽히 마음에 들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A. (쥬리) 만족도는 1003점이요. '퀸덤퍼즐'을 통해 다양한 콘셉트에 도전하면서 무대 위에서의 콘셉트 소화력이 많이 성장한 것 같아요. A. (수윤) 너무 감사하게도 좋은 기회를 얻어 '퀸덤퍼즐'에 출연하게 됐는데요. "최대한 다양하고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자", "무대에서 기억에 남을만한 포인트나 킬링 파트를 매번 꼭 만들어내자"라는 생각으로 모든 순간 최선을 다해 경연에 임했는데, 이 과정에서 성장하고 단단해진 것 같아 감사하고 행복해요. 우리 켓치들에게도 자랑스러운 멤버가 될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또 많은 분들께서 "로켓펀치가 이렇게 능력 있는 올라운더 그룹이라는 걸 처음 알았다", "로켓펀치를 처음 알게 됐는데 실력 매력 다 갖춰서 호감이다"라고 말씀해 주셔서 출연하길 너무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만족도는 807점입니다.   Q. 로켓펀치의 컴백을 손꼽아 기다려온 켓치 여러분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 (쥬리) 켓치들, 행복한 시간을 한순간도 놓치지 않게 함께 만들어요. A. (연희) 오래 기다렸죠? 우리 왔어요! 이제 행복 가득한 시간들 많이 보내요. 정말 많이 보고싶었어요. A. (수윤) 로켓펀치를 오랜 시간 동안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여러분의 하트를 잔뜩 스틸할 준비를 마치고 멋지게 컴백했으니 이번 활동도 행복하게 보내봅시다.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A. (윤경) 오랜만에 컴백을 했는데요. 늘 저희의 모습을 기대하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기대하신 것 이상의 모습들 가득 보여드릴게요. 사랑해요! A. (소희) 오랜만에 하는 컴백인 만큼 켓치들과 즐거운 추억 많이 쌓고 싶어요. 다들 이번 활동에서 많이 만나요. 항상 고마워요! A. (다현) 저희 로켓펀치가 드디어 '붐'으로 컴백했어요. 오랫동안 기다려줘서 고맙고, 켓치들이 기다려준 만큼 기대 이상으로 멋진 활동 보여드릴게요. 언제나 켓치들의 에너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저희와 함께해요!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9.12 13:12

로켓펀치, 오늘(6일) 새 싱글 'BOOM' 발매..... [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올가을 가요계를 평정할 신보로 컴백한다. 로켓펀치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 '붐(BOOM)'을 발매하고 글로벌 팬들 곁에 돌아온다. '붐'은 Y2K 트렌드를 대변했던 하이틴 무비 모먼트와 MZ세대의 서브컬처로 대표되는 '이세계(인간 세계가 아닌 완전히 다른 세계)' 장르를 믹스매치해 완성된 앨범으로, 로켓펀치의 더 짙어진 음악색과 눈부신 성장을 증명하는 새로운 명반 탄생을 예고한다. 동명의 타이틀곡 '붐'은 중독성 있는 신스 사운드에 리드미컬한 베이스 라인이 더해진 팝 댄스 장르의 곡으로, 강렬하면서도 통통 튀는 리듬과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이 외에도 켓치(로켓펀치 공식 팬클럽명)들과의 선물 같은 추억들에 감사를 전하는 멤버들의 진심 어린 메시지가 담긴 '얼라이브(Alive)', 사랑에 빠진 주인공의 용기 있는 고백을 귀여운 가사로 표현한 '기브 미 유어 하트(Give Me Your Heart)'까지 새 싱글 '붐'에 알차게 수록됐다. '붐'을 통해 팬들의 마음을 훔치는 하트스틸러로 완벽 변신에 성공한 로켓펀치는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상큼 발랄함의 끝판왕 매력으로 올가을 또 한 번 가요계 접수에 나선다. 특히 로켓펀치가 최근 종영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퀸덤퍼즐'을 통해 파워풀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담은 다채로운 무대로 호평받은 만큼, '붐'을 통해 새롭게 보여줄 음악과 무대에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은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9.06 09:41

로켓펀치, 컴백 기대 포인트 셋...#비주얼 포텐 #퍼포먼.. [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품은 신보로 돌아온다. 로켓펀치는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 '붐(BOOM)'을 발매한다. '붐'은 로켓펀치가 지난해 8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플래시(FLASH)' 이후 약 1년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새 싱글로 요정들의 역대급 컴백을 예고한 로켓펀치를 향해 전 세계 K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 6인 6색 치명적 매력, 역대급 비주얼 포텐 지난 2019년 미니 1집 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딘 로켓펀치는 멤버 전원 센터급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실력, 매력까지 모든 게 완벽한 '올라운더 걸그룹'으로 주목받으며 전 세계 K팝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전작 '플래시'에서 '프롬 파티'를 콘셉트로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보여준 로켓펀치는 '붐'에서는 상큼 발랄한 하이틴 콘셉트로 180도 달라진 매력을 예고했다. 키치함 가득한 스쿨룩부터 시크한 카리스마의 블랙, 유니크한 캐주얼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멤버 각자의 매력으로 소화하며 빠져들 수밖에 없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가을 햇살처럼 맑고 청량한 비주얼과 더 성숙해진 분위기, 키치한 매력을 풀 장착하고 글로벌 팬들 곁에 돌아오는 로켓펀치가 가요계에 새롭게 불러일으킬 '붐'에 기대감이 커진다.   # 초강력 중독성, 더 강렬해진 퍼포먼스 최근 종영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퀸덤퍼즐'에 출연한 로켓펀치는 파워풀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담은 다채로운 무대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리더 연희는 최종 TOP7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프로젝트 걸그룹 엘즈업(EL7Z U+P) 데뷔를 확정하기도 했다. '퀸덤퍼즐'을 비롯해 그간 발매하는 앨범마다 차별화된 콘셉트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며 '퍼포먼스 장인' 수식어를 이어온 로켓펀치는 '붐'을 통해 한층 더 화려하고 치명적인 퍼포먼스로 돌아온다. 앞서 스포일러 붐, 프리뷰, 챌린지 영상 등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통해 새 타이틀곡 '붐'의 귀여운 포인트 안무 일부가 공개됐다. '붐'의 경쾌하고 감각적인 비트와 멜로디, 누구나 따라하기 쉬운 포인트 안무의 완벽한 조화가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중독성을 암시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 글로벌 팬심 강탈, 치명적 하트스틸러 로켓펀치는 신인의 패기를 담은 데뷔 앨범 '핑크 펀치'부터 강렬한 에너지의 '레드 펀치(RED PUNCH)', 청량감 가득한 '블루 펀치(BLUE PUNCH)', 시크한 카리스마의 '옐로 펀치(YELLOW PUNCH)', 세상을 향한 당당한 발걸음의 '플래시'까지, 발매하는 앨범마다 다양한 콘셉트에 도전해 왔다. 새 싱글 '붐'은 Y2K 트렌드를 대변했던 하이틴 무비 모먼트와 MZ세대의 서브컬처로 대표되는 '이세계(인간 세계가 아닌 완전히 다른 세계)' 장르를 믹스매치해 완성된 앨범으로, 로켓펀치의 짙어진 음악색과 눈부신 성장을 증명할 새로운 명반의 탄생을 예고한다. '붐'을 통해 글로벌 팬심을 훔치는 하트스틸러로 깜짝 변신한 로켓펀치는 장총과 바주카포, 망치, 권총, 활, 방망이 등 각종 무기로 중무장한 매력 만점 자태로 가요계에 돌아온다. 업그레이드된 비주얼, 더 강력해진 음악과 퍼포먼스의 완벽한 조화로 올가을 가요계를 장악할 전망이다. 한편,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은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9.0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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